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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어머니 서울 올라오셨을 때, 삼천포가 가가지고 어머니랑 말 동무 해드리고, 커피랑 김밥 노나 먹고 그런 거 나라도 보면 진짜 없던 감정도 생길 듯... ㅠㅠ 내가 엄청 감동 받음 ㅋㅋ
@DanLeeYoon
4 жыл бұрын
5:52 삼천포 어머니가 갑자기 윤진이 잘 챙겨주는게, 낮에 혼자 집에 남아서 집안일 도와주고 그러는데 일을 야무지게 잘해서 그런거임ㅋㅋ
@Do0nyong
4 жыл бұрын
Sang Yoon Lee 이 말 하고싶었음 ㅎㅎㅎㅎㅎ 원래 여수 출신이라 해서 별로여라 하셨는데 야물딱지게 조개살 바르는 거 보고 호감도 높아짐 ㅎㅎㅎㅎ
@DanLeeYoon
4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지역감정을 표현한듯. 저기 삼천포 부모님은 경상도 사람들이니까 전라도 출신인 윤진이보다 경상도 출신인 나경이를 처음에는 더 좋아했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고 보니까 출신에 상관없이 윤진이를 좋아하게 된것.
@vantoree
4 жыл бұрын
여수라서 별로가 아니라 겁나 숫기도 없고 낯가리고 그러니 별로로 본거지 그러면 순천에서 온 해태도 별로여야지
@DanLeeYoon
4 жыл бұрын
@@vantoree 그렇다고 하기엔 여수라고 하자마자 인상을 찌푸리는 장면을 굳이 넣을 이유가 없지. 그리고 며느리감 찾으려고 저러고 있는데 해태는 전라도 출신이든 미국 출신이든 별 상관없지.
@그리워라-u4y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장면이 빠져서 얘기하고싶었는데 ㅎㅎ
@팩퍽
4 жыл бұрын
00:46 너희 집 갈건데 니도 갈래? 이거 시초인듯ㅋㅋㅋㅋㅋㅋㅋ
@집꺽정
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그 말 엄청 정감 가는 말인 듯 당사자도 솔직히 가고 안가고를 떠나서 기분은 좋고 ㅋㅋ
@Mnbv-n5y
4 жыл бұрын
난 그 말 너무 당연하게 자주 하면 개짜증나던디
@갈배-v8y
3 жыл бұрын
@@Vitamin-ABCD ㅋㅋㅋ 농담이면 몰라도 찐으로 맨날 처오면 가끔 귀찬음. 사람이 항상 친구랑 있고싶은거도 아니니까
@갈배-v8y
3 жыл бұрын
@Munch 그럼 그냥 오늘 약속있어 하고 넘겨 바보야
@leokenygud
3 жыл бұрын
형들...초딩때 같은 골목 사는 친구들 다섯이 맨날 저희 집 와서 밥 축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희집이 그래 잘 사는 편은 아니라 내내 어머니께 죄송했는데 어머니 말씀이 내 아들 다섯 밥 해먹이는데 왜 니가 미안함?? 마흔이 다 되가는 지금도 설추석때 즈그들 집보다 우리 집에 처자식들이랑 세배 옵니다. 저보다 어머니 용돈도 많이 챙겨드리구요. 징글징글한 놈들이지만 아들인 저보다 더 아들 같아요 ㅎㅎ
나 응사가 젤 조음ㅠㅠㅠ뭔가 쓰나정커플이외에도 주변인물들 캐릭터가 확고하고 케미도 좋고 웃겨서 진짜 정감가고 조음ㅋㅋㅋㅌ
@제2의박지민
4 жыл бұрын
0:52 고아라 웃음소리 존귀 ,,,,,,,,,,,,,, 아하ㅏㅏ~
@HOB-p5u
4 жыл бұрын
0:23 진짜 응답 통틀어서 제일 웃었던 갓동일 대사
@쑥-e1r
4 жыл бұрын
전라디언만 웃었을듯
@Memesu687
4 жыл бұрын
목 따부러라 다음에 뭐라하신거?
@HOB-p5u
4 жыл бұрын
@@Memesu687 니기럴거요
@kk-se7xc
4 жыл бұрын
@@쑥-e1r 벌레는 못 웃지요
@Ssagaji_without_snake
4 жыл бұрын
리얼 응답중에서 응사가 젤로 웃김ㅋㅋㅋㅋㅋ갓동일
@콕스-c1y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칠천포는 매우 합리적인 생각 같다 ㅋㅋㅋ
@yk5672
4 жыл бұрын
시 명칭 문제로 한창 싸울 때 실제로 '칠천포'라는 지명이 대안으로 거론 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근 거제에 '칠천도'라는 섬이 실제 있어서 채택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찬욱-h7d
4 жыл бұрын
저때 진짜로 칠천포라고 할려고했다네요 결국 현재는 삼천포는 없어졌지만요. 사천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삼천포 항 등 아직 삼천포라는 명칭은 사용하고는있더라고요.
@Seung-GeeTV
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렇게 생각함...
@김지용-z7m
4 жыл бұрын
사천포하믄 안 되나
@julian6744
4 жыл бұрын
그냥 삼천포로 남겨놓지. 지명 네임벨류는 삼천포가 넘사벽인데.
@seoklee9897
3 жыл бұрын
윤진이 배타기 전 머뭇거리는 얼굴 진짜 이쁘다
@두붓물-w6d
Жыл бұрын
1:02 개기엽네...
@강은희-m1c
4 жыл бұрын
근데 김성균님은 응사에는 학생으로 나오시고 응팔에는 아버지로 나오네
@아나키-n5n
4 жыл бұрын
위화감 제로임ㅋㅋㅋㅋㅋㅋㅋ
@망고오렌지-y3d
4 жыл бұрын
헐 이제 암
@박현민-m7m
4 жыл бұрын
ㄹㅇ 천의얼굴
@Beans-i2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같은사람인지 몇년만ㅇ 알았누 ㅋㅋㅋ
@hyunjun375
4 жыл бұрын
회춘 ㄷ
@이예령-n3q
4 жыл бұрын
서태지 은퇴해서 윤진이 주려고 삼천포가 서태지 변기 떼온 에피소드 보고싶어요ㅠㅡㅠ
@림-k6h
4 жыл бұрын
이예령 와저도 그거 계속 찾는데 너무 안보여서,,
@두부김치찌개-f8p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x3u
4 жыл бұрын
ㅁㅊ그런에피도 있어요? 왜 기억안나지ㅋㅋㅋ
@강쥐-l8k
3 жыл бұрын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게 있었군요..
@user-xp1yj4mw2b
4 жыл бұрын
내가 응사중에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다ㅠㅠ진짜 첫키스 장면에서 배경이며 노래까지 너무 완벽함 이거 보고 한참 운명만 들었었지 노래가 너무 좋아서ㅠㅠ
@이-h3s
3 жыл бұрын
헐 저도요ㅠㅠㅠㅠㅠㅠ 응사 중에 이 장면이 제일 좋음 일출 키스신... 이게 첫키스 로망이지ㅜㅜ 그 분위기가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저도 진짜 운명 자주 들었었어요ㅋㅋㅋ 들을 때마다 설레임
@user-xj3hw4ov3b
9 ай бұрын
이건 삼천포 엄마가 짝 지어줬네ㅋㅋㅋ 윤진이 커피 먹으면 잠을 못자서 새벽에 나올수 있었다는게 정설
@이명우-s1y
5 ай бұрын
아ᆢ그러네
@김요한-k1b
3 ай бұрын
아...완벽한..시나리오..
@이명우-s1y
3 ай бұрын
오ᆢ
@bigmuscle8728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실제 시기에 대학입학했던 중년아재입니다. 드라마보면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저도 대학앞에서 하숙을해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코믹을 감미해서 재미있게 잘 만든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stigma0034
3 жыл бұрын
9:52 치명적이다. 코찡끗
@방방-b7k
3 жыл бұрын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jaykim218
3 жыл бұрын
개킹받네 ㅋㅋㅋㅋㅋ
@june01611
6 ай бұрын
지리네 ㅋㅋ
@before-anyone-else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watermelon540
4 жыл бұрын
0:51 하하ㅎ♥ 나정이 웃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pacifictelesis2406
4 жыл бұрын
도희가 작은 키로 발 돋음해서 아이돌 보려 할 때, 정말 도희가 작긴 작다했는데... 이쁘긴 정말 이쁘다.
@박지훈-v2p
Жыл бұрын
94에서 내 최애 커플 진짜 젤 좋았다.
@MrDouble91
2 жыл бұрын
11:32 솔직히 이거 윤진이 커피 사발 빨도 있는거 아님?? ㅋㅋㅋ 커피 좀만 마셔도 두근두근 할텐데 사발이나 마셨잖슴
@스물다섯스물하나-r5c
4 жыл бұрын
삼천포 엄마 역할분 실제 고창석 배우님 부인 이정은씨
@김강현-c9v
4 жыл бұрын
진짜 엄마같아서 좋았어요, 다정하고 푸근한
@user-gc5iq8dp1b
28 күн бұрын
범죄도시 나온 형사 개닮음
@안상연-b8m
4 жыл бұрын
최고는 윤진이 어머니 나오는 8화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kyumseo3320
4 жыл бұрын
서울서 대학댕긴다니까 아재들 급주목ㅋㅋㅋㅋㅋ
@닉-f7u
4 жыл бұрын
90년대 대학생들 아버지세대시면 충분히 그러실수도 있죠 저희아버지는 그 사이에 걸린 77학번이시긴한데 그때 시골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 수의학과 붙었다고 하니깐 동네방네 난리나고 1학기 끝나고 방학때 고향내려왔을때 마을 귀부터 꽃가마타고 동네 퍼레이드한바퀴 하고 겨우 집 들어가실수 있다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
@빠밤바둥가둥가둥가
4 жыл бұрын
@@닉-f7u 수의학과라 그런듯 그리고 그 당시에 서성한이면 경북대 부산대 가니깐 서울에서 대학 다닌다하면 바로 연고대나 서울대는 갔겠지 생각하셔서 그런듯
@melamine-zzang
4 жыл бұрын
@@닉-f7u 지금도 시골마을에서 서울대 수의학과 나오면 잔치할것같은디요ㅋㅋㅋ
@닉-f7u
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썰이 레전드였음 학력고사 보고 오는 길에 갑자기 쓰러져서 대학병원 입원해서 뇌출혈이라고 수술했는데 일어나보니깐 서울대 수의학과 합격 ㅋㅋㅋㅋ 담임이 그냥 점수 잘나왔길래 서울대 같은학교 애들이랑 과안겹치게 아무과나 넣했다고 했움 ㅋㅋㅋ
@heejun0715
4 жыл бұрын
@@빠밤바둥가둥가둥가 70 80년대는 잘사는 가정 아니면 첫째 아니면 대학 안 보냈습니다. 돈 없어서 서울대 안 가고 지방대 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당시는 대학도 많이 없어서 지금처럼 개나소나 가던 시절이 아니었기에 대학만 가도 집안자랑이었습니다.
@cheong0813
2 жыл бұрын
얼굴 표정 하나하나 진짜 디테일하게 연출잘했네.... 진짜 그시절로 확 몰입되는 느낌....
여행스케치 운명 들을때마다 눈물이 왜 나는지 모르겠다..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에서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라는 가사가 내 마음을 후벼파는거같다
@phdogy
4 жыл бұрын
여행스케치..예민.. 당시 감성울리는 포크음악 많았죠~~^^
@JK-ny5ip
4 жыл бұрын
00:08 지 낸다 지~ 내 ㅋㅋㅋㅋㅋㅋ 이건 ㄹㅇ 갱상도다
@Ppoiuys
4 жыл бұрын
@@chaelee_ 지어낸다 지어내
@wet2u
4 жыл бұрын
'지 ↘️이 내엔다'
@Zexmaster
4 жыл бұрын
이건 ㄹㅇ임 ㅋㅋㅋㅋㅋ
@시린상처
4 жыл бұрын
작가등등 진주 삼천포 사람들이 있어서 리얼 사운드 ㅋㅋ
@user_r399
4 жыл бұрын
ㄹㅇ 아부지 계신다 까지 완.벽
@britz9851
2 жыл бұрын
삼천포 엄마가 윤진이 한테 왜 잘해주게 됐는지는 편집되버렸넹 ㅎㅎ 그 장면도 좀 있었으면 좋았겠당
@winwinwinner5894
2 жыл бұрын
넘 풋풋하고 좋네요~ㅠㅠ이런 느낌 넘 좋아요.♡사투리가 넘 재밌고 호감가네요~
@seungyongkim3188
4 жыл бұрын
삼천포 아빠 배타고 출발할때 "출발한다"하고 코 찡긋하는거 졸귀
@캉킹-j4v
2 жыл бұрын
존잘
@기쁨의축복
Жыл бұрын
눈이 있나?
@imyourhpy
Жыл бұрын
@@기쁨의축복니도 눈 없어 보이는데... 그니까 거울 안보고 막 말하지ㅠ
@jessicakim4959
4 жыл бұрын
1. 우선 윤진이 어머님이 올라오셨는데 윤진이는 목욕탕가서 통화가 안 됨. 윤진이 어머님은 귀가 안 들리심. 하이킹 가려다가 우연찮게 전화받은 김성균이 터미널가서 어머님과 말동무도 되어드리고 아꼈던 커피도 나눠드림. 윤진이가 뒤늦게 와서 필담 나눈거, 어머님 챙겨준거 보고 감동받음 2. 김성균네 고향 놀러갔는데 다들 나간 사이에 윤진이만 남아서 어머님 조개까는거 도와드림. 그러면서 손 야무지다고 성균이 어머님께 이쁨받음. 그래서 저녁 때 팍팍 먹으라고 챙겨주심. 윤진이 커피도 못 마시는데 어머님이 타주신거라 마심.(성균이 심쿵) 2-막간. 아들아 설겆이는 니가해라~~ 3. 잠 못자던 윤진이만 성균이랑 배타고 동트는거 보러 감. 둘이 그 동안 티격태격도 했지만 서로 고마운 부분도 있고 부모님들께 약간 인정도 받고.. 키스로 맘 확인함. 그 와중에 윤진이 커피 못 마신다고 아버지 드실 커피까지 코코아로 바꿔탄 성균이 칭찬해!!!
@SJS-id4xg
4 жыл бұрын
아 응사 안봐서 이해안됬는데 감사합니다
@violethacker2715
4 жыл бұрын
설거지
@Money_DesireQueen
2 жыл бұрын
와 코코아 다정해
@chfg5762
4 жыл бұрын
도희 피부도 하얗고 눈썹도 예쁘고 눈코입도 예쁘고 진짜 아름다우시네
@진-f7n
2 жыл бұрын
저때 당시엔 쓰레기에 빠져서 삼천포 매력을 몰랐는데 지금 다시보니까 너무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
@달달초승달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다시 봐도 7000포는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뉸뉴하뜌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거 실제로 나온 말이긴 함ㅋㅋㅋㅋㅋㅋ
@user-ct1xu5wj2e
11 ай бұрын
@@뉸뉴하뜌진짜에여?개웃김ㅋㅋㅋㅋㅋ
@mason7645
4 жыл бұрын
1:01 아 미친 개 짧아 ㅋㅋㅋㅋㅋㅋㅋ 으긱 하고 들어지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son2637-v1
4 жыл бұрын
이거말고 삼천포가 윤진이 엄마한테 간게 시발점 아닌가??
@정윤석-j1d
4 жыл бұрын
북희사랑 그게 시발맞음
@Yes-ridieisidd
4 жыл бұрын
네 시발점
@sonsonsonsonsonsonsonson
4 жыл бұрын
맞음 시발
@노포기-x6o
4 жыл бұрын
시발 맞네
@bad4291
4 жыл бұрын
시발 맞네 시발
@Kirneaga
4 жыл бұрын
이게 벌써 6년전 드라마라니 진짜 하ㅠ 너무하다 내 시간들
@pongdee742
9 ай бұрын
이제 십년됐다 ㅠ😊
@trbhwasun
3 жыл бұрын
여행스케치 노래중 젤 좋아하는 곡이 배경음악이라 너어어어무 좋다!
@hoi9908
3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의 포인트는 찐 사투리 듣는 재미인듯 하네요👍
@great2875
4 жыл бұрын
참 사랑 감정이라는게 별거아닌 사소한것에 퐁당하고 빠지지 다들 연애하세요
@jaewookhong9355
4 жыл бұрын
연애 어떻게함? ㅋ
@쑤-x3f
4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왠만큼 생겼으면 다 함
@한번만실수다
4 жыл бұрын
사실 이부분이 제일 띵장명이였음
@rocky2265
4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칠봉 나정 키스신도 나왔어서... 여러모로 좋았던 부분임
@꾸르댕
4 жыл бұрын
이이이 엥? 나정이 쓰레기랑 사귄거아니였음?
@发情母狗
4 жыл бұрын
꾸르댕 왕게임에서 술 퍼마셔서 정신 이상한 상태로 칠봉이가 키스했슴다!
@IknowBeautifulProfile
4 жыл бұрын
发情母狗 여기서 나온건 그거 말고 해가 바뀌는 순간에 나정이가 칠봉이 터미널까지 배웅해주는데 칠봉이가 새해 카운트다운 하고 나정이한테 키스한 거 말하는 거 같네요
@아르마배배다으
4 жыл бұрын
내가 조윤진을 좋아한 이유=이 영상
@user-ru8gb4ks9k
2 жыл бұрын
윤진이 삼천포 서사 응답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음 진짜. .
@peacelkh7
3 жыл бұрын
1:00 윤진이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
@munkyu007
4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또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
@almond__blossom
4 жыл бұрын
이거 찍고 윤진이 토했대요 배멀미때문이긴한데 타이밍이 존웃ㅋㅋㅋ
@아뭘로하지-h5x
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장면만 보면 연애세포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야
@jaykim218
3 жыл бұрын
0:18 귀여워 햄스터같애
@smith.3138
28 күн бұрын
20240907 밤 9시 40분에... 당시 드라마는 못보고 요즘 짤만 보는 중.. 70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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