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선, 시 [Web발신] 우선, 시부모님께서 저를 믿어주시고, 제가 잘못하면 나무라시지만 마시고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은 부부로써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저와 남편은 딸 예서의 부모로서 딸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됐으면 합니다. 아멘
@pandorajenny1829
3 жыл бұрын
원유경 목사님 찬양과 기도와 선포에 성령이 넘치시니 함께 은혜받습니다!!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Пікірлер: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