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관람객들 다 고개가 좌우로 돌아갈때 싸패 혼자 주인공 응시하고 있는거 진짜 잘찍었다 소름이네
@Bjoqmspngmwo17639
5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압권이라고 생각했음.
@user-wq3ep2mx3w
3 жыл бұрын
히치콕 손녀가 히치콕영화에 대한 과제했는데 점수 C받은 썰 생각난다. 그것도 히치콕 감독이 직접 과제도 도와줬는데 ㅋㅋㅋㅋ
@user-bt8he8vm8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q2sf2us4c
3 жыл бұрын
알쓸신잡에서 소설가 김영하 씨가 학생들 보는 시험 문제에 자신의 소설에 대한 문제가 나와서 풀었는데 틀렸대요 그 문제가 작가가 이 글을 쓴 의도였나?? ㅋㅋㅋ
@february7789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prototype010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c1zi3kj7q
3 жыл бұрын
와우... 히치콕도 김영하도...ㅋㅋㅋㅋㅋ
@dextersnow19
3 жыл бұрын
51년도 영화가 주는 몰입감이 아주 쫀득하네요
@user-ny6il8zb3t
3 жыл бұрын
07:32 사람들은 테니스 경기를 보지만 브루노는 경기에 전혀 관심없고 하이네스에게만 관심있다는 걸 이렇게 표현하네요 ㅋㅋ
@user-kr7iq7be6o
3 жыл бұрын
머리가 쭈뼛... ㄷㄷㄷㄷ. ;;;;;;
@ptalove
3 жыл бұрын
브루노의 말없는 협박과 주인공이 느끼는 압박이 조용히 전해져오는.
@dsaf158
3 жыл бұрын
코난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진짜 대박인 연출...
@user-hz1gf4zk7s
2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dalmore7784
3 жыл бұрын
진짜.. 히치콕은 천재.. 70년전 영화라는게 놀라울 정도
@user-cw9oi5qu4n
3 жыл бұрын
거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확실히 모험심도 강하고 남이 해보지 않은 것을 두려움없이 과감히 시도하는 그런 정신이 있다. 당시 어떻게 저런 연출을 생각했고 필름에 담았을까?..
@operonx
3 жыл бұрын
51년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련된 영상미 괜히 전설이 아니구나.
@user-xh7qp6zt2p
3 жыл бұрын
리뷰 맛집이네. 후반 설명에 구독하고 갑니다
@TheKimyukie
3 жыл бұрын
리뷰만 보는데도 쫄려요;;;;;; 대단...
@woody_yaang
3 жыл бұрын
웬 흑백영화? 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눈을 뗄 수가 없었더라니 이게 그 히치콕 이었구나…
@user-rk4ih1gs3w
3 жыл бұрын
고전명작너무좋아요
@watervalue939
3 жыл бұрын
짱!! 리뷰 넘 좋네여
@hyponex2025
3 жыл бұрын
편집을 너무 재밌게 잘하셨어요~ 목소리도 너무좋고^^ 구독하고 정주행합니다!
@user-ny6il8zb3t
3 жыл бұрын
오우 빠른 업로드좋습니당~~ㅎㅎ 항상 꼭 챙겨보고있습닏다
@veronicaochoa3981
3 жыл бұрын
13:55 회전목마 속도가 무슨 ktx급
@randy20246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 하는 고전 영화를 이렇게 리뷰로 볼수 있다니 정말 행복해요 ㅠㅠ
@Soy_Coreano
3 жыл бұрын
연출이 대박이네요
@4_ral
3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와 그에 관련된 역사와 해석까지. 정말 맘에드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Iamloveari
3 жыл бұрын
7:32 명장면👍🏻👍🏻👍🏻👍🏻👍🏻
@medeahespeneaz1791
6 ай бұрын
히치콕 영화중 현기증, 이창, 로프는 매년 꼭 한번씩 찾아서 감상하는 영화인데...이 영화도 찾아서 봐야겠어요
@user-kt1oj1jg8p
3 жыл бұрын
영화 리뷰가 왜이렇게 재밌지....맨날 업데이트만 기다리고 있어요
@user-iv1tj4wi7x
3 ай бұрын
해석잘봤습니다
@aict4992
3 жыл бұрын
이 트릭때문에 유명한 영화인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user-jn6hq2we1p
3 жыл бұрын
아ㅡ 재밌따
@admiralyisoonshin4995
3 жыл бұрын
고전 흑백영화는 언제 봐도 감동적이다.
@user-djak6sj8fsj
3 ай бұрын
와우. 재밌어요 ^^
@user-si6cs1my8o
2 ай бұрын
진짜 히치콕감독은 스릴러의 거장이다. 긴장감이 극대. 최고
@imhungry.
3 жыл бұрын
70년 전의 미국 사회문화 환경이 흥미롭네요 발전상도 대단하고
@imm7424
3 жыл бұрын
테니스 경기장에서도 모두들 공을 따라 움직이는데 부루노의 시선고정이 완전
@spacexxx
3 жыл бұрын
연출이 참 대단하죠
@user-tv4ei3ir7g
3 жыл бұрын
첨 가이가 기차에서 내릴때 큰악기들고 타려는 인물이 히치콕 ! ㅋㅋ
@user-kk6qz8ww9f
3 жыл бұрын
1:44
@dankeschon5621
3 жыл бұрын
오 멋진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user-dy4kr7wq6y
3 жыл бұрын
저 옛날에 작품성이나 연기도 지리네요...실화냐...
@ptalove
3 жыл бұрын
1:42 영화에서 어떡해서든 반드시 등장하는 히치콕 ㅋㅋㅋ클리셰도 많지만 떡밥을 다 걷어내야 한다는 강박은 없이, 서스펜스를 극적으로 치닫게 하고 영화를 한층 더 즐겁게 하는 맥거핀이란 장치를 만든 감독.... 많이들 모르시는 점이 있는데 미국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회화를 영화 장면에 적재적소에 많이 오마주 한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의 작품을 거의 찬양하다 싶이 한 감독. 사이코의 저택은 호퍼의 데뷔작을 그대로 넣은 것이고 이창에선 작정하고 그의 작품들과 똑같은 장면들을 넣음으로써 화가의 관음증에 가까운 관찰력을 통찰하기도 했습니다. 이 영화에선 열차에서 교수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호퍼의 "객실" 작품이 오마주 되었네요.
@Iamloveari
3 жыл бұрын
와 에드워드호퍼 좋아하는데!! 대박입니다
@user-ls9lm2hv3h
3 жыл бұрын
역시 히치콕의 영화.. 탄탄한 각본..훌륭한 연출.. 요즘 영화보다 훨 났다
@troika6728
3 жыл бұрын
히치콕은 각본 안썼는데요?
@user-ls9lm2hv3h
3 жыл бұрын
@@troika6728 누가 히치콕이 각본 썼다고 했나요? 영화의 각본도 좋고 연출도 좋다고 했지..
@troika6728
3 жыл бұрын
@@user-ls9lm2hv3h 너무 시비투로 말했나
@user-qd4ig3lv2i
3 жыл бұрын
70년 전 영화인데... 연출력이 정말 엄청나네요... 리뷰만 봐도 이렇게 몰입하는데.. 당시에는 사람들은 부르노에게 엄청난 악 감정 갖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50년 초반인데.. 우리나라 70년대 보다 세련되어 있군요 ㅎ
@sjpark5824
3 жыл бұрын
60년대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또 달라요. 넘나 세련된 연출법을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user-hz1gf4zk7s
2 жыл бұрын
책에서나 보던 교과서적인 연출이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네요
@felixpark116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아만보 리뷰작품선정은 너무 맘에든다
@kkooru9458
3 жыл бұрын
테니스장에서 다른사람들 다 고개돌아가는데 브루노 혼자 안돌아가는씬 지리네
@user-ug4ww9hn1l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연출봐... 감탄나온다
@pippi_longstocking
3 жыл бұрын
헐 리뷰만 봐도 못보겠네 대단
@씨네마듸자인
Ай бұрын
1:43 히치콕은 본인영화에 꼭 나온다는 법칙이 여기서도 증명이 되네요. 그나저나 옛날영화도 이렇게 리뷰를 하니 너무 좋네요. 저도 옛날영화를 다루고싶네요
@Bjoqmspngmwo17639
5 ай бұрын
테니스 경기나 차안에서 멀리서 바라보는 씬은 압권이네요. 특히 차량이 이동하는 씬은 마치 시선은 그쪽에 두고 있지 않아도 집착의 공포감이 느껴지는 듯해요
@monica7820
3 жыл бұрын
1950년대 초반에 저런 영화를 만들어 낸 미국이란 나라가 새삼 대단하단 생각과 진정 히치콕은 위대한 감독이라 인정하게 됨.
앤의 동생 바바라(돋보기 쓴 여자)가 히치콕의 딸이죠. 이 영화는 정말 히치콕의 명작 중 하나. 실제로 테니스 선수를 연기했던 배우는 동성애자였죠. 자세히 보면 이 영화는 동성애 코드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히치콕이 노리고도 했죠. 다만, 당시 검열이 심해서 은밀한 방식으로 꾸몄습니다..
@sjpark5824
3 жыл бұрын
가이 역 배우가 로프에도 출연하죠.
@sweetlime7
2 жыл бұрын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실제 사생활에서는 서스펜스를 극도로 싫어해서 그런 상황이 되는것을 절대적으로 피했으며, 애주가 였고 250파운드가 넘는 몸무게에 운동을 전혀 하지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당시 80세 까지 장수 하였다고 하죠. 전 잘알려진 영화들보다, 기존 스텝들과의 마지막 작품이었던, 로맨틱서스팬스물, '마니'를 참 재미있게 봤는데, 이영화도 꼭 한번 봐야겠어요.
@user-yo1wk8tj1b
3 жыл бұрын
열차에 악기가방들고 타는 그 아저씨가 감독님. ㅋㅋ
@user-dw6vw5vq5z
3 жыл бұрын
재밌다~~
@kjsenglishcenter6334
3 жыл бұрын
가이역을 맡은 주인공은 이전의 Rope라는 영화에서도 출연했었죠. 그 영화도 집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몇 시간 동안의 주인공과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자들은 평범한 인간에 대한 살인을 허용된다는 믿음을 가진 범인간의 심리대결이 볼만했던 잘만든 영화였습니다.
@zipsabottle5861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천재적이다..
@extraleague01
3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 은 내용 전개가 뻔해서 재미 없었는데, 영화는 중간에 주인공이 소설에선 왜 저러지 않았을까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원작과 완전히 다른 내용이 나오면서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tlzms_endrornfl
3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어요 특히 브루노가 가이에게 전화할 때 부모가 병원보내야한다고 대화하는 씬이 놀라웠는데 끝부분에 설명해주셔서 다행입니다. 너무 궁금할뻔.
@tlzms_endrornfl
3 ай бұрын
나 언제 댓글 달았지? 근데 댓글만 보고는 내가 무슨 소리한건지 몰라 영상을 다시 봐야겠네 어떻게 이렇게까지 기억이 안날 수가 있나
@aliceyt7195
3 жыл бұрын
와...사이코...브루노
@user-pl5dt5ut2d
2 жыл бұрын
리뷰를 아주 맛있게 만드셨네요 ~!
@user-hbtotenhumchick
10 ай бұрын
세계의거장 서스펜스의대가 천재의작품 몰랐던작품 하나 더 알고갑니다
@user-rr8ge6lg8e
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새공포증을 안겨준 감독~~ 공포를 이렇게 잘 표현하는 감독이 있을까
@kalopsiakimmy4132
3 ай бұрын
히치콕 영화 중에 개인적으로 구명보트 재밌게 봤는데 이 작품은 못 봤네요. 예전에 비디오가게에 히치콕 작품 꽤 많았는데
@jambread848
3 жыл бұрын
게속 '우와 저 검은 머리 여자 정말 이쁘다....'라는 생각이 듬 ㅋㅎㅎ 1951년 영화면 70년 전이네요, 이젠 돌아가셨겠죠?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yiryonyu543 와, 오래 전에 올린 리플인데 이렇게 수고스러이 찾아서 알려 주시다니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요~
@Michael_Jeong
3 жыл бұрын
더팬 과 비슷하네요
@user-nn6jp1bw8j
2 ай бұрын
아 근데ㅋㅋㅋ셀레나 고메즈 진짜 머리좋다ㅋㅋㅋㅋ주변에 있다면 꼭 피하고 싶은 유형. 나 착해요~ 인간관계 계산안하는 척하면서 머리겁나 돌리고ㅋㅋ
@777soon6
3 жыл бұрын
이런 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사이코 였을까 아니면 스트레스로 인한 사이코가 된 것일까?
@Rashomon0
Жыл бұрын
사이코패스는 타고나는 겁니다 태어날때부터 뇌의 결함으로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사이코가 되면 전국민이 다 사이코겠네요
@choyohan5077
3 жыл бұрын
2021년 그 봄은 빠르게 지나갔으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우리 눈 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여름을 알리는 비는 내리건만 우리 마음에 풍요로움을 주는 비는 아직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어두운 새벽을 지나 밝은 아침을 맞이하는 우리에게는 반드시 내일의 태양이 기다릴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따뜻한 영혼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날을 잡아라. 그 날을 철저히 즐겨라. 그 날이 오는 대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대로. 나는 과거가 있기에 현재에 감사할 수 있다 생각한다 공연히 미래를 걱정해서 현재를 조금이라도 망치고 싶지 않다" "행복은 네가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기억하는 것이다" "행복은 여정이지, 목적지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
@raf284
Жыл бұрын
흑백영환데 색이 보이는 것 같다.....
@user-kl5yd3cy9q
3 жыл бұрын
히치콕 영화는 정신병이 핵심주제라 흥미로움. 정신분열증, 쇄뇌(가스라이팅) 등
@utoomtoo2523
3 жыл бұрын
세뇌
@user-oy4re3cg6k
3 жыл бұрын
1:42 히치콕 카메오 아닌가요??
@ptalove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런식으로 어떤식으로든 자신의 영화에 출연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operonx
3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그분이군요.
@ryuryuhey5699
Ай бұрын
그냥 서있는 모습일뿐인데 너무 무섭다
@user-lb5qj1nu5s
2 жыл бұрын
와 세계대전 때부터 영화제작했다니ㄷㄷ 천재다 천재
@user-xb4tj9vs1s
2 жыл бұрын
관찰력과 혈액형의차이랄까?
@Hisoooo
3 жыл бұрын
무서워잉 ㅠㅠ
@muc8452
3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영화리뷰 삼대장분 한사람
@hannae811
Жыл бұрын
원심분리기… ㅋㅋㅋㅋㅋ
@hi0jeje
3 жыл бұрын
그냥 첨부터 경찰에게 브루미행하게 하면 안되나
@user-fc1ef7ns5v
3 жыл бұрын
가이 잘쉥김
@javaxerjack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교과서로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jeiw5705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보니 문득 웨슬리 스나입스와 숀펜이 주연했던 '더 팬'이 떠오르네. '더 팬'이 리메이크하지 않았나 싶다.
@Jellybam92
3 жыл бұрын
4:13 캬
@kevinjung9600
3 ай бұрын
친절하게 다가오는 낯선자를 조심하라.
@user-fc1ef7ns5v
3 жыл бұрын
미리엄
@user-jb6uh4bz1c
3 ай бұрын
51년도에 씌여진 각본과 영화라니 경외감이 들 정도네
@user-oj7qp6yf3v
Ай бұрын
혹시 재즈감귤하고 동일인?
@user-cm8hw8zm9p
2 жыл бұрын
히치콕은 천재라기 보다는 신이네요 창조를 했으니까
@user-hi8zo6lj5g
2 ай бұрын
나신교백설천공주놐
@user-yq1vl4ie3h
3 жыл бұрын
천조국대단하다 우리나라는 전쟁통인대
@user-vt5ke8fh5j
Ай бұрын
가스등
@user-xn5ss2kz5t
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이코패스를 다년간 공부해본 사람으로....히치쿅은 사이코패스임이 틀림없습니다. 보통 그들은 살인은 성적흥분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어서 그걸 실현해보고 싶지만 사회적 제약에 한계를 느끼고 소설이나 영화로 그 판타지를 푸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대중에게 자기의 내면세계를 보여주는것에 대한 만족감도 큰듯합니다!!! 여기서 브루노가 곧 히치콕 자신입니다!!! 사이코패스는 왜 그런지는 알수 없지만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도 심한 편입니다!!! 그리고 집요하고 자신이 통제당하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여튼 히치콕을 더 연구해봐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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