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전세 사기는 아니지만 대여금 사기로 수천만원 사기를 당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꼭 끝까지 파이팅해서 이깁시다!!! 사필귀정!
@김경윤-e9g
2 ай бұрын
기니님 오랜만이에요🩵 작년말 전세사기 인지한 후로부터 온갖 영상 찾아보면서 가기니님 영상 찾아보고 많이 힘이되었습니다. 얼굴은 더 좋아지셨어요! 항상 건강잘챙기시구 행복한 여름되시길 바래요🌿
@뚜씨뚜씨-l7r
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올리셨네요 구독해놓은 보람이있네오~~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유진-m1h7c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저는 이제 시작이예요 힘이 됩니다 저도 승소하고 이겨오겠습니다..
@Numaldongflapbelly
3 ай бұрын
절대 지지 마시고 꿋꿋히 자신의 꿈을 이루시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1004-i8uff
4 ай бұрын
올만이네요.잘살고있는것 보니 다행입니다
@고라파덕-m7d
3 ай бұрын
첫독립인데 월세 살다 청약이나 매매가 답인가봐요..
@user-lillliilliliiillli
Ай бұрын
월세주는 회사 ㄱㄱ
@moongaehan
3 ай бұрын
멘탈이 정말 건강하고 강하신분같아요! 저도 사기당하고 숨도 잘쉬어지고 일상생활하면서 갑자기 빈혈처럼 어질어질하기도해요.. 갑자기 헛웃음도나고요^^ 어느순간 이렇게 살면 내가 내인생에 도움되는건 없겠다 생각이들면서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하며 버텨보려고 하고있습니다~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무엇보단 건강이 최고인것도 잊지마세요💗
@김용우-g6p
Ай бұрын
가기니님 저는 인스타로 연락드렸던 사람입니다. 중개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해야 실익을 있을거에요 !
@병훈서-u5n
3 ай бұрын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밧신밧드
3 ай бұрын
너뭊 힘든시간이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좋은날 도 있으니까요
@시고릉
3 ай бұрын
중개인은 따로 사기성이 없던가요? 증거있다면 민사소송해서 어느정도 돈을 받을수있다고하던데
@20tv48
3 ай бұрын
신탁….제목만 봐도 어질어질 하지만ㅠㅠㅠㅠㅠ잘 헤쳐나가실 거라 믿어요!!!!!!!
@TG-p6w
4 ай бұрын
언니 예뻐요
@안개비aa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YOLO-nv7pe
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jykim3645
2 ай бұрын
신탁 전세사기는 진짜 답이 없는데ᆢ 힘들었겠다ㅜㅜ 근데 전세란게 진짜 너무 위험함ᆢ 내 주변 빌라전세 집주인이 주식으로 다 까먹어서 망함 집주인이 망하면 진짜 답이 없어요
@chocosonge
4 ай бұрын
언니 이뻐요
@HyukjeanHwang
4 ай бұрын
위기는 기회입니다. 앞으로 종종 올려주세요..
@user-C5S0ea8PxIINA
2 ай бұрын
보증보험을 왜 안드셨을까요ㅠ
@찢찢찢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내 돈 되돌려 주세욥 ~~~ 울구 불구 난리쳤었는데.. ㅋㅋㅋㅋ 지금 영상보니 드뎌 해탈하셨네요..ㅋㅋ
@Vvvvslau
Ай бұрын
돈 시간 낭비가 엄청크네요 얼마 사기당했나요
@korea010
4 ай бұрын
너무 미인이라서 구독합니다
@댕댕투어-d1d
3 ай бұрын
인생교육비네요,,근데얼마르ㅡㄹ날리신거지
@heygaguini
3 ай бұрын
억소리는 저절로 납니다...
@댕댕투어-d1d
3 ай бұрын
어이고,,,,,,꽤많네용,,
@김두현-x6u
2 ай бұрын
발성 너무 좋네 누나 이쁘잖아 한잔해
@서원형-n7s
3 ай бұрын
얼마전에 세금이 엄청 많이 나와서..순간 황당하고 당황스러워서 손이 좀 떨렸어요.. 그때 제일 먼저 생각했던게..그래 전세사기 당한 사람도 있는데..하면서 자주 되뇌이면서 순간 순간 멘탈을 잡으려고 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했어요..이미 엎진러진 물일수도 있고..다시한번 날 잡아서 사정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저역시 진행형이지만,하나님 아버지께 계속 기도하고 있지요.. 가시니님도 처음 1년은 어떻게 해야할지 갈필을 못 잡으셨다고 하셨는데.. 신앙의 첫 관문도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아요..경험이 쌓이고 체험이 쌓이고..비로소 조금씩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를 알아갈수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함께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나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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