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달라 좋았던 곳 , 이번 박지는 민둥산 입니다.
정상에서 오름이 있어 제주도 같은 곳
가을에 오면 황금 빛 가득한 곳
비오는 들머리에서 비현실적인 풍광의 산 정상
잘 정리되어 누구든 오늘수 있는 너그러운 산
시작부터 예고치 않은 비가 와서 미끄럽게 올라 갔지만,
산정산으로 가는 길이 잘 정비되어 풍광을 즐기면서 등반 할수 있었다.
비가 그치면서 일몰 일출이 장관이였던 곳, 말 그대로 비현실적 상상초월.
아침에는 정상에서 제주 오름 산책하듯 둘레길을 산책하니 제주도가 생각 났던 곳
Негізгі бет 전망 최고 정선에 제주 오름 있는 민둥산_강원도 정선 _230707 | EP08_금요미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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