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주인공 이상인님은 현재 시애틀의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클라우드 인공지능 부서에서 크레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씽킹에 대한 글들로 브런치북 대상을 받은 출판작가이자 생스터TV라는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뉴욕의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며, 한국보다 몇년은 빨리 디지털 트렌드에 몸담게 된 상인님은, 이후 세계적인 컨설팅펌 딜로이트 디지털로 이직하며 디자인 컨설턴트의 커리어도 쌓아나가게 되는데요.
그 때의 경험은 상인님의 디자인 가치관을 통째로 바꿔놓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것에 대해 끊임 없이 공부하는 디자이너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앞서 나가는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떤 것을 알아야 할까요?
최고의 팀원들과 함께 최신기술과 사용자경험을 결합한 첨단 프로덕트를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려는 상인님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해외취업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마이크로소프트의 철학을 알고 싶으신 분들,
더 나은 디자인과 커리어에 대해 고민하는 디자이너분들에게 이 영상을 추천 드려요.
이상인 브런치 brunch.co.kr/@...
생스터 티비 / @sangsteridea
Негізгі бет 지금,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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