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틀필드라는 시리즈를 처음 알게 해준 작품임 직접 해본적은없지만 2010년대 초반 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향수를 느끼게 함 이젠 멀티플레이도 잘 안된다던데 2042 다음의 후속작은 제발 배필다운 배필이기를
@user-lk8ip6qx2u
Ай бұрын
??? : 와 10년뒤에는 어떤 게임이 나올까?? "못 배워 먹은 놈들"
@scwmine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나도 “10년 뒤엔 얼마나 개쩔까 그 때까지 뒤지지말고 꼭 살아있어야지” 이런 생각이었는데
@dlaq310
Ай бұрын
옛날엔 전쟁을 미화시키면서 동시에 반전을 생각하게 만들었는데 요즘은 예전보다 더욱 반전을 외치면서 정작 전쟁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는 것 같네요..
@sgp6239
Ай бұрын
와 진짜 제 기분을 정확하게 한 문장으로 표현하셨네요...정말 공감합니다 ㅠㅠ
@lettercon
Ай бұрын
아들 생일 맞춰 못 돌아간것도 모자라서 참수 생중계까지..... 밀러야...
@dktm0228
Ай бұрын
ㅠㅠ
@levi-kim
Ай бұрын
대충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그 시절 배필 미션 영상... 알면서 또 본다...
@moonoo_2549
Ай бұрын
전차전, 항공모함, 공수 처음 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진짜 충격 그자체였음
@mason7645
Ай бұрын
요즘 전쟁 게임들은 이 묵직함이 다 사라졌어... 특수부대 작전 다루는 것도 좋긴 한데 이런 전면전 임무 좀 많은 게임 또 나왔으면 좋겠는데 왜 안내는걸까
@polizy0179
Ай бұрын
배필은 언제나 봐도 재밌네 ㅋㅋㅋㅋ
@user-dr2xc3sd8c
Ай бұрын
와 근데 영화 안나오나? 싶을 정도로 참 영상미가 좋음 ㅋㅋㅋㅋ
@karajan1232
Ай бұрын
이 탱크 전이 더 리얼했던 건 배틀필드 3 더 러시안의 소설을 집필했던 특수부대원 출신인 앤디 맥넵이 실제 걸프전 헬기 위에서 였던가요? 자신이 목격했던 순간을 게임에 입힌거라 책에 쓰여있었죠,. 배틀필드 3 도심 길거리 총격전 티져 영상은 지금도 회자되고, 기억속에 영원할 겁니다..
@koera3790
Ай бұрын
그냥 배필3 리마스터 해줬으면......
@jitaek01
Ай бұрын
모니터 화면의 총에서 화약 냄새가 맡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던 이 때의 사운드가 너무 그립다. 발매 직후 9600gt 컴퓨터로 렉걸리며 저 미션하면서 너무 무서워서 손에서 땀이 났었는데.
@nalljin
Ай бұрын
배필 2편으로 입문해서 3편 처음 접했을 때가 게임 인생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시절
@QuintillionHo
Ай бұрын
이겜 나온지 13년이나 지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Krankenhaus336
Ай бұрын
다이스는 당시에 흔하지 않던 렌즈 플레어와 광원 + 필터 기술을 선도해서 혁신적이고 입체적인 색감을 만들어냄 그 덕분에 배 3,4는 현대에 와서 옛날 게임들이 그래픽 후지게 느껴지는게 아직까지도 커버되는 거고 (필터랑 효과만 잘 씌워서 싱글내면 게임이 십수년은 가는데 2042 보면 ㅈㄴ 근본 없긴함)
@user-jn6hl1wh1x
Ай бұрын
항상 라이벌 구도였는데 이젠 인피니티 워드도 다이스도 이제 이런 게임 못 만듬..... 출시 당시에는 왜 그렇게 욕을 먹었는지 원...
@user-ce2ze6en1k
Ай бұрын
디즈니 만화같은거 아닐까 싶음 1900년대 중후반까지 디즈니애니들 보면 다 손으로 하나하나 그려서 움직임도 자연스럽고 PC주의도 없음. 근데 지금은..
@ilsang_raccoon
Ай бұрын
영상보니 다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juidee11
Ай бұрын
잊을만 하면 한번씩 긴장감을 되새겨 주는 명작
@goja3771
Ай бұрын
이거랑 전투기 미션 콜옵 이상의 게임이 나올줄 알았는데 갈수록.......
@user-pj6re6hk8r
27 күн бұрын
이 분위기랑 처절함이 진짜... 배필만에 매력이지
@h._.nnnnnd
Ай бұрын
배필3는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osl03140314
Ай бұрын
갑자기 매트로작전 마렵다. B구역 20분동안 대치하다가 B구역 먹자마자 다 밀리는..
@MUGUNJI
Ай бұрын
출시당시 배3의 저 그래픽은 컬쳐쇼크 그 자체였음 ㄹㅇ
@user-qz4ns8xh1m
Ай бұрын
이게 어케 2011년 게임임
@mandu0114
Ай бұрын
필터빨임
@jongeun714
Ай бұрын
@@mandu0114 필터빨이니 뭐니 해도 이런 감성의 게임 좀 만들어줬으면... 요즘은 판타지물도 아니고 색감이 죄다 비비드해서
@hyun-87
Ай бұрын
@@mandu0114 ㅅㅂ...요즘 그 필터도 못해서 날리지...ㅋㅋ
@lll-p1j
22 күн бұрын
필터꺼도 그래픽뒤짐;;
@dusdn0205
Ай бұрын
배필 3 캠페인은 SAS 브라보 투 제로 작전에 참가한 베테랑 앤디 맥넵이 검수 맡아서 모던 워페어 2019 나오기 전까진 현대전 FPS 캠페인 중 현실감은 넘사벽이었음. 스토리가 좀 지루해서 그렇지.
@user-od6rs1hs5w
16 күн бұрын
이 게임 처음 했을 때가 군대 전역한 직후였는데... 전차전이 나와서 꽤 반가웠음. UI가 제법 K1하고도 비슷한 편이었으니까... 다만 완전 똑같지는 않고, 근데 도대체 왜 포신이 오른쪽에서 눈을 거슬리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음. 시야도 가리고... 포수조준경이든 전차장 조준경이든 간에 전부 포탑상부에 위치하고 있는데. 게임적 측면에서도 오히려 게이머의 시야를 해치고 몰입을 방해하는 것 같았는데. 기왕이면 레이져 거리측정기와 그 버튼 누를 시 포신이 자동으로 각도를 조절하고, 추적 보조단추를 통해 이동표적에 대해서 리드값 등을 보정하는 식의 좀 더 세밀한 연출이 있었다면 게임이 더 몰입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음. 전차 조종이 너무 간단하니까 오히려 몰입이 깨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함. 그리고 내 기억에는 미군도 전차장석이랑 포수석이 나뉘어있는걸로 기억하는데(독수리 훈련이었나 UFG였나 여튼 미군 만나서 서로 전차 구경도 했었음) 여기서는 포수가 전차장(혹은 탄약수 위치)에서 갑자기 포수자리로 이동하는게 이상했음.
@normal77079
17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이 정도 수준의 짜릿함을 주는 fps 자체가 없는듯.
@-tvkisa3314
Ай бұрын
레지나님 배필3 멀티도 하시죠 아직 서버 몇개 살아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압효과나 건물 무너지는 효과는 배3이 배4보다도 더 좋습니다
@wbp1670
13 күн бұрын
저 시기 포탈2, 크라이이스2, 배필3 등등 어마어마했는데 진짜..
@user-by8ie8gh4j
Ай бұрын
그래픽도 3,4때가 더 나았던 것 같음... 1은 제외하더라도 2042빼고 다 있는데 5는 광원이랑 흙튀기는 사소한 것만 신경 쓴 느낌... 4도 좋게 봐줘서 3이랑 나란히 얘기했지 3가 베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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