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썬 쌤 아름답고 멋진 한신코스 감사합니다 엊그제 성백종주 완료했는데 1박한 세석에 또 가고싶은 마음에 도전해봅니다!~~ 늘 좋은 영상으로 가르침 주셔서 혼산 3년 등린이 매주 행복한 산행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blue-dream
3 жыл бұрын
둘이 똑같이 생겼어요...근데 쑥부쟁이는 보라색, 구절초는 흰색...이것만으로도 딱 구별되는데, 그 작은 하얀꽃은 참취일껍니다. 보통 취나물류가 그래요. 개미취, 참취, 미역취..이런것들...구절초보다 작아요. 올해는 지리산을 5월에 백중종주만 해봐서 가고 싶네요. 연하선경~~~~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MountainJSun
3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송에서 알려드릴려고 찾아봤는데 너무 구분하기 힘들더라고요. ㅠ.ㅠ 색은 아닌 거 같고 보통 이파리 모양으로 구분 하는 거 같더라고요 ㅠ.ㅠ 너무 힘든 야생화 이야기 ㅎㅎ
@blue-dream
3 жыл бұрын
@@MountainJSun 아..그래요? 그런 저도 정확히 모르고 있는 거네요. 좀더 공부해볼께요. 땡큐요..😅😄
@임현철-m5d
2 жыл бұрын
산행 안내 하시는 분 중에서는 최고입니다
@jhice9285
2 жыл бұрын
21년 6월부터 등산 시작했습니다 한라산, 설악산 다녀왔는데 이 코스로 지리산 다녀와야겠네요! 참고 많이 하고있습니다 ㅎㅎ
@MountainJSun
2 жыл бұрын
등산 경력에 비해 체력이 좋으시네요~ 첫 지리산으로 가기엔 좀 길지만 체력만 되면 최고의 코스지요~
@박성호-l1i
2 жыл бұрын
이코스 정말 아름다움♡♡
@나라사랑종철이
25 күн бұрын
지리산 선경 상세해설 감사!
@onnuri.k5194
2 жыл бұрын
지리산 계곡 다 합쳐도 포항 송라 내연산 계곡에 비할 수 있을까 가서 보세요 계곡 암벽 절벽 12폭포 계곡 크고 작은 소와 소와 크고 작은 바위 좁지 않은 계곡과 물 탄성이 절로 나오기에 소 금강이라 불리는 계곡입니다
@真与自由
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잘 어울리고 좋네요 ㅠ ㅠ
@MountainJSun
2 жыл бұрын
음악 열심히 골랐습니다. ㅎㅎ 음악고르는게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이재현-r3t2r
2 жыл бұрын
즐겨보고있습니다 혹시 용봉산은 안가시나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산인데ㅎ
@MountainJSun
2 жыл бұрын
가야하는데 연이 안 닿네요. 예쁘고 쉽고 서울에서 안 먼 좋은 산인데 말이죠 ㅠㅠ
@정용현-n2m
2 жыл бұрын
한계령 대청봉 청불동계곡코스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
@MountainJSun
2 жыл бұрын
한계령 보단 어렵고요. 천불동이랑은 비슷한 난이도인 것 같습니다.
@아리랑아라리요-t3t
11 ай бұрын
J선님 안내해주신 영상보고 등산해 보려고합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가보는 지리산에 대한 기대감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왠지 모르지만 따뜻하게 느껴진다는 말이 와닿네요
@jinjungnam29
3 жыл бұрын
지난주 중산리 - 천왕봉 - 장터목 - 중산리 코스에 이어 다음주 계획하고 있는 코스입니다. 단풍 기대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MountainJSun
3 жыл бұрын
정상부 능선은 절정이 지나고 있을 거 같은데. 단풍이 든 지리산도 참 궁금하네요. 즐거운 산행하세요.
@야카모즈-s7w
Жыл бұрын
작년 6월 오르면서 많은 수량 큰 스케일에 놀라면서 올랐는데.. 담 주 다시 오를 계획에 기대 만땅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각자 체력이 너무 달라 쉽게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전 보통 천왕봉 오른 후 다시 장터목 돌아와서 상황봐서 결정하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이용-p6l
3 жыл бұрын
지난번에 한신계곡 코스 추천해주신 덕분에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6월 20일쯤 다녀왔었는데 여러번 놀랐었죠~~ 한신계곡에 오르면서는 풍부한 수량과 끝없이 이어진 계곡들, 세석평전에 오르기 전에 깔딱경사, 세석에 올랐을때 세석평전의 아름다움과 단아함, 촛대봉에서의 사방으로 펼쳐진 풍광, 화장봉에서 본 연하선경의 아름다움~~, 장터목에 가까워지니 들리는 산객들의 웃음소리와 말소리들..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체력이 부족해서 제석봉과 천왕봉은 가지 못하고 하산했는데 체력을 길러 같은 코스로 천왕봉까지 다녀오고 싶네요~ 너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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