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영상을 더 편하고 재밌게 보는 법이 있습니다! 구매 링크 smartstore.naver.com/personal-space/products/10189800784 그리고 채널의 수익금은 구독자 이름으로 전액 기부되죠~
@rohhyen
25 күн бұрын
@@vz74xvaffqnv아오 피냄새 ㅋㅋ
@lomica
25 күн бұрын
@@vz74xvaffqnv불편하면 떠나라
@user-oe3pm7xs6o
25 күн бұрын
@@vz74xvaffqnv 이 작품은 동성 폭력에 관해 얘기하는 작품이잖아요 그러니 주인공 때문에 그쪽 위주로 밖에 해석되는게 당연합니다 워딩에 집착하지 마시고 어퍼컷님이 말하고자 하는 전체적인 맥락을 봐주세요 얼마나 좋은 영상입니까 저는 유튜브 맨날 가짜 뉴스만 보다가 이렇게 감동적이고 생각할 거리 주는 영상은 처음인 것 같네요
@user-iz6um7rw4y
24 күн бұрын
일본 쟈니즈 애들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불쌍하다.....
@user-jf6sb2zy7z
20 күн бұрын
형 화이트 샀어 잘했징
@rollingstones54312
26 күн бұрын
나의 작은 어퍼컷 언재 또 올릴거야 나의 iPhone에서 보냄
@user-ym9uq6vy7u
26 күн бұрын
나의 작은 어퍼컷 1일 1영상 부탁해 P.S 피키 블라인더스 나머지 시즌도 부탁해 나의 iPhone에서 보냄
@user-eg7mz6gw9c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PKTV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0310bywinter
26 күн бұрын
@@UPKTV사랑해요…
@kimkim-kx7tc
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user-hj2uv5mc2t
25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보면서 공포,경외감,슬픔,자기혐오 같은 감정들이 몰려와 어느새 보기가 두렵더군요. 마치 누군가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 본 것 처럼요. 현실에 대한 공포로 남에게 나 자신이 버려질까 거짓말로 자신까지 속이려 하는 모습이 인간이 망가지는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펴지며 저에게 다가왔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hr1010ful
21 күн бұрын
너무 정확한 표현입니다!
@giteafuneai679
25 күн бұрын
인생을 살아오면서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다면 인생과 자존감이 완전이 바닥칠때 나보다 더 상황이 안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자존감을 채우고 그 사람들을 동정하면 안된다는거였음 그게 어떠한 방향이든 안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
@justcheeze3799
25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의 마지막 부분을 보니 떠오르는 말이 있네요. "친절하라. 당신이 만나는 사람 모두가 힘든 싸움을 하고있다." - 플라톤
@user-ri2vp7qt7f
25 күн бұрын
근데 나는 플라톤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없었다면 플라토닉이란 말도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고, 정작 스스로는..
@prococonut
23 күн бұрын
@@user-ri2vp7qt7f 철학과냐? 고통 받으면 거기 말고 찾기 힘든데...
@KGY-1224
23 күн бұрын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하라.. 근데 요즘 세상의 ..인간들...죄다 가면쓰고..가식이니..
@@KGY-1224 진심으로 하면 진지충이라고 하고 부담스럽다고 떠나가는게 요즘세상임 결국 나만 상처받고 나도모르게 그들처럼 가식이 되어갈수밖에 없음
@chuchu8016
21 күн бұрын
남자인데 도니를 보니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어릴 적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자라 스토킹을 당했는데 그때 무력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던 내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었는데, 바닥 저 끝에 있던 내가 그 사람을 연민의 감정으로 바라보고 그게 그 사람에게 희망을 줬고 끝없는 반복이었네요. 알면서 나를 외면했네.. 요 날 사랑해 주는 사람에게 사랑하지 못하고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반푼이의 삶을 살아왔는데 지금 전 테리를 만난 도니의 타임라인에 있습니다. 이제는 나를 사랑하고 싶네요 그리고 테리와 행복하고 싶네요.. 이 마음을 테리와 닮은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지만 두려워하는것도 ... 아직 제자리 걸음이라는것일까요.. 어렵네요
@lk-jv7ek
2 күн бұрын
할 수 있습니다. 인생 별거 없고 말 하는 거 별 거 아닙니다. 테리는 심리상담사일 거 같네요. 가까운 누군가는 토니동료들처럼 될 수 있으니까요. 꼭 이겨내시길ᆢ
@jj-hk2826
26 күн бұрын
어설픈 친절은 칼이 되어 나의 인생을 망칠수가 있지....그래도 친절을 배풀어야하는 이유...
@wono2
26 күн бұрын
나한테도 작은 친절이 필요한 날이 올 수 있으니까...
@bulllud
26 күн бұрын
머야 이 이쁜 댓글들은....당신들 말 왤케 이쁘게 해🥺 베푼 때뜻함이 칼이 되지 않기를...ㅠㅡㅠ
@user-uv8ej1rg3t
25 күн бұрын
여기 댓글 성지에요? 왤케 멋있는데
@user-xh8mg1po6s
25 күн бұрын
와.. 지리는 댓글이네요
@user-ri2vp7qt7f
25 күн бұрын
갱상도식으로 하면 됩니다 마
@user-sr3hl2tx6q
25 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마지막 정리까지 너무 감동이네요
@rachelgamez3519
26 күн бұрын
성범죄가 육체적인것보다 정신적으로 주는 영향이 얼마나 이겨내기 어려운 건지, 이 영화를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이 감정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영화네요.
@minj74
23 күн бұрын
감동이네요. 제 어린날 부모가 날 버렸을때 배고픔에 길거리에서 먹을거리를 구하러 다니다 식당 주방장의 호의에 배고플때마다 그 식당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나이 10살도 되기전 그 주방장에게 치욕을 당했고 도니와 비슷한 부분을 가지고 살았고 사회에 적응도 힘들었었죠.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지나 암수술까지 하다보니 어쩌면 나는 내가 가진 재능한번 부려보지 못하고 살았다는 뭔가가 오더군요. 과거에서 벗어나 살다보니 많은 분들이 따뜻하게 바라봐 주더군요. 나도 어쩌면 내 상처만 생각하고 남에게 상처를 줬다는 내 잘못은 잊은채 살아온 지난 날이 생각나는 눈물나는 드라마 입니다. 어퍼컷님의 마지막 생각의 말에 찐한 여운까지 남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user-sx3kx6uc2b
19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chakanbrazil
19 күн бұрын
...
@arg319
18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ki2dt1fw9f
4 күн бұрын
쾌차 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ev1hs2xb8y
2 күн бұрын
빌리지님 브이로그 보고 왔는데 그 누구보다 똑같아서 공감하셨을듯 해요
@roobaby8501
26 күн бұрын
도니가 하나도 답답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도 꽤나 순진한 편에 자기혐오에 빠져 살았던적이 있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쓰레기들을 불러들이는 삶을 살았던적이 있었기에 이런 결말을 보는것 자체가 조금이나마 비슷한 일을 겪었던 사람들한테 엄청난 위로와 힘을 주는것같아요 항상 굳세어지려고 노력하고 내가 이끌어가 삶을 살고 종이 한장처럼 이리저리 휩쓸리는 삶을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든요 유약한 사람이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험한지라.. 솔직히 마지막에 왜 대니를 찾아간건지에 대해선 전 좀 의아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래도 어퍼컷님의 해석을 보고 안도(?)를 했네요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당
@user-cq3tp2ib9e
26 күн бұрын
주요소재는 스토킹이지만 결국 이 작품이 말하고 싶은 것은 ‘나를 사랑하는 법’이겠네요. 그 어느때보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기 쉬워진 요즘 내 삶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고민해보게 되네요. 정말 좋은 작품이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unique9631
26 күн бұрын
👍
@user-ft5xy9zx6n
25 күн бұрын
문장력 떨어지고 횡설수설해대면서 어설프게 아는척 글 싸지르는 당신을 보는듯하군요 ㅋㅋ
@rryted9295
25 күн бұрын
@@user-ft5xy9zx6n 너의 작은 순록을 찾으렴. 마사.
@MrYongminkim
25 күн бұрын
냉소적인척 하며 댓글을 쓰면 뭔가 좀 있어보이나 싶어보이는 당신을 보니 한심하군요 나의 iPhone에서 보냄
@user-ws7zg9ul2q
25 күн бұрын
@@user-ft5xy9zx6n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떤 누구를 사랑할수 있을까
@kamc1215
26 күн бұрын
와 이거 50분짜린거 이제 앎...너무 편집 잘해주시네요ㅠㅠㅠ몰입감 장난아녜요ㅠ
@Betelgeuse4060
26 күн бұрын
보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는데 영상 마지막을 보고 내가 어퍼컷님과 같은 영상을 보고 있었던 게 맞았는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단순히 답답함으로 끝날 내용이 아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꼭 직접 한번 봐야겠네요
마사는 도니에게 있어 자기자신이자 자기혐오의 화신이지요. 자기자신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은 자신뿐이고 그런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것 또한 자신입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 자멸의 길임을 알지만 떨쳐내기 힘듭니다. 혐오스럽지만 그렇게까지 일방적으로 나를 향해 애정해주는 누군가가 있었던가? 한없이 바닥을 기는 벌레같은 나를 봐주는 이가 있었던가? 죽도록 싫지만 그런 경험을 맛보게 해준 사람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은근히 동정하고 원하는 모순적이고 괴상한 감정이 죽도록 싫습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그렇겠죠. 답답하다, 의지없는 놈, 왜 그러고 사냐... 점점 자신을 혐오하고 그 속에서 구원을 찾겠죠.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을 이 구렁텅이에 빠트린, 하지만 그럼에도 달콤한 독을 흘리는 사람을 보게될겁니다.
@user-ic5ko5us8c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마음을 움직이는 영상도 너무 많이 접해서인지 마음이 더 무거워져서 움직이기가 힘들어졌는데... 지금 또 한걸음 움직였네요. 어떤 수고가 있었는지, 어떤 수준이고 어떤 잘잘못이 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마음이 움직이면 좋은 영상으로 받아들이는 일반인이라. 앞으로도 많은 영상 부탁드려요.
@user-rf1tr8um1v
25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초기때부터 몰래 스토킹하는 팬으로부터
@user-jy7lc4vz6z
26 күн бұрын
어퍼컷님 글 쓰신 거 보고 이 드라마 바로 정주행 했었는데 진짜 드라마 흡입력이... 매화가 지루하지 않고 도파민 자극이 미쳤습니다 특히 드라마 모든 주연 주인공들 연기가 미쳤고 특히 여주가 진짜 연기가 미쳤어요... 다들 꼭 직접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daldalkoko
26 күн бұрын
저처럼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좋은 드라마네요. 비오는 토요일 오전에 용기를 받은 것인지, 아니면 나를 더 돌아보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정말로 자기 혐오의 끝을 달리고 있는 저를 위로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user-ge2uk7ow6m
25 күн бұрын
어퍼컷님의 영상이 나의 작은 순록~ 위로 받고 갑니다^^
@user-nv6in3ei9k
26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rajeong1120
26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어퍼컷님. 영상 말미의 메시지까지 감동적이었어요.
@youn233
26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멘트 너무 공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oo1lt6yf8n
25 күн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이 신선하고 여운이 남네요...😊
@user-qm1fy4qe2v
25 күн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재밌게 봤네용. 감사
@user-yd1hu4tc8p
26 күн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예요. 50분의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고 마지막은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ManyRamirez371
12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무기력하다고 느끼던 차에 마음에 힘을 얻고 가네요. 어퍼컷 님도 파이팅입니다!
@user-bd2vw5km7e
4 күн бұрын
생돈날려쥬?
@marketingrich6432
2 күн бұрын
그냥 님 맛있는거나 사먹으셈 부탁임.. 10만원이나 후원해도 댓글 하나 안달아 주는데 돈 날린거 같음
@idle_0502__
25 күн бұрын
고마워요 영상이 많은 힘이 되엇습니다
@xantacla5s
25 күн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이에요. 잘 봤습니다..!
@Michelle-xp9ed
23 күн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네요
@peachgarden7400
24 күн бұрын
어퍼컷님의 해석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yj4ko6vz9r
25 күн бұрын
당신의 영화 해석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vh3xe3oq7s
26 күн бұрын
어퍼컷님의 영상은 의자에서 한순간도 엉덩이를 떼지 않고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죠. 마음을 비벼 파고 드는 전달력.. 오늘도 감사해요~
@user-bt6kv9dv9t
26 күн бұрын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jamesmlee6759
25 күн бұрын
단순한 스토킹이 아니라 무수한 내용이 섞여 있네요.. 거기에 어퍼킷님만의 편집의 힘이 더해진 작품!
@user-ui6fo2is8j
26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정말 좋은 영상 보고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마지막 어퍼컷님 말도 정말 공감하며 깊은 깨우침을 얻고갑니다
@SunnnyRain
26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영상 너무 잘보고 있었습니다. 이번 드라마도 정말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x.nightd4543
23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영화 드라마 애니 등등의 리뷰를 하는 여러 채널을 봐왔습니다만 이렇게 몰입감을 주면서 동시에 교훈을 주고 사람으로서 한 단계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리뷰는 처음입니다. 댓글에 리뷰평을 "감사합니다!"라고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구독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리뷰 종종 부탁드리겠습니다.
@tubeChoi-sd5rf
26 күн бұрын
여러 메세지가 있는 드라마네요. 굉장히 집중해서 봤습니다. 어퍼컷님만의 편집이 드라마의 감동을 더한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er-ise
25 күн бұрын
이 글쓴이 글에 공감합니다
@ettheb2102
19 күн бұрын
구독자 10만일때부터 봐오다 처음으로 댓글달아요. 지금까지 본 영상중에 최고입니다! 저도 20대초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했다가 실팻나고 자기혐오에 빠졌었죠. 여자친구도 떠나가고..그러다 고향에 내려오고 저도 스토킹? 같은 비슷한 일이 생겨 굉장히 괴로웠는데 그때 마치 어릴적 저를 챙겨주시던 부모님의 모습을 다시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 느꼈죠 내가 진정으로 쉴 곳은 바로 가족이구나라는걸. 그 후로 부모님께 최대한 잘 해드릴려고하고 있습니다. 결국 저도 그나마 내가 잘 하고 하고싶었던 것 중 한가지의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삶이란게 살다고니 참 아이러니하더군요. 인간 각자의 내면이 얼마나 심오한지 서로간의 관계가 또 얼마나 엮여있는지. 우린 좌절하고 힘들고 죽고 싶을만큼 괴로운 날이 많을겁니다. 그치만 인생이라는 여행은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기 마련이니 즐기며 나아가야겠죠. 누군갈 사랑하기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그제야 비로소 나의 세계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현대인들은 sns나 여러 미디어들로 인해서 자기혐오와 자격지심이 더욱 잘 생기는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다 생각하시고 자기자신을 믿으며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래봅니다. 우리 한 번 뿐인 인생 즐겁게 살다가요. 새벽감성에 말이 길어졌는데 어퍼컷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UPKTV
19 күн бұрын
쭉 읽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날씨도 좋으니 푹 쉬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HwangJihyeon
25 күн бұрын
진입장벽이 너무 높드라구요 ㅠㅠ 어퍼컷님 영상 나오길기다렸는데 감사해요 ㅎㅎ
@guess7208
20 күн бұрын
이건 진입장벽의 문제가 아니라 답답하고 둘다 찢어죽이고 싶은 심정을 참아가며 정주행 할수있는가의 문제입니다 ㅎㅎ
@eun0ej510
4 күн бұрын
우린 그걸 진입장벽이라고 부릅니다@@guess7208
@UIOE_
26 күн бұрын
넘 재밌게 봤어요. 특히 스토커 연기하신 분 연기가 미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개무서움. 저는 드라마의 디테일이 좋았는데 iphone으로 메일 보내는 척하다가 실수로 ihpone 에서 보냄 이런 작은 디테일들이 웃기면서 재밌더군요 ㅋㅋㅋ
@miyaomiyaooo
19 күн бұрын
맞춤법 틀리는것도 ㅋㅋㅋㅋㅋ
@user-iw8fv3fh5h
9 күн бұрын
자막 센스도 좋더라구요 ㅎㅎ
@user-pd1yr7lg8g
26 күн бұрын
1화만보고 대응이 답답해서 정지했었는데 어퍼컷님 리뷰로 접하고 속도 뻥 뚫리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kp2xx4ge1d
23 күн бұрын
제목이 뭔가요?
@danpoong2
23 күн бұрын
너무재밌게봤어요 역시 믿고보는 어퍼컷님 ㅜㅜㅜ영상보고나서도 계속 맴도는 작품이네요
@smile77732
26 күн бұрын
어퍼컷님, 영상 마지막 여운 덕분에 정말 큰 감동받았습니다 어퍼컷님의 좋은 생각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이번 영상 좋았네요
@Jadeforest
25 күн бұрын
공감되는 지점이 너무 많은 드라마네요 보통 어퍼컷튜브에서 보면 실제 드라마가 늘어지는 부분이 지루해서 못보는데 이건 보고싶어요 언제나 그랬지만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user-mh6gq7vd3s
26 күн бұрын
작품에대한 통찰력있는 분석..! 언제나 감탄과 감동있어요.감사합니다~
@sira_soniiii
25 күн бұрын
퍼컷이형 영상 언제올라오나 목이 빠지게 기다렸어요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user-go2qs5hw6p
25 күн бұрын
설명진짜 잘하시네요 으아 대단
@hyejinlee6135
25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보았습니다. 하신 말씀이 깊은 여운이 있어요.
@joonhopark9288
26 күн бұрын
이번 영화 감상평은 저에게는 울림이 있네요. 보는내내 답답한 주인공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애써 그런 감정을 무시하며 살고있는 저에게도 깨달음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Punsxutawney
22 күн бұрын
어제 바로 정주행했어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AAA-ec9kk
26 күн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KimSkin
26 күн бұрын
35:15 이 부분이 극히 공감이 됨. 마주하고 싶지 않던 것에서 해방된다해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아님. 이렇게 맞이하게 된 평화가 언제 다시 깨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기본값으로 내재하게 됨. 이미 그만큼 마음부터 병적으로 망가져버린 상태인 것임. 스토킹 같은 고통을 당한 사람에게 마음의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사람들이 알 필요가 있음. 또한 스토킹이 얼마나 무섭고 악랄한 범죄인지도.
@brianlee9330
26 күн бұрын
아침부터 업로드라니..! 감사합니다
@user-si1oo9fd5m
24 күн бұрын
바로 구독 했습니다 너무 좋은 영화소개입니다 마지막 정리도 갓벽
@user-ws2bl6ve4l
25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몰입해서봤네요 감사합니다
@user-nl6ui4nu7z
25 күн бұрын
오 이거 어제 보기시작했는데.. 소름 돋아서 더이상 못봤어요 어퍼컷 님이 올려주시는 영상으로 봐야지~ 감사함당❤
@user-th1qo1qc8u
24 күн бұрын
와 이번영상은 너무너무 감동이였어요 늘 응원합니다❤
@HitShow0301
25 күн бұрын
와.. 설명을 정말 잘해주셔서 집중해서 봤어요. 감사해요 어퍼컷님은 이런 능력이 있네요
@kr1593
26 күн бұрын
아니 실화라는게 단순히 실화로 드라마를 만든게 아니고 진짜 여기 주인공 리처드 개드가 겪었던 일이네요??? 와 진짜 대단하다…
@arose163
26 күн бұрын
리뷰 너무 좋았습니다..
@user-rc8pc3qs7s
25 күн бұрын
진짜 이영상은 최근의 나에게 너무 크게 와닿는다. 요즘 삶이 너무 힘든데, 남탓하지 말고 내 자신을 탓하자고 강하게 생각하다보니 이게 점점 선을 넘어서 자기혐오를 하게 되는 요즘이다.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심지어 마사를 보면서 의지할 사람을 찾는 내 자신이 투영되고, 또 여기서 다 심해지면 영상의 도니나 마사처럼 될 수도 있겠다는 경각심도 드네요.
@user-xn5ss2kz5t
9 күн бұрын
심리공부를 해보세요...제대로 보는것만이 힘입니다!!!!
@user-sk5ti1vm4s
26 күн бұрын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Jinsunbae
26 күн бұрын
넷플뜨자마자 당일에 다봤는데 미친듯이 재밌었는데 유튜버들이 잘 다루지고 않고 네이버에도 후기도 별로 없어서 의아해했는데. 영상 만들어주셨군요 ㅎㅎ
@guess7208
20 күн бұрын
PC가 들어간것도 아니고 안들어간것도 아니고 함부로 리뷰하거나 평가했다가는 PC의 역린을 건드리는 꼴이니 입으로만 PC를 외치는 인간들 능지로는 감히 평가 불가한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ㅎㅎ
@user-lovedd
25 күн бұрын
와ㅋㅋㅋㅋㅋㅋㅋ진짜 편집너무 잘하셨어요ㅠㅠ !! 너무 재밌게 보고 갑니다 눈물 흘림 ㅠㅠ 힝
@ALONE44444
26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제스스로도 상대방에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user-ub3et8hv6z
26 күн бұрын
잘 보고있어요❤
@zer0kick
25 күн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항상 본 영화보다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상을 만드시는지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
@left5tar
26 күн бұрын
마무리까지 캬 소리가 나오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CocoRich
25 күн бұрын
어퍼컷님 덕분에 알게된 드라마인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주인공을 이해할것 같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고 숨 막히게 답답하기도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바에야 제3자가 얼마나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말씀해 주신것처럼 어려움에 봉착한 누군가가 제곁에 있다면 정말 진심을 다해서 격려할겁니다.
@user-zg4cs4mb5r
25 күн бұрын
지금까지 어퍼컷tube에서 본 영화소개중 최고인거 같아요. 많은생각을 하게 하네요😮
@user-vd7mo7bc6c
25 күн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엉ㅅ!- 나의 작은 순록에게
@Themass98
26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자기혐오를 나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할때마다 지금에 안주할때마다 과거의 나를 들먹이며 언제나 혐오를 해왔던것같네요 발전없이 안주하는 삶을 피하려고 혐오를 하지만 혐오에 안주하게되는 삶이죠 서사는 다르지만 주인공의 심리에 내가 비춰지니 공감이 깊게 됩니다
@ninestonelee2255
24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이 용기를 낼때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 될수 있다는것, 생각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시각이네요. 늘 깊이 있는 해설 잘 듣고 있습니다.
@lifebingo4761
25 күн бұрын
어퍼컷님 영상의 꽃은 역시 마지막에 담기는 작품에 대한 해석이네요. 자칫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놓치면 혼란스럽거나 그저 그런 드라마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어퍼컷님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 메시지를 확실히 정리해주셔서 좋아요! 항상 눈팅만 하다 오랜만에 댓글 남겨봅니다🙏💓 어퍼컷님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Linda-ww9bj
25 күн бұрын
와...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어퍼컷님의 설명까지 곁들여지니 더 좋았네요. 생각할 거리를 주고 여운이 강한 드라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cm3934
26 күн бұрын
살면서 보통 이런경우 한번씩있지않나? 보면서 개씹소름 돋았음 사소하게 이야기한번 들어준걸로 과하게 친한척하는 사람부터, 너무 귀찮게 해서 한번 싫은 내색했더니 뒤끝개쩌는사람, 내 작은 호의를 권리라고 생각하는사람,,,,
@user-iu6kb4rv2h
26 күн бұрын
저도 있어요 ,,,그댓가는 올가미에요
@guess7208
20 күн бұрын
저정도면 진짜 오함마로 머가리 있는힘껏 내려찍고 곡괭이로 도가니 내려찍어 평생 절름발이로 살아가게 만들어야죠 상상만으로도 FC2영상으로 제 영혼을 정화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keaidepodo
10 күн бұрын
당고개역 사는 배서경이라고 … 완전 허언증에 집착녀 ㅠㅠㅠ손절해서 다행 ㅠㅠㅠ
@goodspeedlee8371
26 күн бұрын
나의 i phone에서 보냄... 이 꼬리말이 이렇게 소름끼치는 연출로 쓰일지 몰랐음...ㅠ
@UPKTV
26 күн бұрын
근데 가끔씩 급하게 쳐서 그부분 오타날때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
@jason5125
26 күн бұрын
@@UPKTVㅋㅋㅋㅋ 오타가 개웃기네
@goodspeedlee8371
26 күн бұрын
그러고보니 아이폰이 아닌데 있는척 그렇게 쓰는것도 중요한 연출이네요. 대단
@user-yv2vl2hm6w
26 күн бұрын
@@UPKTV 해석안해 주셧음ㅋㅋ오타인지도 몰랏어요ㅋㅋㅋ 영어ㅠ
@go_minjung
26 күн бұрын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가 보냄
@Leonardo_leo
26 күн бұрын
항상 고마워 어퍼컷 재미난 영상을 보여줘서 나의 Galaxy에서 보냄
@dockga
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갤럭시는 안드로이드로 나옵니다
@user-rb9fq5od6k
22 күн бұрын
귀엽당
@user-lb3qk4ge9v
26 күн бұрын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yo5rg5ql3j
26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어퍼컷님 감상평은 꼭 보시길. 영상이 구독메뉴에서 뜨길래 내가 이런 채널도 구독했었나 싶었는데 구독해놓은 이유가 있었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했던 과거의 나에게 칭찬합니다.
@user-td4up1co9n
26 күн бұрын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잘봤습니다
@sunnypine3735
21 күн бұрын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jj0426
26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어퍼컷님 오랜만에 또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네요 광고 더 넣어주세요 우와... 앞으로도 이런 리뷰 잘 부탁드립니당❤ 근데 썸네일에 나오는 손모양은 어디서 무슨 뜻으로 나오는건가요??
@silverbeautytwo7316
25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드라마의 소개와 해설이네요....! 늘 이렇게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l8fq4wv2q
24 күн бұрын
오 별 자극적인거 없는데도 몰입감 있어서 딴짓 안하고 봄 주인공 성격도 이해가 되고 응원하게 되고 어퍼컷님 내래이션도 너무 잘하심👍 갤럭시쓰지만 나의아이폰에서보냄
@user-fy3du4rg5b
26 күн бұрын
단순 킬링타임용이 아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정말 여운이 많이 남아요 잘 봤습니다!
@imdreamer2018
23 күн бұрын
정말 멋진 영화 리뷰네요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SiriusJay
26 күн бұрын
피해자는 피해자일뿐 "당해도 싸다"는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학폭이나 스토킹 같은 상대가 분명한 범죄에서 가해자에게 영웅 서사를 부여하고 피해자는 당할만한 원인 제공을 했다는 식으로 기사들이 나오면 참 한심하고 그것에 동조하고 동의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사회가 남의 일에 무관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감은 들어주는 것일뿐 그사람과 감정을 일치시키는게 아닌데 우리나라는 착각을 하죠.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마지막 펍에서 한잔 얻어마신것을 일반인에게 위로지만 가해자들은 자신을 향한 사랑 그이상이라고느낍니다. 그러면 호의를 준사람이 원인제공인가요? 아닙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왜 우리는 피해자의 입장이 아닌 가해자의 입장에서 이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겠지만 그가 그렇게하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다만, 그 이유가 정상적이지 않고 건강하지못한 태도라면 함께 도와주는 사회가 되었으먼 좋겠습니다
@user-ik4ro6ed8e
25 күн бұрын
좋은 댓글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user-ym5sl1mu1t
25 күн бұрын
스토킹 집착 그 누구보다 심각하게 당해본 사람으로써 동감입니다
@mj_p_style5937
26 күн бұрын
이거 정말 강추합니다 남자주인공의 심리묘사가 인상적이였어요 , 첨엔 왜 저렇게 하지 싶었는데 , 회차가 거듭될수록 '아!' 하는 탄성이 나옴
@user-hi6em3kq5d
23 күн бұрын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펑펑 울엇네요
@M_MOMO
24 күн бұрын
몰입감 엄청나네요... 자기혐오에 대한 주인공 심리나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진짜 잘 표현한것같아요 이거 진짜 정주행 각임 ㅠㅠㅠㅠ
@user-dh5mq1yw1w
22 күн бұрын
너무 깔끔한 정리.. 바로 구독했습니다. 너무 훌륭하신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ㅎㅎㅎ
@user-kj6om4ln4q
26 күн бұрын
삼수할 때 기숙학원에서 주말마다 몰래 어퍼컷님 영상 봤었는데 집에서 편안하게 보니까 또 다르네요 예전 생각도 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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