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예감은 왜 틀리지 않는가… 그런데 다들 조근조근 솔직한 마음 잘 말씀하시네요 갈등해결의 좋은 예!! 감독님 폭풍랩할때 살얼음판 깨지는 거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작업일지 보면서 느낀 건데 중간중간 들어가는 상황자막이 너무 좋아요 에세이 읽는 거 같아요 👍
@yj5663
5 ай бұрын
지음..넘 기대되요❤ 이상주의자들의 뜬구름같은 소리가 아닌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고민하는 그대들의 모습을 계속계속 보고싶어요^^ 넘 멋지고 저도 이 모임에 끼고싶네용~헤헷♡
@jung-eunpark3338
8 ай бұрын
갈등을 인정하고 풀어나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리더에 대한 관점도...정말 멋진 아티스트시네요.
@snffks4799
8 ай бұрын
이미 이삭님 덕분에 네 분도 친숙해졌네요~^^ 네 분 모두 응원할께요
@eunjunglee1
7 ай бұрын
다들 매력 넘침 ㅎㅎ 강희님 응원해요. 서로 신뢰가 있으니 저렇게 갈등도 해결되고 하는 거겠지요:)
@damb__
8 ай бұрын
인생공부하고갑니다 다들 사랑해요 💜
@km0383
8 ай бұрын
이 새벽감성에 봐서인지 무슨 청춘드라마같아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짓는..
@PenNaaaaa
8 ай бұрын
글쓰기 모임이 여기였군요, 지음. 우연히 보기 시작했다가 푹 빠져서 열번째까지 다 봤네요. 프로젝트의 위기는 언제나 발생하는 이벤트이지만, 갈등이 생겼을 때 솔직하게 의견과 생각을 피력하고 그러나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행동을 돌아보고 사과하는 모습들이, 그리고 이후에 어떻게 진행하고 싶은지까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 정말 현명한 해결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차를 거듭할 수록 응원하는 마음이 커지네요! 지음 화이팅!!!!!🧡
@avery_k1m
8 ай бұрын
모두가 이해가 가는 영상이네요... 아무래도 직장이 있다보면 정말 프로젝트를 주인의식을 가지고 생각 하려해도 내가 물리적으로 보내는 시간과 쏟아내는 에너지가 너무 크다보니... 그러기가 쉽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강희씨 입장에서는 이 프로젝트 속에서 기쁨이나 쉼이 있기를 바라고 치열함이나 고단함같은 책임과 더 가까운 단어들이 어울리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직장 자체가 고단하고, 또 스스로가 이 프로젝트를 정말 사랑해서 그런 것 뿐, 다른 팀원들에 대한 오펜스는 아니었을 거라고 감히 변호 한번 해봅니다☺️ 이삭씨로 인해 보게 됐지만 지금은 지음팀 모두의 팬이 된 것 같습니다 지음팀 너무 멋있어요! 첫번째 챕터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mariesong5679
8 ай бұрын
마치 유년시절 친구들과 베개싸움을 하는 것처럼 포근포근 따뜻따뜻한 것은 왜죠..?🙄😌😆✨✨✨ 아프지 않고 오히려 그 끝에 미소가 있는 추억이 되었네요☺️✨
@HMG-f7r
8 ай бұрын
이강희 화이팅!
@Charlotte-oe8jt
8 ай бұрын
휴.., ❤
@namheemoon1128
8 ай бұрын
치열하지만 따뜻하고 불안하지만 단단하고 희미하지만 선명하고 외롭지만 혼자가 아닌 우리, 그리고 음악… 지음팀 응원합니다!
@vijin6017
8 ай бұрын
우왕....기다렸어요. 멋진 팀 응원합니다^^
@jwandz
8 ай бұрын
요번 영상은 왠지 모르겠지만 가슴 한 구석이 아려오는 것 같아요 .. , 그냥 다들 너무 고생 많았구 앞으로 활짝 웃는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 홍이삭 사랑해 )
@크리스탈-o2f
8 ай бұрын
2편 너무 기다렸어요 힘들다는데 난 왜 잼나냐고 ㅋㅋ 한편의 다큐 재미있게 봤습니다ㆍ 결론은 버팀검!! 합을 맞춰 주인의식 가지고 무책임한 이상주의자가 되지 않기! 모두 야홋!!!
@호둥젼
8 ай бұрын
혹시 내가 모든걸 잘 못 끌어오고, 그래서 이 상황들이 다 없어져버려서 실패라는 결과만 내 앞에 있는거면 어떻게해야할까라는 고민 중에 이 영상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의 최선이 정말 최선이었나하는 반성과 함께 나아가시는 동료가 있으신것에 대한 부러움이 섞이네요. 궁극적으로는 왠지 모를 힘도 생겨서 감사하구요. 그런데, 그래서, 어쨋든, 지음도 저도 우리모두 다 다음이 있길, 계속해나갈 수 있길 바라보고 응원해봅니다 :)
@MDaily52
8 ай бұрын
음....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 드네요... 저는 강희님 마음도 너무나 이해가 가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프로젝트도 끝까지 완성 할수있도록 응원할께요🍀🍀
@Leely1996
8 ай бұрын
이번 편은 유독 마음이 울렁거리네요. 모두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주고 싶어요. 오늘도 살아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mmxeqs
8 ай бұрын
글로서 따뜻하게 안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rachellee4210
8 ай бұрын
홍이삭님 인스타보고 보러왔어요❤❤
@prologue5262
8 ай бұрын
팀플이 어려운 이유네요 😂 그래도 터놓고 말하면 더 나아갈 수 있는거 같아요!! 무언가를 결국 만들어내기를! Done is better than perfect!!
@동구밭과수원길-q5m
8 ай бұрын
합주 스튜디오 이름이 dream 이네요 꿈과 현실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것이 참 꿈 같은 이야기 같기도 하고 꿈 같기에 이루고 싶기도 해요 ㅎㅎ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오늘 영상이었어요 눈물도 나고요 4분의 이야기를 열심히 꾹 꾹 눌러담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도 계속해서 기다릴게요
@Leely1996
8 ай бұрын
지음만 기다리구 있었지음🖤🤍
@mmxeqs
8 ай бұрын
그랬지음? 고맙지음❤️
@flowocean2258
8 ай бұрын
왜 그렇게 까지 하나 싶었는데 쌓여왔던 갈등의 핵심은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이었군요! 근데 이게 리더와 팀원의 강도는 좀 다를 수 있더라구요. 리더로서는 성에 차지는 않더라도 팀원이 그냥그렇게 함께하며 잘 따라와주는 정도여도 받아들여야 할때도 있더라구요. (강희님 쉴드) 서로가 서로에게 동료로써 리더이자 팀원인 이 팀에서 서로에게 바라는 바의 강도가 다를 수 있었겠네요.(나머지 팀원들을 이해함) 이 갈등은 한번쯤 있어야 했던 갈등이었네요. 서로를 돌아보며 각자의 위치를 점검하는 시간이었으니깐요! 결론적으로 강희님과 모두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으니 다행이다 싶어요. 이렇게 끈끈해지며 단단해져 가는거죠! 챕터 1이 이렇게 끝이 나서 챕터 2가 더욱 기대되고 희망적이다 싶어요. 더 깊어지고 풍성해질 이야기들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 애정하는 지음팀 화이팅!!
@leah__.
8 ай бұрын
❤
@안녕-i4q8k
8 ай бұрын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열정이 없는 게 아니기도 하죠. 상황이, 마음이, 생각이 복잡할 때는 나의 열정에 발을 못 맞추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럴 때는 꾸준함, 확고한 목표의식, 주인의식, 인내, 동료의식 등 여러 덕목들이 빛을 발할 때 겠다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당! 또 좋은 영상덕분에 오늘날의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매 영상이 어쩜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아름다울까요ㅠㅠ 저도 이런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지네요!! 늘 응원해요😘
@mmxeqs
8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한 댓글입니다!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jung-hwalee3597
8 ай бұрын
ㅎㅎ 2편 많이 궁금했는데 해피엔딩 맞는거죠? 여러분들의 갈등마저도 청춘만이 누릴 수 있는 열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ㅎㅎ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김조이-x4e
8 ай бұрын
그는 '싫어하는' 이라는 단어를 왠만하면 쓰지않는데, 영상 마지막에 방점을 찍었다. 그리고 평소에도 자신의 철학대로 살아왔고, 싱3에서 증명해내었다.
@HMG-f7r
8 ай бұрын
4명이 되었을때 한팀 같아요 화이팅❤
@plusmir
8 ай бұрын
강희님 상황, 마음…다는 몰라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잘 하고 계시다고, 인생이란 긴 길 위에 여러 걸음 중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모두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
@띵똥땡-g2u
8 ай бұрын
영상 마지막 bgm 알려주시면 감사....
@mmxeqs
8 ай бұрын
Mild High Club - 입니다
@user-kh1sq3ld9s
4 ай бұрын
대나무는 중간중간 마디가 있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고 높이 성장할 수 있대요. 이 갈등은 어쩌면 지음에게 꼭 필요한 마디였나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강희님의 노래는 왜이리 슬픈지.. 청춘 영화 보는듯이 보다가도 정말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더 깊이 응원하게 되네요. 울고 웃고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지음팀! 참 고맙고 응원합니다!!
@Yeniii5555
8 ай бұрын
처음엔 이삭님을 찾아 보다가 지음 채널까지 온 건데 네 분이서 작업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벌써 첫번째 챕터가 끝이라니.. 꼭 이 프로젝트가 계속 계속 나아가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Deo-volente
8 ай бұрын
갈등을 이렇게나 건강한 방법으로 풀어내다니!! 이정도면 완전 교과서인데요!!?? 모두 응원해요!!
@리틀포레스트-f1y
8 ай бұрын
강희님 백번천번 이해가요. 저도 직장을 다니면서 창작활동을 하는데 퇴근 후 저렇게 시간을 내는 것도 엄청난 의지이고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미 직장에서 모든 내 힘을 다 쏟아내고 왔는데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많아요. 강희님 정말 잘하시고 있고 응원합니다. 지금은 이삭님이 경연으로 못 오시고 계시네유 ㅜㅜ프로젝트 응원합니당
@e-jae-han-mun
8 ай бұрын
서로 갈등을 현명하게 풀어가시는 모습도 넘 멋있고.. 그냥 부럽네요. 마음 맞출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삶이 마냥 낭만적일 순 없겠지만 함께 뭔가를 만들고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이..
@from_prsn
8 ай бұрын
아니... 이 다큐 왜 재밌는거죠 ㅋㅋㅋㅋㅋ 오늘 정주행했는데 호흡이나 편집도 좋고, 사이사이 나오는 음악들은 말해 뭐해.. 너무 좋아요 ㅠㅠ 세 분 모두 매력있어요🤍
@m_oi3102
8 ай бұрын
와 .. 요즘날 이런 다큐가 그리웠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좋아집니다🤍
@sooah391
8 ай бұрын
아침부터 영상보구 울컥해서ㅜㅜ 감정이입이 과다ㅜㅜ 썼다 지웠다를 이 아침에 계속 반복하고 있네요. 그냥 다들 힘냅시다!! 진짜 대박나서 좋아하는 음악 계속하게 해주세요!!
@sunnyp4479
8 ай бұрын
지음 작가님, 좋은 영상들 너무 감사합니다. 시즌2도 부탁드려요~ ❤
@justwalk_with_isaachong
8 ай бұрын
영상만으로 모든 것을 오롯이 공감한다..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이미 지음식구들의 한명이 된것같은 마음의 울렁임은 어쩔 수 없네요. 언제나처럼 하려는 일의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ys7345
8 ай бұрын
이강희님의 인간극장 2탄이었다가 독수리 4남매의 아슬아슬 프로젝트 생존기~ 점점 쫄깃해지는 구성에 빠져듭니다^^ 그나저나 피자 마지막 한 조각은 누가 먹었을까요? 쓸데 없이 시선집중😊ㅋㅋㅋㅋ
@이승윤-s1y
8 ай бұрын
넘귀하고 귀한영상과 주위분들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salight1297
8 ай бұрын
전 강희님 마음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음악과 멀어진 적이 없는데, 3년 전 과감히 포기하고 새로운 삶을 택했어요. 그런데, 문득 문득 올라오는 아쉬움과 미련이 있어요. 그럼에도, 저는 제 삶을 온전히 사랑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있어요. 강희님도 그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할게요.
@yellin6041
8 ай бұрын
무책임한 이상주의자 리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JJ-gf2eb
8 ай бұрын
이런 날것의 과정을 공유해주시는게 쉬운 일이 아닐텐데 감사해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네요.. 영상 속 모두를 응원합니다☀️
@ewhabojagi678
8 ай бұрын
어머낫.감사합니다. 제 이름이 강희인데. . 강희라는 이름을 가진 것이 이렇게 기쁜 날은. . ❤❤❤
@bokdolkong
8 ай бұрын
늘 그렇듯 ..각자의 인생이 해피앤드로 마무리될거라 믿어요~^^ 이미 말이 아닌 책임있는 청년들인걸요~♡마디마디 잘 지나오고 계신게 보여 따뜻해지네요~이삭님 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우승가자!
@쯔윤-t5i
8 ай бұрын
다음 이야기 궁금해서 많이 기다렸는데 올라와서 기쁘네요 이번 회 유난히 울컥뭉클하네요 꿈의 여정 위에 있는 청춘들 힘내라고 안아주고 싶네요
@ngb__e
8 ай бұрын
첫번째 챕터 마지막이 올라오고.. 2주가 지났어요 목이 빠질것 같아요 분명 알람설정을 했지만 혹여나 놓쳤을까 하루에 한번씩 꼭 들어와 확인까지 하게 하는 마성의 작업일지🥺 그러니깐, 그래서 이 침묵을 깰 수 있는 한마디는 무엇인가요 마지막에 작가님 강희님 시온님 공간의 작업 공기가 느껴져서 얼른 다음챕터 시작편을 보고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어지네영
@Secha004
7 ай бұрын
지음을 들쑥 날쑥 (왜 이렇게 보는 건지 알수 없지만..) 보고 있어서 100% 상황 판단은 안 되고 있지만, 지난편에 강희님 어디로 가셨는지 확인 하러 갈때 “oh no” 싶었는데, 강희님도 솔직한 기분 상함을 표현 하셨고, 홍이삭님도 정말 정말 미안했다고 용기있게 인정한거 정말 대단한 communication skills. 훌륭해요. 사람들 사이 대화가 제일 중요하죠. 삶이 쉽지가 않아요. 너무 어렵죠. 에혀.. 그리구 홍이삭님의 리더에 관한 가치 정말 맞죠. 이래라 저래라 말만 하는 리더 제일 후지죠. 이 모임 앞으로도 좋은 대화 많이 많이 쌓아 결실 맺히길 바랄게요! 모두 힘 내세요! 그 와중에 시온님 너무 착한 순댕이 막내둥이 열일하는…. 이 영상 너무 감사해요! 많이 느끼고 돌아보게 해주네요.
@MDaily52
8 ай бұрын
와... 왠지모르겠는데 계속 보고 또보고 찾아보게 되네요ㅎㅎ 영상 마지막에 마일드하이클럽 노래 나오는거 왤케 잘어울리죠.... 그부분 엄청 돌려봤어요ㅎㅎ 감정이 더 고조되는 느낌... 암튼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EVERLANDpages
8 ай бұрын
갈등도 잘 마무리하시고 마지막 영상에서는 웃는 모습 보니 같이 웃게 되네요. 앞으로 웃을 일만 가득하기를.... 🙏
@꿈꾸는나비-q8t
8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자까님이 볼매인데요? 자까님 화이팅!
@희망스토리-x1i
8 ай бұрын
모두가 멋진사람들입니다♡♡♡
@yunjuoh9757
8 ай бұрын
지음팀 화이팅 입니다. 저도 열심히 응원할분이 계셔서(18일) 화이팅 하겠습니다.
@동구밭과수원길-q5m
8 ай бұрын
오예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miso3074
8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을 보고 어느때 보다 더 크게 응원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모두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한영남-d4z
8 ай бұрын
작가님 멋져부러~랩퍼ㅋㅋ 카리스마
@greenday1313
8 ай бұрын
현명하고 따뜻하게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에 뭉클, 다시 음악앞에 집중하신 강희님께 흐뭇, 온통 유쾌한 웃음소리로 채워주신 이번 챕터의 마무리에 지음팀의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뿜뿜!! (BGM도 너무 좋아요)
@yj9789
8 ай бұрын
저도 이삭님을 아는사람이 되고싶네여ㅜㅜㅜ
@류미경-x5n
8 ай бұрын
영상이 좋아요 ~~ 흐음 뒤에 왜 서로 할까, 운명… 가는데로 인연이 될때까지 그렇더라고요. 예술가는 절망속에서 빛을 찾아내는 사람들… 갈등안하는 사람을 믿지 마세여.. ㅎ
@YSYi-c4f
8 ай бұрын
어렵지만 즐거운 여정을 함께하는 동행인들이 있으니 결과로 보여지는 것이 성공이든 성공을 향한 과정이든 소중한 결과물인걸요.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네 개의 다리로 쓰러지지 않는 의자처럼 서로를 의지하며 잘 서 계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em-jm1to
8 ай бұрын
모든분들이 참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그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가는 과정들이 너무 신선해요 작가님과 네분 모두 함께 앞으로 좋은 방향 찾으시길 바래요
@Iris-mw5xc
6 ай бұрын
보는내내 심장이 두근두근...정말 강희님 맘 이해가고 힘든 현생을 살아가는 가운데, 이곳이 그의 삶에 유일한 안식처였지 않았을까? 그래도 놓지 않고 끝까지 손을 잡아주시는 세분의 모습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무책임한 이상주의자의 리더들이 아님은 이미 증명된것 같아요...
@jperfume22
8 ай бұрын
소소한 매력이 있는 영상...다큐보는거 같아요 되서져가는 과정속에서 갈등들을 여실히 보여주시는거 쉬운일이 아닌데..그래서 더 재밌네요~~ 프로젝트 꼭 완성되었음 좋겠어요^^
@ey_ki
8 ай бұрын
저는 강희님 목소리가 참 좋아요. 오늘도 짧은 연습 영상 속 몇 구절을 듣고 있는데 마음이 쿵 하고 울리고 울컥했어요. 앞으로도 강희님 노래 자주 들을 수 있었음 좋겠어요😊
@junemin2458
2 ай бұрын
지금 현재는 이삭님이 너무 바쁘셔서 일의진행이 어디쯤 일지 궁금하네요. 부터 타큐는 7월을 목표로 한다고 들었는데...부디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조희순-w9d
5 ай бұрын
하ᆢ 이삭님의 새로운 모습이에요 방송에서 보이는 모습은 그냥 멋지고 아름다운 아티스트의 모습만 봤는데 그 뒤에 이렇게 치열한 고뇌의 순간이 있었다니ᆢ 백조가 물위의 우아함을 위해선 물아래의 가열찬 발길질이 있어야한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jina_2se
8 ай бұрын
잘 살아보세
@내이름은후추
8 ай бұрын
갈등을 잘 풀어내시고 있는 거겠죠? 네 분 모두 응원합니다. 함께 창작하는 일에서 혼자서는 이루지 못하는 느끼지 못하는 여러 장면들을 많이 경험하시길요~!! ❤
@이두원-i5t
5 ай бұрын
두근두근....보는 동안 긴장이 많이 되었어요. 그래도 덮고 말자는 주의보단 이러한 갈등을 드러내고 다루는 게 지음을 더 단단하게 키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토스트의 이삭님, 다방의 강희님, 귀울임의 시온님, 그리고 유진작가님~ 지음 팀 모두 파이팅~~!!
@mmxeqs
5 ай бұрын
함께 화이팅! 감사합니다
@kadinayim7389
8 ай бұрын
❤
@바라기-y7f
5 ай бұрын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때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조절하는게 어려운것 같지만 지혜롭게 잘 극복하셔서 다행이에요~
@kianahooper9160
8 ай бұрын
🤍🤍🤍
@shuzheng2493
5 ай бұрын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 마무리를 기다립니다. 아마도 아직도 기다리는 그 여운이 있는게~더 매력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힘내시고~예쁜 마무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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