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믹에서 사망 토론에 광팬 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재형씨가 이런 컨셉을 잡고 유튜브를 하는 것이 좀 짠 합니다. 지금은 스스로를 컨트롤 한다고 하지만 지금처럼 한다면 예재형씨는 그 늪에 빠질 확률이 너무나 커 보 입니다 경마....신이 있다면 모를 까 이길 수 없는 게임 입니다. 한때,,뚝섬에서 부터 과천 까지 날고 긴다는 기수, 조교사 출신들도 못 맞추는 것이 경마 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도 하는것은 060 전화 예상가니 뭐니 하면서 살아 가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쉬운 예로... 경주마는 매번 출전하는 경주마다 최선을 다해서 뛰지를 않습니다. 일 예로 1000 경주 라고 할때.. A 가 가 58초 , B가 59 초 에 기록을 갖고 있고 나머지 말들이 전부 1분 때에 말들이 10 마리 있다고 할때. 경주는 당연히 A와B가 1.2등으로 와야 하지만. 실제 그런 경우는 하루 10경기중 1 번이 있을끼 말까 합니다. 이유는,, 인간의 욕심과 야욕 때문 입니다. 말에 조건 변화 (체중,부담중량,마필병력) 이런 상황과는 별도로. 마주, 조교사 , 마필관리자,기수,, 이 모든 사람 들이 승부에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법적으로야 마주 만 배팅을 할 수 있지만, 실상 마주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 모두 돈에서 자유롭다 할 수 없습니다. A 마주와 B 마주가 친한 사이 인데. 두사람 말이 경주에 들어와 버리면 배당이 적으니. 양 쪽에서 협의 하에 한쪽 말만 승부 걸리는 변수도 있고, 마주와 별개로 조교사나 기수가 지인들에게 사전에 간다 ,안간다 사인을 맞춰 났는데 경주 당일 배당판 보고 마주랑 조교사 또는 기수에 사인이 변경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즉,,마주는 가라 했는데..조교사는 가지 말라하고,,기수는 또 가 버리고,, 3명에 야로가 맞지 않는 경우도 태반 입니다. 아울러, 싹수가 좋은 말을 제만 없으면 무조건 1등 인데..이기지 못할 뻔한 경주에 굿이 2착 으로 들어 와서 2등 상금 먹고 승급할 바보 마주도 없습니다. 뭐,,,이런 저런 애기를 할려면 오늘 밤 세워 써도 모자를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 당부 하고 싶은 것은.. 경마는 답이 없는 도박 이라는 것 입니다. 좋은 컨텐츠 찾아서 오래갈 유튜브 방송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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