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밝아 개성이 있는 커피류가 우유와 만나서 베리류경우 딸기웨하스, 내츄럴중에도 과하게 에이징된경우는 깔루아의 느낌으로 개성있으나 밝은 커피의 단점인 큰잔라떼에서 우유에 밀려버리는 것 때문에 진짜 두손가락 안에 드는 카페에 가지 않는한 우유량만 적게한 똥이더군요 그러면서 어떻게든 포장하려 "보리차, 누룽지의 고소함이에요->>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로부스타확률up" "진한 다크초콜릿맛과 카카오향이 있어요 ->> 커머셜 섞어 어둡게 볶았어요" 가정용 로스터와 머신맛의 절반도 못내는 카페들이 많아서 관광하듯이 잘하시는 곳들만 찾아다닐 정도입니다 ㅠ 로스터리를 같이 겸하고계시니 기대가 큽니다!
@러프로스터스
21 күн бұрын
그렇죠... 맛없음을 취향이라 변명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기준은 넘어야 하는데요... 언젠가 오신다면 실망 안 하시도록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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