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st 님말씀대로 달타냥의 모험이 맞습니다. 그 작품을 편집해볼까 하나가 개인적으로 더 기억에 남아있는 강아지 버전을 사심으로 선택했네요^^
@정성운-d9p
2 ай бұрын
@@곽씨네 음....그렇군요 🤔
@kunufelix
2 ай бұрын
유럽 회사와 합작으로 만들어서인지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감성이 마음에 들어요. 80년대 TV 애니는 일본 일색이 아니라서 더 풍요로워서 좋았죠.
@당근너구리
2 ай бұрын
옛날에 이 만화 엄청 좋아했는데.. 달타냥의 모험에서도 콘스탄스가 마을 처녀로 나와서... 나중에 삼총사 영화보고 유부녀로 나와서 쇼크 먹었었죠.
@sunghoon822
2 ай бұрын
내가 어렸을때 처음 접한 달타냥이 이거 ㅎㅎ
@곽씨네
2 ай бұрын
저도 달타냥하면 강아지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는^^
@wincup
2 ай бұрын
와 이거 재미있었죠. 한동안 제 아이디가 멍멍기사였을만큼...
@Handol75
2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잼있게 봤었는데... 지금보니 달타냥은 비글이었군여 ㅋㅋ 아라미스는 보더콜리, 아토스는 아메리칸 아키타, 포르토스는 버니즈 마운틴 독?
@곽씨네
2 ай бұрын
현실적인 견종분석. 빵터졌습니다 ㅋㅋ
@miyuki3479
2 ай бұрын
이거 디게 잼있게 봤는데... 추억 제대로 돋네~
@서문교회학생부
2 ай бұрын
저코를 도우너와 함께 꼭 깨물어보고 싶었습니다
@seokwoolee6272
2 ай бұрын
어려서 국민학생때네요.. 엄마랑 같이 앉아서 본 만화 입니다. 당시에는 학원 이런게 흔하지 않을때 엄마랑 같이 만화영화를 보는게 큰 재미였었죠.. 엄마도 만화를 좋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티비도 아마 14인치? 지금으로 치면 노트북만한 티비로 어찌나 재미나게 봤었는지.. 그립네요.. 그렇게 어린 저와 교감하던 엄마도 3년전에 돌아가셨네요. 만화만 옛 기억을 되살린게 아니라 그때 그시절의 기억을 되살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곽씨네
2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시절 그 조그만한 브라운관 TV로 어떻게 그리 울고 웃을수 있었는지..세상이 많이도 변했죠^^
@heunchae3562
2 ай бұрын
이게 일본 애니였구나 ㅎㄷㄷ
@Kirj809
2 ай бұрын
참고로 삼총사의 총사는 머스킷티어(musketeer) 즉 머스킷총으로 무장한 병사란 뜻. 저 당시엔 머스킷총은 엄청나게 비싼 무기로 귀족이나 왕족의 호위병들만이 소지할수 있던 고급무기였음. 왕이나 귀족의 호위가 되려면 당연히 검술실력도 뛰어나야했으니 총기술은 물론이고 검실력도 뛰어나야했음. 게다가 머스킷총은 엄청비싼 무기니 전쟁같은 위기상황이 아니면 좀처럼 사용하지 않는 과시용 무기에 불과. 삼총산데 총은 안쏘고 왜 칼만들고 싸우는지에 대한 어줍잖은 이유..
@황선호-n3i
Ай бұрын
갑자기 명탐정 번개도 생각 나네요.그 애니도 개판(?)이었는데...ㅋㅋ 내가 아는 명탐정은 명탐정 번개 내가 아는 코난은 미래소년 코난 이둘을 합치니 명탐정 코난이 되었네.ㅎㅎ
@snowaroo
2 ай бұрын
이거랑 같은 소재인데 인간 버젼도 있지 않나요? 아라미스의 성우가 갑자기 바뀌어서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아라미스가 여자였다는ㅋㅋㅋ
@조조-p6g
2 ай бұрын
개가 옷을입고 두발로 걷고 말을 하고 말을 타다니....만주에서 개타고 말장수 했다는 말은 거짓이었어.
@김성환-l6j2k
2 ай бұрын
여기서는 이지랄 했지만 소설원작에서 달타냥에게 총사대 부대장직에 임명한 건 바로 추기경임.
@gammalee2685
2 ай бұрын
불쌍한 말...개도 돼지도 하다못해 쥐새끼도 진화에 성공했는데...
@곽씨네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아이구 빵터졌습니다. 진짜 그러네요 ㅋㅋㅋ
@제비츠
2 ай бұрын
저거 후속으로 달타냥 자식들이 나오는 후속작이 있었고 KBS에서도 방영 했던건 안비밀
@요지경이
2 ай бұрын
저 어릴 적 정말 재밌게😊봤던~ 감정이입도됐던~ 우와~~~추억돋는다~
@곽씨네
2 ай бұрын
ㅋㅋㅋ 동시대의 추억..반갑습니다^^
@joungshinlee4779
2 ай бұрын
달타냥의 모험이 더 재밌더라. 거기서 달타냥과 밀레디 썸 타던거 인상적이었습니다
@kukuyu4331
2 ай бұрын
와 이거 너무 추억돋네요. 너무 어릴때 봤었는데 에피소드 다 챙겨보진 못해서 결말도 잘 모른다만 이 작품으로 삼총사와 달타냥을 처음 접했죠 ㅎㅎㅎ
@곽씨네
2 ай бұрын
아직도 삼총사라고 하면 강아지가 먼저 생각납니다^^
@구르믈버서난달-m2t
2 ай бұрын
기다렸다 !!!!!!! 🎉🎉🎉🎉🎉🎉🎉
@본프레레-i4x
2 ай бұрын
개판이네요❤
@진경지-n7n
2 ай бұрын
와 이 고전을!!감사합니다 😊
@곽씨네
2 ай бұрын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손세명-k7m
2 ай бұрын
나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해서 프랑스 만화 인줄 알았습니다
@tbrktbrkfns
2 ай бұрын
총사는 머스킷티어인데 칼쓰는 만화라니 ㅋㅋㅋ
@hyun9451
2 ай бұрын
노래는 어렴풋 기억이 나는데, 아쉽게도 이 애니의 내용은 기억나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ㅜ.ㅜ 아마도 댕댕이가 아닌 사람이 나오는 '달타냥의 모험'이란 작품이 제겐 더 인상적으로 다가와서 인 듯 합니다. 😅 쨌든, 영상 흥미롭게 잘 봤어요! 🙋
@hyy4375
2 ай бұрын
어릴 적에 열심히 봤던 애니인데 다시 보니 더 재밌어요. 주제가도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것 말고도 애니를 엄청 좋아했고 삼총사 소설도 출판사별로 다 읽었습니다. 귀여운 강아지들을 종류별(?)로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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