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시조시인이자 설악산문을 중심으로 선풍(禪風)을 일으킨 선지식인 설악산 신흥사 조실 설악당 무산대종사 원적 5주기를 맞아 양양 낙산사에 부도탑이 새롭게 조성됐다.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주지 지혜스님)는 5월31일(음력 4월12일) 오전10시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상 앞에서 무산대종사 부도탑 제막식 및 원적 5주기 추모다례재를 거행하고 스님의 법향을 되새겼다.
제작 장영섭 박유진
Негізгі бет [지금 불교는] 한없이 투명해서 ‘아득한 성자’...설악 무산대종사 부도탑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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