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그 전까지의 모든 의문점과 논란들을 "역사는 반복된다"로 확인사살 시켜버리니까 할 말이 없는듯..
@Eve_fsk
Жыл бұрын
추가 결말을 이걸 이렇게 또 연결 시키네
@PDD836
11 ай бұрын
진격거 결말 진짜 해석은 이거임 에렌이 거인 다 없애고 동료들 세대들 평화롭게 지내게하고 마지막 장면에 딱 미카사가 죽고난뒤 에랜 세대가 끝마쳐 지면서 바로 다음 세대에 전쟁이 일어난건 과거 프리츠왕이 파라디섬으로 일부 동료 에르디아인이랑 도망쳐 평화롭게 살려고 했던것처럼 에렌도 프리츠왕 과 똑같이 동료들이 평화롭게 살게하기 위해 동료들에게 자유를 주기위해 프리츠 왕과 똑같은 행동을 한것이다. 그 이유는 시조계승자는 프리츠 세뇌에 따르게 되는것때문으로 보임 그래서 에렌은 다시 전쟁이 일어나게 될것을 알고있음에도 땅고르기를 시전하여 동료들이라도 자유롭고 평화롭게 지내게 하고싶어서 그랬던것 프리츠왕이 자기 동료들 세대 는 평화롭게 지내게 하고 후손들에게 떠넘겨버린것과같이 행동한것도 프리츠왕이 했던 행동과 완전 동일 한거로 봐선 작가가 생각했던 진짜 결말은 이게 맞는듯함 땅고르기 시전중 중간에 멈춘것도 프리츠왕이 중간에 부전의 맹세를 하고 전쟁을 멈춘거로 대입하면 보임 순서도 완벽하게 들어맞음 땅고르기 멈춘게 부전의 맹세고 그뒤 파라디섬 평화 그뒤 되풀이되는것까지 완벽함 그리고 미카사 죽는장면뒤 전쟁 중 폭격으로 인해 완전히 초토화된 파라디섬이 나오게 되고, 멸망한 파라디섬을 떠돌던 한 소년이 유미르가 들어갔던 나무와 똑같은 나무를 발견하고 그 나무로 들어간것으로 인해 거인의 힘을 얻게되면 과거 복수심으로 시작한 에렌의 스토리가 대대로 계속 반복되는것을 의미하는거임 그러니까 진격의거인의 1화부터 마지막까지의 스토리가 계속해서 반복된다는걸 표현한거임 에렌이 과거 침공당한 이유도 프리츠 왕 때문인 것 처럼 저 아이 입장에선 에렌이 프리츠 왕이랑 동일하게 보이게 되어 과거가 계속 되풀이되는것 에렌도 타인들보다 동료들의 자유를 우선시 하고 작중 계속 보여지던 에렌이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 장면까지 보면 에렌은 동료들을 위해 땅고르기를 사용하고 자신이 죽을수밖에 없었던거임 이 거인대전의 시작인 프리츠 왕의 세뇌로 인해 대대로 계속해서 이러한 일들이 반복해나가는걸 마지막 미카사가 죽고 전쟁이 일어난후 한아이가 나무에서 거인의 힘을 얻는거로 표현한게 ㅈ지림 그리고 에렌이 뒤질수밖에 없는 이유는 에렌이 희생한것은 세계의 모든 거인을 없애고 라이너 아르민같은 거인소유자들에 수명을 늘려주고 코니 장 같은 무지성 거인으로 변한 친구들과 사람들을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에렌이 희생한것이고 전세계의 적이 된 에렌을 같은 섬의 악마들인 에렌의 동료들이 죽였고 그로 인해 섬의 악마 에렌의 동료들은 영웅이라는 칭호를 가지게 된다 이러한 구도도 에렌이 설정해 놓았었던 계획이였다 프리츠 연설에서 거인으로 전쟁을 일으킨 프리츠왕을 전쟁을 멈춘 영웅이라는 표현을 한 내용이 있는데 에렌이 땅고르기를 시전했고 동료들이 에렌을 막아 죽이고 거인 전쟁을 멈추게 한것같이 프리츠왕이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는것과 에렌의 동료들이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는것은 다른 결말이지만 동일한것은 거인으로 인한 전쟁을 멈추었다는 사실은 동일하다 그리고 에렌의 동료들을 영웅으로 만들게 계획한 인물도 에렌 본인이다 결론적으로 영웅이라는 칭호를 받은 프리츠왕과 에렌의 동료들은 전쟁으로 인한 사망이 아닌 나이가 들어 자연사 한것으로 원작에 나왔다 그리고 영웅이라 칭송받는 프리츠왕의 세대는 전쟁으로 인한 보복을 받지도 않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다가 자연사 했고 영웅이라 칭송받는 에렌의 동료들과 그의 세대도 전쟁으로 인한 보복을 당하지 않고 자연사 했다 하지만 프리츠왕이 저지른 만행으로 본인 세대는 안정을 취했지만 다음 세대 후손들이 전쟁으로 보복을 당했다 다음세대가 에렌의 세대이고 진격의 거인 1화 내용이 프리츠왕 다음세대가 전쟁으로 보복을 당하는 시작점인것이다 그리고 계속 이어져 시조의 능력을 에렌이 가지게 되었고 계승자의 기억을 볼수있는 에렌은 초대 계승자인 시조 유미르로 더불어 프리츠왕에 계획을 보게된것이다 그리고 그 계획의 피해자가 될 세대가 에렌 본인의 세대라는것을 알게된것이다 그리고 에렌도 프리츠왕의 계획을 그대로 시행한것이고 그 결과 에렌의 친구들과 세대는 전쟁으로 인한 사망이 아닌 자유롭게 살다가 자연사 하게되었고 다음세대가 전쟁으로 보복을 당하게 된것이다 결론적으로 에렌의 계획은 성공한것이고 프리츠 계획 = 에렌 계획 이라고 볼수있는것이다 프리츠의 계획이 본인 세대만 살고 다음 세대가 보복을 당하게 한것같이 에렌도 본인 세대만 살고 다음 세대가 보복을 당하게 만든것이다 진격의 거인 원작 마지막화를 보면 미카사가 자연사 한 뒤 전쟁으로 보복을 당했는데 이는 에렌 세대가 끝나고 다음세대로 넘어갔기 때문에 전쟁으로 보복을 당한것이다 마지막화에 결국엔 다시 전쟁이 났기 때문에 에렌의 계획이 실패한것이 아니라 전쟁이 나는것이 에렌의 계획이였던것이다 작중에 나오는 타이버 연설 프리츠왕의 계획이 진격의 거인 결말 떡밥이였던 것이다
@user-zd6yb4st8v
11 ай бұрын
좋다 개인적으로 엘렌은 가장 현실적이고 동족애가 강했고 최선의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했는데 엘렌 친구들은 감성적이고 이상적이라 쓰레기 같은 짓을 반복하려는 소중국 대한중국 국민 같아서 역겨웠음 그래서 엘렌 ㄸㅅ대로 다 짓밟아 죽여야 정의가 실현되고 엘렌이 실패하면 역겨운 시대가 반복 된다 생각했는데 결국 해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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