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함평에서 사랑하는 남편과 같이 감물염색 사업을 하여 수출하는 기업으로 성공한 분으로 기억합니다 아무쪼록 지금도 계속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함평에서 사업을 하신다면 인사와 격려차 뷥고싶기도 하고요~
@yejikim2913
2 жыл бұрын
초등에서 중학교 들어갈 무렵 사춘기에 은희님 노래 거의 다 가사 써서 외우고 부르고 했었는데, 어쩜 그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도 목소리나 외모도 하나 변치 않으셨네요! 그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어린시절 제주 자연에서 나온 거였군요! 중1 때 소풍에서 꽃반지 끼고 불렀는데, 담임샘이 가사 좀 적어달라하셔서 드렸던 기억이... 너무 아름다웠던 노래들 부르시더니 이젠 우리미에 빠져 계신 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종종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장동훈-l6c
2 жыл бұрын
노래를안하신다니 너무이쉽습니다
@이정희-h4k3o
2 жыл бұрын
은희(동연배 입니다)씨 노래를 좋아해서 20대 초반에 많이 들었습니다. 그뒤 계속 새로운 노래를 못 듣게 되어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새로운 예술분야를 개척하셨군요. 테이프에 나왔던 노래 전부 휴대폰에 저장하여 등산 가서 듣습니다.
@cheeseregina7131
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 냄새 물씬 나는 예술인이세요!! 너무 존경하구,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과 영혼을 울리는 파장이 저에게도 흘러오네요...
@taechun7672
2 жыл бұрын
70나이가 되어서도..은희노래를 좋아하고 즐겨듣습니다.. 고향을 떠나 객지에서..공부하면서..꽃반지끼고..회상..특히 번안곡...무척 좋아했지요... 저의 아내가 내가 은희노랠 좋아한다고..소녀스럽다고..놀리지요..
@맹구여유
3 жыл бұрын
마음속에 늘 보고 싶은분이었고 근황이 궁금했는데 가까운곳에 계시는군요. 시간내서 찿아뵐께요. 뭘 좋아하시는지 궁금?❤🧡💜💙💚
@김금희-e1b
2 жыл бұрын
여고때 엄청좋아한가수 지금도 좋다.ㅋ
@history2780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
@김동석-d5n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우시고 예쁜 인생입니다, 요즘가수들보다 아직 영향력이 훨 더 크신듯합니다,건강하시고 오래토록 노래들려주세요.
@정구김-d7k
2 жыл бұрын
가수,김정구,두만강노래같아요,회상곡은,비썼해요,너무감사하니다,
@교자정-t2s
2 күн бұрын
❤❤🎉
@장형섭-o1e
2 жыл бұрын
남도의 향기를 많이 느끼시고 그곳의 맛난 음식도 즐기시고요,
@이정희-t6q
2 жыл бұрын
함평 한번 갈께요
@이정희-h4k3o
2 жыл бұрын
Blue Jean, Concreate Jean에 K-Brown Jean출현 기다려 집니다. 성공기원해요
@geumyoungseo8344
2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을 하던 철학이 있는 삶~~~ 본질에 근접한 인생이 아닐까?
@함은-m8l
2 жыл бұрын
밥해드릴께요! 너무좋아요.
@funxoxome
2 жыл бұрын
EunHee voice is very pretty . I love her song .Junrado ;) which city EunHee live? I live in USA > Next year I have a plan to visit Korea with my son. I would like to visit where she live ;)
@신경철-q6h
2 жыл бұрын
주현미
@도리산-b5f
3 жыл бұрын
제주에 사시는줄 알았는데 전라도로 오셨네요. 아직도 LP판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옆동네 남원은 가지 마세요. 검색창에 남원시청 쳐 넣으면 대단합니다.
@중곡동
3 жыл бұрын
제주도 는 전라남도 제주군 입니다 1946년
@박무수-x8i
2 жыл бұрын
공부한 사람이라 지성미는 넘치는데 삶이 팍팍한 우 리랑은 많이 생각 차이가 납니다...우쨌든 구름위에 사시는 듯..
@TV-ph1tw
2 жыл бұрын
한국서 3년바짝 돈많이 벌어 뉴욕에 가서 썼구나?
@yong-gilchoi8614
2 жыл бұрын
사랑해 노래가 나올 때는 그 노래의 영롱함과 순수함과는 반대로 캄캄한 시절이었다. 박정희는 영구집권을 위한 독재정권을 밀어부쳤고 반대하는 젊은이 대학생들은 마구잡이로 끌고가서 두들겨패고 고추가루물을 코로 부어넣고 구둣발로 짓밟았다. 지금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무시무시한 시절이었다. 정권으로서는 현실과는 정반대로 현실의 어둠을 가릴 수 있는 달콤한 노래를 방송에서 흘려가게 하였다. 그 시절에 유난히 달콤한 포크송이 유행하였던 가장 큰 이유다.
@yejikim2913
2 жыл бұрын
정권 덕을 많이 본 가수들... 은희님은 18세 어린 나이니 사회의식 없다해도 20대 이상의 포크가수들은 철이 없는 거겠죠..
@TV-ph1tw
2 жыл бұрын
왕종근 영어 좀 하나? 지방 방송국 출신?
@박무수-x8i
2 жыл бұрын
아따 말이 너무느려요..형편이되니까 느긋하게 사시는 같네요...이리저리 치이고 들볶이면 남는게 있을까요???
@laurencesmith8477
3 жыл бұрын
가수 은희씨 노래 너무 사랑해요.
@병천김-g4f
2 жыл бұрын
중하교 20리길 통학하면서 은희의 꽃반지 끼고를 부르던 추억이 남아 있지요 반갑습니다.
@장은광-r2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류지혜-x2e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네요 은희님~~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네요 얼굴은 모르고 ㅎ 여전히 소녀감성이 남아있네요 늘 행복하세요
@이정희-t6q
2 жыл бұрын
북 김정은 부부초청때 고향의 봄을 부른 제주소년 오현준의 청아한 목소리가 은희셈 목소리~ 영롱한소리 자연의 소리 이 세상모두가 은희셈처럼만~ 두자녀님들도 세상때가 묻지않은 자연순수 그대로네요 육지에서 제주가 좋아 놀러왔다가 제주에 터를 잡은 희야가 제주일도 일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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