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너무 순수하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것 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lsg1724
4 жыл бұрын
와 이제 신봉선 콜! 안들어도 된다
@user-cg1bc4rk3c
3 жыл бұрын
ㅎㅋㅋㅋㅋㅋㅋ
@user-nb7xx8qx8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q4sp5qr8y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gptn081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X웃기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t8vs1hr3m
3 жыл бұрын
찐팬이넼ㅋㅋㅋㅋㅋㅋㅋ
@user-zg5gp7tu1e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으실 때는 원곡에서 남/여음정 선택해 남자키로 바꾸고 세번 키내림(B key) 그리고 템포는 하나 내려서 -1로 해서 부르시면 가장 비슷해요 ㅎㅎ
@user-qo1dl4ol9j
Жыл бұрын
정답! 전 남자키로 내리면 낮을줄알고 불렀다가 개쪽당함
@YCS333
7 ай бұрын
템포 2칸 내려야 맞는듯
@user-nq9gu7dl1z
2 жыл бұрын
음원 내주세요.. 이 영상 때문에 프리미엄 하고 싶어져요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상..
@user-tq4de8zj4c
Жыл бұрын
윤딴딴 오빠 진짜 너무 가사를 많이 가지고 있는 감동의 감사해요
@user-si7vz3sd4c
9 ай бұрын
추워집니다 윤딴딴님 지금이야 말로 음원 내줄 계절이에욪 제발!!!!!!!!!
@user-tq4de8zj4c
Жыл бұрын
윤딴딴 오래 두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글 찍어주는 센스 나는 놓치지 노력은 안하고 있어요
@user-xi2hh3uz1l
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히잘보고가요! 킹딴갓
@user-hh1ns2pk2c
Жыл бұрын
크 ~ 목소리에 취하게 되네요~~
@user-pz4pf7qy9g
3 жыл бұрын
갓딴딴..
@Lemon-VVZ
2 жыл бұрын
윤딴딴이 부른 유엔에 선물도 들어보고 싶은데 개잘어울릴거같다
@user-uy8km9fu9d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lq7vy8rn2k
4 жыл бұрын
술 한잔 해요 날씨가 쌀쌀하니까 따끈따끈 국물에 소주 한잔 어때요 시간 없다면 내 시간 빌려줄게요 그대 떠나간 후에 내 시간은 넘쳐요 눈치 없는 여자라 생각해도 좋아요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잔하고 싶을 뿐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그대 마음이 차갑게 식어갔듯이 따뜻했던 국물도 점점 식어가네요 한잔 더 하고 이제 난 일어날래요 비틀대는 내 모습 보기 싫어질까봐 오늘따라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난 그냥 편하게 그대와 한 잔하고 싶었죠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 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눈물이 나요 술잔 속엔 눈물이 마음 속엔 그대가 흘러 넘치잖아 그대 가슴에 안겨 그대의 가슴에 쓰러져 그대의 가슴에 무너져 마음 놓고 울어보고 싶어요 늦게라도 와줘요 나 혼자 이렇게 울게 하지마 우린 항상 같이 있었으니까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하기 싫어서 미치겠어
@user-eq4vc2pn8i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노래를 윤딴딴씨가 불러주니 너무 좋네요ㅠㅠ음원으로 나오면 맨날들을텐데 아쉽당 꼭음원으로나올때까지!들어야쥥
@tamong2
2 жыл бұрын
음원내놔 딴딴
@user-um6mw2ne1v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살이 확 빠지셨네요 노래 정말 좋다
@Seno0312
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복면가왕꺼 안봐도되겠다
@R.E_OWL
2 жыл бұрын
??? 예.~~~ 잘했어.~~~
@user-zg5gp7tu1e
Жыл бұрын
@@R.E_OWL 콜~
@user-mv1zw8yt9d
3 жыл бұрын
콜ㅋ
@user-tq4de8zj4c
Жыл бұрын
윤딴딴 오 진짜 너무 왜 이렇게 해서 제가 열심히 해서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래 살고 있어요 여름에 오빠를 님 저 너무 좋아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한번 음악만 듣고 노래를 듣고 난 다음날 또 다른 분들이 함께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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