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씹 극호인데 소리 자체가 풍성한걸 좋아해서 그런가 깔끔하게 꽉 차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지루할 틈이 없음
@다찬박
4 ай бұрын
me too
@Reclc
4 ай бұрын
처음엔 조금 안느껴졌는데 들을수록 개좋음
@재강-f1t
3 ай бұрын
대중성(슨상님아님) 을 목표로 한거같음 차에서 들으면 사운드 존나풍부해서 퇴근길 사라짐 ㅋㅋ
@evepckbluewife
3 ай бұрын
@yyjj9761 그만큼 홍원이 목소리가 좋다는 거겠지
@dbxnqwhdk
3 ай бұрын
@yyjj9761 니 정수리보단 풍성할듯
@네이스-s7w
4 ай бұрын
옛날 동네로 가서 한잔씩 돌려 - 20대 양홍원 잉글랜드 쇼바 이빠이로 올리노 - 폭주 뛰던 10대 양홍원 체르니 30이야 -초딩 양홍원
@naknaktachoi234
3 ай бұрын
미쳤다 눈물로- 갓 태어난 아가 양홍원
@서루-g8f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ooo3
4 ай бұрын
앨범 커버의 청록색과 사운드가 잘 어울리네요
@bambbang1
4 ай бұрын
ㄹㅇ여름바이브
@thisisanacount
4 ай бұрын
여름에 내는게 맞는 앨범 모든 트랙이 다 시원함
@Yildez10
4 ай бұрын
이걸 몇년전부터 노렸다고??ㅋㅋㅋㅋ 찬양해😂
@평화로운삶-g2u
4 ай бұрын
첨에 들었을땐 어색해서 잉? 했는데 지금은 슬로모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다.. 개좋다 진짜
@Sangnal
4 ай бұрын
새롭고, 신선하고, 듣는 즐거움이 있음. 인정할 수밖에 없음. 모든 트랙이 낯설면서도 실험적인데, 그래서 오히려 더 점수를 주고싶은 느낌
@행복한시절의고양이
3 ай бұрын
플리 랜덤으로 듣다가 얘 앨범 트랙 한 곡이라도 들으면 꼭 그 앨범 바로 1번부터 들음 진짜 마성의 매력이 있음... 슬로모도 처음에 듣자마자 뭐야이게 이랬는데 진짜 계속 듣게됨... 제발 사고치지말고 앨범 오래 내줘라..
@정민-t6n9b
4 ай бұрын
사실 이런 비트는 20년도 부터 꾸준히 나온 비트인데 뭔가 양홍원이 말하고 싶은건 리스너 들한테 “애들아 이런 음악도 있어” 하고 말하는 느낌임
@jjjjiiiuuuu
4 ай бұрын
세우가 딱 이렇게 말함 ㄷ
@즈흐-w4v
3 ай бұрын
인스타 멘트에도 장르하나 먹고간다그랬으니 이런쪽계열 장르 개척하려는거지 like 타이거 JK
@아아아-e7s5h
25 күн бұрын
@@jjjjiiiuuuu 새우가 말한거 배낀거임 ㄷ
@어도브
4 ай бұрын
처음 들었을 땐 오보에와 너무 달라 실망했다 두번째 들었을 땐 마지막 트랙이 너무 쫄깃해서 그것만 들었다 다섯번째 들었을 땐 2번 3번 트랙도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스무번째 들었을 모든 곡이 미치도록 좋아서 웃음만 나온다 서른번째 쯤 드는 생각은 '명반이다' 이번 앨범은 귀에 바로 꽂히는 앨범이 아니다 격정적으로 휩쓰는 파도가 아니다 슬로모는 은은하게 퍼지는 청록빛 물보라와 같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그 물보라에 몸을 맡기고 흥겹게 유영하고 있다
@소소한행복-t7y
4 ай бұрын
진짜 인정..
@왕-i4z
3 ай бұрын
난 걍 첨부터 좋던데
@Jsnoweezy
3 ай бұрын
명반은 아니고 수작
@남아일언중천금-x2g
3 ай бұрын
30번 들어서 명반인 앨범은 자기세뇌 가스라이팅을 해서 명반인거임
@음-y5p
3 ай бұрын
명반까지는 아니고 수작인 것 같아요. 이 앨범 느낌 너무 좋네요 ㅋㅋ
@Maniac_Sora
4 ай бұрын
1트 2트때 걍 별로였는데 들을수록 중독됨 그냥 나도 이젠 모르겠음 하루에 2번씩 돌리고 자꾸 생각남
@Pestisi
4 ай бұрын
??? : 슬로모 피쳐링 없습니다 모르고 혼자 또 다 만들어버렸어요
@gimozziman
2 ай бұрын
이렇게 편안하게 계속 돌려들을 수 있는 앨범이 진짜 좋은듯
@subwayyoung
4 ай бұрын
장르파괴 이런걸 떠나서 사운드들이 되게 신선하다 ㄷㄷㄷ
@신영진-u5q
4 ай бұрын
역시 양홍원은 소설가가아니라 시인이었어
@specte9259
3 ай бұрын
난 인트로가 젤좋네
@와우-p4e
4 ай бұрын
얘 음악 항상 처음 들으면 띠용?인데 들을수록 좋음. 곧 유명래퍼들이 샤라웃하고 막귀리스너들 뒤늦게 오줌 지린다고 할듯
@We6ye
2 ай бұрын
난 걍 쇼미충이였고, 오보에도 안 들어 봤는데 어쩌다 알고리즘에 나온 후로 그냥 이것만 틀게 됨ㅋㅋㅋㅋㅋ 딴거틀면 심심함, 그냥 왜 좋은지도 모르겠고,가사도 별로 안궁금한데 그냥 계속 듣게 됨, 딱히 힙합 장르라고 구분 짓고 싶지도 않고 엄청 좋은 음악인 것 같음 1~8번 트랙까지 그냥 스무스하게 듣기 좋게 잘 구성 돼있고 이 트랙 듣다가 끝나서 자동으로 다른 음악 틀어지면 되게 심심하게 느껴짐 ;명반인듯
@고슬링라이언
17 күн бұрын
첨엔 별로였는데 꾸준히 계속 다시 듣게되는 명반..ㄷㄷ
@ddqddq24
Ай бұрын
장르로만 보면 힙합 앨범이라는 느낌은 안 드는데 라틴팝의 사운드를 잘 가져와 녹인 것 같아서 좋네
@TA3CHU
4 ай бұрын
'깝치지마 나 체르니 30이야 미쳤다리 눈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멋대로인게 웃겨서 좋네
@First_SNOW51
4 ай бұрын
이 가사 개미쳤네 시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ywisbang8510
4 ай бұрын
어디에요?
@HONGGONG2
4 ай бұрын
@@danywisbang8510 잉글랜드 마지막부분ㅇ여
@재원이파파
4 ай бұрын
눈물=낮은음자리표 모양 미쳤다=낮은음자리표에서의 '미'=높은음자리표의 '도' '난 이 도를 모로 봤다' =엄마로 봤다 이건가?
@HONGGONG2
4 ай бұрын
@@재원이파파 와 그럴수도있겠다
@옹뇽뇽-p4z
4 ай бұрын
양홍원 체인타령 한결 같애서 존나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storebone
4 ай бұрын
술 개처럼 먹고 서울역에서 첫차 기다리면서 이거 처음 들은 내가 레전드
@핸들1-3
2 ай бұрын
4번 6번 트랙은 내 기준에서 2020년부터 24년까지 들은 힙합 트랙 중에서 제일 듣기 좋음 그냥
@dongggas
11 күн бұрын
5:59 이구아나 소리내는거 개웃기네
@Hitamdiam_
Ай бұрын
Amazing
@usermsl
3 ай бұрын
너무좋다
@좋아만두
2 ай бұрын
나도 발매직후에 양홍원을 싫어하던 사람은 아니지만 슬로모는 영 마음이 안갔는데 자의는 아니고 그냥 자동재생 알고리즘 밥먹으면서 본 세우의 앨범해체분석 ai팜하니버전 등 몇번 더 돌려듣다보니까 결국 찾아서 듣는지경까지 와버렸네 취향이라는게 정말 사람의 숫자만큼 있고 올려치거거나 내려칠 필요 없이 시간을 두고 몇번만 더 들어보고도 구리다면 다음 행보를 기대하는게 어떨까 또 너무 좋다해도 이해 못 하는 사람들 비하하지 말고 랩스타의 숙명인지 항상 빠와까가 싸우고있는 것 같아 댓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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