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네 맞는말입니다>< (사슴은 가끔씩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갑네다) 5:45 주@피아의 양찰(양 경찰) 살환가유 6:30 집어치워 6:31 주@피아의 북찰(북극곰 경찰) 6:41 레알 주@피아 주인공 나타남 주디가 지다뉭.. 8:07 수업시간에 사슴은 껴도 벽을 뿌신다매유 8:13 얼마나 쳐먹었길래 저 정도 양의 우유가 나올까..현실이면 그 나라 우유의 원조라 불릴 듯.. 8:37 영혼 없는 감탄사 9:03 개발자 죽였으니 이제 재원님 겜인거? 9:21 어디서 살아유..?
@user-js9qx3yu8n
4 жыл бұрын
4:25 ??? : Into the unknown~~~~
@rugnwrkq8648
4 жыл бұрын
???:show your self~~~%
@Xxxeck88
4 жыл бұрын
@지광현 둔클오투스가 머임..?
@Xxxeck88
4 жыл бұрын
@지광현 예?
@주차빌런왕퍽킹
4 жыл бұрын
둔클레오스테우스 (Dunkleosteus) 약 3억 8천만년 전 고생대 실루리아기~데본기까지 번성했던 거대한 바다 어류 학명: Dunkleostes terrelli 역: 진핵생물역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판피어강 목: 절경목 상과: 둔클레오스테우스상과 과: 둔클레오스테우스과 속: 둔클레오스테우스속 종: 둔클레오스테우스 테렐리 길이: 약 3.5m~5m 키: 알 수 없음 무게: 알 수 없음 식성: 육식동물 화석이 발견된 장소: 모로코, 폴란드, 벨기에, 미국, 캐나다 상어와 닮았지만 갑옷으로 덮인 판피류이며, 턱에 이빨 대신 날카로운 뼈판이 있다. 당시 바다에 살았던 절지동물, 어류, 연체동물 등을 잡아먹으며 살았다. 꽤 무거운 몸을 가지고 있었기에 매우 빠르게 헤엄치지는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활동성이 낮은 바다 생물을 잡아먹거나 먹이를 잡기 위해 매복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주차빌런왕퍽킹
4 жыл бұрын
@지광현 넴 갓초록창☆
@hangukim
4 жыл бұрын
0:49 옛날 인트로 그립다 ㅋㅋㅋ 이때 혼자서 빠라바라빠빠빠뿌빠!(옛날 인트로) 부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97개 감사합니다
@user-ud2qo9jh8b
4 жыл бұрын
@@korli4582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름
@user-te4xr5kc6o
4 жыл бұрын
@@user-ud2qo9jh8b 그렇군요
@dkshdl
4 жыл бұрын
@@korli4582 솔파미파미 리코더 소리
@user-gg8jj6uz2k
4 жыл бұрын
빠바빠바바
@user-cb1zo1sb3n
4 жыл бұрын
바뀐지 얼마됐다고 옛날거리냐 ㅋㅋ
@wonderful2373
4 жыл бұрын
7:22 ㅋㅋㅋㅋㅋ 코알라 눈에서 레이저 나와서 숨 못쉬어서 기절할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d7dn5sw6t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하게 볼 수 있는 목이 긴 사슴ㅋㅋㅋㅋㅋㅋㅋ 흔하게 볼 수 있는 집보다 큰 솤ㅋㅋㅋㅋㅋㅋㅋㅋ어딜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코끼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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