오랜만에 듣고 싶어 왔는데 여전히 하얗고 까만 순수한 두 아이들이 둘만의 세상에서 노래하고 있네요.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둘러싼 이들을 위로하면서,
@user-nf8fg6wi7t
3 жыл бұрын
ㅏ
@user-to7oz7pp4e
5 жыл бұрын
정재일만의 순수한 감성이 너무 좋다
@mih4453
5 жыл бұрын
아마 십년 후에도 두 사람 함께 하고 있을고야 ....노래하고, 피아노 치면서
@user-vn8oc4yr9p
5 жыл бұрын
종교인은 아닌데 전도하고 싶다... 이 아름다운 노래를 당신도 알고 느끼고 공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티스트의 인생에서 특정 시기에 한 번 나오는 작품이 있는데 이 노래는 그런 노래라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히 듣습니다..
@jetr.2
5 жыл бұрын
두분의 만남은 참 축복의 만남^^서로 오래 오래, 끝까지 함께 행복한 음악하며 위로되고 의지되는 사이로 지내시길^^
@user-wd6bz6gg7c
5 жыл бұрын
박효신이 어깨동무 해주면 기절하고 옆에서 노래같이 부르면 쇼크올듯;
@users-suewsjsv38
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두사람..서로의 뮤즈가 되어주는 그대들..고마워요. 함께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아
@user-pb4ho3rb7o
5 жыл бұрын
대장님 한소절 듣자마자 소름 돋았다;;
@aroma2516
5 жыл бұрын
천재뮤지션과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의 만남ᆢ이 조합 격하게 응원!!!!
@_shuni
5 жыл бұрын
둘이 영원히 행복해라!!!!이 조합 인정!! 질투할수도 없는 미정미박!!!
@user-hm3ft8yh1f
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잠자기전에 들으면 하루를 보상받는 느낌이다....
@limkim2051
4 жыл бұрын
효신님 목소리는 정말 사람 마음을 파고드는 무언가가 있어요 ㅜㅠ 감성천재 박효신님... 격하게 아끼고 사랑합니다❤
@kyotreecat3295
5 жыл бұрын
어둑어둑한 밤의 빛나는 궤적을 그리는 두 별 오늘의 하루를 살아내는 나무들 음악의 본질은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jjindo
4 жыл бұрын
두분 찐우정 영원하길..
@user-bn4jz3qu5z
5 жыл бұрын
미정미박 두분~~ 하늘이 준 선물입니다~🤩🤗
@suwanee_858
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좋네요.. 자기전 잠시 감상에 젖어봅니다.. 대장, 잴찡 두분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오랫동안 같이 음악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두분 다 제가 좀 많이 사랑합니다~~ㅎㅎ
@fineday1553
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두분 함께인 모습 오래오래 보구싶어요
@Jessica-kl4ow
4 жыл бұрын
바쁜시간을 잠깐 멈추고 앉아서 이노래를 꾸욱 마음에 담아본다.. 정재일만의 소울 ᆢ
@darknizm
2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없이 듣는데 괜히 눈물이 나네.기교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park2758
5 жыл бұрын
이 귀한 순간의 영상을 올러주신 닿을듯이님 고맙습니다~^^ 박효신님 정재일님 두분 함께 오래토록 우리곁을 지켜 주소서...!! 두분 건강잘 챙기시고... 매일 축복 받으소서 !!!
@user-pf1lm9tu1e
5 жыл бұрын
두분 정말 사랑합니다 ~~~~평생 함께해요 ~~♡♡♡
@heeseopark2471
5 жыл бұрын
두 분..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ㅜㅜ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ㅜㅜ
@user-xf3mk1co1x
5 жыл бұрын
정재일씨 노래중에 제일 조아하는 곡!! 이 노래만 나오면 뭔가 멈춰서 가만히 듣게돼요
@oh0513
5 жыл бұрын
우와.. 아직도 남아있는 꿈콘..감사합니다
@users-suewsjsv38
5 жыл бұрын
너무..좋네요.... 머리 속에서 맴돌아요 다시 길을 가야지...
@limkim2051
3 жыл бұрын
많이 보고 싶어요 대장 박효신 ❤❤❤❤🌲
@mylover_kyo
5 жыл бұрын
대장..그리고 재일님.. 사랑하는 미정미박.. 정말 두 분이 함께하는 음악 오래도록 듣게 해주세요♡
@user-dd5ft7cj6d
5 жыл бұрын
아 노래가 가슴 뭉클하네요ㅠㅠ
@user-sr4pp1bz9l
5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었는데 다시 감동이... 마지막에 박효신의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울컥했어요 주섬주섬 좋아요
@G.ru0901
Жыл бұрын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많이 위로되네요. 재일님, 대장 고마워요 사랑해요❤
@jieunthetraveller
5 жыл бұрын
쿄일 아름다운 음악가 두분 ❤️🙏🏽
@hwangmyunghui
5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사람 앞에서 노래하기 ㅎㅎ
@tuss1252
5 жыл бұрын
They are beautiful together.
@leibnizjs6792
4 жыл бұрын
정재일님 노랫말이 귀에 맴도네요.
@tearsinheaven2574
5 жыл бұрын
정말 저 노래 콘에서 들으면서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나게 행복했었네요😭
@kyokoong7699
5 жыл бұрын
오오...좋다요ㅠㅠ 두분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user-jm4gr6qj9s
Жыл бұрын
신기하다. 이 곡은 정재일 곡이 분명하고 분명히 정재일 목소리로 들을 때 그만의 감성으로 좋고, 박효신 목소리로 들으니 또 그의 곡 같기도 하다. 그러니까 둘 다 좋다는 뜻.
@mcmanpa
3 жыл бұрын
The song is "One by one" from Jung Jae-Il's self-titled 2nd album (2010): While walking on a road that wasn’t long i lost so many things Memories I didn't want to forget I shed so many of them on this road Searching through an empty bag I am writing my last letter for you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So I’ve ended up alone again While looking around and distracted As I shed many memories Before I knew it, I was left alone Maybe someday you will pass by here too Will this letter remain here until then?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have to be on my way again Maybe now we’ll never Come across one another again Though I tried, I can’t lose my memories of you You are with me on this road - I’m not lonely Your memories that I can't throw away even if I throw them away I'm not lonely on this road we go together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yet, even so, I … on top of the neatly folded paper I placed a small stone Goodbye, I have to be on my way again.
@yaniyuniar197
3 жыл бұрын
Tx for translete this song in english😇
@user-dw6hs3sj2i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wanhasmah8336
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words that hurt... a little..
@user-wz7gd3mn4f
5 жыл бұрын
콘에서 정재일 퇴장할 때 박효신이 주~섬~주~섬 한 거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여ㅠ
@pc1375
3 жыл бұрын
언제요???? 저도 그거 보고싶어요... 링크 아시면 공유 점...
@Jessica-kl4ow
4 жыл бұрын
두사람~ 닮은사람 끝까지 함께하길ᆢ
@user-be7kg6mb4h
5 жыл бұрын
두분은 사랑입니다!진짜!♡
@CH-mi7ct
4 жыл бұрын
재일이형덕분에 오늘도 치유받음💙
@dnjfjgnffnn8723
5 жыл бұрын
길지도 않은 길 걸어 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 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져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 거리고 한 눈 팔면서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hypark9228
3 жыл бұрын
두분 다 아름답다..
@riraworld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주섬주섬 뭉클한 위로 받아 갑니다🌸🌸🌸
@user-kp9el2pp8f
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다시 들을 수 있을줄이야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qm4zq7jv5d
5 жыл бұрын
우앙 ...... 두분👍🏻👍🏻👍🏻👍🏻
@user-ge4ly7mk8v
5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두사람 출근길이 행복합니다^^
@user-sr4pp1bz9l
5 жыл бұрын
좋다 박효신 정재일 둘이 부르는거 참 좋네요
@alsrlfkd1127
5 жыл бұрын
이로써 박효신은 저음역대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수라는게 입증됨
@user-yy3ut9ez5j
5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ksommi934781
4 жыл бұрын
7시반에 일어나서 애기 유치원보낼준비해야하는데...자꾸 효신님 영상만 보고있네요ㅠ
@polaris7179
4 жыл бұрын
때매다 보고싶고 듣고싶은 영상. 정재일씨 목소리는 집중시키는 힘이 있는것같아요. ㅠㅠ
@vickiangus1520
3 жыл бұрын
Aigooooooo!!! Hyo Shin - Jae il, such sweet, made in heaven musical chemistry!! Saranghae.....kumowah!! xxx
@nomallee
5 жыл бұрын
미정 노래부르는 목소리두 넘 좋다..ㅜㅜ 둘이 듀엣곡 하나 내줬으면 ㅠㅠ
@katherinefernandez5337
5 жыл бұрын
Tan chulo PHS 😍 espero algún día poder ir a una presentación suya.
@user-zm9do9sc4t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어울려서 질투도 안나... 2 ㅎㅎ
@Edward-W
5 жыл бұрын
What a wonderful and precious friendship they have. You can see the love between them. It's almost touchable. And what a lovely song this is
@lwor1223
4 жыл бұрын
Reminds me of a phrase 知音 (from an ancient Chinese tale, I believe) used to describe Musical Soulmates (nowadays often misused to infer romantic overtones). Love their work.
@yjkim8131
Жыл бұрын
왤케 이쁘냐?
@rose_yoon8219
4 жыл бұрын
보는 사람도 훈훈해보인다는...
@sandraevans4082
3 жыл бұрын
Two musical treasures from korea
@user-yb9bf9ih7e
5 жыл бұрын
아....ㅜㅜ 넘넘 감사합니다 ㅜㅜ
@billionaire9112
5 жыл бұрын
두 분 사랑하는 사이같아요 질투나네 에잇
@vijin6017
2 жыл бұрын
아아... 엄청 마구 좋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
@mikaelb7735
4 жыл бұрын
So emotional and beautiful created together!! This is Love and harmony. Celestial!! Bless them 🙏💓🙏
@shj7293
5 жыл бұрын
박효신 화이팅 💛💛💛
@kitty-house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부분에 한키 올려서 부르네요~~역쉬👍🏻👍🏻👍🏻👍🏻
@user-km2rt3im8x
5 жыл бұрын
3월에는 반드시!
@nhsong2291
5 жыл бұрын
으어어어어 으어어어어어어 으어어어어어어어 으어으어으어 으어어어어어어어어 좋으다 저 두사람
@The_Scent_of_cherry
2 жыл бұрын
7집에 수록하려다가 못했다는 그 전설의 곡..
@eunsookpark2739
2 жыл бұрын
주섬주섬이 문득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옵니다.
@user-ip5vu8ix5g
5 жыл бұрын
Какая мелодичная, теплая, успокаивающая песня - как колыбельная. Оставляет такие умиротворенные чувства ........ !!!
@kiramaunosdotter4045
3 жыл бұрын
Fantastic, they together makes me happy, love them both....
@alkacoporda4728
5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this video. So, it's called making, creating music while playing. Not just singing and playing together. Only geniuses can do that in this way...
@judithkersey4973
4 жыл бұрын
Are you kidding me? .... this is just mind blowing!!!!! These 2 men were meant to meet and create these inspirational songs for HyoShin to sing...2 one of a kind TOGETHER!!! WOW...JUST WOW!!!❤❤🙆♀️
@user-ob4ew4nr6v
5 жыл бұрын
우왕....❤️❤️
@user-cf3hf3gs8y
5 жыл бұрын
미정미박👍
@zz-vf8wh
5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 앨범나오면 좋겠다
@mirayadingabay5520
5 жыл бұрын
IT IS SOOOOO BEAUTIFUL THAT I AM CRYING
@user-ty8ef9qy7n
5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오옹 1시간전이라니♥
@Hyeonwoo_o3
4 жыл бұрын
길지도 않은 길을 걸어오는 동안 나는 참 많은걸 잃었구나 잊기 싫었던 기억들을 이 길 위에 나는 참 많이도 흘렸구나 주섬주섬 빈 가방을 뒤저 너를 위한 마지막 편지를 쓴다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이렇게 나는 또 혼자가 되었다 두리번거리고 한 눈 팔면서 많은 기억들을 흘리는 동안 어느새 나 혼자 남았다 언젠가는 너도 이곳을 지나갈까 그 때까지 이 편지는 여기 남아 있을까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다시 길을 가야지 어쩌면 이제 우리가 어딘가에서 다시 한 번 마주칠 일은 없을 지도 버려도 다 버리지 못 할 너의기억 함께 가는 이 길이 외롭지 않아 반듯하게 접은 종이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놓고서 그래 그래도 난 공들여 접은 편지 위에 작은 돌 하나 올려 놓고서 안녕 이제 난 다시 길을 가야지
@PHS0901
3 жыл бұрын
요정옆에 요정있어요
@rayhana.a.z6605
5 жыл бұрын
One day man one day I’ll be able to see him wish it was this year but😔
@바다린
4 жыл бұрын
정말 죽마고우라는 사자성어가 참 잘 어울린다
@ikeda1192
3 жыл бұрын
지음..서로의 삶을 음악을 진정 알아주는.
@user-wo1ms5zg2m
5 жыл бұрын
아들(재일님)이 지금까지 겪은 일을 아빠(박효신님)에게 말하는데 듣다가 아빠가 아들에게 인생에 대해 말해주는 것 같다
@hy-kim
4 жыл бұрын
아,,, ,,, ,,, ㅠㅠㅠ
@user-ww5uu8ni6f
17 күн бұрын
편지! 기쁜 꿈을 꾸는 거 같아요.
@user-hr7kn8qq4q
5 жыл бұрын
이 곡만은 진짜 재일님의 노래네요 (원래 재일님꺼지만ㅋㅋㅋ)
@Ford_F-350
5 жыл бұрын
대장님 노래를 바로 옆에서 듣는데 게이가 안될수가 있나.. 정재일님 착한사유 인정합니다.
@biglife0191
5 жыл бұрын
정재일님 게이인가요?
@milktea178
5 жыл бұрын
@@biglife0191 아니요ㅋㅋㅋ
@helenaalves6534
5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sharing, it's really amazing and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s, I'm Portuguese, my Inglish is not very good but I understand a bit.
@rosemarifanhanijorge1117
5 жыл бұрын
Que dupla MARAVILHOSA!!!!!! Pena que este vídeo não tem tradução😥. Gostaria tanto de saber o que eles falaram e também a letra da música, com certeza deve ser lindo!!!!
@danielaokoroafor641
2 жыл бұрын
Just beautiful ❣️❣️❣️ what's the name of that beautiful sweet song?
@annmusicworld4016
5 жыл бұрын
Could some Soultree, please, tell me what are they saying at the begining? Thank
@user-rf5zj9yu4d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상하게 눈물난다.
@nisautthoharoh1648
5 жыл бұрын
Can somebody put the eng sub 😭
@wsxokn77
Жыл бұрын
에휴. 귀엽다 귀여워
@Ghostric_9
5 жыл бұрын
리메이크 해주세요..
@chhyyyyy77777
4 жыл бұрын
2020.08.10
@user-vi9op7nl1f
5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박효신 결혼해요 박효신
@user-hp2dg3tw1y
5 жыл бұрын
싫어요 0개엔 이유가있어
@kiramaunosdotter9779
3 жыл бұрын
This is little bit sad, but sounds beautiful lovingfull, what are they singing about, please translate to English, please, I love my Boys !
@arisekraken0123
3 жыл бұрын
Oh yes, it is a very sad song. It's basically a song about parting from someone. (My Korean isn't good enough to really translate it, although I have figured out a few lines.) This is a song Jung Jae Il wrote and recorded on his 2nd album. The title in English "One by One".
@kiramaunosdotter9779
3 жыл бұрын
@@arisekraken0123 Ohh thank you... I'm very thankfull... I'll hope that the two do not want to separate, ever ever, love them b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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