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y가 짱 먹는 미국이죠...사관학교도 해군엔 3가지 학교 육군은한개 공군도 한개이지만 해군엔 3개 사관학교 그만큼 끝발있어요..사관학교도 제일 들어가기 어렵죠
@user-qx8js2wm8i
8 ай бұрын
아무리 is가 개념 없다지만 어린 소년을 자폭 테러를 시킬수 있을까여?
@user-kk8cv9yi9e
8 ай бұрын
테이큰 아류
@user-wu6dl5oz2r
8 ай бұрын
에이 죽이지도 않고 얌전히 제압하는 이런 30년전 영화같은 영화는 뭐냐? 상대는 죽이려고 하는데 곱게 살려준다? 이건 사이다가 아니라 고구마다 동생이 하루면 마약과 사내들에게 만신창이 될텐데 하나하나 드고문해 가면서 정보를 얻어도 부족한판에 길거리여성에게 정보를 얻는다는 믿을수 없는 설정. 이런 시나리오가 안걸러지고 제작되다니 ......신기해서 봤는데 역시다.
@marinekim3011
8 ай бұрын
미국 영화=서부영화...끝...
@user-rm2xp5ku5g
Ай бұрын
가까이 접근하는 목표물을 못맞춘다고? 실탄을 난사하면서 ?
@user-wg2bg7bu3g
Ай бұрын
뭐야...
@user-pc7wl9db8y
Ай бұрын
총 출연진이 10명 언저리.
@user-mz9mn7pd1h
Ай бұрын
뭔 맥락도 없고 ㅋㅋ 그냥 4류영화..
@sfhydxad
Ай бұрын
우연히 무리남에서 보고 찾아보니.. 13살 동생이 언니보다 더 늙어보여.. 딱히 액션도 그렇고..
@coffeefield7692
9 ай бұрын
아무리 그래도.... 저런 와꾸로는 무적으로 싸우긴 힘들지.... 3대500은 칠거 같은 남자둘을 걍 때려 버리는건 좀 애바 아니냥 ㅋㅋ 백허그 5초만에 사람을 죽인다고?? 무리남님 이거 너무 무리한거 아니오
@user-hy8he3xp5b
8 ай бұрын
윤석렬이 젤로 좋아하는 미쿡 해병대
@user-le7oz9ei4w
Ай бұрын
아프칸에서 작살난 애들이 정신승리 했다 하내요
@yangkokee2
Ай бұрын
초반에 저거리에서 권총도 아닌 소총으로 그것도 조준경이 달려있는소총으로 적군머리 못맞추는거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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