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만으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시다.(연중 제12주일) - 메주고리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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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호수 저쪽으로 건너가자."고 말씀하십니다.
사실 오늘 말씀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먼저 말씀하시고 당신을 따르는 삶으로 초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누구와 있습니까?',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에 배에는 예수님께서 타고 계십니까?
바로 그 예수님을 믿고 희망하며, 확신 속에서 말씀하시고 이끄시는 대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아주 쉬운 예를 들어볼까요?
많은 이들이 성당에서 상처받았다고 나오지 않거나 단체를 그만둡니다.
그는 누구와 있었을까요? 어디로 향하고 있었을까요? 마지막에 누구와 이야기 했을까요?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이 성당에서 다투거나 섭섭한 일을 당했다고 모든 것을 그만 둡니다.
자녀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가르치고, 신앙에 대해 이야기 하고, 함께 기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데 같이 섭섭해합니다.
많은 분들이 집과 차를 축복받습니다.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항해하는 배가 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희망과 사랑의 여정을 떠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자신의 즐거움과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예수님을 떠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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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저녁 강론: 새로운 믿음,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됩시다.]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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