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마다 스님 영상 들으며 이치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미치고 힘들때도 스님 덕분에 살았습니다
@user-vi8yx1sk7r
3 ай бұрын
스님! 늘 ~ 감사하고 깨달음 ㆍ인간관계 강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user-ps3bo8rm7p
2 ай бұрын
재늘감깨달음늘감비판무턱대고비국롤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user-lp4bg6tg8g
3 ай бұрын
스님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느끼고있습니다 사랑을 안해서 저에게 있는 마음이다는 걸 ~^^
@jennygoyano7739
3 ай бұрын
스님 늘 스남의말씀에 힘을얻고지혜를 얻는 일인입니다... 기도교신앙을 시작한지는 몇년이흘렀는데 여전히 교회안에서오는 갈등과 그로인한 나의 신앙이 흔들릴때가 너무많습니다..제가 진정한 믿음이아니였나회의감도 듭니다... 기회가되신다면 여기에대한 강의도 듣고싶습니다 ..
@user-zc6kt8jx8y
25 күн бұрын
스님 제마음이 복잡할때는 항상 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user-ut4fr1pb3k
3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 친구가 3입니다 허라 두친구가 서로 앙숙입니다 저는 두친구에게 스님즉문 즉설 들어보라고 가르처주고나서 한친구마음이 풀어진것같아요 압으로도 힘들고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user-ww1il6uy4o
18 күн бұрын
스님이 안 계시면 어쩌나싶어요 말씀속에 제 삶의원동력있읍니다 건강해주시고 스님 제발요
@user-xd8tm2qw3h
3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소원성취 만사형통
@user-wt9zs2nz4o
3 ай бұрын
스님 뫌씀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마음으로는 정밀 힝들어요
@hyudreamfarm
20 күн бұрын
낮에는 일하느냐고 바빠서 항상 주로 잠자리에 누울 시간이 되어서야 두어시간씩 스님의 말씀을 벗 삼아 듣기를 수년이 되었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스스로 마음을 닦고 내려 놓으며 저 자신의 중화에 힘쓰기로 이젠 모든 사물이고 인간 관계에 편안히 받아들일 수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니~ 결국은 수양을 통하여 본인이 편안 해진다는 것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인간인지라 금방 다 깨달은 것 같아도 생활에 있어서는 길게 가지 못하니 항상 스님의 말씀을 끼고 삽니다~ 존경하는 스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mon_cherr
3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위대하신~법률스님 건강하세요~~!!
@user-ul1rk5cs4t
3 ай бұрын
스님의 지혜의 말씀에 또한번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jouminkim1572
Ай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user-os4km6zx3i
3 ай бұрын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g2we9vf7p
2 ай бұрын
😊 😅😮🎉😂❤❤
@s.5710
3 ай бұрын
말씀 귀합니다 스님 오늘도 많이 깨닫고 가요. 🙏🏻
@user-sw5lh4ld2h
3 ай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user-cm6wf6nk3t
3 ай бұрын
法輪스님 늘 날마다 어리석음을 깨닫게 해주셔서 感謝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늘 健康하시길 祈禱드립니다. 스님덕분에 삶의 힘을 얻습니다.
@user-cb4gl1wk5b
2 ай бұрын
'내 인생의 주인은 나' 말로만 듣던 이야기 진정으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zl8yr5vl9p
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공경감사합니다!
@user-nw7zv3vt5j
3 ай бұрын
수십년. 스님법문을듣고 이치를 알고 법문을듣다보니 지혜의깨달음 이생깁니다. 법륜스님의법문을타인에게도전하는편입니다 지혜로운말씀 에 항상감사합니다~~
스님의 주옥같은 가르침 보고 저의 모든 과오를 돌아보고 잠회할 수 있었고 마음속에 쌓였든 남을탓하고 미워했던 무거운마음 내려놓고 내가먼저 찿아가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수있는 용기를얻어 용서를 구했고 그러고나니 지금은 나의 마음이 평온해젔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미운마음이 생기더라도 미워하지않을 마음이 생겼습니다 남은 삶 동안 나 자신을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법륜스님의 마음을 다스리는 많은 영상보고 저 자신을 다시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가르침 오래오래 전수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user-ef4pw8xj3p
3 ай бұрын
법정스님 두번 봤어요 진즉 스님을 만났더라면 제 인생이 이리 비참하지 않았을지 생각이 드네요
@user-dr1dt7gn4x
3 ай бұрын
법륜이십니다
@user-yb6sd5lf8r
3 ай бұрын
똑똑한 스님 항상새겨듣고 있어요 !
@user-oe9cj9jx9s
3 ай бұрын
좋은아침입니다😊😊😊
@user-bl8bq7wx1o
3 ай бұрын
스님삼사함니다 건강하세요
@user-ye1jf6zj8j
3 ай бұрын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user-gk1cv5em8p
3 ай бұрын
마음가짐 내의지 생각의 전환이 행복한 길을 만든다
@user-bn7hv7hv7p
3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lesser-panda
3 ай бұрын
감사히 배웠습니다.
@user-vx5dz9cx4q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ni0749
3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user-ek1pz5im8f
3 ай бұрын
마음을 그렇게 바꺼야한다. 그렇게는 내 주어진 조건을 나쁜 쪽으로 해석하지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지않는다
정치적 견해로 인해 과한 경우도 있고 학생때 잘못을 한 사람이 반성하고 선생이 될 수도 있지만 천성을 못버리고 더 큰잘못을 저지러는경우가 더 많다. 누구에게 즉문즉설은 가능하지만 더 깊은 생각과 관철 후에 함이 실언을 줄인다.
@lemon818719
18 күн бұрын
중학교 2학년생이 혼자 와서 질문을 한다는게 참 놀랍네요. 저 학생 지금은 훌륭한 어른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하니 흐뭇 하네요.😊😊
@user-lc6xg8yx2l
3 ай бұрын
인생에 친구는 아무 소용없다.
@suzannakim6180
3 ай бұрын
스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소리가 안좋으신것 같아요 건강 챙기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chunsookyoon6648
3 ай бұрын
❤❤
@jaykim2241
3 ай бұрын
😮😮😮😮😮😅😢😮😮😅
@jaykim2241
3 ай бұрын
😅😮😮😅68ㅅ ㅑ
@jaykim2241
3 ай бұрын
그려 ㅋㅋ 13:20 ㅎ 7
@jaykim2241
3 ай бұрын
@@chunsookyoon664813:20 😮😢🎉😮😮🎉😅🎉🎉
@user-lg4pk9fj4v
3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 미안해를 하지 않아요 자존심이라 생각하는건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많이들 아픈것 같아요 곁에 있는 사람에게라도 진솔해지면 덜 아프지 않을까하네요
@user-xf2wt9vc8z
3 ай бұрын
이간질은 최악의 드러운짓 혼자 살아라
@fiorikim5702
3 ай бұрын
최근 20년 넘은 친구 세 명을 보냈습니다. 친구는 오래 지내면 서로 단점을 다 알게 되고 그 부분이 지긋지긋해지면서 서로 못마땅하게 여기고 함부로 충고하고 상처 주고 존중이 없어집니다. 잘 되면 배 아파 하고 못난 친구 업신 여기고 누구에게나 그런 부분이 있다고 봐요. 정도의 차이일 뿐 그런걸 숨겨야 하는 데 친구라는 존재가 뭔가를 억지로 참으며 유지 해야 할 만큼의 가치는 없다고 서로 생각하는 게 사실이기 때문에 더욱 친구 오래 사귀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가족이나 직장상사면 참을 수 있는 걸 친구는 안 보면 그만이잖아요. 그러니 이 가벼우면서도 필요하기는 한 관계를 잘 이어나가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lesser-panda
6 күн бұрын
본인이 바로 친구를 거래 상대로 여기는 사람입니다. 비난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도움이 안되니 친구관계 필요없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냥 인간 관계였으니 스트레스 받으니까 관계를 줄이던가 끊는 것일뿐이지.. 상대가 친구니 아니니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친구라면 내가 친구로 알고 지냈던 사람이 나를 무례하게 말한다면 나는 그런 말 하는게 별로 듣기가 좋지가 않다라고 상대방에 가볍게라도 말을 해야되고, 상대가 수긍하고 아니고는 그들의 몫이 되겠지요. 그렇게 그 친구가 받아들이고 말을 조심하고 존중이 생긴다면 나는 그를 계속 친구로 여길것이고 상대도 나를 친구로 계속 생각할겁니다. 말해서 더 안좋아진다면 말을 안하는게 내가 친구를 대하는 방법이 될수도 있고,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그런 방법을 취했습니까? 그런 방법을 취한적이 없다면 본인은 말은 친구라면서 친구라는 행위를 내가 한 적이 없고 과거엔 그냥 친하게 지냈던 친구였지만 불편을 느끼는 순간 거래 상대로 인식을 한 겁니다. 잘되면 배 아파할 일을 왜 이야기하는 것이죠? 세상사람은 내가 잘되는걸 첨엔 좋게 생각할지 몰라도, 그 이야기 뒤엔 어쩔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생각할수밖에 없기때문에.. 누가 내 잘난척하는 이야기는 상대방에게 거의 무조건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날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남자는 개인으로 서야되는 입장의 성별이다보니 누가 잘되는걸 그냥 축하만 하기는 힘듭니다. 그렇다면 내가 잘되었으니 친구들에게 몇번씩 베풀었습니까. 그런 적도 없다면 미리 예고된 배 아픔이라는 겁니다. 못난 친구 업신 여기는 건 그 사람은 상대방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지인으로만 생각한다라는 방증이죠.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관계를 줄이면 되죠. 관계를 이어간다는게 아니라 그냥 만나고 싶으면 만날수 있는 사람, 친하게 말하고 대화할수 있는 사람이면 다 친구입니다. 그 불편함이 당연하다고, 혹은 내가 불편함을 참고 만날 이유도 없고, 친구가 재화적 측면이 아니라 이건 조금 그렇다라고 쉽게 이야기할수 있는 관계가 친구 아닐까요. 함부로 충고한다는건 그들도 몰라서 그렇습니다. 내가 이해되도록 설명해서 어느정도 알면서도 자기 고집으로 계속 그렇게 말한다면 상대가 그런 사람일 뿐이고, 계속 관계를 그런식으로 맺는다면 관계를 줄이면 됩니다. 사람관계를 맺고 끊는걸 100% 0% 이런식으로 하면 결국 나에겐 좋지않더군요. 그래도 그러고 싶다면 개인의 자유입니다. 저도 그렇게 과거라면 한번씩 연락했을 사람과 연락하지 않는 상태가 된 사람도 있지만, 필요하다면 연락 할 것이고, 상대가 연락을 하면 받을 것입니다. 다만, 그 연락이 재화의 빌림과 연관되거나 나를 이용해서 뭔가 이득을 취하려 한다면, 해 줄수있다면 해줄 것이고, 해 줘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면 안된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제 친구라고 생각할 것이고, 잠시 연락하고 싶지않으면 그냥 연락을 안 할 것이고, 다시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 할 것입니다. 굳이 결정하고 결심할 필요가 없다라는 스님 이야기가 생각나서 뭔가 결정을 할 필요 없는 사안을 결정하셨던게 아닐까 싶어서 이야기를 해 봤습니다. 저는 요즘 세상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될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돈을 빌리거나 빌려 달라는 것만 철저히 선을 긋고 있으며.. 정말 필요하다고 상대가 말한다면 잃어버려도 멘탈에 데미지가 없는 금액만 빌려주고 있습니다만.. 그 조차도 안 빌려주려 합니다. 상대의 습관이니까요. 친구는 보낼 필요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내 욕심에 관계를 끊을 필요없는 일을 끊는걸 어리석다고 하고 현명하지 못하다라고 스님은 이야기 하셨던거 같습니다. 나에게 있어선 굳이 연락 안하는 그들은 아직도 친구입니다. 본인이 스스로 절교를 선언했다면 나만이 아니라, 그들도 친구를 끊었겠지만요. 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 스님 이야기 듣고 몇년간 생각한 친구라는 관계입니다. 저는 친구가 잘되었다고 배아파본 적도 없고, 업신여김은 어릴땐 한번씩 맘에는 올라와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한 적은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요즘은 스님 이야기 몇년 들으니 나보다 못한거 같다라는 생각 자체를 모든 사람에게 하지 않습니다.
@user-sy8ic5vk8h
3 ай бұрын
역시 멋지십니다~
@user-sg2xo3hz5l
3 ай бұрын
스님 안늙으시네요! 긍적인마인드로 사셔서 그럴까요
@user-tf4qk7jy3z
24 күн бұрын
일일이옳으신말씀입니다
@hyunsukssi9617
3 ай бұрын
스님을 너무 존경합니다. 불면증 (알고보니 갱년기 증상)이 생겨서 인지... 잠이 안올때면 틀어놓고 언제인지 모르게 잠시 자다 다시깹니다. 그잠시라도 잤으니 행복해야겠죠~~~?
@user-fc2jb3fl5m
3 ай бұрын
스님처럼. 그렇게. 이해하기힘듭니다^^
@user-qy5ih6md6x
3 ай бұрын
진정한 친구는 내가 뭐든걸 버릴때 찾아온다
@user-hs1ub7yz4m
20 күн бұрын
그래도 상대가 내맘엔 안들어도 아이들이 어리고 좋은 엄마 좋은 아빠의 역할은 잘 하고 있다면 아이들이 독립할 나이가 될 때까지 가정을 유지하는 건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전우애도 부부의 선택에 의해서 낳은 아이들을 잘 키워냈기에 느끼는 부분도 있을테고 ... 어린 자녀 보다 눈두집혀 싸우며 감정조절 못하는 부부라면 헤어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user-ne1hy9cp1x
7 күн бұрын
비교적 어린 특히 학생분들 감수성 예민할 시기라 친구에 대한 고민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요즘은 왕따 등 심각한 부분이 예전에 비해 많습니다만,,, 친구관계에 너무 목메지마세요. 성인이 되어 결혼 사회 생활하며 꾸준히 연락하고 잘 지낼 친구 다섯손가락 안에 들기도 힘듭니다. 인간관계도 좋지만 인생 어차피 혼잡니다. 홀로 강해지는 연습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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