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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5.18 민주화운동 이후 39년 만의 증언이다.
미 육군 정보요원이었던 김용장 씨는 5.18의 현장에서 수집한 정보를 미 백악관에 보고했다.
김 씨는 전두환 씨가 1980년 5월 21일 광주를 방문한 뒤, 집단발포가 시작됐다며
사실상 "전 씨의 사격명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5.18 당시 보안부대의 정보요원이었던 허장환 씨는 계엄군이 시민군들의 시신을 가매장했다가 국군통합병원 보일러실에서 화장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의 증언으로 5.18 진실규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Негізгі бет 전직 미군 정보요원 김용장씨와 보안부대 요원 허장환씨의 5.18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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