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또 심찬우야. 이 영상만 보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심찬우를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웃어야만 해... 웃으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웃어. 그것이 심찬우를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웃겠어.
@nayunho
24 күн бұрын
웃어웃어웃어잉
@user-kc8yl5dm4o
23 күн бұрын
김민조지?
@user-rg8fj2du1x
19 күн бұрын
심평 ㅋㅋ
@paul-tg1kh
24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엄마가 심찬우를 검색하더라
@user-mi1hz2ge2k
24 күн бұрын
여기가 드라마 모티브였구나. 어쩐지 기시감이 들더라니..
@green_._tea
24 күн бұрын
16:39 '치' 하는 거 뿜을 뻔했네ㅋㅋ
@user-lo1yl1wy6n
24 күн бұрын
인강강사에 의존하지 마라한다거나 숭배하지 마라 한다마는 이제는 그냥 심찬우라는 선생님이 인간으로서 너무 좋아졌다. 항상 감사하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yot1026
24 күн бұрын
역시 심차은우=위하준
@user-sc8ym8sb2v
2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놐ㅋㅋㅋㅋ
@user-tp8gf7su8y
24 күн бұрын
오늘부로 심찬우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심찬우와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심찬우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 명의 심찬우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심찬우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심찬우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심찬우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심찬우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심찬우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심찬우, 나의 사랑. 심찬우, 나의 빛. 심찬우, 나의 어둠. 심찬우, 나의 삶. 심찬우, 나의 기쁨. 심찬우, 나의 슬픔. 심찬우, 나의 안식. 심찬우, 나의 영혼. 심찬우, 나.
@user-fi8iv7up7h
23 күн бұрын
캬
@rokierokie-xn9ut
23 күн бұрын
동일시
@user-eb8xq2zk8w
24 күн бұрын
또 당신입니까.....그저 GOAT
@rokierokie-xn9ut
24 күн бұрын
7:42 서준아
@pingdaljeon2943
24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심찬우 쌤 시대가 도래했네요~~꺄악~🎉🎉🎉
@user-tz7or2bd8c
24 күн бұрын
요새 졸업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번주 표상섭 선생님 무료 강의 보면서 심찬우 선생님 생각이 나던데요. 인물 및 화자의 입장이나 시선으로 들어가서 작품을 느끼고 이해해보자는 얘기가 딱 심찬우 선생님 평소 말씀...
@foggymt2927
24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졸업 보면서 심찬우쌤이 생각나더니 ㅋ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
@user-zs2dr2xf5z
24 күн бұрын
작년에 현강 다닐 때 드라마 자문하는 중이라고 하셔서 기대했는데 대학생이 된 지금 드뎌 나왔네요 😮
@user-kw3asca
23 күн бұрын
저도 어제 졸업 보면서 국어무료강의 타임때 집중하며 보게 된건데, 이미 심찬우쌤 강의에 스며들어 있어서 어제 재방으로 볼때(학생아님ㅋㅋ) .. 어딘가 편하고(?) 집중되었나 봅니다ㅋ 썸네일 보고 빵터졌어요ㅋ
@user-sh1mx7vo2x
18 күн бұрын
수능본지 8년지났지만 퇴근하고도 보고있습니다 ㅋㅋ 요즘 시간날때마다 단편소설을 보고있는데 너무 공감되네요 고3땐 왜이리 문학을 이해못했는지 ㅋㅋ
@user-ey3ee3nc3p
24 күн бұрын
전 고등학교학부모 입니다 2.3년전부터 유투브보고 국어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한다라고 생각이들어 이방법으로 심찬우쌤강의 수강신청하고 딸래미가 보고 있어요^^ 드라마를 본순간 심찬우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늘 강조하시는 내면세계대로 말하고 핸동한다 항상 응원합니다
@lilillilllilil
24 күн бұрын
@@user-mx2yj7bs6p조용히 손들고 뒤에 가서 서 있어..
@pweddy01
24 күн бұрын
왤케 재밌냐 ㅋㅋ
@Jaehar_archive
24 күн бұрын
심멘은 나에게 차은우 그자체다❤
@hayou46
24 күн бұрын
21수능 보면서 사막을 건너는 법 읽고 진짜 전문 읽어보고싶다!! 이생각 들었는데 똑같이 말하셔서 깜짝놀랐네요ㅋㅋㅋㅋ 근데 문제보고 좃댓다 싶어서 그 생각 사라지고 지금까지도 전문을 못 봤다는 이야기
@user-gu9cn1ur5g
24 күн бұрын
ㄴ아니 ㄹㅇ 개 궁금했는데!!!!!!!!!!!!! ㅈㄴ 좋다 ㅎ
@ssuhyun05
24 күн бұрын
심멘❤❤❤❤❤❤
@Simmen297
24 күн бұрын
10:08 이거 개웃겻는데 ㅋㅋㅋ
@Blue1120
24 күн бұрын
으아 추천에 떠서 이끌려서 봤건만 소설이 끊어져버렸어 으악 왜 날 궁금하게 만드는거지 아ㅏㅏㅏㅏ
@user-nl3vz6dl2s
24 күн бұрын
1등 헐레벌떡 왔어 심맨!!!!
@hyunstar
24 күн бұрын
같은 드라마 배우로서 보기좋네요
@user-uj5zx7hg6z
24 күн бұрын
그래 이거야 이거 보면서 ”심쌤에게 자문을 구하신건가“라는 생각을 해버렸단말이다
@codemaster9332
24 күн бұрын
드라마보고 찬우쌤 생각난 사람은 개추ㅋㅋㅋㅋㅋ
@wltkd0215
24 күн бұрын
심-멘
@hsp6520
24 күн бұрын
고1 아들이 봐야하는데 ... 심샘 강의는 매번 엄마인 제가 보고 있읏까요 ㅋㅋ
@user-ul4dq1vm9k
22 күн бұрын
저도 고1딸이 봐야는데 제가 빠져있네요 환장쓰~~^^
@krpeace
24 күн бұрын
지리네 ㅋㅋㅋ
@user-lchan
24 күн бұрын
5:09 듣고 있는 고대생이 있던데요..
@joy2252
15 күн бұрын
졸업 표상섭쌤 무료강의 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참고로 수능생 아님
@user-jq9pg5gj2e
22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인줄 알고 꺄아 소리를 질렀습니다
@S.G-yr1rv
24 күн бұрын
심상그려라~내면세계다~
@go2university
24 күн бұрын
기말 휴강ㅠㅠ
@davidyoo8151
23 күн бұрын
와 마스크를 썼는데도 소리가 뚫고 나오는듯ㄷㄷ
@user-nr6ut4yo3s
24 күн бұрын
현역인데 기말 끝나고부터 쌤 수업 들어도 되나요...?
@user-pz9kp6lj6v
24 күн бұрын
수능을 위해서 우직하게 달려갈 자신만 있으시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현직 강사인데도 심찬우 선생님께 정말 많이 배웠고 지금도 배우는 중입니다!
@isfp6093
22 күн бұрын
기말이 7월첫째주에 끝나는데 그이후에 심찬우커리타면 늦을까요??
@simpathy
22 күн бұрын
안늦음
@user-fv7vt8wo8x
24 күн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사망플레그를ㅋㅋㅋㅋㅋㅋ
@KimZZangA
24 күн бұрын
그저... 심멘
@user-wo6cm1ew2b
23 күн бұрын
수학 공부만 하다보니까 상상이 안되는 환자는 어떡하나요
@user-zp3sw3lt2j
14 күн бұрын
이선생님 불을 자주 끄시네ㅋㅋ
@user-jc5of9fs7b
19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작품 밖에 있는 설명 덧붙이고 막 불끄고 상황극 하고 그러면 해당 작품은 잘 이해 되겠죠.... 근데 이 작품은 또 안나올건데 대체 이런 수업 들으면 뭐가 남나요? 학생 입장에서 처음 보는 작품을 대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어떻게 읽어나가야 하는지, 읽어 나갔어야 하는지 틀을 제시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simpathy
19 күн бұрын
'생각하며 감상하기' 수강을 추천해드립니다.
@bustdown3202
15 күн бұрын
이거에대한 답이 6모 해설강의에 있음 그때 현대시 해설하고있었는데 대충 생각나는거는 "현장가서는 절대 이정도로 감상 못한다. 근데 왜 이렇게 하나면, 경험해보라고 하는거다. 독서는 니들이 시간을 무제한으로 주면 다 이해하지만, 문학은 그렇지 않다. 연습할때 150으로 감상해야 현장에서 100으로 감상할수있다. 계속 늘려가는거다 그래서 강사가 있는거다" 대충 이런 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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