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 구판 퍼팩트 건담 발매 년도는 94년이 아니고 84년입니다. 14:03 19년이 아니고 29년전입니다....😂😂 영상이 길어서 혼돈의 카오스 상태로 작업했더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욕하면엄마죽은거
23 күн бұрын
ㅋ
@woong5018
23 күн бұрын
14:03 여기도..29년전이네요..ㅜㅜ
@PLASMITH
23 күн бұрын
@@woong5018 으앗 감사합니다!
@kyoren1
22 күн бұрын
이야... 29년전 제품이면... 어정쩡한 디자인이라고 말하기도 힘든 존멋제품인걸..
@눈동자2409
23 күн бұрын
mg가 반다이의 취급이 안좋아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1/144의 스케일에도 1/100급의 디테일을 넣을 수 있는 기술력을 터득해서겠지요...
@용산급행
23 күн бұрын
그래도 1/100 스케일이 주는 웅장함이 있는데 아쉬워요ㅠ
@johnjulius1858
23 күн бұрын
저도 이 말 하려고 했는데😂@@용산급행
@용산급행
23 күн бұрын
@@johnjulius1858 ㅎㅎRG 명품킷이 참 많은데, 그래도 MG사자비 버카의 떡대가 너무 아름다워요.
@kazamakor
23 күн бұрын
ㅇㄱㄹㅇ HG가 점점 MG급 가격으로 가고있는 이유기도 하고요
@ForDFC6972
23 күн бұрын
그렇다고 RG킷이 MG 중에서도 공들인 킷(MG EX 스프, 제타 버카) 보다 디테일이 좋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00년대처럼 1년에 10개씩 나오는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10년대 중반처럼 1년에 4-5개라도 내주면 소원이 없겠어요.
@KwackGong
23 күн бұрын
어릴때 세뱃돈 모아서 거금 5천원에 아카데미 더블Z칸담 정도 만들다가,,,대학교 가고 돈도 좀 있고 일본상품도 좀 들어오고 하는 95년도에 MG 퍼스트를 만들었으니,,,,,이거는 혁명이 아닐수 없었죠,,,,^^
@duritom
20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때 비슷한 충격이. 장난감을 조립하는게 아니라 무슨 로봇을 만드는 느낌이였음.
@13cats
23 күн бұрын
2014년에 만들어 놓으신 영상을 드디어 올리셨군요....
@dhdbrj
23 күн бұрын
컨텐츠 하나에 담긴 정성이 느껴집니다.
@PLASMITH
2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lfBurster
23 күн бұрын
2:54 와 정말 혁신적이긴 한데....................
@shinkazama3902
23 күн бұрын
1995년 여름. 남대문시장 새로나 백화점에 최초의 MG 였던 저 MG 퍼건이 입고 되는 날, 새로나백화점내 모형점에서 알바를 하던 후배의 삐삐 연락을 받고, 바로 달려가서 2만원 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엇그제 같네요. ㅠㅜ
@user-sd1ox9wt5s
22 күн бұрын
와… 저렴하게 구입하셨네요. 저희동네에서는 27500원이었습니다. 11배…
@shinkazama3902
22 күн бұрын
@@user-sd1ox9wt5s 저 가격이 도매가 일겁니다. 모형점 알바 후배라 자기가 구매하는걸루해서 그 가격에 줬을겁니다.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우와ㅎㅎ 그 시절 추억이 있는 형님들 기억이 이렇게 생생하신 걸 보니, 진짜 놀라운 제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Official_China_Government
22 күн бұрын
제 첫 건프라는 mg마크투 z건담 특전 입니다 현재는 파손이 심해서 워더링후 디오라마 작업중 입니다
@hdfarm99
15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늦깍이 건담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장난감이라기보다는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져서 만들때마다 놀라움이 가득한거 같습니다.
@PLASMITH
15 күн бұрын
오 ㅎㅎ 맞아요! 건프라 설계로 그런 컨셉을 살레는게 참 놀랍죠
@user-sd1ox9wt5s
22 күн бұрын
첫 MG가 이제 유물이 되다니… ㅜㅜ 엊그제 같은데… 제 학창시절을 설레게 하고 행복하게 해준 좋은 기억들 중 하나입니다..
@kazamakor
23 күн бұрын
20년 전에 최저 시급 3500원 이던 시절에도 5일 일해야 MG 하나 살정도였죠 지금이야 하루 일하면 살수있지만요 당시 퍼스트 건담 1.0 의 충격은 정말 대단했었죠.
@user-fo3ui1ok7y
23 күн бұрын
이게 최초의 MG 건담이구나 잘 만들었네
@user-yb9te1yf7s
23 күн бұрын
시마이!!!!!!!!!!
@ISG-IDOL
23 күн бұрын
깡깡하게 만들었지 깡깡하게
@성이름-v5o
23 күн бұрын
요즘 나오는 HG들 보면 조형 수준이 옛날 MG 저리 가라 할 정도로 디테일하더라구요.
@무소유의삶-y2k
14 күн бұрын
지금 mg 퍼스트 1.0 g3 버전을 조립하면서 이 영상을 보니 기분이 묘오오오~~하네요
@엄동녘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MG 계속 부탁 드립니다!
@user-cl2cp6ol4b
23 күн бұрын
내년에 30주년 기념 MG가 나오길
@user-fj2sr5qf8b
23 күн бұрын
한달전쯤 1.0만들었는데 드디어 여기에도 영상이.올라오는군요!
@Jolly-Rogers
23 күн бұрын
제가 이 제품의 첫 목업 전시 사진을 (아마도 93년 동경 모형쇼였을 겁니다.) 지금은 폐간된 취미가를 통해 처음 보았었는데 올드 1/100만 아는 저로서는 가히 전율을 느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95년에 군 입대 후 월급에서 1~3천원씩 모아서 휴가 때 서울의 대형 모형점들을 돌아다녔는데 농담이 아니고 씨가 말라서 찾을 수가 없어 매우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다행이 사울역 근방, 도보로 3~40분 거리에 있던 "엘핀 모형"이라는 모형점에서 G3 버젼 (이걸 더 좋아합니다.)을 구해서 본가로 가는 시외버스 안에서 몇 번이고 열어 보면서 감탄에 감탄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사실 제 게는 이 첫 MG 퍼스트의 실루엣이 워낙 강렬하게 남아 있어 아직도 미련이 많이 남은 상태 입니다 (^~^)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우와 이렇게 자세하게 기억하고 계신다니... 진짜 좋은 추억이 된 시절이신가보군요. ㅎㅎ 저도 어렸을 때 어렵게 사서 만들었던 것들이 기억에 깊게 남는 것 같긴 합니다.
@bobapet9517
23 күн бұрын
전에 퍼스트 건담 건프라썰에서 최초의 MG 영상 만드시겠다고 예고하셔서 기다렸는데 드디어 업로드 해주셨네요 저는 MG를 주로 조립하다보니까 이번 영상 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 보겠습니당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재밋게 보셨길 바라요!
@sunshine-tz2cm
23 күн бұрын
너무 이뻐요, 전 추억때문인지 이 제품이 참 멋있게 보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FA-ZZGUNDAM
12 күн бұрын
솔직히 기술력은 지금이 최전성기 같습니다. 덥젯 버카 이래론 완전 신규 조형 MG들은 고질적인 문제가 모두 해결 된 상태로 나왔으니까요
@메탈시드4030
23 күн бұрын
나중엔 건프라가 근본 빠지고 몰락해가는 과정과 암흑기, 현제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요즘 건프라의 역사을 다루어주세요.
프로포션이나 가동이나 편의성 에선 시대의 흐름에 밀릴지언정 그래도 기믹이나 정성 이나 프라 자체의 완성도를 따진다면 MG제간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or5084
23 күн бұрын
반다이가 정말 대단한게 물가가 올라도 오래된 제품을 재판을 해도 가격 상승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때 그 시절 재질로 재판을 함 ㅋㅋㅋㅋㅋㅋ 몇년전에 페담과 옥담 재판 할 때 퍼건 1.5도 재판하여 구매하였는데 그 시절에 이만큼 만들었다는게 대단하다 느끼며 MG에서 해치 오픈 기믹은 삭제된게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ㅋㅋ 구판 재판할 때 진짜 플라스틱 재료까지 그시절 후진 재료 쓰는거 진짜 광기라고 생각합니다.
@beeye0
23 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딱 제 상황이네요. MG 1.0 빼곤 다 구해서... 열심히 찾아보곤 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버스터엔젤
23 күн бұрын
저도 MG를 좋아하는 이유가 "높은 기믹 재현률 보장/콕핏의 해치 개폐 및 내부 디테일 감상"인데, 그만큼 수많은 배경과 고민들의 결과였군요. 3:28 발매 년도가 잘못된 듯하네요.
@PLASMITH
23 күн бұрын
앗 감사합니다!
@김지혁-x7s
23 күн бұрын
자쿠도 궁금하네요
@cocoent
23 күн бұрын
퍼스트 건프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멋진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apro1363
23 күн бұрын
'MG 건프라이즘'이라는 책이 나올 정도로 MG에 진심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
@사다새-h6l
23 күн бұрын
재밌는 책인데 절판..ㅜㅜ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ㅎㅎ 엄청 재미있는 책이죠!!
@user-dc6vl9yg2w
13 күн бұрын
요즘 하고 비교 하니 전반적인 표현이 아쉬움과 지적, 그리고 비교인데. 그 당시의 눈 높이로 봐야죠. 손가락을 만든 다는 자체도 정말 전율이 생길 정도의 경이로운 기술 이었죠. 관절도 이중이라니 이런게 프라모델로 가능 하구나 하면서 놀라운 제품 입니다.
@swordman7330
23 күн бұрын
mg가 점점 발매가 적어지는건...pg가 거의 안나오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게 기존에 있던 건덕들은 크고 더 세밀한 기체를 원하지만 신규팬층은 가볍게 조립할수있고 기존처럼 색이 다양하지않아도 색분할이 잘되있고 가격도 저렴한측을 선호하기 때문이 아닐런지(최근 hg가격은 그렇게 싸진 않지만...)
@PLASMITH
23 күн бұрын
그쵸 아무래도 그런 이유로 판매량이 HG쪽으로 기울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Jolly-Rogers
23 күн бұрын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의견에 보태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도 한 몫 한다 생각하는데 최근 HG 값을 보면 10여년 전에 출시 된 어지간한 중형 MG 값과 맞먹고 있으니까요
@swordman7330
23 күн бұрын
@@Jolly-Rogers 그렇죠...한때 mg 갓건담이 4만원도 안했는데 쩝..
@user-de1wx2sd8c
23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디테일과 크기 때문에 MG를 더 선호했는데 크고나니 공간차지의 압박과 시간때문에 간단한 HG가 더 선호 되네요
@user-kg2tj9dc4x
14 күн бұрын
7:52 세월에 풍파가😂
@양웬리-e1h
16 күн бұрын
이 당시 퍼건 디자인이 온갖 게임에서 자주 나오던 디자인이었죠. 자쿠도 마찬가지이고
@양웬리-e1h
16 күн бұрын
16:15 이건 아무리봐도 마크로스 시리즈에서 그냥 고대로 베껴온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ㅋ
@user-qn1tz2dr7m
23 күн бұрын
19년전과 29년전을 헷갈리시다니 저도 90년대와 00년대가 엊그제같은 아재인데 건프라썰님도 생각보다 나이가 있으신듯.....🤨🤨🤨 그리고 30년된 유물이 저정도면 훌륭하죠........
기존 팬들을 다시 잡고 싶다면 MG에도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네요. 전 요즘 노안+시력 저하 때문에 먹선을 넣을 수가 없어서 안경 맞출 때까지 조립을 보류 중입니다ㅠㅠ 이런 상황에 1/144을 사라는 건 고문이에요...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진짜 반다이는 팬들 노안 이슈도 좀 고려해줘야 합니다 인제
@Cashismycat
23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ang41541559
23 күн бұрын
6:45 밀리터리 분위기 (하늘을 나는 대형 오토바이 모양의 전함과 펭이같은 모빌슈츠를 등장시키며)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뭔가 크게 잘못된 밀리터리...
@leolee6373
22 күн бұрын
요번에 어학연수에 가서 이 1.0을 사왔는데 가동률은 별로지만 그 당시 최대의 기술인 해치 오픈등 메카닉적 기믹이 있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ㅎㅎ 저도 이번에 나름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ㅋㅋ
@leolee6373
21 күн бұрын
@@PLASMITH퍼건이랑 같이 샤아전용 자쿠 1.0도 같이 사서 만들었습니다ㅋㅋㅋ
@munjung21
23 күн бұрын
MG 첫 발매때부터 만들어 본 사람들에게는 정말 의미 있고 재미있게 만든 키트죠. 하비재팬을 보던 시절이어서 일본어 해석해가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설정처럼 만들질 않고 가격에 맞춰서 개발을 한 티가 나는 부분이 많은게 참 아쉬웠습니다. 특히 하비재팬에서 본 MG 제타의 설정화는 그 당시의 제타와는 완전히 다른 묵직함을 가진 설정화였는데 실제 키트는 빼빼 마른 놈이 나와 지금도 많이 생각나네요.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와 당시에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는 어렸을적에 남대문 시장쪽 일본 잡지 서점가서 사진 뜬거만 보고 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Ksa-pe6uk
23 күн бұрын
무등급 제외 인생 첫 건프라가 건담 1.0 G3라서 그립네요... G3는 저런 데칼 붙어있는 파츠 없었는데.. ㅠ
@user-ws3pz2do4y
23 күн бұрын
최초의 연질 빔사벨은 구판 1/60 스케일의 건담입니다. 다만... 연질파츠는 그냥 원통형 막대형태라 끝부분을 직접 깎아줘야한다는... ㅠㅠ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아 맞다 그게 있었죠 ㅋㅋㅋㅋㅋ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odsigma5242
21 күн бұрын
고등학생때 동네 과학사에서 이제품을 처음 구입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당시엔 정말 최고의 퍼건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ㅎㅎ
@PLASMITH
20 күн бұрын
ㅎㅎ 학생때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확실히 어릴때 만든 것들이 기억에 깊게 박히는 것 같습니다.
@tcrslchar7087
22 күн бұрын
최고 혁신은 pg다
@eddy3777
22 күн бұрын
의외로 맠투는 프로포션이 잘나왔네 ㄷㄷ
@user-oe6kh8bt9v
11 күн бұрын
Mg퍼스트 건담도 리뷰해주세요
@user-vu7dw7dz1c
23 күн бұрын
최초의 MG는 GP02A 사이살리스 그 이후 이것저것 잡다하게 MG들 사다가 짐이라는 기체에 눈을 뜨게됬고 짐만 미친듯 모으다가 지금은 스타크제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프라를 사지않습.. 아니 없어서 못사죠.. 오랜만에 건담1.0 리뷰 보면서 재밋었지만 한편으로는 MG가 계속 안나오는게 씁슬하기도 하네요 간만에 영상 잘봤습니다
@PLASMITH
23 күн бұрын
저는 작은걸 좋아하지만, 그럼에도 MG야말로 가장 건프라다운 제품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신제품 주기도 너무 길고, 몇몇 제품들 말고는 구하기도 너무나 어려워져버린게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후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sinabro94
23 күн бұрын
MG 캠퍼 2.0 발매 기원합니다~~~
@examsystem0083
22 күн бұрын
내가 중딩떄 에무지 퍼스트 1.0 만들고 이거 사람이 만든거 맞나 했는데. 이제 아루지가 그런 느낌.ㅋㅋ 가와구지 명인 떄문에 좋은 킷을 만들수 있지만 가와구치가 너무 프라쪽으로 매니악 하고 딸비 같은 이야기 해서 라이트한 프라팬들에게 까인적이 있음.
@Galeemolee
23 күн бұрын
MG구매의 가장 큰 장벽은 수납공간.. 즉 부동산이다ㅜ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ㅋㅋ 진짜 생각보다 HG에 비해 공간 차지 엄청 많이 하죠
@kimhwamony3415
23 күн бұрын
저게 모델이 흑역사가 좀 있는데 과거의 건담 0079 the war for earth라는 게임에서 이 mg모델이 등장하게 되는데 거의 쓰레기 게임으로 전략하는 바람에 동시에 초대 mg모델까지도 까였다고 하네요.
요새 mg는 갈수록 화려한 기믹과 거대한 등짐 등의 악세서리등에서 나오는 그 질량을 감당할 설계 자체의 배려와 고찰이 절대적으로 부족함. 특히 버카 들 씨발 낙지 수준이 때려죽여버리고 싶음. 버카 뉴건담 핀판넬 그 거대한 덩어리를 이걸로 고정하게 설계해놨다고? 제정신인가?
@user-bj4gp7yj1w
22 күн бұрын
이몸 이런거 조아
@소화성고기
23 күн бұрын
반다이야..MG운드...안되니...? 헤이즐도 내주고, 퍼건은 버전이 3개나 있는데,, 안돼니?
@user-lu1hi2ih8y
23 күн бұрын
건담, 그 역사적인 순간
@꿀호
23 күн бұрын
MG 퍼스트건담 4.0 꼭 나올거 같다 ㅋㅋ
@johannhan1011
12 күн бұрын
이게 그 MG세대인가 뭔가 그거구마이
@stormtrooper6602
23 күн бұрын
이전에 나온 rg 2.0과 비교하니 기술력의 격차가 굉장하네요ㄷㄷㄷ 다만 요즘에 mg가 안 나오는 이유가 아무래도 수익성 문제이지 않나 싶네요. 언리쉬드 퍼건조차 기술력을 과시하는 케이스에 가까워서 아무리 팔려도 반다이에 돌아오는 이익이 의외로 적었다죠. MG도 마찬가지로 제작해서 판매하는데에 들어가는 비용이 아무래도 rg/hg보다 비싼데다가 약간 메니악해져서 유달리 신제품이 안 나오는 것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어떻게든 단가낮추기 위해서 re도 나왔으나 그건 뭐 애매해서 엄청나게 잘 팔라지도 않았으니 여러모로 mg는 줄어들긴 할것 같네요. 반다이에서 수익 젤 많은게 hg/rg/mg/pg 순이라고 하니 참 뭐랄까 hg가 계속 rg로 변하고 rg는 mg의 자리를 대신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하긴 이렇게까지 MG가 안나오기 전에도 수익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긴 했었죠... 그럼에도 예전엔 MG쪽이 더 보편적으로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었던 것 같은데 참 세월이 무상하네요.
@기동전사건담-b6x
23 күн бұрын
MG 퍼스트건담 3.0 리뷰하면 좋겄다
@프라모델좋아하는평범
22 күн бұрын
형 다음엔 SD도 어떻게 탄생했는 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ㅎㅎ 언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Hammelon_kr
23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이제는 리백이든 풀메든 1/100으로 내주기만 해도 감지덕지인 수준이죠 ㅠ
@PLASMITH
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뭐가 너무 안나오긴 합니다…
@TV-kn5md
23 күн бұрын
mg자쿠로 건프라 복귀했었지
@user-fy1fr5ft8y
23 күн бұрын
올해로 29주년 아닌가요 19주년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실수가 있었습니다... ㅋㅋ
@user-my3bv4vi1v
23 күн бұрын
hg는 너무 작고 pg 는 너무 커서 mg가 딱 적당하다 느끼는데 요즘 mg 제품이 많이 안나와서 슬프네요
@PLASMITH
22 күн бұрын
저도 MG의 사이즈가 제일 보편적으로 좋은 크기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안 나와도 참... 너무 안 나오네요
@Mista__
23 күн бұрын
건식데칼을 프리덤 2.0 에서 처음 만져봤는데 진짜 불편하더라구여 붙은거 같아서 때면 같이 딸려나와서 찢어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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