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저녁노을/ 산책 Рет қаралды 20송순 1 1 시골에 오면 마음이차분해지는게 아니라무슨일인가 해야한다는 강박증에 내몰리는것 같습니다.오늘도 딱 꼬집어 뭐라 말 할수없어도이런일 저런일들에쉼없이 움직였네요.그냥 오늘은 쉬어야지 했는데...내게 쉼을 줘야지 했는데...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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