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수시 지원 전 촬영 되었습니다. "엄마가 재수해도 좋으니까 상향 쓰라고 하세요" 00:00 시작 00:28 오늘의 고민: 일단 상향 쓰라는 엄마 vs 재수 싫어 안정 쓰고 싶은 딸 02:28 학부모&학생 노트 작성: 엄마의 희망 대학은 연세대?! 03:24 법학과로 채운 생기부, 다른 과 지원해도 될까요? 04:34 동국대를 희망하는 학생의 내신은? 07:37 생기부 분석 시작 09:07 문과인데 화Ⅰ, 생Ⅰ을 선택한 이유 11:00 여정쌤의 수시 카드 추천 13:03 마무리 13:49 지방 생기부가 서울 생기부에 비해 경쟁력 있을지 고민이라면? 💌입시 고민이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은 입시상담반 신청해 주세요~!💌 (유니브클래스에서는 개인적인 상담은 받고 있지 않습니다! 선정을 통해 출연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 드립니다.) ▶입시상담반 신청서 작성 : forms.gle/jd75FVe2b4LSxUSG6
@kkkk-oj3jt
2 жыл бұрын
엄마 기대는 100번 이해하지만 모고성적보면 재수하려다 오히려 지금 민서님이 수시로 쓰려는 학교보다 한참 못갈수도,,,판단은 민서님이! 본인인생!
@나의멋진우주
2 жыл бұрын
ㄹㅇ...
@박하사탕초롱-i5i
2 жыл бұрын
99프로 교과로 가야하는 친구네요. 서울 친구들이 보면 아마 현타올듯한 모고성적과 내신이네요. (나쁜뜻은 없습니다.) 따님이 굉장히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원서 라인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머님이 받아들이지 못하시는듯요. 무조건 수시로 가야하고. 가급적 재학생위주 학교장 추천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user-li4ch6xg6k
2 жыл бұрын
현타올것까진 없죠 말씀하셨다시피 대신 학종이 불리할수 있는거니까요
@칠칠이-s8i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현실을 잘 모르.. 모고 저 점수면 지방 사립대 컷인데 무조건 수시 안정으로 써야죠.
@sunny-hm4fr
2 жыл бұрын
냉정하게 국어 5등급이면 LEET 결과가 좋을 수 없을 것 같네요. 본인이 대학 가서 LEET 준비해 보면 금방 현실을 깨닫게 될 거에요. 다만 재수 삼수는 본인의 의지가 굳건해도 쉽지 않은데 부모가 강요한다고 될 것이 아닌 거 같아요. 어머니는 좀 더 자녀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별자림
2 жыл бұрын
리트는 진짜 69월 다 90점댄데 리트 지문 풀면 멘탈 나감요😢
@yunkyungng2138
2 жыл бұрын
엄마보다. 학생이 현실적이네요. 모고 성적을 기준으로 보셔야 되는데. 수능보다 무조건 수시로 가야할듯요.
@책선생과서당개
Жыл бұрын
법조계는 문과탑들 싸움인데, 수능 국어 능력이 너무 떨어짐. 나중에 로스쿨 리트시험 어찌보려나 걱정임.
@fla8996
2 жыл бұрын
로스쿨...sky대학이 꽉 잡고 있습니다 SKY가 200-300가고요 서울대는 300명 넘습니다 서성한이 100-150정도 가고요 중경외시가 한 50-60명 건동홍숙이 20-30명 나머지대학은 의미없습니다 로스쿨은 무조건 중경외시 이상은 가야하고 솔직히 가서도 대부분 못갑니다 그리고 leet는 수능국어 못하면 못할 확룰이 높습니다...로스쿨 너무 쉽게 보지 마세요
@유정정-r7t
Жыл бұрын
삼수를 해도 괜찮다~~ 아이고 어머니~ 그 시간과 싸울 아이를 생각하고 하신말씀 맞으시죠.. 민서학생 자신의 인생~ 현실적인 판단으로 결정하세요 화이팅!!
@오늘을산다-v4r
2 жыл бұрын
따님이 더 현실적인거 같네요~ 성격도 좋아보이고^^
@변성일-r4y
2 жыл бұрын
말이쉬워서 재수 2년이지 재수 진짜 개힘들다 물론 나는 재수를 안하고 현역으로 갔지만 근데 입시는 마지막까지 가봐야 하는게 입시고 대학이고 전공이라 민서야 너의선택을 믿어라 물론 부모말을 거절해 상담컨설팅 샘 말을 듣지마 이건 아니지만 지금은 대학네임보다 전공이기에 너의 선택을 믿길 바란다 그리고 어머니 대학 쉽게 가지는거 아니고 현역애들 고3때 담임샘하고 엄청싸우는데 그냥 밀어주세요 어머니가 대학가시는거 아니잖아요ㅎㅎㅎㅎ
@이름없음-i8e
Жыл бұрын
엄마말 무시하고 그냥 본인원하는데에 넣어요 제가 수시로 건동홍숙 라인 안정이었는데 부모님 폭행과 강제로 서성한 라인 2학종 4논술 했다가 좆된 케이스입니다.. 재수해서 정시성적으로 건동홍숙도 못가요 지금...인서울도 못갈수도있어요 한달은 방에 숨어서 운거같네요...
@비트러브-c3o
2 жыл бұрын
지방 상위권은 수능 최저를 못 맞춰 상위권 지원이 어렵다는게 실감되네요.
@yjkim910
2 жыл бұрын
학생 진솔한 모습에 응원합니다. 자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자! 깨닫고 갑니다.
@kmjoo2228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말도 행동도 참 반듯하고 예뻐요~~학교장 추천으로 원하는 좋은 대학 가면 넘 좋겠네요. 수능까지 화이팅!^^
@ssdo-kh8dr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어머니가 저렇게 지원해주시고 삼수해도 괜찮다 자녀를 믿고 지지해주시기 쉽지 않음 멋있으십니다👍
@yoribogojoriboado
Жыл бұрын
이번 친구는 무조건 수시로 가야하네요. 모의고사 성적으로는 광운대 가천대는 당연히 무리입니다. 그래도 학생이 자신의 강점을 알고 전략을 세우는 모습이 야무져보입니다. 저 고3때는 내신, 정시 모두 낮은 학우 몇몇이 최저 없는 서성한 중경외시 논술보겠다고 떠들고 다녀서 학급분위기 흐린적 있었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우습게 여긴다고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모쪼록 원하시는 곳에 붙길 바라겠습니다.
@김봉희-j6w
2 жыл бұрын
수시다. 교과 그냥 그게 답입니다. 수능생이 편안해야 함. 진짜 수시 합격4개이상 합격할것 같아요. 재수는 아님.
@limie1125
Жыл бұрын
학생이 되게 상대방한테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당.. 유튜브화면으로 보기만해도 편해지네요 사람상대하는 직업하면 잘할것같아요~~
@user-yq7qb2ip9f
Жыл бұрын
..? 모의고사가 저런데 내신 진짜 어떻게 땄냐.. 저건 노력 100인듯
@경아김-m1v5t
Жыл бұрын
되도록이면 재수는 비추입니다 엄마의 욕심은 빼고 딸본인의 결정이 더 중요해요
@morrissey1080
2 жыл бұрын
과탐, 미적 싫어서 도망가는게 문과인데 생명 화학 들어놓고 문과를 해버리네 ㄷㄷ...
@너부-r8e
2 жыл бұрын
본인 꿈이 법조인이신데 법조인이 되시려면 로스쿨에 가야합니다. 로스쿨에서 주요하게 보는 것이 리트,대학이름,학점,토익 등이 있겠네요. 매년 입시결과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스카이서성한(많이 쳐줘야 중경외시이) 밑으로는 리트를 매우 잘보지 않는 이상 지방대 로스쿨도 가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지방대 로스쿨 또한 스카이 학생들 다수포진) 현재 국어 모의고사성적 또한 5등급이시면 리트에서 고득점 하시기 상당히 어려운 수준입니다.(냉철하게 말씀드려 죄송합니다만, 리트는 수능국어 1등급 학생들도 많이 무너지는 시험입니다.) 법조인의 꿈을 이어가시길 원한다면 어머니 말씀대로 재수,삼수를 해서라도 최대한 높은 학교에 가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명확하게 법조인이 되고 싶은 것이 아니고 재수, 삼수를 할 자신이 없으시면 본인 내신 등급대에 맞춰서 쓰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abc7088
2 жыл бұрын
2초면 교과로는 딱 국숭세단 라인이고 교과 상향으로 건동홍까지 되지 않음? 그리고 서울시립대도 2초반이면 딱 적정이고..
@suso614
2 жыл бұрын
제가 고2 문과 학생이고 총내신이 2.0~2.1정도 나올 거 같은데 서울시립대 교과를 안정으로 쓸 수 있을까요?(최저 충족시)
@user-le3gp2zd3t
2 жыл бұрын
재수도 자기가 그거에서 가치를 찾아야지 열심히 하지 간절하지못하면 시간낭비에요 오히려 수시로 갈수있다는게 다행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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