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그 당시 피디들한텐 곡의 멜로디만 중요했고 랩은 개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죠… 랩 부분은 쉬어가는 시간 취급…
@yhkkk577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유엠씨도 한번 부탁 드립니다
@ston.k444
Жыл бұрын
렛미고 틱택토
@선우월드-w4k
Жыл бұрын
바비킴이 la교포라 음악적으로 훵크 (funk)시도를 많이 했음. 솔리드 1집이 그 당시 미국 대세이던 뉴잭스윙이었다면 부가킹즈는 웨스트코스트 무ㅡ드 쩔었지
@Onisuka52
Жыл бұрын
부가킹즈 1집부터 난 팬이었다 저 1집 부가부가 난 오히려 틱택토보다 좋던데 먼가 형님들의 힙합그룹이라 포스가 있어서 아무도 못건들였던 그룹이지. 바비킴은 말할것도 없고 주비트레인하고 간디가 난 오히려 특색있고 좋았음. 왜 인기가 많이 없었는지 이해가 좀 안됬다. 그 당시로 실력들은 빵빵했는데 진짜
@user-pq6dn3ek9n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술로 밤을 채우고
@thesuperchanny
Жыл бұрын
예~ 버거킹~쓰맨~
@1845hide
Жыл бұрын
저는 대한민국 버전만 들었는데, 이렇게 앨범 수록 버전은 처음 듣습니다. 분명 중간중간 아는 가사인데 미묘하게 달라지고 비트도 달라서 당황했네요 ㅎㅎ some of dis 너무 많이 들었던 노래라 아직까지도 가사를 다 기억하고 있네요. 로망이 있던 배고픈 시절의 음악이라 이제 돈이 되는 요즘 힙합을 떠올리면, 좋으면서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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