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가 여기 퍼니쉬드 된 곳인데~ 라고 하는 순간, 완전 빵 터졌습니다^^ 듣는 내내 희수가 답답하기도 했고 걱정되기도 했는데 이런 트릭을 쓸 줄은 정말 몰랐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uhyonlee9856
2 ай бұрын
음악과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우러지네요. 전 신작 [완전하다는 거짓말]읽었는데 이혼에 관해 깊이 생각하게 되며 몰입감도 짱이더라구요
@user-yl6kj7mu8d
6 ай бұрын
저런 남편과 평생을 함께하느니 그냥 혼자나는게 답이네요
@user-go1mw3pj3r
Жыл бұрын
무엇인가 뻥! 하고 날려버린 통쾌한 한방~~ 하지만 씁쓸합니다.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onhee9574
4 ай бұрын
요즘 불면증 때문에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hz6nw9kf9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파피루스 님 참 좋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가끔은 농담 섞인 말과 함께 하는 삶도 좋지만 🙌 농담이 지나쳐도않돼고 인간들 사이 흥미진진 합니다 🎊 항상 멋진 책을 소개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파피루스 님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cb9jy4uk5g
5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파피루스를 듣는 시간은 늘 편안한 고향처럼 설레고 생각을 많이 하게합니다.
@user-hm1lm2db7i
Жыл бұрын
안녕하셨어요? 설연휴가시작되는 금욜입니다 나흘동안 푹쉴수있음에 맘이푸근해지는 지금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그리고 늘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23년되세요 그리고올해는 가볍게 10만 구독자 되시길 저도소망해보며 지인들께더홍보해볼께요 ㅎ~~ 오늘도 감사하게 귀하게 잘들을께요
@youngjakim5753
22 күн бұрын
Thanks ❤❤❤❤❤❤❤
@womanpowerlee915
8 ай бұрын
ㅋ 마지막에 제대로 남편을 한방 먹였네요~감기몸살이 오려는지 춥고 팔,다리가 아프네요.약 먹고 일찌감치 따뜻한 침대에서 격리중입니다.재밌는 소설 감사합니다.
@user-vh7uh8nt3v
Жыл бұрын
농담 정말 재미나네요..ㅎㅎ이들부부는 진짜로 이혼하는게 좋을듯....
@user-uf7cs1qd9e
Жыл бұрын
오늘밤은 친정엄마집에서 파파루스님과 함께합니다 즐거운명절 가족들과 행복한시간 되세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지나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psyche105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오랜만에 뵙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소설 잘 듣고 갑니다
@user-Ao4odo2hb2m
11 ай бұрын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이 팩트👍네요😊
@injakim5955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pyrusbook
4 ай бұрын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user-he1dk6lv4l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하게 잘듣고 있읍니다. 파피루님은 인상도 좋으시고 마즈막 주간 적인 평도 참 마음에닫는 말씀만 하시는군요 .저는 파피루님 보다 나이가 많치만 늘 존경 합니다 . 건강 하십시요 .
@user-vv7pf3bo2p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얼굴 아세요???
@user-bi9fe7zn7l
5 ай бұрын
씁쓸하네요 ㅡㅠㅠ 잘 들엇습니다 ~~~~
@keepgoing6315
Жыл бұрын
젊은 부부같은데 상사 대하듯 남편에게 존댓말을 하고 반대로 아내에게 '야야 너' 거리고 분위기는 가부장적인데 직장을 그만둔 아내로인해 혼자 경제활동 하는건 또 싫어서 이혼할듯 굴고 쪼잔한 남자임은 분명하네요. 옛날 우리 아버지시대는 분명 가부장적이라도 가족을 위한 경제활동도 오롯이 혼자 책임지며 여자에게 바깥일을 하게하는것은 남자의 무능을 뜻하고 자존심 상하는 일로 여겼었지요. 세태가 달라지기도 했지만 이 소설속 남자는 뭔가 앞뒤가 않맞고 얍삽한 느낌입니다.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과 함께 잘 부탁드릴께요. ^^
@user-vv7pf3bo2p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남편 진짜 얍삽하네요 미깔맞아요
@user-js8yy2bs6m
5 ай бұрын
희수 엄마 말씀이 정답😊
@peacekorea9179
5 ай бұрын
둘 다 내 스타일은 아니네요 ㅎ 잘 들었습니다 ~
@jenelee3490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 님의 말에 와전 공감합니다. 아주 나쁜 👎👎남편. 그리고 🤗🤗
@user-eb9ld8xn2f
Жыл бұрын
피피루스님!!설 명절 잘보내시고 계묘년에도 좋은작품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user-ny8zm6lg6t
Жыл бұрын
이 소설의 제목이 농담이 아니라 복권이었으면 좋겠네요. 목소리, 소설 그리고 웃음이 좋아서 자주 듣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moskisukkim8382
4 ай бұрын
아내가 공부하고 싶다는데 남편이란 자의 태도에서 사랑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계속 미련을 두는 희수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
@user-wu5ws7xw3v
Жыл бұрын
로또로 응징을 하는 희수가 홈런을 날렸네요 파피루스님 명절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hyunkyunglee8026
Жыл бұрын
ㅋㅋ 오늘도 잼있제 잘 들었습니다~~ 파피루스님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user-fw5ln7mc8v
Жыл бұрын
이따 밤에들을게요 일단킵해둡니댜 좋아요~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이따 꼭 뵈요. 🥺
@iram7393
Жыл бұрын
와ㅡ대박 재밌어요~^^ 너무 피곤해 듣다 잠들다 다시 깨서 듣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ㅎㅎㅎ 파곤하실 땐 일단 잠이 우선입니다😄 먼저 푹 주무시고 아침에 차 한잔하시먄서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user-ok5sg7dm5l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설연휴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낭독 고맙습니다🙏💌
@jAudiobook
Жыл бұрын
차분한 마음으로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
@user-ep2mv3fj3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user-rz9wg6jx4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youngimkim5881
6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은 내가 일하는거 안쓰럽다고 울던데... 일보다는 노는 거 좋아하는 우리는 지금 연금 앞두고 놀고 있는데 다른 방 쓰지만 사이좋은 남매처럼 살아요. 일 그만두었다고 이혼하다니 남편이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bt8dn3wd9u
9 ай бұрын
일하면서 항상 잘알 듣고 있어요 파피님을 제일 좋아 합니다
@papyrusbook
9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yeonsoonyoo5050
10 ай бұрын
함부러 하는 버릇들 깨우치길 바랍니대 또 누군가에게 기대려는 버릇도 고쳐지길 바랍니디
@user-el5wc9ez1q
Жыл бұрын
늘 파피루스님 목소리는 기분이 좋습니다. 간단한 소개글도 좋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user-me2qf4hp6y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r3yn5my1m
5 ай бұрын
❤잘들었어요. 고맙습니다. 희수남편 나빠요. 희수가 공부한다고 사직한게 나쁜일도 아닌데 집 나가고, 이혼한다고 하고~마지막 부분에 희수가 복권 당청된다고 하니 쩔쩔매니 통쾌하더군요
@papyrusbook
5 ай бұрын
늘 재밌게 주시고 따뜻한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p2pt3gb7m
Жыл бұрын
남편의 이기적인 생각 아내의 순수 하지만 답답한 아내 다시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살수 있을까요 부부는많은대화가 필요하다는게 느껴 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q9pg4ru1c
6 ай бұрын
파피루시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
@user-ov6gv9hx3t
Жыл бұрын
이야기꾼들의 이야기는 삶의 박카스 같군요.
@Trellises2023
Жыл бұрын
이 책 뿐 아니라 대부분의 책들 그동안 들어본 결과 제가 느낀것은 남자들이 의외로 여자들보다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희수가 너무 답답하지만 바보가 아니고 희수같이 여자가 좋은 남편 만나면 정말 행복하게 편안한 여자인데 남자가 완전 바보취급 돈이 시람보다 소중한 남편
남편의 인성형성배경이. 그리고 희수씨의 자존감 성장을 막은 배경이 얼추 그려집니다. 우리 모두 제대로 큰 성인이라면 갈등이 없겠지만. 인류가 지구상에서 정리되는(!)그날까지도 인가사의 갈등은 끊이없겠죠. 우리가 기본적으로 추구하는건 지금보다 조금더 나아지길하는 바람이 아닐까 싶은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user-wf4ks3uz3j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식상
@user-in9nt3lu2k
Жыл бұрын
Close to you엄청잘하는구먼
@user-ln2yz3dl9s
4 ай бұрын
🍎🍏
@user-qq6il4wh9e
Жыл бұрын
네 이결혼 깨도 괜찮겠네요 파피루스님의 고급지고 편안한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독후감도 늘 좋습니다
인간의 치사한 속성을 보여주는 소설이었읍니다. 달라질듯한. 환경에 변하는 모습도 슬프지만 누가 누구의 버릇을 고친다는것인지~ 부부란 동등한 입장이니.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든지 솔직하게 얘기하고 헤어지든지~ 아닐까요. 슬픈 영원히 합이 되지. 않을 부부상이었다 생각됩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하신 말씀처럼 부부는 동등해야 하는데 그걸 잊는 부부들이 많죠. 그래서 다툼이 일어나는거구요. ^__^ 좋은 감상평 감사합니다.
결혼 풍속도네요. 직장이 있다는 조건으로 주인공 희수와의 결혼을 선택한 남편에게 상의없이 직장을 그만둔 것은 결혼을 유지할 조건이 사라진 것인데요. 여성들이 생활을 쉽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경제는 남성만 책임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남편은 계획적인 사람이고 계획을 표현한 것에 반해 희수는 사전에 의사표현없이 일을 처리했네요. 두 사람이 함께 사는 태도는 아니죠. 마술을 배워봐야겠다는 희수의 결론으로 보아 남편은 이 결혼을 끝내야 합당하다고 봅니다. 상의나 소통이 없잖아요. 그나저나 작가가 마술을 등장시킨 의미와 호랑이 꿈이 주제와 연관이 있을텐데, 연결이 모호하네요. 크게 와닿지 않아요. 끝의 마술 부분은 불필요한지 모르겠어요.
@user-ni9yf9qc6k
Жыл бұрын
ㅁㅌ
@user-7411
4 ай бұрын
황당한 스토리 말하려는게 뭐죠?
@user-xc8tu8os3v
5 ай бұрын
편의점[편이점]
@psyche105
Жыл бұрын
파피루스님 오랜만에 뵙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소설 잘 듣고 갑니다
@papyrusbook
Жыл бұрын
프시케 Psyche 님 반가워요.. ^^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프시케 Psyche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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