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아들키웠지 며느리 키웠나?댁들 아들이 월 천주면..맞벌이안하고 왕대접 해줄껄?ㅋㅋ그리고. 시어머니 세대 여자들 경제 활동 안하고 존내 살림만 해서 이해를 못하는데..요즘 맞벌이 안하면 애 키울 돈이나 되나..남의집 딸에게 돈이나 얻어쳐 받을 생각을 하고...살림만 쳐해온 기준으로 남의딸이 성에 안차지..걍 잘하는 본인집이나 치우고 잘하는 빨래나 삶고 돈줄꺼 아니면 남의 가정참견마쇼...아님 아들하고 손주 댈고 가서 살든가 ㅋㅋㅋ.할일 드럽게 없어서 입털지말고 잘하는거나 하쇼..각자 본인 낳아준 부모에게 잘하는게 맞다..뭔데 바라냐..며느리 이제라도 키워주든가..해준것도 없는 것들이 더 지랄이여 ㅋㅋㅋ
@킴쟈름
4 ай бұрын
@@현명하자-g9r 웨케 흥분하셨어;;
@healingda
2 ай бұрын
격공입니다
@감성으로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들 가장 큰 착각중에 하나가 본인 아들은 바쁘다고 생각하면서 며느리에겐 뭔가를 요구하고 같은 여자로서 이해 할거란 생각하고 있음 ㅋㅋㅋ
@슬라임-i4r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 ㅋㅋ
@내이름은명탐정코난
Жыл бұрын
ㄹㅇ 아들은 맨날 바쁘대 그럼 며느리는 맨날 한가하냐?
@뭐야이거-d6e
Жыл бұрын
ㅇㅈ 아내분은 며느리는 뭐 놀아? 맞벌이하는데 안 바빠??
@dkndlaks4030
Жыл бұрын
근데 웃긴게 저 며느리들 아들낳고 똑같이 다키우ㅏ놓고 장가보낼라하면 똑같이 시어머니돼있음 ㅋㅋ 걍 엄마들이 아들을 ㅈㄴ좋아하는거같음
@Shiskwbdbxcu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여자 개 바쁘다는거를 강조해야함
@카오루-b7l
7 ай бұрын
아니 본인 아들이 쳐먹어서 살찐거 왜 며느리탓????
@별줄리
2 ай бұрын
요즘 시어머니가 아니네... 장가를 보내지 말던가...
@0809MaryAnn
Жыл бұрын
포장: 딸같은 며느리 내용물: 결국 아들편 결론: 사위&며느리는 사돈처럼, 효도는 각자 혈육에게
남자인데도 보는 내내 열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다 큰 자식내미도 자취방에 예고도 없이 찾아오면 당황스러운데 생전 남남이였던 며느리는 더하지 당연히... 자식계획은 어련히 자기네들끼리 잘 알아서 하겠지 명절에 손자 손녀 부둥부둥해주면 기분이야 좋겠다만 그거 때문에 물어보는 건 안 좋지 질문 자체가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까 집안일 분담은.... 뭐 개개인이 알아서 맞출 문제니까 맞벌이면 둘이 거의 1대1이여야 할거고 외벌이면 전업주부 쪽이 더 많이 분담하는 게 맞긴 함 주말은 몰라도 적어도 일하는 주중엔 남편이 집안일에 신경 안쓰도록 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임 근데 이것도 뭐 부부끼리 알아서 분담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지 부모가 끼어들 문제는 아님 끼어들어봤자 불화만 생김 그냥 문제는 자식을 독립시키지 못한 게 문제라 본다 자식이 뭐 부모하고 아얘 연을 끊는 것도 아닌데 뭘 그리 집착하냐 글고 뭘 줄게 있어도 더 편한 아들내미를 통해 연락하는 게 맞지 않겠나? 자기 아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하는데 그건 뭐 본인이 자식농사 잘못하신거고 모르것다 이런 시부모라면 남편 입장에서도 눈치보여서 엄마한테 효도 못할 듯 하다 효도 받고 싶으면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서로 배려해야할텐데 왜 그걸 안하는지 ㅋㅋㅋㅋ
@qnsgocnd
11 ай бұрын
와.. 제가 평소에 의견 적는거랑 너무 똑같게 말씀하시네요..저랑 이렇게까지 똑같게 말씀하시는 분 보니까 너무 반가워요 미래에 남편이 작성자님같은 분이셨음 좋겠어요~ㅋㅋ
@lalala9545
4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 아빠가 천사였구나.. 관심 1도 없으시다가 용돈만 주시고, 아내한테 경어체 씁니다. 애초에 36년째 부부싸움 한번 안하신 부모님에다 아직도 대학교cc처럼 살고 계시는데, 저희 집이 특이한 케이스겠죠.
@user-ld6yq5ns6c
2 ай бұрын
정말 몇 안되는 깨어있으신 분이라 그런거에요 대부분 다 저꼬라지
@user-wls7tlfaksa9kfgkwk
8 ай бұрын
며느리 눈치를 안보려고 한다는게 진짜 소름. 무개념
@Jeongony
Жыл бұрын
1:07 여기서 끝^^
@서용주-r8q
9 ай бұрын
간단하네요. 자식 결혼할 때 부모는 단돈 10원도 주지 말고 대신 아무 것도 바라면 안되고 자식 부부는 부모에게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아무 것도 부탁하지 말고 모든 걸 본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면 됩니다. 서로에게 해주지도 말고...서로에게 바라지도 맙시다.
@aricoco65812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입장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쬐애끔스마일
10 ай бұрын
자기 아들이 바뀐거같다고 "저 여우같은게 얼마나 우리 아들을 구워 삶았으면" 이 대사가 난 너무 충격이다. 그렇게 애지중지하는 아들이면 평생 옆에껴서 세상 좋은 음식이란 음식은 다 해먹이고 오냐오냐 부둥부둥 받들어가면서 살지 왜 결혼을 시킨거에요? 며느리가 씨받이도 아니고 가정부도 아닌데 엄연히 이제 한 가족으로 묶인 사인데 저 여우같은게라니... 진짜 충격이다.
@user-kg9ow1sp6q
6 ай бұрын
여자의적은여자 젊은며느리 질투
@happyviruses2125
6 ай бұрын
이래서 여적여일까나? ㅋㅋㅋㅋㅋ
@쭐-t4t
6 ай бұрын
아 너무너무 시러요
@yunikim6295
6 ай бұрын
나는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남아선호사상이 없어지지 않았던 주범은 남자들이 지켜내려했던 존중사상이 아니라 아들가진 어머니들의 특권의식에 비롯된거라고 여자여서 개찬밥이었지만 살아온 배경 무시못하는게 아들낳고싶네요 다른 여자들은 딸낳고싶다는얘기많이하는데.. 이 성별이 너무싫어요
@자유-s5o
5 ай бұрын
조선의 후예들.....지겹습니다
@janaperMr
8 ай бұрын
...장인어른이..사위한테 회사 일은 잘하는지 이번 분기 성과급은 얼마인지 야근없이 6시 칼퇴하면 야근수당없이 먹고살만하냐 그런식으로해서 어떻게 차장달고 부장되겠냐 이렇게 매번 올때마다 잔소리하고 지적질하면 좋으시겠나요.. 집 갔다와서 이서방 육아는 얼마나 하는지 아이가 아빠를 얼마나 따르는지 주말마다 쇼파에 드러누워 우리딸 힘들게 하진 않은지 가장 노릇은 제대로 하는지 하냐구요 장인어른이..ㅠ
@whwg57g8j
3 ай бұрын
이거네~ 왜 한국사회는 꼭 고부관계만 이러냐
@mmiinnggmmoonngg
3 ай бұрын
아 역할을 바꾸니 이게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ㅋ매번 만날때마다 아니면 전화해서 아니면 집에 불쑥 찾아와서 ㅋㅋㅋㅋㅋ
@hakunamaratang
2 ай бұрын
박수 짝짝짝❤
@유의-d6i
2 ай бұрын
이거네요 자기 아들도 당할거라 생ㄱ가하면 못할탠데 어후
@해룡-c8q
Ай бұрын
포경수술두 장인어른이 와서 간병 해주면 딱이지 ㅎㅎ
@룰루랄라-p5p
Жыл бұрын
반찬이랑 배달음식 얘기할때도 우리아들 내 손자 먹일…. 며느리는 그냥 아웃오브 안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alska71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다가 바로 그거 쓸려고 댓글창 내려옴 ㅋㅋ
@rachelseo319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어머님은 단 1% 룸도 없네요 며느리는 그냥 내 아들 부인 내 손주손녀 엄마 사람. 며느리의 입장이라던지 며느리가 이런 상황에서는 이럴 수 있겠구나 이런게 전혀 없어서 웃기네요.
@김예솔-q5l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이 생각했는데
@연제-t5y
Жыл бұрын
시어미 심보는 하늘이 내린다니까요 😊
@mumuk2988
Жыл бұрын
지아들새끼만 입이고 며느리는 주둥인가봄. 진짜 한국 시애미의 전형이다.
@addie3065
4 ай бұрын
와. 시어머니 분 멘트하나하나가 주옥같다. 며느리는 아들이랑 결혼한 사람이 아니라, 내 아들 밥차려주고 키워주는 종이라고 생각하는듯. 심지어 저 생각과 말을 숨겨도 모자를 판에, 시어머니분은 당당하게 얼굴 공개하고 나와서 저런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반면 며느리들은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하는데도 얼굴을 가리고 나와서 해야하는 이 현실..... 이러면서 무슨 출산률을 올리겠다고. 저런 상황 계속 겪으면 결혼을 했다가도, 애 없을 때 빨리 이혼하겠다❤
@user-ld6yq5ns6c
2 ай бұрын
저런 노망난 할매들이 젊은 여자들을 괴롭히니 저출산이.. 할매요 당신 아들은 이미 출가해서 가정이 있는 남입니다 남 그렇게 아깝고 보고싶음 결혼을 시키지말고 끼고 살았어야죠. 아님 가정부를 사던가 귀한 남의 딸한테 지금 뭐하는 짓?
@user-ld6yq5ns6c
2 ай бұрын
아니 그리고 배달음식 먹는게 가슴아프면 아들이 스스로 나없이듀 해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줄생각을 해야지 남의 자식한테 내아들 밥 해먹여라고 닦달할수가있지ㅋㅋㅋㅋ
@Latte_strawberry_
Ай бұрын
@@user-ld6yq5ns6c하 정말 전부 맞는말입니다.... 저 시어머니분은 자기 아들한테 요리 가르쳐본적이 있기나 하실려나 모르겠어요
@quokka561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시어머니인데?’ 라는 말이 결국 시어머니는 대접받아야 한다는게 깔려있는거네
@김명해-e4v
7 ай бұрын
어른은 존중해드리는 게 맞다
@mardi245
7 ай бұрын
@@김명해-e4v 어른과 꼰대는 다른겁니다~
@매-n1e
6 ай бұрын
솔직히 시어머니, 며느리 둘다 어른이고 서로 예의있게 행동하는게 맞는거지, 나이가 많다고 한쪽에서만 대접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레게노-v9t
6 ай бұрын
그럼 지돈으로만 결혼하던가 ㅋㅋㅋㅋㅋㅋ
@스타조갈매여자
6 ай бұрын
그렇게 맘에 안들면 왜 결혼을 시켰는지 그냥 끼고 살것이지 나는 자식도 눈치가 보이던데 며느리는 당연 어렵지
@무지성은무시함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이런게 토론 주제가 되나 ㅋㅋㅋㅋㅋ 부모님들 제발 자식 다 키웠으면 본인 인생들 사셨으면 ㅠㅠ 집착 좀 그만 ㅠㅠ
@고현경-c6t
Жыл бұрын
2 미개하게 아직도 ㆍㆍ
@macclee2354
Жыл бұрын
집 사줬냐 안사줬냐 이거에 따라 다름..집도 안해온 계집년이 저지랄하면 개빡치지
@abc1124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이도 있고 힘들지 않나? 자기 취미 생활에 시간좀 쏟고 여유있게 살아야지 아직도 자식한테 시간 쏟고있음ㅠㅠ 답답
@hochulchang1694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바껴야 해요 30년전 드라마도 지금과 많이 다르진 않았어요 자기가 당할 땐 싫었으면서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거예요
@징한징이
10 ай бұрын
부모들은 자식 커서 출가하면 젊은 세대들 말대로 신경 끄세요 그리고 있는 재산 부부끼리 쓰면서 노후 실컷 즐기세요 젊은 세대들도 신경은 끄라면서 유산은 받고 싶어하는 어차피 두세대 다 이기적으로 사는 수 밖에
@강은화-e7i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그냥 호칭일뿐 벼슬아니예요 남편좋아서 결혼했고 그냠편의 부모라 존중할뿐 남입니다, 며느리가 할도리 라는건 없어요 그걸 바라는 마음 비우세요, 서로 존중하면서 거리두고 사시는게 건강한 관계 입니다
@은혜김-o4k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앞으로는 여자들이 시가 갖는 알도 드물거라서 그런 피해?!보는 여자들도 없어질겁니다. 나부터도 누군가의 시모가 별로 되고 싶지 않거든요.
@요정여름-i3k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정말 혈압오르네요. 저런 시어머니가 비혼 저출산 원인이예요. 맞벌이해도 여자는 주말에 샐러드 만들고 배달음식 먹지 말고 반찬하고 아들 집안일 시키면 안되고 운동 할 시간 주고..며느린 운동도 하지말고 애보고 집안일하라구요. 헐~다음 세상엔 딸만 다섯 낳으세요..시어머님
@광명언니
Жыл бұрын
빙고
@연제-t5y
Жыл бұрын
👍
@fcku69
Жыл бұрын
야 밥이나 차려라 여자야
@공-y8h
Жыл бұрын
@@fcku69야 댓글 달지말고 일이나 해라 남자야ㅋ
@okplm158
Жыл бұрын
저시어머니 며느리종이라고 생각하는듯
@하영-f6q
Жыл бұрын
와.... 며느리 눈치를 보라는거네? 라고 하는데 진짜 소름이 쫙 돋았어요..... 보셔야죠...당연히......;;;;
@soeun0326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가족이지만 남인데...
@달속의해
Жыл бұрын
@@soeun0326찐 가족이고 내 자식이어도 당연한겅
@아무개-p2d
Жыл бұрын
눈치를 보라는 표현보다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것 같슴..
@유정란콰직
Жыл бұрын
남의 딸인데 눈치 봐야지 당연히. 며느리도 남의 엄마라 눈치 보는데.
@pisin221
Жыл бұрын
자식눈치도 보면서 남의 딸 눈치를 봐야죠 그럼ㅠㅠ
@창문잠금쇠
7 ай бұрын
남의 딸한테 뭘 자꾸 처 바라노 열받게
@은혜김-o4k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남의 딸에게 바라지도 말고 남의 딸은 남의 부모에게 바라지 말고 서로 좋겠죠... 사실, 아들가진 부모 대부분이 아들 결혼시에 집문제로 걱정하는데 안해주면 되고, 남의딸애게도 간섭안하면 서로에게 너무 좋죠. 부부간에도 서로 공평하게 해야죠. 남편이 본인이 번돈으로 자기 부모 지원하는것 간섭말고, 아내가 본인이 번돈으로 자기 부모 지원하는것 간섭말고... 이런 추세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가게 되겠죠.
@은혜김-o4k
4 ай бұрын
그멀은 꼭 그쪽 딸에게 해요. 그쪽 딸이 시모나 장모가 되면 남의 자식에게 자꾸 쳐 바라지 말라고... 그리고 그쪽 엄마는 남의 자식에게 자꾸 쳐바라진 읺은 개념 넘치는 분인가봐요.
@enrrw
4 ай бұрын
@@은혜김-o4k 님 딸이나 하대 당하면서 살라고 하세요. 왜 남한테 그래요. 님은 아주 많이 쳐 바라실것 같아요. 남 딸 인생 망치지 마세요~
@강토리
4 ай бұрын
@@은혜김-o4kㅋㅋㅋㅋ본인이 무개념 시어머니짓 하면서 사나보네 당연한말에 발끈하는거보니
@user-eifbfow
3 ай бұрын
@@은혜김-o4k 부부간에 공평한게 며느리가 애들 낳는건 패스하고 그 외에 반반이죠? ㅋㅋ 애낳아주고 남자네집 제사하고 시댁 경조사 챙기고 맞벌이하고 바라는것만 많아요. 그럼 결혼비용이라도 더 갖고와야 하는거 아니예요? 생활비를 현저히 내든가. 맞벌이하능 며느리한테 밥타령. 여자 외벌이에도 육아가사 더 해요. 해줘충 부모라고 남자편들지마요. 이러니까 저출산인거예요. 님같은 시엄마들 땜에!!
@코코볼마시쩡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했을 때는 이미 마인드가 ... 결혼하면 같은 가족인데 남편만 배달 음식을 먹고, 아내는 집에서 한정식 먹는 것도 아니고.. '우리 아들' 건강이 얼마나 안 좋을까는 뭐예요.. '우리 아들, 우리 며느리지..' ㅠㅠ.. 편가르기 하면 끝났어요..
@미사용-m7x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 손주 먹일 음식 에서 뭐 끝났네요ㅋㅋㅋ 며느리는 입도 없고 본인 식구로 생각도 안하시네ㅋㅋㅋ 그리고 아들이 손주까지 볼 정도면 성인인데 애기처럼 생각하시네요ㅋㅋㅋㅋ 왜 며느리가 봐줘야하는 남편으로 만들어요 애기냐구요ㅋㅋ 요새도 이런 시어머니가 계시긴 하는구나
@gusdk39
10 ай бұрын
진짜 많아요 아직도 ㅎㅎㅎㅎ
@Utubeeudisjwudjd
3 ай бұрын
저 집 며느리 진짜 불쌍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d6yq5ns6c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저 사람 되게 별나네.. 에휴... 한국은 아직 멀었다. 시집살이도, 제사도, 저런 고부갈등도.. 결국 다 그 근본은 가부장적 사상인데. 며느리, 아내의 가정 내에서의 지위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사람들의 인식의 한계 때문. 아직도 우리나란 결혼은 한쪽이 한쪽에게 종속되는 느낌이 남아있음 비단 저 할머니 하나만의 문제가 아님. 기성세대가 시대에 맞춰 좀 바뀌려고 하고 고집도 내려놓고 이런 사상을 버리고 해야되는데 그런 노력을 하지 않는 이상 저런 시짜들은 영원히 존재한다 저 세대가 완전히 죽어 없어질때까지
@wowowowowow4065
Жыл бұрын
아들하고 손주 먹일 반찬 갖다주려는데 며느리가 전화를 안 받아서 여기부터 그냥 숨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탈-l8b6w
Жыл бұрын
본인 아들 손주보고 싶고 어머니 왜 숨이 막혀 본인들은 자식 결혼하면 더 할걸 친정 엄마한데는 않거러겠죠
@wowowowowow4065
Жыл бұрын
@@크리스탈-l8b6w 친정 엄마는 딸내미하고 손자 반찬 갖다 주고 싶어서 사위한테 전화 안 하는데요? 우리 아들 우리 손자 먹일 반찬은 우리 아들한테 전화해서 갖다주면 되잖아요? 왜 며느리한테 전화하죠? 그리고 벌써 저기 앉아계신 시어머니 분께서 며느리한테 전화해선 며느리 얘긴 쏙 빼놓고 아들 하고 손자 먹일 반찬이라고 말씀 하시잖아요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yyin955
Жыл бұрын
아들하고 손자먹일음식이면 아들한테 전화해도 되는데 꼭 며느리가 전화받아야 되나여?그리고 며느리 먹이고싶은 생각도 없구만.아들과 손주는 내사람 며느리는 남이라고 무의식중에 선 그음
@바람봄-m5f
Жыл бұрын
아들과 손주 먹이려고 자신이 만든 반찬을 며느리가 우걱우걱 먹으면 꼴보기 싫다고 어느 시어머니가 말하더이다.! 며느리먹이려고 음식하는 시어머니는 거의거의 없어요~
@drskc616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애 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 야죠 시어머니 오는 건 싫고 자기 엄마 오는 건 좋고? 그게 뭡니까? 그럴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렇게 살려면 혼자 사세요. 남 괴롭게 하지 마시고 당신 같은 사람 들이 와이프 라면 정말 결혼은 하지 말라고 말릴 껍니다.
@user-uu5wj9nx3h
Жыл бұрын
와.. 내가 며느리눈치를 봐야하나라는 말부터 어마어마하네. 이미 며느리를 동등한 인격체가 아니라 자기아래로 보는게 그 한마디부터 나옴ㅎㅎ
@김명해-e4v
7 ай бұрын
며느리 아랫사람 이 맞아 집안에 위사람 시어머니 시아버지 장인 장모가 맞아 장인 장모님 한테 사위가 똑같이 하면 좋겠냐 ~ 사위도 장모님 오면 말대꾸 하면서 똑같이 해줘라 동등하게 ~ 장모님은 나랑 똑같은 인격체라 하면서 그리고 장모님 말 차갑게 하면서 쫒아내라 딸집 자주오지 마세요 하면서 ~ 눈치좀 줘
@지원민이서
5 ай бұрын
삼성이나 현대가 인가?ㅋㅋㅋㅋ
@탱크성애자
Ай бұрын
진짜 나이 똥구녕으로 먹은 케이스ㅋㅋㅋㅋㅋㅋㅋㅋ
@2365451
6 ай бұрын
부부사이 정상이면 대부분 아들딸 부부에 관심없어요. 저런 시어머니 대부분 보면 시아버지와 정상적인 부부관계가 아닙니다. 그래서 남편 대신 아들한테 집착하는거고, 성인이 되어서 가정을 꾸린 아들가족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거죠.
여우같은게... 며느리가 여우... 그럼 결혼 반대하고 평생 옆에 끼고 부둥부둥 껴안고 살지 왜 출가시켜서 아들 배달음식 먹게하세요ㅜ 결혼시킨 시엄마잘못이네요ㅜㅜ
@happyviruses2125
8 ай бұрын
항상보면 여자들끼리 난리중임 ㅋㅋㅋㅋ 참 피곤하게들산다
@쬐애끔스마일
8 ай бұрын
@@happyviruses2125 응 니 미래 장인이 니한테 발정난 개새끼라 해도 우린 남자니까~ 할거지?
@공-y8h
8 ай бұрын
@@happyviruses2125그 난리를 보고만있거나 시엄마 편만 드는 한난들도 문제지ㅋ
@happyviruses2125
8 ай бұрын
@@공-y8h 꼭 지들끼리 싸우면서 남자탓하는 애들있더라 ㅋㅋㅋ
@hilover6443
Жыл бұрын
아아 시어머니들이 엄청난 착각을 하는구나 며느리가 여우같은게 아들을 구워 삶은게 아니라 너 이딴 식으로 할거면 니네집으로 가라!!!!! 그리고 본인 엄마(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와이프에게 미안하고 그러니까 더 잘하게 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시어머니들은 뭘 모른다
@gwajadanji
Жыл бұрын
@@jdch1203 그러라고 있는 방송이잖아
@illllililiiiillll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시어머닌데? 이말이 웃겨ㅋㅋㅋ 시어머니가 뭐...벼슬이야? 지아들키워놓고 왜 효도는며느리한테 받으려고 해ㅋㅋㅋㅋㅋㅋㅋㅋ
@loo_y
8 ай бұрын
아들 밥 그렇게 신경쓰이면 장가보내기전에 아들한테 요리를 가르쳐놨어야죠 며느리 없으면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는 바보로 키우셨네..
@119mama
11 ай бұрын
출연 잘하셨네요 시어머니~~~~ 전국민이 알게되었네요. 저 집 며느리 힘든 거.
@문성정-v5l
6 ай бұрын
투잡뛰고도 집안일 하고 밥 제대로 못 얻어먹는 저분 아들이 힘든게 아니고? 뭔가 생각이 잘못 되었네. 남편, 자식 케어를 제대로 안할거면서 왜 결혼을 하지?
@@문성정-v5l ㅇㅇ 맞벌이 하면됨 육아휴직도 번갈아쓰고 어린이집 보내고 그럼되지 요즘 다들 그렇게 사는데
@leonagoyo3647
6 ай бұрын
@@문성정-v5l 육아도 힘들거같으면 걍 안낳고 딩크로 살면되고 뭐 그리들 어렵나
@그리운그때-n3z
7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무슨 아들 키우는 제2의 엄마도 아니고 환장하네; 배달음식 얘기할 때 진짜 며느리 걱정 1도 없음 ㅋㅋ 결국 지 아들 걱정돼서 비롯되는 행동들이잖아 ㅋㅋㅋ반대로 생각해보슈. 며느리 엄마들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해도됨?? 응~ 김서방~ 돈 버는 건 힘들지 않고? 주말에 너무 다 쉬지말고 내딸 장볼때 싱싱한 채소좀 같이 골라주면 좋겠네~ 이래도 되는거유?ㅋㅋ 전화 안 받는덴 다 이유가 있짘ㅋㅋㅋ 얼마나 눈치줬으면 ㅜ
@ujoo723
11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어쩔 수 없이 갔다’고 해놓고 아들이랑 손주 먹일 반찬 갖고 갔다고?? 그게 왜 어쩔 수 없이 간거임??? 진짜 저아줌마 며느리 불쌍하다
@8cnc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주는 최고의 사랑은 무관심 입니다.
@박진희-e6q
Жыл бұрын
장모님은 반찬해서 가도 괜찮고요 아들은 결혼하면 부모가 무관심 해야 돤다는데 정작 본인은 친정과 무관심하게 지내시나요 여자늠 친정과 연계가 끊어지면 안되고 왜 남편부모는 남처럼 살아야 할까요
@무리우리
Жыл бұрын
@@박진희-e6qㅋㅋ 누가 부모랑 연을 끊으랬나요? 보고싶으면 본인이 혼자 직접 찾아가면은 되고, 전화도 본인이 하면 되지요. 지 아들 전화는 안기다리면서 며느리 전화를 기다리는게 문제죠. 게다가 아들이 친정놀러가도 꼭 며느리도 데리고 오라잖아.. 효도는 셀프입니다. 내 부모지 며느리 부모님 아니에요 생일날 추석에야 만나면 반갑지 평소에 반찬가져다 준다 밥먹으러 와라 들락날락 거리면 미치고 팔짝뜁니다
@spring-z7p
Жыл бұрын
@@무리우리 그러니까 반대의 경우도 본인만 가서 보고오지 친정 들락날락 하게 하지 말고 오게도 하지 말라는 말이잖아요~
@강수진-g8e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아줌마 당연 며느리 눈치 봐야죠 니까짓게 뭔데요? 시어머니 자리가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늙은 여자가 왜저럴까? 정신자리세요
@IIIIIIIIIIIIIIIIIlII-l3i
Жыл бұрын
@@박진희-e6qㄴㄴㄴㄴㄴㄴ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남편이 따로 만나면 되고요. 님 장모님이나 장인어른은 아내가 따로 만나면 돼요. 내 말은 굳이 강제적으로 만남을 접할 필요는 없다. 이거임요 각자 부모한테. 연을 완전 끊으면 안되죠ㅠㅠ 님한테 장인어른 장모님은 걍 남인데 왜 만나야함? 걍 아내 엄마 아빠인데. 졸라 간섭하면 좀 킹받겠쥬? 아내한테도 님 엄마 아빠 간섭은 킹받음 그런거임요. 어릴땐 자기 부모가 잔소리 하고 간섭해도 화나는데 나중엔 내 피 섞인 부모도 아닌 사람들이 졸라 간섭하면 얼마나 짜증나겠음
@너구리-m7k
7 ай бұрын
ㅡ.ㅡ; 요즘 세상 며느리도 똑같이 일하지만 아들이 육아 분담하는게 맘에 안드시고… 주말되면 자기 아들은 헬스했으면 좋겠고, 며느리는 샐러드 씻고 반찬만들길 바라는.. 말은 좋게 해도 차별적인 그 뉘앙스가 자꾸 느껴져서 시엄니가 싫은거에요…. 본인이 차별한다는 걸 인식조차 못하는거죠.. 며느리가 시엄니 대신 아들손자 수발 잘 들어주길 바라는데 시엄니까지 이해해주고 토닥여주길 바라는 게 더 여우같은거 아닌가요.ㅡ.ㅡ 나이만 들었다고 다 어른의 생각을 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죽을때까지 이기적인게 인간인데, 30살이나 어린 며느리한테 부처님같은 아량을 바라지 마세요.
@보리보리쌀-m3y
Жыл бұрын
아들을 물가에 내놓은 자식처럼 생각하지 않고 엄연히 한 가정을 이루고 사회생활을 하는 개별적인 인간으로 보는 게 모든 것의 출발점일 듯 합니다.
@박진희-e6q
Жыл бұрын
장모님들도 결혼한 딸 자식 걱정해서 반찬 만들어 가져가지 마시고 스스로 한 남성과 독립적으로 살아 가게 해야 합니다
@IIIIIIIIIIIIIIIIIlII-l3i
Жыл бұрын
@@박진희-e6q맞음
@쌓기놀이
9 ай бұрын
@@박진희-e6q 그 반찬을 가져다줄때조차 차이가 나죠. 친정엄마는 자기딸한테, 시엄마는 남의 딸한테. ㅋㅋㅋ 반찬이 문제가 아니라, 예고없이 가져다주는 방문이 문제. 그건 친정엄마라도 난 싫음.
@네이밍-g8e
9 ай бұрын
얼마나 잘못 키웠으면 다 큰 아들이 저렇게나 불안할까
@준빵캘리
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artrefchannel6347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애를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카페에서 쉬고 있는 게 그렇게 울컥 할 일이라고...?
@쌓기놀이
9 ай бұрын
심보죠. 못되먹은 심보.
@cafe99days
9 ай бұрын
하루이틀이 아니고 매일 그러면 짜증나죠.
@illianaLEE
8 ай бұрын
아니 누가보면 자식 안키워본 사람인줄..
@artrefchannel6347
8 ай бұрын
@@cafe99days 왜 짜증나요? 시어머니는 그냥 부부일에서 빠져요 ㅋㅋㅋ
@artrefchannel6347
8 ай бұрын
@@illianaLEE ??? 며느리는 자식 빼앗아간 사람이군요 ㅎㅎ
@김현숙-h6b
7 ай бұрын
아들 밥해줄사람으로 며느리를 보는구나. 에구
@전지현-k9e
7 ай бұрын
종이라고 생각하나봄..
@지원민이서
6 ай бұрын
한심한 나이많은 여성
@지원민이서
5 ай бұрын
ㅉㅉ
@decent3582
4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며느리 볼때 얼마나 싹싹하고 사람 됨됨이를 봄. 얘가 어느정도의 살림 살이를 할 수 있고 얼마나 내 아들을 보살펴줄 수 있는지를 한눈에 싹 훑어보는 게 현재 시어머니들의 눈이다.
@user-ci4fm4wj1l팩폭ㅋㅋㅋㅋㅋ 진짜 성격이 저러니까 친구도없을듯 무슨 자신감으로 방송나온거지? 욕먹을거뻔한데
@heh-co7tw
6 ай бұрын
@@전지현-k9e 친구많으면 누구만난다어디나간다 해서 굳이 아들집가서 며느리볼시간도없음
@로리타렘피카
6 ай бұрын
친정엄마의 딸에대한 정서적 독립이 더 필요한 요즘세상이죠
@쒸익쒸익한호루라기
Жыл бұрын
이 시대 시어머니들의 삶은 "며느리"로서의 도리를 강요 당하며 고개 굽히며 살아왔겠지만... 그 모습을 보고 자란 딸들은 그런 며느리가 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살아왔을 것이다. 요즘 세상은 결혼보다 이혼이 훨씬 쉽다는 것을 기억하고 서로 조심 해야한다. 며느리도 시어머니도 사위도 장모님도. 내 자식 키우는 것도 분명 어려웠을텐데, 내가 키우지 않은 자식과 가족이 되는게 어디 쉬울까. 반대로 내 부모와 함께 사는것도 많이 부딪혔을텐데 남의 부모를 대하며 사는것은 얼마나 어려울까. 이 나이에 며느리 눈치 봐야하는지 서럽겠지만, 어른이 눈치 봐주는 편이 낫다. 젊은아이들은 어른에 쉽게 내색하지 못하고 속으로 곪는다. 그리고 결국에는 그게 내 자식에게도 표출될 수 밖에 없다. 며느리나 사위를 내 집에 들어온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내 자식과 함께 살아줄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조금만 조심한다면 분명 평화롭게 오래 갈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한다. 0:40 "아들과 손주들 반찬" 이 표현만 봐도, 여기에 며느리도 포함해서 말했다면 듣는 며느리 마음은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이지윤-b2q
8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남의 집 귀한 딸입니다. 어디 덜되먹은 할망이 꼴갑 떠는지 ~장모가 너랑 똑같이 니 아들한테 하면 넌 어떤 느낌이 드냐? 팍 찢어 놓고 싶다. 난 50대 여자임~ 그냥 넌 아들 결혼시키지 말고 평생끼고 살거라
@fetusvht63
8 ай бұрын
에고.. 막말 화풀이~ 시어머니께 사람대접 못받고 사셨나봐요. 토닥토닥~
@jasonbourne3342
2 ай бұрын
@@fetusvht63님이 더 불쌍한데요?ㅋㅋ
@탱크성애자
Ай бұрын
@@fetusvht63너구나 개념 말아먹은 ㅈ어머니가?
@OvO._.-.
Ай бұрын
@@fetusvht63영상속 시엄니 등판ㅋㅋ
@ab-vi2cw
4 ай бұрын
1. 우리 시어머니 내 번호 저장 안 함 전화는 항상 남편에게 + 나는 덤 2. 방문 절대 안함 오라고도 안 함 3. 축하는 돈으로 4. 가족행사는 전체 공지돌리시고 참여 인원끼리 준비 압박없음 제발 편하게 좀 삽시다..
@jmin3464
2 ай бұрын
어머 저희랑 같네요 시어머님이 저한테 관심이없어요 서로피곤해진다구 적당한 선을 지키세숑 필요한건 남편한테 연락오구~~ ㅋㄱ가끔 제가먼저 전화드리면 넘 좋아하심😅
@치망이-d3o
Ай бұрын
그건 어른들이 배려하는 겁니다. 어른들 공경합시다
@charlotte-i0i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도 나에게 연락해도 되는지 신랑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하심. 나는 딱히 상관없는데 그냥 그렇게하심.
@user-wngpwlscjswoek
Ай бұрын
어른이 그렇게 배려하면 이쪽에서도 배려를 해야겠죠
@몰까-j4t
Ай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오빠네한테 하는 거랑 똑같네요ㅋㅋㅋㅋㅋ엄마는 절대 선연락 안 하는데 중요한 일 있으면 저희 새언니가 먼저 연락해주고 그랴서 너무 고맙더라고요ㅋㅋㅋㅋ
@julielee3526
Жыл бұрын
내가 그런것 까지 눈치를 봐야될까? 에서 진짜... 답답했어요. 그건 눈치가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예의에요. 며느리가 하대해야할 대상 아니고요. 전화한다고 다 받아야하는 것도 아니에요. 굳이 반찬해서 가져다주고 싶으시면 아드님한테 전화하시는게 맞습니다. 아들은 바쁜데 며느리는 안 바쁜가요? 오히려 며느리에겐 저런 사랑의 표현 방식의 시어머니 전화는 불편한 마음부터 들것 같아요. 아들은 불편할 것 같으니 며느리에게 한다는 것도 좀... 반찬 안해주셔도 잘 먹고 잘 살아요. 그리고 ㅋㅋㅋ어차피 입맛에도 안 맞아요 ㅋㅋㅋㅋ
영상속 시모는 장작 지 시부모랑은 인연끊음 ㅋㅋ 머리꼬라지며 화장이 지년은 며느리노릇안하고 남편 퐁퐁함
@야니-v6o
Жыл бұрын
@@장수빈-i4l 개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버지 의문의 1패
@mouse752
Жыл бұрын
@@happystepj7025 진짜 내로남불 끝판이네. 본인도 다겪어왔던 과정이였을껀데. 지일은 또다른갑네요
@tjsdud0324
8 ай бұрын
ㅋㅋ밖에 나가면 나같이 쿨하고 며느리 눈치보는 시어머니가 어디있냐고 얘기할듯ㅋㅋㅋㅋ
@soonjalover6521
Жыл бұрын
ㅋㅋ시어머니가 하늘이냐..ㅋㅋ그정도까지 눈치를 봐야하냐니..애잘 키우는지는 며느리가 엄마인데 알아서 잘 키우겠지...저런 시어머니 보니 아직도 저런분이 계신다는것도 충격이고 우리 시어머니한테 갑자기 너무 감사해지네.. 아들 장가보냈으면 좀 ...놔둬요. 열불나서 영상보다가 꺼버렸네.. 손주왜 낳아달라해 뭔데ㅡㅡ;키워줄건가?
@abc11240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ㅋㄱㅋ 눈치봐야한다니 눈치가 아니고 배려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사람관계는 사실 다 똑같은데.
@gwajadanji
Жыл бұрын
키워줄수도 있는건데 너무 막말하시네. 나중에 어린이집 유치원 방학때 맡길 수도 있고. 그리도 결혼은 대체로 여자가 을이예요. 남자쪽에서 집도 해가는 경우 많고 직업도…능력녀 빼고는 . 그러니 양심이 있으면 여자가 좀 기어줘야죠.
@강수진-g8e
Жыл бұрын
@@gwajadanji정신병자예요? 무슨 집을 해줘요? 병원부터 가봐요
@Kitty-r3b3t
Жыл бұрын
@@gwajadanji결혼이 무슨 비지니스도 아니고 서로 해주는게 있을텐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너무 돈 내고 가정주부 고용한거같네요 ㅋㅋ
@iceice2290
Жыл бұрын
ㅇㅈ
@박유주-h6m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딸로 바꿔서 생각해보셔요. 사위가 육아 분담하나 없이 딸 혼자 다 하면 어떠신가요? 사돈이 갑자기 찾아와서 우리 아들이랑 손주 배달음식 주지 말아라, 어린이집 보내놓고 반찬하지 왜 카페가서 수다떠느냐 이런 이야기를 딸한테 한다고 생각해보셔요.. 며느리눈치를 봐야하는 게 서럽다니요..? 시어머니로 정말 만나고싶지 않은 분이세요.. 이걸 볼 아주머니의 며느리가 너무 안됐습니다.
@hrl977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집이 너저분하면 친정엄마는.. "애키우느라 얼마나 힘드니.."하면서 뒷치닥거리만 하다가 가시는데.. 저 시어머니는 며느리들이 "어머님이 검사하러 온 거 같다"니까 "그런 것도 있다. 그러면 안되냐. 불시검문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니... 정말 다르네요.
@도레미-b5l
Жыл бұрын
@@hrl9778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 군요 그 친정엄마도 아들집가서는 똑같이 하실겁니다 이건 여자들의 사고문제지요 바꾸려고 하지않음 계속되겠죠
@lilyaldrin6598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미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아-g6p3f
Жыл бұрын
@@도레미-b5l아 예 ㅋㅋ 그래서 지금 세대가 바꾸고 있는 중이네요
@user-fkjglkfjgl
9 ай бұрын
정신구조자체가 내로남불이네 반대로 생각을 해봐라 ㅋ
@nurseyang8793
7 ай бұрын
믿을수 없지만 나도 이제 얼마지나지 않아 시어머니가 된다. ㅎㅎㅎㅎㅎ 어는덧 아들이 28살. 근데 난 ㅋㅋㅋ아들집이 안궁금하다. 난 내 삶도 바쁘다. 누구랑 결혼하든 본인의 선택이고, 며느리랑 친하게 지낼 마음도 없다. 걍 지들끼리 행복하든 불행하든 알아서 할일. 며느리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겠지만, 간섭할 에너지가 없다. 난 내일도 바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들이여, 제발 본인의 삶을 사시오 ㅎㅎㅎㅎ 아들며느리 삶은 신경 끄시오. 내가 미국 살아서 그런걸까? 그리고, 왜 남의 집에 연락없이 가지? 아들 며느리집은 남의 집이다.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그게 비밀 번호인가? 참 한국은 이상해
@NoaPi_
4 ай бұрын
멋지신분👍🏻👍🏻👍🏻👍🏻
@mokulsha-cats
4 ай бұрын
👍🏻👍🏻👍🏻 저도 우리 사위랑 딸 사는 집 비번도 모르고. 애들 연락 오면 밥 사주거나 해 먹이고 바로 보냅니다. 사위. 딸은 이제 독립적인 가정을 가진 성인이죠. 부모가 홀로서기하며 노후 준비하고 즐겁게 살면 됩니다. 간섭 no
@유리S이
Ай бұрын
멋진 시어머니👍
@charlotte-i0i
Ай бұрын
어머님 저에요
@nanana4029
11 ай бұрын
아들보고 살지말고 본인 남편보고 사세요..
@김명해-e4v
7 ай бұрын
딸보고 살지말고 남편보고 사세요 제발 장모님 오지마세요
@곰돌-g4l
6 ай бұрын
@@김명해-e4v톡 까놓고 장모님은 사위 눈치 봐서라도 안 그러죠. 대체로 시어머니가 문제입니다 이 영상을 고대로 장모님이라고 생각하고 사위 분들이 블라인드 뒤에 앉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그런 식으로 말씀하실 수 있나요?
@로리타렘피카
6 ай бұрын
시댁이 문제라는 소리, 옛날얘기죠 ㅋㅋㅋ 요즘은 장인 특히 장모가 골칫거리죠 + 기본인성이안된 딸래미랑 딸부모야말로 딸래미 시집보내면 신경꺼야죠 아니면 남의집안,인생 망치지말고 딸부모가 본인 딸래미 평생 데리고 살아요 제발
@곰돌-g4l
6 ай бұрын
@@로리타렘피카 그러니까 님 말이 지금 이 영상에 맞는 거냐고요. 저 시어머니 언행 보고 맞다고 박수칠 수 있나요? 저 분이 장모님이고 딸 시집보낸 입장에서 저렇게 얘기하는 거면 님 말이 백 번 옳은 거 맞아요. 그런데 영상과 상당히 맞지 않는 발언을 하시네요.
@@김미진-q1i 그랴~그렇게 끼고 사니까 니 아들 노총각되는거고~ 노총각 결혼 안한다고 잔소리하고~ 안굽혀주는 요즘 여자들 욕이나 하지ㅋ
@띠용-k3f
Ай бұрын
며느리도리는 하기싫고 재산은 받고싶지?라는 일부 댓글들은 물정을 모르는거임 물려줄 재산 많은 집 시부모님들은 애초에 저러지도 않고 며느리들이 알아서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꼭 물려줄 것도 마땅치 않은 집 시어머니가 까랑까랑하게 굴고 내가 시어머닌데? 배달음식 어쩌고 ㅇㅈㄹ함…….
@유무-c9y
Жыл бұрын
세상에.....마지막에 니들은 안 그럴거같아? 하는게 너무 소름임. 자기 합리화 오진다 진짜 ㅋㅋㅋㅋ
@왕만두-u1b
11 ай бұрын
난 그렇게 무례하게 안 살꺼야 무식이 무식이...
@탱크성애자
Ай бұрын
나이 돈구녕으로 쳐먹어서 지가 인생 저렇게 산다고 남들도 저럴줄 아는게 많이 역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아라
@윈윈-b4u
Ай бұрын
네 안그럴거예요
@애니-b2j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왜시켰어요?? 독립도 안시키실거면서 ,,, 그냥 결혼시키지말고 아들 70세될때까지 데리고 사시지 !! 말씀하시는게 너무 소름돋아요 ㅠㅠ
@문성정-v5l
6 ай бұрын
투잡뛰면서 집안일까지 하고,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어서 다리가 후들거리는데 독립이 되겠냐?
@탱크성애자
Ай бұрын
ㄹㅇ 지가 정신적 독립 아들한테서 못해서 앵앵대는걸 영상으로 보니까 한숨밖에 안나오누.. 죽을때까지 저렇게 산다고? 비참하다
@동산-f5q
4 ай бұрын
내 아들이 배달음식 안먹고 집밥먹길 원하면 누군가에게 그렇게 받는걸 바라지말고 스스로 해먹고, 그렇게 해주는 사람되게 가르쳐라 내 자식교육부터 안시켰는데 남의 자식이이 그러길 바라는게 굉장히 이기적인거다
@user-ld6yq5ns6c
2 ай бұрын
멋진 말이네요.
@그물-b2b
Жыл бұрын
이걸 모자이크 없이 인터뷰를 하다니... 본인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니 가능한 일...?
@홍은미-o8i
Жыл бұрын
그럼 며느리들은 그렇게 자기생각들이 옳다면서 왜 칸막이 뒤에 있을까요
@user-fq9ym3br8f
Жыл бұрын
@@홍은미-o8i며느리 얼굴 공개하면 그 며느리들의 시어머니가 뭐라 하겠음ㅋㅋㅋ1차원적으로 생각하지 마셈 제발
@팀플작작내주세요
Жыл бұрын
@@홍은미-o8i시엄마랑 며느리랑 위치가 같냐?
@백상현-v5m
Жыл бұрын
@@홍은미-o8i어휴 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8ce3jd7c
Жыл бұрын
@@홍은미-o8i생각 좀 하세요~
@pro-rc1ne
11 ай бұрын
반찬 가져다주겠다는건 핑계교, 실상은 며느리한테 갑질을 제대로 좀 하고싶다는거임,,,,,,,,, 현관 비번 알려주지말고 반찬은 문앞에 두고가라고 하면 됩니다 도어락을 아예 열쇠방식으로 바꿔버리는거도 좋음,,,ㅋ
@j-countrylife
9 ай бұрын
그럼 열쇠달라하겠죠
@mmiinnggmmoonngg
3 ай бұрын
그 반찬도 며느리는 먹지 말라네요 ㅋㅋㅋㅋ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
7 ай бұрын
솔직히 성인이 자기몸(매)관리는 자기가 하는거고 집밥 자체를 가끔 먹으면 며느리 영향 거의 있지도 않음. 게다가 맞벌이면 며느리 건강은 그럼 아들 몫인가.. 아들이 며느리에게 휘둘리는 건 싫고 아들이 주도권 잃는 건 싫은데 뭔 일 생기면 여자가 잘 챙겼어야 했으므로 며느리탓. 권한과 책임이 따로 노는 희한한 논리도 미풍양속이나 효도라는 상표를 붙이고 퍼져있는 한국문화는 매직임ㅎㅎ
@탱구리-g7f
10 ай бұрын
저럴꺼면 평생 아들끼고 사세요 극성이다 진짜 창피한것도 모르고 저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는거보니
@문성정-v5l
6 ай бұрын
창피? 자기는 잘 챙기지도 못하면서 시어머니가 아들 챙기는걸 거북하게 생각하는 며느리가 창피한게 맞지. 시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한걸 가르쳐 주세요. 이렇게 나오는게 정상이야.
집 해주기전에 “내가 집 해주니까~ 며느리 넌 평생 하녀로 살아야한다”라고 말 좀 해줬으면ㅋㅋㅋㅋㅋ 한남집안들ㅋㅋㅋㅋ
@꾀돌이의투자생활
9 ай бұрын
@@k-star4400 그집은 며느리만 사는 며느리 명의인가요?ㅋㅋ 한남 아들 명의로된 한남아들 집 한채 해줬답시고 저 ㅈㄹ하는건가요?ㅋ
@김명해-e4v
7 ай бұрын
지가 좋아서 시집왔는데 왜 시어머니 가 며느리한테 돈을 줘야해 지가벌어 쓰던지 생활비에서 아껴써야지 시어른들 며느리 남 한테 돈한픈 주지마세요 ~ 젊은 것들 마인드가 섞나보네 올바른 사람도 있지만 ~
@loverarely5425
3 ай бұрын
6:52 얼마나 무능력하면 투잡을 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 됐고 정신빠진 할망구 진짜 얼른 천국에나 갔음 죠케땈ㅋㅋㅋㅋ 저러니 결혼율이 떨어지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도롱도롱도로롱-s7o
Жыл бұрын
딸 같은 며느리는 세상에 없습니다. 며느리가 남의 집 귀한 자식이고 아들한테 말 못할 거면 며느리에게도 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하면 서로 편함.
@김명해-e4v
7 ай бұрын
사위도 남에 집 귀한자식 이지요 장모도 절때 오지마세요 딸집에 왜 자꾸 오시나요 그럼 데리구 평생살지 왜 결혼시켜나요 사위들도 맞대응 하시죠 왜 말도 못 하시나요 🤔
@도롱도롱도로롱-s7o
7 ай бұрын
@@김명해-e4v 맞는 말입니다 며느리도 사위도 다 남의집 귀한 자식이고 양가에게 모두 백년손님 맞고요 결혼을 시켰으면 자식들 뭐 먹고 사는지 뭐 하고 사는지 본인 자녀에게 확인 전화를 하면 되는 거죠~
@kycho8291
Жыл бұрын
헐...요즘에도 이런어머님이계셔요?
@김양국-g7x
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생각하는 며느리는 본인대신 해서 아들을 보살펴주는 사람 입니다!
@omg7516
Жыл бұрын
아들집 일에 내정간섭하지 맙시다 시어머니는 거리두기를 하셔야 아들 부부가 행복하게 삽니다
@n10325
11 ай бұрын
적당히 간섭은 자격이되요
@뮤직박스댄서-y8t
10 ай бұрын
@@n10325 결혼하면 남이다 지랄을해라 어디재수없게 들러붙노
@Error_Error.
9 ай бұрын
@@n10325 우리나라 살기좋은 나라
@김삼만-u7d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뭔데..ㅋㅋ그냥 남편 엄마일뿐.. 뭐가그렇게대단하다고 대접받으려고하냐
@bellalee5841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까 우리시어머니는 항상 남편한테 전화하고 적당히 거리두고 반찬도 갖다줄때 나 불편할까 올라오셔서 차한잔드시라해도 남편주차장에 불러서 가지고 올라가라하고 집에 불러서 밥한끼차려드림 후딱드시고 쉬어라 우리간다하심~며느리는 아들의 부인이지 아들의 식모가 아니에요 시어머니가 눈치보고 잘해주시면 저도 자연히 잘해드리고 싶드라고요 그래서 직접 생신상도 봐드리고 딸처럼 애교부리고 그러고 지내요 남의 집 귀한딸한테 뭐 바라지마시고 먼저 잘해주시면 며느리도 사람인데 알아서 잘할겁니다
@노잼인간-s5j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 공감해요; 눈치를 보라라는 어감이 안좋아서 그렇지 사실 그렇게 베려해주시면 더 잘해드리고 싶은게 며느리 마음.. 제 친구네 시부모님도 과묵하고 답답한 아들이여도 절대 친구한테 연락 안하고 아들한테만 연락, 큰 일 있어서 집에 오시더라도 2시간 넘는 거리 밥만 먹고 바로 일어나시고 웬만하면 음식하지 말고 나가서 먹자 하시고 그러니까 매번 배달 음식 먹던 친구인데 남편이랑 같이 메인 메뉴 두어가지 만들어서 식사 차려드리고 하더라고요.
@Jjjjjjay893
Жыл бұрын
@@노잼인간-s5j공감해요! 완전 눈치본다라는말은 어감이 좀 그렇고 서로 배려한다는말
@bellalee5841
Жыл бұрын
눈치본다는 어감이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어른들은 며느리눈치본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아랫분들 말씀처럼 배려가 맞는 표현이겠지요~
@노잼인간-s5j
Жыл бұрын
@@bellalee5841 그런 단어 속에 은연 중 아랫사람+불만이 있다고 생각해요..ㅎ
@abcmm
Жыл бұрын
본인끼리 살고 일찌감치 차단하는게 답 반찬 재산 차단
@khmico64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젊은 시엄니 같은데 생각은 90대!! 아들 무척 힘들겠다!!!!
@그린7
Жыл бұрын
진짜
@j-countrylife
9 ай бұрын
아들이 제대로 대응 못하는집의 전형적인 케이스. 남편이 중간에서 못하는거임.
@user-wngpwlscjswoek
Ай бұрын
정작 91세 울 할머니는 안그러시던데.. 아빠한테 맨날 00에미한테 잘해라 라고 하시고 명절에 못가더라도 뭐라고 안하시고
@stst986
6 ай бұрын
아들하고 손주하고... 줄..반찬... ㅋㅋㅋㅋㅋ 며느리도 껴줘요😂
@간지나게살래
Жыл бұрын
난 엄마가 자취방 오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시어머님면 오죽할까요?
@심종수-y7p
Жыл бұрын
니부모가너집에오는거 귀찬아하고 오는거 안반가와하면 니기분좋을까
@loveky0126
Жыл бұрын
@@DAYNEW-w4p 일단 댓글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공-y8h
10 ай бұрын
@@심종수-y7p그러니까 자식 집에 오지말고 부모 집에 오라고하지도말자
@igheo-e3e
3 ай бұрын
넌 결혼하면 남의 집 망치것다 혼자 살아라 피해주지 말고
@dajeongko8410
Жыл бұрын
어머님들, 아들들한테 스스로 잘 챙겨먹는것좀 가르치면 정말 좋겠네여
@qqq-c3c
Жыл бұрын
헐
@LYC-hp9nu
Жыл бұрын
인정 아들은 발이 없나 손이 없나~~
@jini6896
Жыл бұрын
40넘게 컵라면 하나밖에 할줄모르는 ㄷㅅ같은 남자 여기있네요 대학들어가서 독립했으면 뭐해요? 틈틈히 엄마아빠가 가서 집안일다해주고 먹을거다챙겨다주고했다는데 잠만 다른데서 자는것뿐 애처럼 도움다받고자라서 40넘게 먹은 지금도 컵라면밖에 할줄몰라요 내가 챙겨주고싶다가 아니라 할줄아는것도 없네싶어요 한국어머니들 아들 좀 똑바로 키우세요
@뭐야이거-d6e
Жыл бұрын
ㅇㅈ 지들은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물이나 밥 청소 좀 알아서 해라... 자기가 먹은것도 안치움
@n.4365
Жыл бұрын
ㅁㅈㅁㅈ. 그리고 아들한테 먹을거 신경쓸 시간에 본인 남편 밥이나 차려주지.
@user-gu4if8zg2p
Ай бұрын
이래놓고 한국 남자들은 여자들이 결혼하기 편한 사회라고 지껄임ㅋㅋㅋ
@eunsup1031
Жыл бұрын
이미 시어머니라는 거를 권한을 가진 갑으로 생각하시는듯… 그냥 인간대 인간으로 봤을때 뜬금없이 찾아가고 하는게 예의냐고요… 답답해서 끝까지 못보겠어요
@@gwajadanji그거 상견례때 말하세요ㅋ 그럼 집 사주는거 필요없으니까 파혼할게요~ 하죠ㅋㅋ
@gag0301
Жыл бұрын
@@gwajadanji요즘 집사주는경우가 거의 없기도하지만 집을 사줬다고해서 며느리를 하녀취급해도 되는건 아니죠 그 집 따지고 보면 지 아들한테 준거잖아요 근데 왜 자기명의도 아닌걸 받는다고 그 집에 왜 평생 충성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내 집에서 뭐 도와준다고 해서 며느리 부리듯이 똑같이 사위 안부려먹는데 왜 며느리는 그렇게 부리지못해 안달이난건지 모르겠네요
@쌓기놀이
9 ай бұрын
@@gwajadanji 반대로 집 안사줬으면 시부모가 아닥하는건가요? 😂 집을 사주고라도 결혼시키고 싶은 며느리감이었나보죠. 참고로 집은 아들한테 사주고 왜 며느리가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ㅋㅋㅋ
@김혜란-x2d
2 ай бұрын
며느리 눈치를 본다 안 본다하는 문제가 아니라, 남의 집이잖아요. 남의 집. 남의 집에 갈 때 전화하고 미리 연락하는 게 예의잖아요.
@Yellowelle
Жыл бұрын
6:50 개웃김 ㅋㅋㅋㅋ맞벌이면 당연히 분담해야지 ㅋㅋㅋㅋ 물론 우리집은 엄마가 공무원인 아빠보다 더 많이버는 전문직인데 집안일 육아 20년동안 엄마가 했음 이런걸 보고 크니까 결혼도 아이도 생각이 없어지는 듯
@bbn1672
Жыл бұрын
요즘 남자들 안그런 사람들도 많아요 저 포함 제 주변만 봐도 육아, 가사 다 분담하고 와이프가 전업주부라 하더라도 육아 힘든 거 알고 더 도와주려고도 하고.. 결국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 더 같아요 그런데 결혼 전에는 알 수 없다는게 문제죠
@opchi2045
Жыл бұрын
@@bbn1672 와... 거기 터가 너무좋네요ㅠㅠ...
@숨덕탈출
Жыл бұрын
@@bbn1672구웃
@BORI_CHUNG
Жыл бұрын
@@bbn1672요즘? 통계보셨어요? 아직도 9할은 맞벌이여도 여자가 다합니다. 알고 말하세요. 님주변만 그런거에요. 어디 사람들이 그렇게 흉보고 다니나요? 자기얼굴 침뱉기인데? 칭찬할거만 말하고다니지?
@뭐야이거-d6e
Жыл бұрын
@@bbn1672 굿굿 👍
@ayaybibi
Жыл бұрын
저 시엄니 드라마 며르라기에 나오는 시엄니 판박이네요, 첫 멘트 "아들하고 손주 먹일 반찬 가져다 주고 싶은데" 그 한마디에 모든 의미가 다 들어있음. 며느리는 그냥 할수없이 손주는 봐야하니까 어쩔수 없는 존재, 거기다 지 아들 식모.....그리고 장가든 아들 집을 왜 시엄니는 자기 집이라고 생각할까? 며느리 눈치 보인다? 그럼 시엄니 하는 짓거리들은 눈치를 않주나? 저집 며느리 참 드라마보다 더 개빡친 시집살이 훤~희 보이네....저런 시엄니 만나면 진짜 최악!
@kmk358
4 ай бұрын
누가 보면 어린이집 다니는 남의 아들 데러간줄 알겠네ㅡㅡ 와...
@dduddu4916
9 ай бұрын
아니 볼수록 모든 시가의 문제점을 다 가졌네 아들이 이혼당해봐야지
@임금희-d5m
Ай бұрын
신경끄고 본인 인생사세요. 진짜 이상한분이네. 시어머니가 벼슬도아니고. 미쳤나봐 선넘네
@미르-j8m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아들은 사랑하는 우리아들, 며느리는 나보다 아랫사람 이렇게 생각하는게 기본적으로 깔려있으니.. 그 자체가 기분나쁜거임...일하는 며느리면 주말엔 어머님 아들과 똑같이 가만히 쉬고싶은거예요... 너무 가까이지내려하지맙시다ㅜㅠ 육아분담은 요즘남자들 예전아버지들처럼 돈만벌어다주는 아빠 스스로 하기싫어해요~
@츄츄-g3v
Жыл бұрын
엥..? 맞벌이면 아들도 하셔야쥬ㅠㅋㅋ 그리고 애는 같이 낳았는데 맞벌이든 전업이든 같이 키워야죠 아빠의 역할은 해야되는게 당연한거죠
@jerry_tomtree
2 ай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자식 앞길 다 망치시네... "며느리 눈치를 봐야하나? 내가 시어머니인데?"라는 말은 진짜ㅋㅋㅋㅋㅋ 본인인생에 제일 큰 업적은 아들 낳은거 하나뿐이라는걸 셀프인증중.... 본인도 누군가의 딸이었으면서... 시어머니가 그럴수있다는 본인은 시어머니 모시고 사셨나요????
@annal5402
Жыл бұрын
여기나온 며느님들 진짜 다들 너무 착하시당... 어머님 인간관계는 원래 서로 눈치를 봐야하는거고 우리는 그걸 배려라고 하고 남의 입장을 고려하는 성숙함이라고 해석하죠. 그걸 서운해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되요. 자식이 성인이 되고부터는 자식 눈치를 보셔야해요. 자식도 부모님 눈치를 봐야되고요. 특히나 결혼까지 했으면 이제 내 자식이 아니라 완전히 독립해 나간 어른인건데 아직도 챙겨주려고 하고 심지어는 잘하나 못하나 검사까지 하려고 하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친한 가정이라도 그 가정이 잘하고 있나 못하고 있나 간섭 안하잖아요. 내 자식 가정도 남의 가정인거에요. 거기에 대고 잘하네 못하네, 내가 해줄게 뭐 이런 반응을 할 권리가 없으신거죠. 섭섭하신가? 어쩔 수 없어요.
@user-ju2mg9ir8r
Жыл бұрын
맞벌이 가정인데 며느님은 주말에 쉬지 않고 반찬 만들길 바라시고 아드님은 육아도 쉬어가며 헬스 좀 하길 바라신다는 게 아들과 며느리를 아예 다르게 생각하는 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반찬 얘기 하실 때도 ’아들과 아이‘가 맛있게 먹을 반찬 가져다 주신다는 말이 참 며느리에게 애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내가 내 자식 맡겨둔 사람으로만 보는 것 같아보였어요 아들과 아이가 맛있게 먹을 반찬이라며 며느리에게 전화하는 것도, 아들은 말 안들어도 넘어가는데 며느리는 말을 째깍째깍 다 들어야 한단 듯이 말씀하시는 것도 두 인간을 그저 차별하는 것 같아요 아들이 소중하고 예쁜 마음은 이해하지만 아들과 남의 자식이 아닌 두 성인으로써 가정을 이룬 이들로 봐주실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
@아옹먀몽
Ай бұрын
저건 거울치료가 답임ㅋㅋㅋㅋ 부부사이 일에 끼어드는 시어머니면 똑같이 시아버지 시어머니 일에 사사건건 끼어들어서 어머니! 아버님한테 이런거 해드리지 마시고 이렇게 해드리세요 그래야 건강해지죠! 하고ㅋㅋㅋㅋㅋ 똑같이 해줘야 질려서 연락도 안하더라
@요술항아리-u2s
Жыл бұрын
남으로 살다가 느닷없이 부모라고..갑자기 연락하고.. 간섭하고.. 좋아할 사람이 누구..?!?!
@요오오미-s7c
Ай бұрын
진짜 이아줌마 며느리 피곤하겠다 너무싫오 ;;;;;;;;; 무식한사람이 고집이쌔면 저랗게됨
@user-er4ch9xu1f
Жыл бұрын
며느리도 어떤 집의 귀한 자식인데 당연히 타인이니 눈치를 보셔야쥬 ㅋㅋㅋㅋ 아들이랑 손자만 귀한게 아니라요 ㅋㅋㅋㅋ아유 저기 며느리들 되게 착하시넼ㅋㅋ
@까로록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차이점... 시어머니 : 애비는? 애기는? 밥은? 제철 과일 사다가 챙겨 먹이고 식구들 건강 좀 신경 쓰거라 나 : 예 어머니 친정어머니 : 나이 먹고 애 낳고 .. 너무 가정일해싸면 골병든다 . 니몸은 니가 챙기야 된다 나 : 웅 엄마 ( ㅠㅠ 😢) 근데 더 웃긴건 .. 우리 시어머니 .. 시누이한테 전화할때보면 .. 딱 !!!! 그래서 .. 결론은 며느리는 근본자체가 남이고 하나에서 열 그냥 남이다 딸같은 며느리? 웃기는 소리다 😂
@서영희-m4w
Жыл бұрын
저 젊으신 시엄니, 80넘으신 울시엄니보다 더 고지식하네요. 저 50대인데 충격이에요. 나중에 우리딸 저런 시엄니 만날까 잘 알아보고 결혼시켜야할것같아요. 요즘 젊은 남자들이 요리도 더 잘하더만요. 오상진 아나운서도 본인이 거의 요리 다하고, 그 와이프는 할줄아는게 방송일 말고는 별로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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