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와 집토끼는 다른 동물로 볼 정도로, 생물 분류 단계의 '속'도 다르다고 하는데요. 반려동물로도 키우는 집토끼와 가축화할 수 없다는 산토끼.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토끼 #반려동물 #야생 Thanks to 촬영: 백승협, 김상우 편집: 청강생K kimyesbio@gmail.com
교수님 설명 듣고 산토끼 사진 보니 진짜 뭔가 무섭게 생겼어요... 집토끼와 산토끼가 이 정도로 다른 줄 몰랐네요 ㅎㅎ
@kju42
9 ай бұрын
얼룩말과 말은 염색체 수 차이가 나지만 교배해서 새끼를 낳는 것처럼 집토끼 산토끼도 교배를 강제로 하면 되지 않을까...
@톢2톢2
6 күн бұрын
토끼!
@pso1205
8 ай бұрын
정말 일리가있네요 영상 잘보고갑니다
@ggeventne
Жыл бұрын
산토끼 응원합니
@graycoffee1243
Жыл бұрын
됴아요
@user-mw5sk6px9v
Жыл бұрын
생긴건 엄청 비슷한데 둘이 교배를 못 하구나
@user-ji2lq4vl8w
7 ай бұрын
어릴때 산토끼를 참 많이 잡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죄스럽다고 생각되네요~~늦게라도 사과한다 산토끼야 미안해~~ 산토끼와 집토끼는 많이 달라요~~ 1. 토끼 가죽이 다릅니다. 집토끼는 껍질이 두꺼워서 말려서 팔아요~~산토끼는 껍질이 매우 얇아 건들면 찢어져요 2. 방송에서 산토끼 귀가 매우 큰데 그것은 왜래종 산토끼 귀가 크고~~우리나라 산토끼는 집토끼와 별차이 없습니다. 3. 집토끼는 흰색, 황색, 회색 갈색 흑색 등이 있지만 산토끼는 야생고라니 처럼 갈색 한종류 입니다. 4. 집토끼는 굴을 파서 새끼를 놓거나 굴파기를 못할 형편이면 짚푸라기 등을 이용해 보금자리를 만들어 털을 뽑고 새끼를 낳고 새끼는 털이 없고 눈을 뜨지 못하는데 1주일 되면 눈뜨고 털이 납니다. 산토끼는 야생이라 뱃속에서 털이 나서 낳으면 눈뜨고 곧바로 다람쥐처럼 달리기 시작합니다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된것이죠 5. 집토끼는 느림보~~사람이 뛰어가서 잡을수 있는데 산토끼는 절대로 못잡습니다. 뒷다리의 힘이 좋아서 뛰면서 점프하면 사람 얼굴 높이까지 뛰어오릅니다. 예전에 평평한 들판에 내려온 산토끼가 사람을 보고 도망가는데 엄청 빨리 달리다가 점프하기를 반복하는데 높이 2미터 가량 뛰어오르는것 같습니다. 6. 산토끼는 지금 거의 멸종단계에 와있고~~볼수 없는데 왜 멸종되었는지 알수없습니다. 아마도 토끼들이 질병을 옮겨서 사라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30년 전에도 산에 토끼가 많았는데~~밤이면 온산에 부스럭 부스럭 거리는게 대부분 산토끼 이고 토끼똥과 나무 갉아먹은게 보이는데 지금은 천적도 없는데도 사라지는게 이상합니다. 아마 지금 천적이라고 해도 산에 돌아다니는 개들이나 고양이들일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다 해도 멸종될만큼 사라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무언가 토끼들에게 옮기는 질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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