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祭祀는 유교 것이구요. 불교의 ‘49재齋’나 ‘천도재薦度齋’는 제사의 의미가 아니라 재계의 뜻입니다. 제와 재는 한글과 한자가 모두 다르고 의미도 완전히 다른 전혀 별개의 종교의례입니다. kzitem.info/news/bejne/0aGp3metnKNnaGk kzitem.info/news/bejne/2qWOq6uch4thaKg
제사를 지내면 결국 자신들에게 좋을까봐 지내는것! 고인 되기전에 한번더 찾아뵙는게 효도가 아닐까요?
@김우환-x3d
3 жыл бұрын
이보시요! 생각은 자유지만--. 참나원!
@불나비인간아
3 жыл бұрын
너같은은 인간이 생각하는 제사는 돈들고 번거로와서 하기실은 행사고 지내는사람은 다르다 내잘되라고 히는게아닌 돌아가셔도 기일때나 명절때만이라도 찾아오셔서 자식들이 차린음식 드시고가라고 차린다
@youngs6635
3 жыл бұрын
잡귀 부르는 헛짓.
@김미옥-l8s8o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살아있을때 호떡하나 사서 자주 찾아뵙는게 효인듯 죽어 상다리 부러지도록 차리는건 본인을 위한것...
@tjlim3103
2 жыл бұрын
@@youngs6635 날 낳아준 부모 조상님을 잡귀라 생각하다니 참 할 말이 없다.
@haekyungmu3167
3 жыл бұрын
뭐든 산 사람 편하자고 하는 일이죠. 무의미한 논쟁은 불필요.
@금강심오산
2 жыл бұрын
붓다로드 ~~ 거룩하신 스님만의 법향 이 그립습니다🙇♀️ 아침6시 딱 이 링크로 다시듣기 했습니다
@하늘과바람과별과-d9e
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말씀대로 제사와 귀신에 대해 너무 천착하기보다 가족이 모여 돌아가신 분을 기억하는 행사라는 개념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조율이시 같은 거 없습니다. 다 후대에 근거없이 생겨난 겁니다.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제사를 부담으로 여기고 아예 없애느니 차라리 정화수 한 그릇을 올리더라도 가족이 모여 돌아가신 분 기억하고 가족 정을 나누는 문화는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천국 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면 그 사람은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천국에 갑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은 집에 살아계시는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이 잠시 몸 받아 현신하신 것이거든요.부모님께 불효하면 아무리 목탁을 두드리고 염불을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복을 쌓아도 반드시 지옥에 갑니다. 염불하고 목탁 두드리고 봉사활동 하는 것은 소총 한 발의 복 짓는 것 밖에 안되지만 부모님께 불효하면 대포 한 방의 죄가 되니까 아무리 복을 지어봐야 죄업을 씻을 수가 없습니다. 살아 계실 때 나를 창조하신 부모님께 간혹 안부 전화 한 통 하면 반드시 천국에 갑니다.
시아버지 돌아가신날 시동생은 능력이 있는사람이 지내는거라 하면서 시동생 부부와 처가 식구들 앞에서 형혼자 불러서 제사는 지가 지내는거라 하더군요ㆍ 그래서 형은 그래도 그러면 안된다구 타일러도 소용 없더군요ㆍ 남편이 어디갔나하구 봤더니. 내가 그런 모습을 목격하구 이쪽방에 있던 시집식구들 시이모님, 시누들 모두 그런 모습을 목격했음요ㆍ 다들 기가 차서 처다보구 할말을 잊더니. 결국 시동생이 하는데로 하였음요
@문춘자-h9o
2 жыл бұрын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 응원합니다
@윤카라-g9n
4 жыл бұрын
살아 계실때 효도하는 게 중요합니다 요즘 젊은이들 제사 지낼수 없을 듯합니다
@장기태-q6c
4 жыл бұрын
전통문화와 제사를 지내야 되는 교육이 안되어 있고 그저 자식교육,아파트평수 학원,대학교,취업,자동차등 이런데만 관심이 있으니 대한민국이 이꼴이 된것이지요.
@너의생각대로
4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
@김유정-k8o
4 жыл бұрын
윤카라님 말씀에동의합니다 그냥 진심으로 추모하고 생각하면 됩니다
@간송얼
3 жыл бұрын
그말 개도하것다 ㅉ ㅉ
@jmo477
3 жыл бұрын
@@장기태-q6c 그게 국민교육헌장을 폐지한 것에서도 같은 맥락으로 보여 집니다 ~ 국민에 자녀들에 후세들에 좋은 것은 안가리켜려 드는 사람들 .. 우리 나라 ..가정.. 인간관계 나라 후세 모두 망치고자 하는 자들의 파렴치한 행각이 지금 도를 넘고있는 .. ~~~ 시국에서도..~~~
@kimsoonee5810
3 жыл бұрын
친덩어머니 평생 제사외 명절 잔치로 고생하는 모습보고,결혼 안하고 그냥 사는 저녀들도 있다.나는 75인대 제사 힘들어 아이만 아니면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참고 참다보니 이 나이 되었네요.
@myung5171
4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의 넘 재미있네요. 전 가톨릭수년데, 다비식을 보게 되었는데, 스님 강의를 하시는걸 보게 되었는데, 진짜 실랄하게 겅의모습에 웃게 합니다. 구독 할게요. 감사한 마음으로... ㅋㅋ
@손원자-o8s
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는 참나 이전에 스님의 공부 너무 마음에 쏙 쏙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에는 스님의 딱딱한 외모에 좀 거북스러윈는데 지금은 절대 아닙니다 계속 공부 많이 하섰어 도와 주세요 참나어ㆍ 대한것도 부탁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한복수-j3t
3 жыл бұрын
요즈음 시대에 솔직히 말하자면 명절 제사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도 큰며느리도 작은며느리도 각자 다싫어합니다 다만 하던거니까하고 하기싫어도하고 어쩔수없어하고 여자들은 모두 싫어합니다 큰며느리는 더싫어요 어디에 솔직하게 말못하고 여기에 솔직합니다
@희나리-q1d
3 жыл бұрын
힘들지만. 명절 아니면 가족이. 모일. 끈덕지가. 없어요. 뿌리가 없는. 나무가. 없듯이. 조상이. 없는. 인간이 없고 힘들지만. 가족이 모여.협의하에 간소화하면 됩니다. 그래도. 세상살 면서. 고난을. 당할땐. 가족이. 최고 입니다. 제일 든든한. 울타리입니다
@한복수-j3t
3 жыл бұрын
@@희나리-q1d 희나리님은 남성?여성? 큰면리라면 공감 하게습니다
@박한강-d9g
3 жыл бұрын
문화가 사라지면 종국에 민족도 소멸됩니다. 지금의 평화는 일시적인것...저마다의 희생없는 문화는 없습니다.
@문정애-o3t
3 жыл бұрын
제사란 내마음 편할려고 지내는 겁니다 제사지내는 나라 우리나라 뿐입니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해드리고 자식들한테 부담주지맙시다 난 며느리본뒤 제사없앴습니다 요즘 젊은사람들 힘듭니다 우리세대에 청산해야할숙제 라고봅니다 제사의미는 좋지만 그로인해 스트레스받는다면 좋은취지가 아니라고봅니다
@@skc513재산, 특권은 아들에게 몰빵 하지만 자식으로서의 도리, 의무, 책임은 출가외인에게까지 전가하면 싸움 납니다. 혹은 며느리에게 며느리의 의무만 강조하면 싸움 납니다.
@skc513
Жыл бұрын
@@BlueLemon7 전 이해가 안됩니다 2남2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형제자매끼리 더 잘 지내고 제사 및 명절날 차례 다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가족이든 남이든 서로 배려를 한다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욕심 질투 이기심 때문에 항상 다툼이 생기죠
@허니-o7w
4 жыл бұрын
본인의 맘입니다 조상을 기리면 제 자신이 맘이 편해서 지냅니다 날 위해서
@자승자강-u3b
4 жыл бұрын
네 그게 중요한거죠...그러면서 가족들이 모이게되죠...사실 명절이나 기일아니면 다들 모이기도 힘들고...무언가 모일 명분을 만든다고나할까...차례음식 전날 모여서 만드는것도...재밋고...
@너의생각대로
4 жыл бұрын
혼자 지내는거면 맘편하자고 지내는건 개안은디 같이 지내야 힐사람들도 맘편할지? 오고 가야 하는 사람들도 글코 워킹맘들 그 부담은 우쩔꼬나... 재사가 아니어도 얼글 보려면 서로 편한시간에 하면 좋죠...
@정의-g6y
3 жыл бұрын
익숙함 이것죠 명절 휴일은 휴일답게 지내는 바법 많죠 며느리들은 본적도 없는 끈끈함 이나 무슨 정도 없는 남편의 조부모 절하라 하니 좀 웃겼음 ㅎ 내 자식에겐 물려주기 싫음 귀신 믿으면 귀신 꼬임.
@awooni
3 жыл бұрын
손하나 까딱안하고 차려놓은 음식 먹으니까 좋겠지..직접 만들면 오기 싫을걸..
@서울尹서울
3 жыл бұрын
@@정의-g6y 아이고~ ㅎㅎㅎ. 한참 웃었네요ㆍ 개그맨 같아요ㆍ ㅋ ㅋㅋ
@김정자-n9h9v
4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기다림니다 잼나게 미소를 띄우게 하는 스님에 강의에 빠졌습니다 늘감사 합니다~~
@권용호-r6s
4 жыл бұрын
제사보단 현실에서 부모한테 잘하는게 ㅜㅜ
@권용호-r6s
3 жыл бұрын
@@난나야-l4t9k 못배운 티 내지마라
@오드리햅번-k7c
3 жыл бұрын
@@난나야-l4t9k 넘 몰상식해 보여여 기본 예의를 갖추시길...
@정대현-g9z
3 жыл бұрын
살아있을때 잘하시는게 최고죠. 돌아가신후에 아무리 상다리 휘어지게 제를 지낸다고 고인되신"영"이 와서 먹고 가신다는 보장이 없지요. 고인의 영은 윤회로 다른 생명체로 나아가야 하는데 제사를 지냄으로 못가게 발못잡을수 있는 불효를 지을수가 있죠 그리고 제사음식은 떠돌아 다니는 잡신이 먹고갈 확률이 매우 높지요
자현스님 강의는언제들어도 재미있고 깊이도수준도있고 아주 아주 멋지십니다 들을수있음에 영광 으로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우주-b6o
4 жыл бұрын
스님 폭 넒은 지식 지혜에 감탄하며 제 그릇만큼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심오산
3 жыл бұрын
스님 💫💫💫 🙆♀️ 붓다로드 🙆♀️🙇♀️🙇♀️🙇♀️ 감사합니다🙏
@류汰吾
2 жыл бұрын
살아생전 효를 다하는 자식이 몇이나 될까요? 저 또한 효자였다 말 못합니다. 부자사이가 무뚝함의 대표라 할 만큼 평생을 변변한 대화 없이 살아었지요. 저 또한 무신론자이고,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지만 제사는 꼭 지냅니다. 이유는 '그리움'입니다. '제사상 앞에 오셨다'라고 상상하여 잠시라도 다시 한번 생전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입니다.
@김정화-s4h2d
Жыл бұрын
스님 🌻 덕분에 감사합니다 🌺☘️🍒🌻🙏🙏🙏
@user-pn5lb2qc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펜입니다
@안정순-w3y
3 жыл бұрын
진정이문제를알고싶었읍니다. 너무너무감사합니다 .
@해-t2e
3 жыл бұрын
강의 넘재밋고 신기합니다
@챠우-t9l
4 жыл бұрын
살아생전 효도하는게 정답
@김현숙-f7m4y
4 жыл бұрын
주변을 보면 대개 살아 계실 때 효도한 사람들이 제사도 정성껏 지냅니다.
@장순덕-p1r
4 жыл бұрын
네 맞요^^
@푸푸-y8n
4 жыл бұрын
살았을때 최선을 다하면, 보내고 난뒤 후회없음. 제사는 각자 맘이 움직이는 대로^^
@이땅평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김대성-l5e
3 жыл бұрын
자기몸과정신 생명 모두 만들어주었고 추우와 더위 모두 막아주고 더줄것이없어서 마음 아 파 하는것 이부 모 아니고 지구에 누가 있다는 말이냐 세상엔 다한명도없다 한명 도없다 기르 든 개가 죽어도 슬 퍼 하는데 이것이사람 의처성아니냐 ᆢ하물 며 ᆢ부모가 ᆢ주었 는데 제사 ᆢ를ᆢ안지내면 ᆢ개보다 못하는 놈 ㆍ년ᆢ들ᆞ이ᆞ다ㆍ씹ㆍ헐ㆍ것ㆍ들ㆍ아ㆍ제사느론란의대상이돼수없다ㆍ무조건지내라 ᆞ ᆞ개씹세끼들야다 ᆞ 죽어랴밥버러지들야
@규리-b5c
3 жыл бұрын
스님 ~ 말씀 듣고 많은 가르침 깊게 새기게 됩니다 ~ 돌아 가산후 아무리 잘 해 드린다고 해도 직접 눈 으로 뵐 수도 느낌 으로 느낄 수도 (?) 살아 계실때 잘 해 드려야 자식된 도리 인 것을 ~ 그렇게 해 드리지 못함이 ~ 돌아 가시고 나서야 후회 하고 ~ 깨닫게 됩니다 ~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크나큰 가르침 가르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강명숙-d1t
2 жыл бұрын
스님 특유의. 근엄은 오데가고 친근한. 선생님. 한분이 나에게 가르침을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ㆍ 언어 순화 안된 모습에 인간미가 느껴 집니다 ^^
제사 지내봤자 아무 음덕같은건 없습니다 팔자 절대 안바뀝니다 오히려 더 꼬이더나 악화되면 되었지 나아지는건 아무것도 업습니다 ㅠ
@johnheo9249
3 жыл бұрын
마음 가는대로
@특수반선도현준
3 жыл бұрын
덕 보고 지냅니까 마음에 울어 나와서 지내는 거죠 산소도 맘에 울어 나와서 가는 거구요
@북경팬더
3 жыл бұрын
@@특수반선도현준 그런 마음 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제발 자기 혼자 조용히 골방에서 제사 지내시고 어느 누구한테도 '그래도 제사는 지내야지!' 그런거만 하지 마시기를..
@특수반선도현준
3 жыл бұрын
@@북경팬더 네 생각 나고 보고 싶어서 감사한 맘에 정성을 나누는 거죠
@后지금
4 жыл бұрын
제사 지낼려면 유교경전 사서삼경을 적어도 한번쯤은 읽어나 보고 지내야 한다 유교문화의 소산이다 살아 있을때 잘하자
@이유남-l7v
4 жыл бұрын
@Maximilian Ts'oe 정답입니다
@김진흥-g1s
4 жыл бұрын
마음대로 잘되던가요.
@자미온성
3 жыл бұрын
살아서 잘하는것은 당연함. 제사 안지내는 사람이 효자라는 것은 더 억지임.
@김연진-y4t
3 жыл бұрын
@@자미온성 와~ 그거가 바로 정답이네요~ 감동~^^
@지나가는나그네-w7j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유교경전도 안읽어보고 제사논하는 근본없는 것들을 설득한다는거 자체가 코메디지. 전부 근대에 들어서 만들어진 제사문화다. 사대부 중에서도 잘나가는 과거급제한 사대부들이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할아버지에.. 그 위에 중시조, 시조까지 제사지낼 "자격"을 부여받아서 그분들을 한 번에 제사지낸것. 그러니까 상다리부러지게 차리지. 그런데 노비들이 어디서 보고선 광복후 우리집도 저렇게 차린다고 차린게 지금의 제사. 원래는 아버지, 할아버지도 제사지내기 힘든데 지금 대한민국에는 제사 안지내는 집안이 없네? 어랍쇼? 어디서 양반들이 생겨났을까??
@최영신-i2c
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최재영-r8s
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선불교 연구소 응원합니다
@송현경-p8y
4 жыл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최묘연
3 жыл бұрын
산 사람 마음편하려고 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분을 기리면서 스님 감사합니다
@소녀의일기장-t1z
2 жыл бұрын
결국 자기 맘 편하려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조상혼타령했네요. 살아계실 때 잘하면 효자 소리 듣고 맘이 편하지요. 죽고 나면 다 쓸 데 없는 짓입니다.
@aeranpearson5890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문화에서도 묵념을 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에게 향한 예의 이ㅂ 니다
@qkswl82
2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이별이라고 하니 그리움에 사무치네요. 제사때나 보고싶을때마다 찾는 납골당 그저 본인 위로/위안이라고 하시니 그래도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더 슬퍼지네요 잊을수 없고 죽을때까지 맘속에 새겨두고 담아두고 살아가야하네요. 보고싶어요 아빠 사랑해요 아빠..
@김규연-f9b
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넘 믿지마시고 옛조상님 전통은 현 시대와 비교할수 없습니다 제사날 영혼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admiralblue9324
4 жыл бұрын
우리 다음 세대에는 제사 사라진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데 결국 없어진다.
@강춘자-o6k
4 жыл бұрын
4ㅣㅣㅣㅣㅣ비
@일반상식-e2z
4 жыл бұрын
가진자와 권력있는자들은 계속해서 제사를 지낼걸요?.... 기독교인도 대통령출마할때 조상묘 손보고 얼굴 뜻어고치고.... 그래서 대통령되신분도 있지요?...ㅉㅉㅉㅉㅉ
@홍파도
4 жыл бұрын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다음 세대까지 갈 필요도 없이 본인이 직접 제사 없앨수도 있습니다. 부모세대와의 갈등 우려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억지춘향식 동참이라면 용기를 내보세요. 저희 집도 제사뿐 아니라 시제까지 지내던 집안이지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2년 뒤 제사 다 없앴습니다. 그 당시 제 부모님 나이대가 50대 후반이셨어요. 지금은 80대초반이십니다. 제사 안지낸다고해서 후손 잘못되지 않아요. 효도는 부모님 살아생전에.
@건륭제-x9r
4 жыл бұрын
제사는 귀족도 아닌 가난한 양민이 부자인 귀족 흉내내는 허세일뿐이다 옛날 귀족은 10%밖에 되지 않았다 세뇌당해서 뻘짓 좀 하지 말자
@오로라-h9m
4 жыл бұрын
@Maximilian Ts'oe 멋대로 ㅋ ㅋ
@새벽숲
2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 존경합니다 🙏 🙏 🙏
@임근아-r5q
4 жыл бұрын
강의가 알차고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지금까지 안 될것같은 고정 관념이 깨져서 지금 편리해지지 않았습니까 시대가 바뀌면 제사 문화도 바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경자-h5t
2 ай бұрын
자현스님매력넘쳐요
@김수희-x8y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강의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예말숙-z4y
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고맙습니다
@한지수-e4d
4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의 영원히 늙지 않을것 같은 영혼을 좋아합니다. 깊고 넓고 유연하고...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항상 바르게 사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김정순-u1c9r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한지수-e4d
3 жыл бұрын
@@김정순-u1c9r 누구실까요?? 자현스님??? 전 자현스님이면 참 좋겠습니다. ㅎㅎㅎ *^^*
@jwang3014
2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광양회-l8i
2 жыл бұрын
불교채널 중에 최애 입니다 찾아봅니다 우찌 그리 잼납니까
@미소가머무는곳
2 жыл бұрын
영상감하히잘보았습니다
@김현숙-f7m4y
4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돌아가셔서도 자식을 지키려 하십니다. 네팔 지진나기 직전 나는 히말라야에 있었는데 꿈에 자꾸 어머니가 나타나서 왜 그러실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새벽 5시반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셔틀버스타고 집에오니 정오쯤 지진이 났습니다. 어머님이 저를 걱정하셨구나 하고 울컥했습니다.
@명상-o1d
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지켜주려 하셨군요. 몸은 가셨어도 영성은 영원 하니까요.
@김순옥-t7b
4 жыл бұрын
영혼은있습니다 제사날되면 개가허공을보고짓더군요 오는시간에 개들은보인다더군요
@soyeon208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박미자-p4t
2 жыл бұрын
스님..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우셔요...ㅎㅎ
@특전사돌삐
4 жыл бұрын
제사로 가족간 다툼으로 싸우고 살인까지 있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제사 그것이 무엇일까요? 제사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내가 죽은 날을 기억해서 1년에 한번이라도 형제,자매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해서 우애를 다지거라"이것이 죽은자의 유언,제사입니다. 명절의 의미도 다르지 않구요. 친척,이웃들과 친분을 가지라 이것이 명절의 의미죠.
@@amore2468 부러운 집안입니다 누군가가 주도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근데 띄어쓰기 좀 부탁드립니다 읽기가 너무 힘드네요
@민주화-e5u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김가현-n5l
3 жыл бұрын
5남매3째 며느리 저도 제사모시지만 그날 아님 형제지간 시댁은 더더욱 모일일이 없어요 미풍양속 부모님생각 블평불만인 일이 제사만은 아닌거 같아요 살면서 ~~ㅎㅎ 맘도편하고 형제도 만나고 전 좋아요 성불합시다 ~^^
@특전사돌삐
3 жыл бұрын
@@김가현-n5l 제사때문에 싸우는 형제,자매들이 참 많더라구요.오니 안오니,제사비용 내라,못낸다.제사절차,대추,감,음식 놓는 위치 뭐 이런거 때문에 싸우더라구요. 제 처가가 그래요.ㅎㅎ #오면좋고 못오면 일이 있는가 보다 하면 되고. 제사 비용 안내면 형편이 어렵나보다 제사 절차가 뭐 중요하겠어요. 돌아가분 생각하며 맛있는 음식 만들고 다 같이 맛있게 먹고 못다한 얘기 나누고 이것면 되지요.
@mmoak9249
2 жыл бұрын
명쾌하게 이해되며 개인적으로는제사를 가족의 화목의 계기로 삼아야 겠습니다
@소녀의일기장-t1z
2 жыл бұрын
제사를 왜 지내시는지요? 쓸 데 없는 짓 같은데요. 혼령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protos1853
Жыл бұрын
@@소녀의일기장-t1z 본인 마음이지
@이채은-m3o
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학교에서 스님 수업 들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 때도 참 재밌던 기억이 있어요.
@ViViDWorLD
2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지식의 폭이… 스님같은 분을 이렇게 편하게 만나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바다-x5o
2 жыл бұрын
어려서 49재 의식에 범패하시고 스님 바라춤 추시는 거 본 적 있습니다. 그냥 그 아름다운 우리 불교문화 좀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돈 많이 들여서라도 불교의식문화 계승하시는 스님들 한 판 장을 열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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