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미누] 윤도영 쌤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 콘텐츠 'All about 입시' 사연 모집 (최대한의 익명성을 보장해드립니다) ✅ 'All about 입시'란? : 윤도영 선생님과 미미미누가 시청자들의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콘텐츠 ✅ 사연 신청 가능 주제 :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고민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 (단, 고민의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사항 - 사연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사연에 선정된 분들은 통화 상담이 가능해야 하고, 내용에 따라 출연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출연은 자율) - 성함 언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명 또는 익명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 신청 링크: forms.gle/WanvDGVYU7JKMmsH8 ✅ 관련 문의 미미미누 채널 문의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sjhs0QQf
@코리아케라톱스
6 ай бұрын
미누님❤ 고려대❤분들에게❤ 상처를받아서❤제가 먼저 잘못해서❤sns에서❤사과를 했는데❤기분이 좀 안좋아용😊 고려대학교 파이팅 근데 연세대 빵 맛있잖아용😮
@K.B.M_in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플달기 활동을하고있는 중2합생입니다.저도 학생으로서 교육과 관련된 영상들을 접하기도하고 찾아보기도합니다.미미미누님은 학생분들께 친근하고 재밌게 공부에 다가갈수있도록 하고,저또한 미미미누님 채널에서 많은 동기부여와 공부방법등을 많이 알아갑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끼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abcabc-lb8lk
6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 오래 오래 해주세요.. 문과생이고 수능본지 거의 10년됐는데도 all about 입시 컨텐츠가 유튜브에서 제일 재밌어요
@8Hours-bz2zi
6 ай бұрын
수능 본적도 없는 유학생인데 ㄹㅇ ㅇㅈ
@김라희-n6w
6 ай бұрын
저도 수능본적없는 사람입니다
@gambbbag
6 ай бұрын
에휴 고졸들이 이걸 보고있네 쯧쯧
@resa8894
6 ай бұрын
@@gambbbag 수능 몇등급이길래 저사람들을 니가 무슨자격으로 깎아내리냐?
@-unhap4916
6 ай бұрын
병먹금
@KDBgang
6 ай бұрын
0:40 극씹100%대문자T 윤도영님...
@장서현-x3k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미미누님 저는 화홍중에 재학중인 장서현이라고 합니다. 이번 도덕시간에 선플 달기 활동을 하는데 그동안 미미미누님께 고마웠던적이 많아서 감사하는 마음을 진심으로 담아서 댓글을 달아볼까 합니다. 일단 저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저는 공부의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학생인데 미미미누님 영상을 보면서 많은 정보들을 안 것 같습니다. 아직 고딩학교에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미미미누님의 영상을 보면서 내신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또 수시는 뭔지 정시는 뭔지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쇼츠에서 길거리에서 수학문제 푸는 콘텐츠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chae1_09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상도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입니다. 도덕 수행 평가로 선한 댓글 달기 운동을 실천하게 되어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학업 관련 영상부터 학교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심심할 때 잘 보고 있어요!! 학생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챙겨볼게요. /( •̀ ω •́ )/
안녕하세요. 미미미누님 저는 도덕수업 숙제로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민세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미미미누님 영상의 학업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을 상담하는 콘텐츠가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roy0507
6 ай бұрын
집에 고등학생도 없는데 저는 이 코너가 제일 재밌어요ㅋㅋㅋ
@헤헤헷-f8l
6 ай бұрын
엔수의신보다 이걸 더 기다렸음
@merongmerong3
6 ай бұрын
N수의 신하고 이게 진짜 진국임
@바다위연어
3 ай бұрын
근데 정말 빨리 조치를 취해야지 안그러면 답없어집니다... 저도 입학했다가 전학 갈까? 라고도 생각했지만 새로 옮긴곳에서 수군거릴 아이들의 시선이 두려워 그냥 버텼습니다 흔히 말하는 존버요 예... 그 결과 내신도 당연히 조졌고 수능도 조져서 (그래도 내신 영어나 세계사같은 자신있는 과목은 3등급도 나오고 수능도 영어는 3등급 맞았던걸로 기억해요) 그냥 성적 맞춰서 지방 4년제 사립대 갔었습니다 사실 심적으로 편안하지 않고 그 당시에는 세끼 다 먹고 매점에 야식까지 챙겨도 선생님들이 걱정할정도로 살이 빠지는 수준이었으니 공부가 잘되는게 이상하죠 ㅋㅋ 아무튼 그러다가 대학교 2학년 무렵에 현타 세게 맞고 다른곳으로 편입해서 졸업했습니다...... 저처럼 먼길 돌아가지말고 부디 슬기로운 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Ilohaas
6 ай бұрын
윤도영쌤 같이 묵직하게 팩폭해주는 사람이 필요함
@슬기로운덕질생활-b1x
6 ай бұрын
쌤의 시원시원한 팩트말씀이 늘 헛된망상을 잠재웁니다 감사합니다ㅋㅋ
@그럼351
6 ай бұрын
이 두분 아빠 와 아들처럼 코드가 맞아보임
@James-br9kx
6 ай бұрын
수험생 아니여도 얻어갈게 있어서 좋음
@JWoo-wy2rf
6 ай бұрын
완전 현실 충고네요: 입시 년도별로 적용 가능한 전형과 특목고 장단점, 마인드, 학부모의 현실 마인드까지 시원하게 짚어주시네요.
@hjpark9314
6 ай бұрын
입시엔 큰 관심없고 윤도영선생님 너무 좋아서 올어바웃입시 다 보는 초6 학부모입니다 ㅎㅎ 오늘자 마무리 혼자 터졌네요. 전 서울에 애들과 함께 있고 남편은 충청도에 있는데 저 들으라고 하신이야기인가 하고 있네요 ㅎㅎㅎ
@하하호호-o4i
6 ай бұрын
자녀가 영재교 출신인데 현 입시제도대로면 영과고 존재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윤도영 선생님 말씀처럼 현재 입시제도대로면 영과고포함 모든 특목고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유성-j9e
4 ай бұрын
ㅇㅇ 맞말임
@오늘도-l1b
6 ай бұрын
딸이 다니는 독학재수학원에 서울과고 졸업한 애들 10명정도가 와서 재수를 했어요. 거의 다 논술전형을 준비했어요.확실히 국어 영어점수가 수과학에 비해 낮았어요.
@shk7909
6 ай бұрын
경기도 역차별 인정해요. 버스타고 10분인데 거긴 농어촌되니...어쩔수없지만 한번씩 아쉬운맘은 있네요
@user-kg8iw2yx1y
3 ай бұрын
@@shk7909 경기도 농어촌지역이 서울과 바로 붙어있는곳도 있습니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jung-wonlee4546
6 ай бұрын
초6 부모예요 이번에 아산시 탕정면으로 이사왔어요 일부러 노린건 아니지만 윤샘 이야기 듣고 이왕이면 잘 온거 같아 다행입니다
@사과나무C
6 ай бұрын
윤쌤의 팩폭 클라쓰 쵝오!
@naughtybilly3426
6 ай бұрын
정말 올어바웃 입시 보며 입시정보를 많이 얻어갑니다 윤도영 쌤은 정말 최고이십니다 👍🏻 인정
작년 수능과 상관없이 수리논술로 대학들어갔네요 기쁘기도하고 허탈하기도 하네요 ... 배부른 소리겠죠 ... 모두모두 대입 잘 준비해서 대학합격하세요 ~~~!!!
@lifelavie13
6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컨텐츠 중에 제일 재밌어요!!!
@gafy798
6 ай бұрын
윤도영샘의 T부럽습니다~ F인 사람이 보기에 T처럼 살고싶네요^^
@유랑유랑-r3t
6 ай бұрын
학부모 구독자인데 최애 코너예요~
@green_pignolia
6 ай бұрын
초6은 커녕 7세 아이 있습니다..ㅋㅋㅋ 윤도영선생님 입시토크를 빙자한 인생조언 자주 챙겨봅니다😅😅ㅎㅎ
@신장군-x4w
4 ай бұрын
이제 50을 갖 넘긴 사람으로서 이 방송을 보며 느낀 것은 살면서 자기객관화가 얼마나 되어 있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공부는 인생에 전부가 아니라 나를 잘 아는 상태에서 매 순간 최선의 객관적 선택을 하면 큰 후회는 안 할겁니다. 좋은 학교를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이은희-e3h
6 ай бұрын
여기만큼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입시조언은 없다고 봅니다.
@noich31
6 ай бұрын
요즘 고민 좀 많았는데 16:26 언제는 선택지가 있었냐는 말이 와닿네요..
@bichbyeol
6 ай бұрын
아직 안봤는데도 달러온 사람 다 1등급 받으세요
@user-UUserU
6 ай бұрын
@@user-gt2q여긴 좋아요 달라는말 없는거같은디
@dongsooshin0330
6 ай бұрын
어어 난 학점 1점대 뜨면 안된다
@dexernm
6 ай бұрын
@@dongsooshin0330ㅋㅋ 잘가라
@아푸-m7h
6 ай бұрын
@@user-gt2q ㄹㅇㅋㅋ
@기기기b-z6t
6 ай бұрын
@@user-gt2q좋아요 열등감 있냐?ㅋㅋㅋㅌ너가 쓴 댓글에 사람들이 좋아요 안 달아주니까 속상했어~~?
@보고싶었어정말
6 ай бұрын
전학 갈거면 중간고사 보기 전에 가야돼 아니면 내신 조짐
@djeheheuw6646
6 ай бұрын
4:16 아 이거진짜 ㄹㅇ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e_chae_qaz
6 ай бұрын
속이 시원하네😊
@김준영-d4g
6 ай бұрын
중3 영재학교 준비하고 있는데 기만일 수 있지만 영재, 과학교 영상이 공감이 많이 되어서..한 달 전부터 학원 다니기 시작했고 그 전에는 아예 전부 다 독학 으로 공부했습니다. 현재 중학교 내신은 거의 올백이 고 중1때 수능 국영수과 기출로 풀어서 전부 다 1등급 나오고..전국단위 올림피아드도 금상 받았는데 학원 들어오니까 서울 경기 영재학교는 붙기 힘들거라고 하시네요....솔직히 건방 떨면서 살았는데 이런 얘기 들으니..위로 갈 수록 천재같은 사람은 정말 많은 것 같고 벽도 느껴지네요...붙기 힘들어도 어렸을 때 부터 꿈꿨던 서울영재학교 지원할지 지방학교 쓸지 아니면 근처에 낙생고라도 갈지 고민입니다 🤣
@이현정-r5d6d
6 ай бұрын
낙생고 가서 전교1등하세요 서울대 의대 갑니다 경기서울 영재가서 서울대공대 가는데 낙생고에서 정시로 서울대공대는 아주 쉽게 갑니다
@lilale-h9j
6 ай бұрын
@@이현정-r5d6d정시로 가는건 낙생고를 가서 가는게 아니라 자기 능력으로 가는거지요
@lilale-h9j
6 ай бұрын
@@이현정-r5d6d정시로 서울대공대가 참 쉬워보이네요…
@한수진-g4k
6 ай бұрын
근처 일반고가서 꿀빨으세요. 저희아이가 영과고 떨어지고 근처 일반고 (ㅈ반고)설렁설렁 놀면서 학원도 수학2년만 다니고 축구보러다니고 야구보러다니고 주말엔 친구들 만나 놀고 하루 수면시간 10시간... 공부는 셤보기 일주일전부터 시작. 기타배우고 헬스다니고 그러면서 카이스트 갔습니다. (서울대는 컴공쓰고 떨어짐) 물론 학교생활은 열심히 했어요. 선행이나 학원을 안다니니 수업시간에 집중했고. 공부시간이 별로 없으니 수행같은걸 잘챙겼나보더라구요. 우리애는 서울대보다 카이스트를 더 가고싶어했고. 컨설팅없이 스스로 자소서쓰고 원서도 스스로 써서 결국 원픽 학교 합격했네요. 학교서 영과고 애들 얘기 들으니 자기처럼 게으른 놈이 영과고 갔음 버티기 힘들었을거라고. 일반고 수시가 정말 꿀빠는거라고. 얘기 많이해요.
@난대학시절묵찌빠를
6 ай бұрын
전학갈거면 제발 빨리가라....
@손인경-u6t
6 ай бұрын
소속감부심 ㅋㅋ 말씀 너무 잘하심
@깅-z8i
2 ай бұрын
윤도영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너무 직설적이고 맞는말인데 되게 재밌어요
@hwahong-pk8hl
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한댓글달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화홍중2학년 학생입니다. 늘 학생들에게 웃음과 도움을 주는 영상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h.k9603
6 ай бұрын
진짜 전문가 아니면 모르는 중요한 입시정보를 이렇게 알려주시다니!! 윤쌤은 goat 입니다!!!😂😂😂
@꿈꾸는냥이-s1z
4 ай бұрын
"부모는 이런겁니다😊" 윤도영 쌤 어느날부터 팬이 되어가고 있어요. 부모의 입장으로 봐주시고 팩트 날려주시고 이 코너 너무 좋아요♡
쌤~~고1학생에게 날 어찌아냐고 물으시다니요ㅎㅎ45살 초딩맘도 홀릭되어 매회 기다리다보고 과거영상 찾아보는데용ㅎㅎㅎ
@sdjethfy
6 ай бұрын
경기도 “리”에 사는 초등학부모입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뜰때마다 달려와 시청하며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윤도영쌤, 미미미누 감사해요😊
@조민수-c3p
6 ай бұрын
미미미누 윤도영쌤이 말할때마다 안절부절하네 ㅋㅋㅋㅋㅋㅋ
@수정이-i3j
Күн бұрын
아이의 학교 선택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음을 정할 수 있게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enky5911
6 ай бұрын
와 나때는 그냥 수능만 생각했는데 이젠 내신도 엄청 신경 쓰는구나 수능 111 1134 나왔었는데 이젠 수능 올 1등급 받아도 sky급도 어려운건가?
@윤지우-w8e
6 ай бұрын
아뇨 의대가 어렵죠
@sujrjdk0088
6 ай бұрын
올1이면 스카이는 안정적으로 가죠.
@진짜광기
4 ай бұрын
엄근진상 진짜 재밌게 봤는데 미미미누와 윤도영쌤의 케미도 어마무시하게 재밌네요. 윤도영쌤 팬됐어요. 재밌고 명확하고 도움되는데다가 입시정보뿐만 아니라 인생조언까지. 대학생이지만 재밌게 볼 수 있는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굳맘
6 ай бұрын
역시 윤도영 쌤 👍
@user-cs1ss5lq7x
3 ай бұрын
아들이 인천국제고다니는데, 다양한 커리큘럼과 많은 활동에 재미를 느껴, 학교에서 배우지도않는 라틴어를공부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철학논문읽는등.. 입시는 멀리하고 시간을보내다가.. 5등급ㅡ6 -7-8등급까지.. 됬어요. 모의고사는 수학만2등급이고 전과목1등급 1년유지하다가 2~4등급 나오기시작합니다.. 아이가자퇴한다는거... 입시가 인생 목표도아니고.. 자퇴한다해도 입시공부에 진심도아니고... 개도국 부동산 사업한다고 생각이 딴데있는데... 학교생활을 잘 마무리하라했어요. 지금은 이미 내신8을 찍어도봤으니 정시한다는데.. 괜찮을까요?
@jeongaehan4079
6 ай бұрын
윤도영선생님을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중2중1남매 키우는 엄마에요^^ 늘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dane1563
6 ай бұрын
쌉 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시원하네요
@삼순이77
26 күн бұрын
부산 외곽 읍에 사는 초5인데 중고등 과밀이라 부산시내로 이사나가야 늘 고민이었는데, 명쾌한 설명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신도시 농어촌이고 고등학교 한학년 400명 이상이니, 열심히 하면 인서울도 비벼볼 수 있겠네요.
@jm28o36
6 ай бұрын
삼십대 중반인데 이거 보니까 퇴사 욕구가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CHLOE_seoul
6 ай бұрын
미미미미생 편들 자주 해주세용 너무재밋어요
@엄-h2t
6 ай бұрын
경기도 삽니다. 마지막 말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솔직히 여기 입시로만 보면 환경은 비수도권이랑 크게 다를 거 없는데(어쩌면 더 좋은 비수도권이 있을 수도) 혜택은 거기로만 가니 좀 그렇습니다.. 특수전형의 취지는 존중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역차별 당하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user-gy1it3nr6h
6 ай бұрын
꼬우면 지방살아 병신년아 ㅇㅇ
@user-mc8vf7gh5e
6 ай бұрын
꼬우면 지방오세요~~
@user-yh3gp8jx1g
6 ай бұрын
21세기는 역차별의 시대
@으조야-w4q
6 ай бұрын
진짜 꼬우면 지방가면 됩니다. 사람들이 안가는데는 다 이유가있어요
@연이-g4r
6 ай бұрын
@@user-yh3gp8jx1g 억울하신건 이해가지만 이런건 역차별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xxxilmz
6 ай бұрын
16:34 팩폭
@햇살문어
4 күн бұрын
미미미누님은 참 말을 너무 이쁘게 하고 윤샘은 팩폭을 해주시니 너무 시원시원 그 속에 애정이 느껴집니당~~
@승은김-i9h
6 ай бұрын
특성화고에서 학적담당했는데 1학년 중간고사 끝나고 인문계 학생으로부터 성적/적성 얘기하며 전학문의 옵니다. 진짜 일찍 온 애들일수록 성적 탑 찍어가며 인서울 대학가더라구요.
@내알바아님
2 ай бұрын
윤도영쌤은 포장을 안하고 솔직히 얘기해주셔서 좋아요
@킹스맨-d7l
6 ай бұрын
남양주시 진접읍 개꿀임... 4호선 지하철 종점이고 농어촌전형 가능함.. 평내 호평은 동이라서 불가인대 왜 여기가 읍인지 이해가 안될정도임
@snooopy1
6 ай бұрын
배속한줄… 이번 영상 특히 말이 되게 빠르네요 두분 다 ❤
@yujin-o5p
6 ай бұрын
저는 일반고지만, 과학중점 학굔데 자기가 진로가 문과쪽이다, 문과 성향인 것 같다 등.. 이면 비추합니다.. ㅜ
@미니미니-y1g
6 ай бұрын
인정. 문과 성향인데 집에서 걸어갈 거리 학교 갔는데 거기가 과학중점이었음. 학교 프로그램 자체가 과학 위주로 돌아가고 중딩서 나름 잘하던 애들도 제법 돼서 강제 정시행 😢
@dbsiwiuwhajkzushwh1123
6 ай бұрын
서울이에요??
@happynessonly20
6 ай бұрын
ㅇㅈ 과중점에서 문과다? 생기부 본인이 책임지고 캐리해야 함 애초에 지원금이 주어지니까 학교가 돌아가는 게 과중점 중심이고 생기부는 과중점 못해도 이과가 당연 유리함
@샘새미-p7x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일반 과중고에서 문과는 찬밥.
@아름아름-p3j
6 ай бұрын
잠을 안자고 어떻게 공부 할까요? 방법이 있나요? 저는 잠을 안 자면 토할것 같고~~멍하던데~~못 잔 잠은 주말에 다 자더라구요~~
@user-dc5ss1is9m
6 ай бұрын
충분히 자고 공부하셈
@gjmzu1781
6 ай бұрын
평일 일정시간 푹자고 주말이라고 더자지말고 성실하게 아침 일찍부터 타이트하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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