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龍村やソウルの古いアパートに富裕層が住んでいるという事実を外国人が理解できず、誤解が多く生じているようですね...そこは貧困街ではなく、実際住まず再開発の補償金をもらうため、何十年ぐらい残っている村になっているだけでその村で家を持っている人は別のところに住んでいる金持ちの人たちです。 このKZitemrだけでなく、有名な外国メディアも10年から20年以上、これらの場所を貧民街として撮影し続けていますけど...確かに、韓国の再開発メカニズムや不動産市場についての理解がなければ、誤解するのも無理はないでしょう。または、見た目がスラム街のようだから、敢えて毎年何度も撮影に来ているようにも思えます。 구룡빈민가와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에 부자들이 산다는걸 외국인들이 이해 못해서 생기는 오해가 많은 것 같음. 이 유튜버 뿐만 아니라 유명외신들도 10~20년 넘게 다 저기를 빈민촌이라고 촬영해 가니까... 물론 한국의 재개발 메커니즘이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오해할만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아는데 비주얼 상 슬럼가니까 일부러 매년 몇번씩 촬영해가는거 같기도 함 은마아파트 같은델 보고 "한국의 빈부격차"라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많아서 거기부터 한국인과 외국인들의 인식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거 같음.
저는 한국인이고 구룡마을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습니다. 구룡마을의 이미지는 외국인에게 위험한 곳으로 비춰질 수 있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60세 이상의 노인들이야. 그곳에서 도둑, 성폭행, 살인같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은 제로. 하지만 집들이 밀집해 있어서 화재에 취약하다.
수고하셨습니다..그런데 조사가 부실한게 구룡마을에 사시는분들이 정말 가난한 분들이 아니고....그분들중 많은분들은 임대 아파트를 줘도 이사 안가는분들이 많아요..쉽게 이야기하면 100.000us dollar줘도 안나갑니다..저집에 사는분들은 강남그자리에 토지에 상당하는 아파트 달라고 하는거죠...가끔 불도 나죠 그이유가 있어요~~~한국은 수입이 전혀 없어면 23년기준 생활비 63만원(7만yen)+월세33만원(3만5천yen) Total 100.000yen나라로 부터 받아요...저분들이 저기에 사는이유가 있어요(They are not poor people)...저분들중 다른곳에 집이있는분들도 있다!
아미동은 슬픈 이야기가 있는 마을입니다. 바로 윗동네인 감천문화마을 출신입니다만, 저도 지금 검색해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들의 무덤들이 있던 곳인데 종전 후 6.25 발발, 급하게 한국을 떠난 일본인들이 이장할 틈도 없었다. 북조선으로부터 피난 내려온 사람들로 부산 인구가 폭증하게 되어 꺼림칙하지만 무덤이 즐비한 마을에 터를 잡고 살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일본어로 설명하기 힘들어서 한글로 적었습니다만 부디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한국인의 감각을 이해할 수 없다고 조롱하는 듯한 뉘앙스는 한국인인 저로서는 살짝 불쾌한 부분입니다. 일본인들이 멋대로 점령하고 무덤을 가득 남긴채 부랴부랴 떠난 그 자리에 찜찜해도 어쩔 수 없이 삶을 택한 그 사람들의 심정은 어땠겠습니까?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주시길 바랍니다.
부자들이 구룡마을에 살던 사람들의 땅과 건물을 사서 재개발 될때 토지보상비를 3-4배 받기위한것이지 실제 살지는 않습니다. 구룡마을에 사는 사람들도 오래전 서울 주변에서 돈이없어 밀려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많은 이주비를 받지않고서는 떠나지 않으려는 사람들로 열악한 환경으로 다른데 집을 얻어 살면서도 구룡마을에 사는척 하는 사람들도 있읍니다. 강남이기 때문에 재개발시 높은 보상비를 받기 위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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