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도봉구 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6남매 다둥이 가족을 소개한다. 5년 전 실직 후 일용직을 전전하는 아빠와 허리디스크ㆍ고혈압 등 지병이 있는 엄마, 가난 때문에 살뜰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6남매의 사연.
곰팡이가 핀 반지하 주택, 전기요금이 밀려 제한 단전 중인 상황, 텅 빈 쌀독, 외상값을 독촉하는 험악한 싸움, 아이들이 다쳐도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경제 여견. 엄마는 학습 능력과 신체 발달 능력이 떨어지는 큰딸 소연이와 모처럼 대화의 시간을 가졌는데 아직 12살인 소연이가 가난과 동생들 때문에 부모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면서 겪은 마음의 상처에 주변에서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재미있게 보셨다면 '구독 & 좋아요' 눌러 주세요.
▫️채널 원칙에 따라 영상이 ‘비공개’ 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 대한 욕설 및 비방 댓글은 즉시 삭제됩니다.
▫️사전 고지 없이 댓글이 ‘사용 중지’ 될 수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 이야기 - 육남매의 합창] 2014년 5월 24일 방송
#육남매 #행복 #희망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Негізгі бет 지난 아픔보다 앞으로 찾아올 행복이 기대되는 가족!💗 육남매의 합창 “엄마, 아빠 힘내세요” [KBS 20140524 방송]
Пікірле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