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문의: iooodhie@gmail.com - 2주 전에 올라왔던 1편과 2편의 합본입니다. 춘추시대 끝까지 이야기가 진행되며, 1편을 보신 분은 11:14부터 보시면 됩니다!
@Gaukgaukguak
Күн бұрын
1등, 알람 뜨자마자 도배르만처럼 달려옴.
@PhoenixOfShady
Күн бұрын
저는 치와와처럼 달려옴
@팝송용계정-d4g
Күн бұрын
여력이 된다면 등고선이나 인구밀도 같은 자료가 있어도 좋을 거 같아요
@woong_zzang
18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sangmin9502
Күн бұрын
당장 지도로 보는 전국시대를 내놓으시오
@campsite97
17 сағат бұрын
ㄹㅇㅋㅋ
@이세진-l5q
15 сағат бұрын
얼른!! 킹덤 더 재밌게 볼수있겠군요
@user-iwb205g2
14 сағат бұрын
주인장 과로사예정 ㄷㄷ
@bhsd1003
Сағат бұрын
옳소!!
@핑구-r6k
Күн бұрын
전세계적으로 따져도 손에 꼽을만한 퀄리티네 잘되세요
@이지훈-j1p1r
Күн бұрын
열국지를 재밌게 읽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
@rreinhardt2393
Күн бұрын
참 영상 깔끔하게 잘만드십니다 지도 덕후로서 강추드립니다
@곰발바닥-h6u
15 сағат бұрын
황하가 大河에 도착 (중초본) 양자강이 大江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곰발바닥-h6u
15 сағат бұрын
함양과 서안평이 협서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초본) ~ 서안평은 도착후에 삭제(중중기본)
@무스너클
Күн бұрын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박지민-l3f7w
Күн бұрын
나라 크기는 생각 보다 안 중요하네 (지식인들이 새로운 정보를 주고 있다! 너무 좋아!!!)
@user-uc4px3vu6z
Күн бұрын
등고선 겹쳐서 다시 보면 이해감. 거기에 불과 춘추시대때까지는 지금 중국 최대 경제중심지가 밀림이었던거도 생각해보면 되고. 초나라 월나라 지역이 지금처럼 발전한건 송나라 중기 이후 즉 남송시절임. 그전까진 거의 밀림이었고 은나라 시대까진 악어랑 코끼리도 살던 동네였음.
@박지민-l3f7w
Күн бұрын
@@user-uc4px3vu6z 어디는 꿀땅, 어디는 사막, 뭐 이런 말을 들어도 체감이 잘 안되는데, 영상 보니깐 되게 놀라움
@주지운-c9j
Күн бұрын
남방과 북방은 아직 미개발 상태. 중원만 온전히 국토가 국력이 될 수 있을만큼 개발되어있음. 초나라와 오나라의 영토가 넓으나 수도주변과 일부부락을 제외하고는 원시인이 사는 동네였을거임~
@carpy_1
13 сағат бұрын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고대일수록, 국토 면적이 바로 농지고 생산량과 인구임을 의미하지 않져 전근대 국토 면적은 오직 광물자원과 전쟁 시 지연전의 이점만을 가질 때도 많고... 까보면 관개시설 잘 지은 농토가 아니라 그지깽깽이같은 원시림과 늪, 수렵채집부족으로 가득 찬 땅이라서. 심지어 삼국지 시대까지 수도 장안 근처에 이민족이 살았다하네요
@백성윤-w5s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panibudle2827
Күн бұрын
지금의 중국도 춘추전국시대로 찢어져야 되는데 매번 아쉽네...
@wj8671
Күн бұрын
이런 소리 있을 줄 알았다
@corea359
Күн бұрын
춘추전국시대는 오히려 읍락규모의 수백개 나라들이 전국7웅 7개의 영토국가로 통합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것을 진시황이 처음 통일한 것이죠. 우리나라의 여러 작은 군장국가들이 고구려,백제,신라 3국으로 고대 영토국가, 중앙집권국가로 통합되고 결국 신라 삼국통일로 간것과 비슷합니다. 중국의 분열은 진나라 멸망후 17제후, 한나라 멸망 후 3국시대, 당나라 멸망 후 5대10국이 있습니다. 5호16국은 중국이 북방 여러민족에 중원을 잃은 것이고, 한족의 나라는 남조 진-송-제-양-진으로 이어졌습니다.
@quanyunsong1989
14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소리는 언제 없어질까
@dru3208
12 сағат бұрын
@@quanyunsong1989왜 없어짐? ㅋㅋ
@gohoooome
9 сағат бұрын
아이디 보면 딱 조선족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베텔게우스-p9i
16 сағат бұрын
오 VS 월 - 가장 흥미있는 Part 같아요. 4대미녀 서시 는 역사서 에는 없나요?
@PhoenixOfShady
Күн бұрын
이 유튜버를 왜 이제야 발견했을까... 곧 뜬다 진짜 편집방식이랑 목소리 넘 조아요
@곰발바닥-h6u
15 сағат бұрын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김문희-i7t
Күн бұрын
재밌다
@오-m7l2b
Күн бұрын
이오
@곰발바닥-h6u
15 сағат бұрын
남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지 않고 도착. (출발지~대명여지도 초기본 초중본, 도착지~중초본 이후본). 북송의 수도~ 출발지를 삭제하고 도착. (중기본) 명나라 수도~ 1388년까지의 수도 지명 삭제.(중중기본) 웅진~ 과 주변의 관련 지명을 모두 삭제.(중초본)
@sanchez4983
Күн бұрын
오 1부 끝나고 엄청 기다렸는데 2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전국시대 편도 하루빨리 기대할께요 ^^
@곰발바닥-h6u
15 сағат бұрын
1388년 음력 7월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새로운 만주의 시작. 음력 9월 15일 8개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관련없는 곳에 분봉. 분봉된 8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우왕이 몽진. 산해위가 설치되면서 새로운 만주에 고립됨. 2년후 공양왕이 한반도로 남하. 2년후 조선의 시작.
@afad8662
Күн бұрын
정말 잘봤습니다. 전국시대도 기대하겠습니다.
@xxpark3596
15 сағат бұрын
크킹 몇판 하고 보니까 뭔말인지 다 이해가네ㅋㅋ
@quanyunsong1989
1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지지리도 싸워댔다,중세 유럽임 ?
@user-rk1ic7rc9x
Күн бұрын
전차 타고 달려왔습니다.
@greatakd
8 сағат бұрын
재미있어요 ㅎㅎ ❤❤❤
@팝송용계정-d4g
Күн бұрын
침착맨 춘추전국시대 보고 왔으면 개추
@white-towl
18 сағат бұрын
맛있다
@coun10
8 сағат бұрын
주의 ⚠️⚠️ 삼국대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곧 몰려옵니다 삼국대륙설을 주장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수나라 113만대군 얘기하시면 됩니다
@수인화-w4v
43 минут бұрын
춘구전국시대를 보여주고 종합하는 동영상 중에 가히 최고네요. 이 이상의 영상을 본 바가 없습니다.
@abell1689
15 сағат бұрын
어릴 때 십팔사략, 사기 미친듯이 읽었었는데 그림으로 보니까 이해가 빠르네... 감사합니다
@burgerkinglee
22 сағат бұрын
이오 너무좋아 진짜 다른채널 한가지씩 아쉬운게 있는데 국내 지식채널 퀄리티 1황임
@이호준-y1l
18 сағат бұрын
머야 스테이크 얘기해주시는 분 아니었나요...??
@settelete4431
16 сағат бұрын
2편이 언제 나왔지? 하고 봤더니 합본으로 깔끔하게 정리된거군요! 이런 내용도 다뤄주는게 너무 좋네요
@ChulLeeSung
12 сағат бұрын
이런것 보면 현시대의 평화와 외교적 노선이 중요해진건 순수하게 핵무기 덕분인것 같기도... 핵을 무력화 할 수 있는, 전차를 대신 할 수 있는 압도적인 전력 AI 해커 , AI 드론 등의 전략전술이 나온다면 세계는 또 한번 전쟁의 포화에 휘말릴수도...
@자가주도영어학습
20 сағат бұрын
어릴적 아버지가 소장했던 김구용의 열국지를 읽으면서 수많은 지명이 나왔는데, 그때 지도로 위치를 알 수 있었다면 더 이해가 쉬웠을 거라 아쉬웠는데, 시대의 변화로 이렇게 볼수 있게 되었군요. 영상을 보면서 그 당시 읽었던 책의 내용들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solJin-nn6xw
13 сағат бұрын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Baekjy
Күн бұрын
왤케 오랫만에 왔어요 아껴봐야겠다
@미숫가루찌개
22 сағат бұрын
음식으로 시작해 역사로 뻗어나가다.
@dksdytkfl8349
7 сағат бұрын
와..흐름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시다니..
@하하하하-h7n
2 сағат бұрын
간체자보다는 역시 정체자가 멋있어
@REMELgogo
8 сағат бұрын
👍👍✨️✨️
@Circle0-f3p
16 сағат бұрын
전국시대도 부탁드리옵니다
@조희만-f9f
Күн бұрын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어요.^^
@Tablen18
Күн бұрын
춘추전국시대 참고자료 와드
@user-ks3kr1qb1r
20 сағат бұрын
아 뭐야 나온지 얼마 안된거였네
@yjlee9420
14 сағат бұрын
전국시대 기대하며 구독누름
@아카바의백수광부
2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잘 만든 작품입니다 많이 배웁니다
@summer_12325
4 сағат бұрын
와 퀄리티 너무좋아요!
@calmdown3259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깔끔하게 ppt잘짜시내
@chunduck_
Күн бұрын
내일 시험인데...왜 하필 지금ㅠㅜ
@kimjungrok6277
6 сағат бұрын
와 정리가잘돼네요
@user-gf4xp6ug7m
Күн бұрын
으따 가시성 한번 기똥차다
@Qie1111
13 сағат бұрын
컨텐츠 퀄리티 좋다
@kristoferkris3538
8 сағат бұрын
퀄리티 미쳤다
@1q2w3e4r-1
12 сағат бұрын
전국시대 '내놔'
@gohoooome
9 сағат бұрын
0:29 작은(???)
@hdndjdhdjdbf
12 сағат бұрын
大家好,我要册封尹锡瑞为韩王,册封金正恩为赵王,朝鲜改名赵国,大家觉得怎么样?
@jks9110
14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퀄리티 좋다
@gz9tr2le4b2nsi
14 сағат бұрын
16:50 얼탱
@아프리카청춘이다-y8p
19 сағат бұрын
미친 퀄리티
@아카바의백수광부
2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otto_model
Күн бұрын
총집편이군요
@Django1966
14 сағат бұрын
걸작
@fghfs
Күн бұрын
이거 쌈뽕하네
@lalalulu139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korean_citizen
Күн бұрын
야호!
@aa-lo8bi
15 сағат бұрын
보통 당진말고 삼진이라 부르지 않나? 진나라가 조위한 세개로 나뉘니까
@가루플레이크
15 сағат бұрын
그렇게도 부르고 이렇게도 부릅니다. 아마 이오님이 참고한 자료에서 당진이라고 칭한거 아닐까요?
@teethache
7 сағат бұрын
@@가루플레이크 그것보단 조위한으로 나뉜시기가 전국시대이고 위 동영상은 3개국 분할 이전인 춘추시대라 당진이 더 어울려서가 아닐까요? 그나저나 이리 깔끔한 춘추시대 설명 동영상을 보니 전국시대도 빨리 보고 싶네요. ㅇㅇ
@최영석-m2n
7 сағат бұрын
셋으로 쪼개져야 삼진이죠. 아직은 아니니깐
@aa-lo8bi
5 сағат бұрын
@@최영석-m2n 쪼개지기전에도 삼진이라 부름 보통은 그런식으로 치면 당이 아니니까 그냥 진이라 해야죠 지금은 진이니까
@팝송용계정-d4g
4 сағат бұрын
전문용어로는 찐나라라고 부릅니다
@Gaukgaukguak
Күн бұрын
1등, 알람뜨자마자 도베르만처럼 달려옴
@칸의장우산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이거지~~ 진짜 미치도록 재밌다 당진 분열로 시작되는 전국시대도 얼른 올라오기를
@HaeungU-hx5fk
Күн бұрын
영상이 너무 맛있어요
@거캥
Күн бұрын
응? 하은주 아닌감요??
@고양이-j6q
21 сағат бұрын
하상주가 맞아요. 상나라가 은이라고도 불리기 시작된건 마지막 중흥을 이끌던 반경왕이 은이라는 곳으로 수도를 옮긴게 그 계기였슴
@팝송용계정-d4g
20 сағат бұрын
수도 이름이 은이고 나라 이름은 상
@초콜릿-d6r
22 сағат бұрын
전국시대의 막이 오르는건 진이 세개로 나뉘어지고 기존의 존왕양이의 질서에서 양육강식으로 바뀌는걸로 아는데 영상에선 마치 전쟁의 판도가 동맹을 활용한 견제와 士라는 계층의 전차를 모는 무력집단에서 대규모 보병화로 바뀐게 원인인듯 얘기한 느낌이 드네요. 혹시 이게 뭔가 연관성이 있는건가요? 전국시대를 얘기한다면 분명 삼진을 놓고 얘기할 순 없을거 같다고 보는데 뭔가 좀더 자세히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Ireum-v9u
22 сағат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서 "막이 오르고 있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신거 보면 춘추와 전국을 나누는 중요한 두 사건인 삼가분진, 전씨대제는 아마 3편에서 이야기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오님은 전쟁사의 관점에서도 설명하신거 같아요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대로 춘추시대와 전국시대의 전쟁은 양상부터 달랐는데 이건 삼가분진, 전씨대제로부터 비롯된 변화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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