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도 미국도 다 응용과학으로많이감 애초에 돈이 응용이 더 잘벌리는데 그저 미국이 인재빨아들이는데 넘사라 응용못가는 밀려나간 국제인재들이 기초과학가서그렇지
@user-ed4hg6nm5o
19 күн бұрын
이제 나락갈듯? 똑똑한 사람들 미국에 유학가고 일할때 귀화하고 그러던데
@yhj891
19 күн бұрын
박정희 대통령이 과학쪽 엄청 서포트 해서 카이스트 등 그때 생긴것 아닌가? 우크러시아 전쟁보면 최신식 무기 등 과학의 중요성. 멀리 미래 생각한다면 의대보다 공대를 중시해야 미래투자 위해 세금으로 과학계를 서포트했으면..
@user-fc9eb3te2t
19 күн бұрын
기초과학 분야 투자했더니 예전 교수들이 연구비를 슈킹한적이 많아서 보수적으로 예산주는 것도 있는듯 한국인은 해먹어야지가 탑재된득
@user-ki7el7ig3q
19 күн бұрын
성장할때는 뭘 새로 만들기보다는 응용과학이 더 효율적이었죠 지금이야 기초과학 필요성이 높아졌지만
@user-ts1mm2zu5t
1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설대 물리학과중에 의대 보지도않고 가는 애들 있음. 찐천재들.
@recon61th92
15 күн бұрын
안타까운건 그 찐 천재들을 키워줄 사회가 점점 퇴화되는거 같아요. 저는 사업하는 사람이고, 아들이 초6인데 학교나 학원에서도 학업성적이나 태도가 아주 우수하다고 하고, 오늘도 새벽5시반에 지가혼자 일어나서 2시간 공부하더니 아빠깨워서 "아빠 나 이 문제 풀었어!!" 하고 방방뜨던데,, 저의 속마음만 해도, 아이가 천문학이나 물리학같은거에 꽂히지않길 바라거든요 ,, "찐천재들은 진짜 따로있다." "일반인들이 범접할수없는 영역"이라고도 아이한테 말해줬었구요 아이가 아무리 공부를 잘해져도,, 무난한 진로를 가길 바라네요 만약 선진국이였다면.. 공대를 추천했으려나요 ..
@minjae92
14 күн бұрын
@@recon61th92외국 학교도 상당히 좋습니다
@user-cv7tv4pc2k
14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수리과학부
@user-cm3xm4yp2l
14 күн бұрын
@@recon61th92공감되네요
@user-py8fs4zk8x
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서울대만 그런게 아니라 의대 가고싶어 하는 애들이링 물리힉 좊아히는 애들 성향이 다르죠.
@user-fu1tk1hb7l
23 күн бұрын
80년대엔 진짜 천재들은 자연대(물리학, 수학, 화학, 생물학) 갔지요...
@perth0301
21 күн бұрын
이제는 옛날 얘기
@Taestostaron
21 күн бұрын
한국의 천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면 국가는 망해가는거죠...
@dykim3793
21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전체적으로 그런 분위기라기보단 영재고, 과고에 한해서만 그런듯요. 주변에 영재고 다니는 친구들 물어보면 전교권애들이 서울대 자연계 쓴대요
@user-lh1jb2xm3z
21 күн бұрын
이건 좀 잘못된 이야기인게 물리학이랑 전자가 의대보다 커트라인 살짝 높았던거 사실인데, 의대는 200명 뽑고, 물리학 70명? 전자는 50명정도 뽑았어요. 만약 그렇게 많이 똑같이 뽑았으면 의대보다 훨씬 컷 라인이 낮았을거에여. 다만 국가장학생 등은 물리로 많이 간건 사실에요. 국가 발전 이미지도 있고
@user-bd3hh1kv9r
21 күн бұрын
@@user-lh1jb2xm3z신빙성이 있네요
@jaep2381
20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부지 친구중에 물리교수분 계신데 맨날 ‘아 공부좀 대충해서 의대갈껄’이거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니심 ㅋㅋㅋㅋ
@user-bu3cp2gd9l
19 күн бұрын
81학번인데 의대가는 친구들보다 공대ㆍ이과대에 성적 더 좋은친구들이 많이 갔습니다 유능한 인재들이 기초과학이나 공학 분야에 진출해야 나라가 비젼이 있게됩니다
@givedog9824
19 күн бұрын
@@user-bu3cp2gd9l? 무섭네요 이민을 꼭 해야되는 이유를 할아버님께서 이야기해주시니... 게다가 나라 망친 주범이 젊은 세대만 있는게 아니라는게 윗물이 다 근간만들었다는게 더욱 확실해졌네요
@user-vz2hg1mb5v
19 күн бұрын
@@givedog9824 갑자기 뭔 개소리냐?
@norio7893
19 күн бұрын
@@givedog9824넌 걍 이민 가라..
@user-jx1sn6fz3z
19 күн бұрын
@@givedog9824 중궈인?
@huhhuhiy2599
20 күн бұрын
고듵학교 물리선생님 서울대 물리학과 찐 천재의 향기를 내뿜으며 교직에 있었지만 얼마나 따분하셨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자연대나오고 교대원코스도 많이 타는지라 무엇보다 아니땐 굴뚝에 저런 소문도 안남 ㅋㅋ
@user-ev5uh8zo6j
17 күн бұрын
장충고?
@user-fz1wv1kw3k
22 күн бұрын
고1때 심심해서 시간때우기용이라고 대학 공업수학 풀던 선배있었는데 물리학하더라...
@user-uc9tl1ek9i
12 күн бұрын
그런 사람들이 천재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죠
@user-xo9ml7sm4i
11 күн бұрын
고1 때 공업수학은 ㅁㅊ...
@lilillilllilil
8 күн бұрын
상미분 라플라스 선형대수를 고1때..?
@user-qv4mv2ly8q
28 күн бұрын
그 당시는 서울대 물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가 의대보다 높았죠. 그게 정상인 나라인데, 지금은 의대가 높아진 이유는 한국에서 과학기술자들에 대한 지원이 약해지고 대우가 낮아지니 죄다 미국으로 가게되면서 결국 남은 사람들은 의대로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이 미국이 선도하다보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그 사람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지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ok-ft7ob
26 күн бұрын
님이 빨아주는 미국도 상위권 학생은 메디컬 스쿨 가는 걸 최고로 치는데
@xxxilmz
26 күн бұрын
@@ok-ft7ob뭔 개소리세요 ㅋㅋ 방구석 도라이 새퀴님 ㅋㅋㅋ
@user-jw4bf6qr5d
26 күн бұрын
@@ok-ft7ob 페이가 크니깐 어쩔 수 없지ㅋㅋㅋ
@user-ir1di8pr4w
26 күн бұрын
@@ok-ft7ob 뭔 소리임 ㅋㅋㅋㅋㅋㅋ
@badass4993
26 күн бұрын
@@ok-ft7ob ..? 아닌데요..상위권 대학은 공대나 의대나 비슷하다보니 본인 선호대로 갑니다.
@oDo-cy4lp
19 күн бұрын
자기 세계강하다는거 너무공감되요 저희 아빠가 80년대 수학과가셨는데 당시 교장선생님이던 할아버지가 돈안된다고 업청 반대하셨는데도 재밌다고 가셨고 졸업후에 취직이 안타깝게도 잘 되질않아서 기자생활하시다가 언론통폐합때문에 연예계 캐스팅만 받은채로 짤리셨어요 그러고 한참 방황하시며 고생하셨어도 수학과간거는 후회안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지금도 고집이 어마어마하십니다
@oDo-cy4lp
19 күн бұрын
*엄청
@use-hvchnk
12 күн бұрын
찐 수학광이신듯
@user-mk1rb4nb9m
8 күн бұрын
엥? 수학자는 기본적으로 고액연봉자아냐?
@user-wj5tp2xt3r
7 күн бұрын
@@user-mk1rb4nb9m 인생 잘 안 풀리면 40살까지 무직으로 살아야 됨ㅋㅋ
@prococonut
5 күн бұрын
@@user-mk1rb4nb9m 관련직에 취직 했을때 이야기지. 그 자리에 못 들어가면 소용없어.
@napoleon2628
25 күн бұрын
그리 어렵게 물리학과 갔는데 물리학 첫 수업에서 전공가능자와 불가자가 또 갈림, 교수는 알아듣는 그 소수만 데리고 외계어로 수업함. 절망한 애들은 외우기로 버틸 수 있는 의대, 치대로 갈아탐. 물리학과는 특히 서울대 물리는 넘사벽임.
@user-dj2nd2co9b
23 күн бұрын
1학년때가 제일 고비인게 영재고애들은 이미 대학1학년 내용을 다 배우고옴 ㅋㅋㅋㅋㅋㅋㅋ
@kungkwangdaejima
23 күн бұрын
근데 그 천재라는 사람들 다 물리학과 가서 뭐했음? 노벨상 따긴함?
@DieWeltalsWilleundVorstellung
23 күн бұрын
@@kungkwangdaejima노벨상이 늬 엄마 이름임?
@user-dj2nd2co9b
23 күн бұрын
@@kungkwangdaejima 서울대 물리학과 최대아웃풋 필즈상 있눈데
@user-eh9mu2hh4n
23 күн бұрын
@@user-dj2nd2co9b그래서 중국 일본 대만 다 따는데 왜 한국만 못따냐고
@silverarrowmtb
22 күн бұрын
서울대 물리학과는 각 지역에서 탑만 갈수 있었음.한학교 전교일등만으로 못감..그 지역에서 그것도 대도시급 1등정도만..그 당시 의사 돈 많이 버는것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었음..각 지방유지가 의사가 많았음.지금보다 더 벌음.하지만 자존심이 먼저인 시대였음..돈보다는 프라이드와 의리가 중요한 낭만의 시대였음.
@user-lh1jb2xm3z
21 күн бұрын
물리학과는 70명정도 뽑았고 의대는 200명 정도 뽑았어요~ 적게뽑으니 컷라인이 높은거죠
@user-qm4wi5vg6m
20 күн бұрын
@@user-lh1jb2xm3z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단순히 정원이 적으니 커트라인이 높다? 세상에나
@weirdalice
20 күн бұрын
@@user-lh1jb2xm3z 의대 3000명 치대 600명 뽑습니다
@user-lh1jb2xm3z
20 күн бұрын
@@weirdalice80년대 학번 당시에요
@user-lh1jb2xm3z
20 күн бұрын
@@user-qm4wi5vg6m 네
@user-gg8hq8fh8b
15 күн бұрын
진짜 찐천재들은 자기 적성대로 가서 세상을 바꾼다 그럴 자신감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y7116
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물리가 의대보다 높았죠..
@ziziziczic
28 күн бұрын
전 70년대생인데 실제로 저 고등학교때 공부잘한 천재가 서울대 물리학과 갔습니다. 영상보다 갑자기 생각나네요.
@user-vc2gh3dp4g
26 күн бұрын
70년대생이라면 아실수도 있을텐데 잠깐 서울대 항공우주학과가 반짝하던시절이 있었습니다. 짧지만 압도적인 입결로 다른 학과를 씹어먹던 시절이었는데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user-bj2qx1om2f 그때는 내신도 수능도 아닌 학력고사 점수로 대학가던 시절이었습니다. 80년대 중반정도로 기억합니다. 그냥 배치표(현재의 입결표)에서 서울대 물리학과에 그림자를 드리운 유일한 학과였습니다.
@user-mu8hs2vf4d
24 күн бұрын
80년대 학력고사 전국1등이 설대 물리학과에 많이 갔고 tv인터뷰에서 우리나라는 기초과학이 뒤쳐져 있다고 과학자가 되어 우리나라가 기술강국이 되는데 이바지 하겠다는 애기를 많이했었지,
@jjyy1716
22 күн бұрын
92학년도 서울대 세부 성적보니 자연계 최상위권 590명중 20%정도만 의대, 치대 가고 나머진 이공대 갔음.
@iphuck22
21 күн бұрын
이휘소선생... 언젠간 제 2의 이휘소 선생님이 등장하길 바랍니다.
@user-tr2dj6so7f
2 күн бұрын
허준이
@user-zz9eg3ki6k
19 күн бұрын
91학번인데요, 천재들은 물리학, 전자공학 전공했다. 문과는 법대, 경영학과 였고. 당시 교회형은 340 만점에 290점대로 연세대 의대 합격했고, 사촌형은 318점으로 서울대 전자과 떨어졌다.
@iS2JokerS2i
23 күн бұрын
사실 물리학이 배우는 공부난이도 단계가 제일 어렵다고 했지 인류상 천재들이 물리학 전공했지.... 폰노이만 아인슈타인...
@user-xr7ez8mz7h
22 күн бұрын
유체역학은전설임
@user-gj6yg7xg3e
21 күн бұрын
ㄹㅇ 천문학과 물리학과는 배우는 학문의 결이다름 과목하나하나가 레전드급임
@user-lh1jb2xm3z
21 күн бұрын
순수학문이니까 그런듯하네요.
@user-cc7se2xp3j
17 күн бұрын
폰노이만의 전공은 화학
@bestick9587
13 күн бұрын
그분은 전공이 의미가 있나?@@user-cc7se2xp3j
@lifeispicnic7509
22 күн бұрын
물리학과는 뇌가 천재들이 가는 과이고... 의학과는 외우는 뇌가 용량이 커야 가는 과이다... 즉,지능 보다는 많은 분량을 외우는걸로 끝장을 보는 과임..
@user-tk7rm6ng8r
21 күн бұрын
물리학자는 의사가될수있는데 의사는 물리학자가 못됨 ㅋㅋ
@Fgjfddhhcgh4553
21 күн бұрын
@@user-tk7rm6ng8r 오..이 분이 정답.
@user-ns1cj7bk4k
21 күн бұрын
맞는 말 같아요. 물리학자 수학자 등은 일 자체가 계속 새로운 지식을 갈구하교 연구하는 학문이니 계속 머리를 쓰는데..의학쪽도 새로운거 발견하는 분야도 있겟지만 의사들은 대부분..있는 지식에서 환자에게 맞는 진단을 찾아내는 직업인듯해요. 머리쓰는 방식이 다른듯해요.
@user-lh1jb2xm3z
21 күн бұрын
@@user-tk7rm6ng8r 의학물리학자라고 둘다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물리학자는 의사가 될수있고 의사도 물리학자가 될수있습니다.
@user-lh1jb2xm3z
21 күн бұрын
@@user-ns1cj7bk4k 이게 정답이죠~ 진료는 사람을 눈코입귀로 관찰하고 사회구조 문화도 보면서 하는것입니다
@yunna8460
21 күн бұрын
그 시절은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고... (신념과 이념을 위해 젊음을 목숨을 바친다는게 얼마나 낭만적이냐) 지금의 시대는 그 낭만의 종착지를 목격하고 있는 시대여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의대를 갔던이들은 나이들어도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고 먹고사니즘 걱정없이 그럭저럭 사니까.
@user-mw3df4qb7p
20 күн бұрын
근데 지금이 우리나라가 더 잘살긴 하잖아요 취업률 이런게 떨어지고 대기업도 구조조정하긴 하지만 그래도 국민소득이나 이런건 더 높아졌는데 왜 그시절에 비해 낭만이나 신념을 좇는 분위기가 사라졌을까요?
@ezj1694
11 күн бұрын
@@user-mw3df4qb7p 천문학자는 가난하고 의사는 떵떵거리며 사는걸 이미 배워버렸으니까요 ㅋ 절대 소득은 의미 없어요 전국민 모두 조선시대 왕보다는 잘 살고 있는걸요? 낭만과 신념의 대가가 가난과 불합리함의 결과로 이어진걸 미리 아는 세대가 뭘 하길 바래요?
이과 수석은 항상 물리학과 가던 시절. 우리반에도 좀 또라이 같은 녀석이 있었슴. 수학시간에 혼자 대학수학, 대학물리 가져와서 공부하던녀석. 그해 학력고사 몇개 틀리고 설대 물리학과 갔지. 아마 충북 1등인가 그랬지.
@user-yr2bn4nb6v
20 күн бұрын
슴=>음 제바알.......
@user-qe8os7es6h
20 күн бұрын
@@user-yr2bn4nb6v니엄마
@user-tp2ys3qw8b
19 күн бұрын
@@user-yr2bn4nb6v그냥 슴은 몰라서 틀린게 아니라 음슴체인건데 뭐가 또 그리 또또 불편하니
@John_Horace_Kim
19 күн бұрын
최초의 수능 만점자인 오승은 씨도 서울대 의대가 아닌 서울대 물리학과에 입학했죠.
@user-yy2nm7im8n
19 күн бұрын
@@user-yr2bn4nb6v제바알이 아니라 제발 제발……….
@user-hd1mp1oy2i
21 күн бұрын
의사는 생명을 살리지만 공학과학은 국가를 살림..
@user-gj6yg7xg3e
21 күн бұрын
공학은 국가를, 과학은 인류를 살리죠
@user-ns1cj7bk4k
21 күн бұрын
@user-gj6yg7xg3e헉..저 이 댓글 달러 들어왔는데ㅋ
@할짓없는학생
20 күн бұрын
@@user-gj6yg7xg3e캬
@user-hd1mp1oy2i
20 күн бұрын
@@user-ns1cj7bk4k 감사합니다
@user-pd7rh3dk8s
8 күн бұрын
생명보다 돈이쥬
@user-lo9gh1qh9v
8 күн бұрын
전국수석은 당연히 서울대 법대나 물리학과에서 나왔고 간혹 서울대공대에서도 나왔지만 의대에서 전국수석 나온건 거의 못 본 듯
@biff2440
22 күн бұрын
이상윤... 서울대 물리학과출신.. 크...
@newhsk1421
20 күн бұрын
외모까지 다가졌네요
@user-kn8lr6tt6m
13 күн бұрын
그런데 370점임. 그당시 의대 가려면 380 넘겨야 함
@user-no7rc4xh8g
9 күн бұрын
😮
@k-spade6
22 күн бұрын
미국은 입시 비리가 한국보다 더 많지만 그래도 지원자들이 대학의 타이틀보다 본인이 원하는 전공 따라 분산되는 게 ㄹㅇ 좋음. 존스홉킨스 의료공학보다 프린스턴 물리학과 경쟁률이 더 높은데 이게 괜히 그런 게 아님
@Kim-kk2lm
21 күн бұрын
입시비리 ㅇㅈㄹ ㅋㅋㅋ에휴 프사보니 끄덕여지네
@bjc9418
21 күн бұрын
@@Kim-kk2lm 우리나라에서 아빠 엄마 추천으로 대학이나 직장 가면 입시비리 아닌가? 미국같은 나라는 추천이 기본이니 한국사람이 보면 비리긴 하지.
@sha_lala
21 күн бұрын
@@Kim-kk2lm 미국 사회 학연지연혈연 더 심한 사회예요
@k-spade6
21 күн бұрын
@@Kim-kk2lm 음..애니 좋아하는 입장에 프사로 뭐라 하시면 할 말이 없긴 한데 제 당장 옆 학교에서도 어떤 애 아빠가 하버드에 2억 기부해서 들어간 경우도 있고 이렇게 기부입학 하는 애들이 많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이젠 하버드를 안 좋게 봐요. 뿌리부터 백인 우월주의에 썩은 돈 밝히는 귀족학교라서요. 하버드 갈 시력 되면 스탠퍼드 mit 프린스턴 지원해요. 미국 입시를 일단 해보시고 지적을 하세요; 그리고 요즘 미국인들 사이에서 케이팝만 인기 있는 게 아니라 일본 애니도 인기 ㅈㄴ 많아요^^
@user-lh1jb2xm3z
21 күн бұрын
존홉 의대는 합격률 6.3프로인데, 물리학 학부를 말하시는건지 대학원 과정을 말하시는건지.. 미국에서는 의대 경쟁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물리학이 의대보다 높은시절 물리학은 70명정도 의대는 200명정도 뽑았어요. 커트라인 점수는 매우 살짝이었고요. 평균 따지면 지금이나 예나 의대가 가장 어렵습니다.
@user-tu3ny2hl2x
21 күн бұрын
저때라고 공학자 대우가 좋은 게 아니었는데 SNS 시대가 되면서 모든 가치가 돈으로 줄세우기가 된듯. 나도 IST 나와서 취직한 사람😢
@OIlllIII
13 күн бұрын
물리학 수학 천재가 대통령 한번 해야되는디. 카이스트 포항공대 상승좀 해야하는디
@user-ci4hb4po7i
19 күн бұрын
심지어 저 시대에 현 아마존 창립자 제프베이조스도 물리학과 출신이였는데 너무 자기보다 뛰어나고 똑똑한 애들 많아 현타 느끼고 컴공과로 전과했다하죠 심지어 그는 유대인 출신입니다😂
@smy374
21 күн бұрын
내 동생 서울대 전기공학과ㅡ천문학과 석사ㅡ물리학 박사과정했는데 진짜 똑똑함.
@user-wn2dk2tq2q
20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user-xc2gr5xh6z
@Kfoodporn
18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넌? ㅋ
@user-lb9if6hu6h
18 күн бұрын
본인은 그보다 못해서 의사 된거죠?
@ywkim2382
18 күн бұрын
@@Kfoodporn 넌 바보잖아 흔한 동네 바보
@Kfoodporn
17 күн бұрын
@@ywkim2382 너 1년 연봉이 내 한달 세금 정돈 되는거 같아 ㅋ 고졸 쿠팡 상하차 평생 잘 뛰거라 ㅋ
@dandelionn1844
8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때 지구과학 쌤이 설대 물리학과인가 물리교육과인가 나오셨었는데 되게 단호하고 인간미 1도 없으셨던 기억이... 애들끼리 저 쌤은 너무 똑똑해서 살짝 멍청한 우리 학생들이 이걸 왜 이해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Huri0301
20 күн бұрын
고딩때 물리쌤이 저때 설대 물리학과였는데 애들 얼굴 한 번만 보고 이름을 다 외워서 소름돋음
@user-sk7vq8cm5e
22 күн бұрын
우리 아빠 서울대 물리학과 88학번인데 지금 서울대 물천 교수하시는중…공부는 엄청 많이 하셨는데 국립대라 그런가 연봉이 너무 짬 ㅠㅠㅠㅠ
@lifeispicnic7509
22 күн бұрын
존경합니다...아버님이 세계10대 강대국 이나라의 기둥이십니다...
@user-ok4di9vz4g
21 күн бұрын
와 엘리트시군요 ㄷㄷ
@user-xi7vm2cx5m
21 күн бұрын
훌륭하세요
@vmffkdnj02
21 күн бұрын
오..존경합니다.. 혹시 가정에서 아버지로서의 모습은 어떠신가요??? 인생에대해 말씀해주실때 물리역학을 예로들어서 말씀해주시나요??
@user-sk7vq8cm5e
21 күн бұрын
@@vmffkdnj02 ㅌㅋㅋㅋㅋㅋㅋ아뇨...제가 물리를 안해서 이해를 못하는지라...그리고 물리얘기하면 제가 질색해요ㅠㅠ인생조언은 현실적으로 해주세요 예를 들어 대학졸업하고 미국가서 석사따라...돈이 전부는 아니다...이런식으로요
@user-jz6rh7nc4p
22 күн бұрын
당시 물리교육 전공하신 아버지 어머니 친구분이 계셨는데 진짜 괴짜셨음.. 음악 미술도 천재의 재능을... 학교내 미술대회(?)에서 미대생을 다 제치고 1등함.. 중3때 전국 물리 경시 대회나간다고 선생님 집에가서 잠시 배운적이 있었는데 발명왕 에디슨 저리가라 였음.. 본인 피셜 우리나라에 상대성 이론을 완벽하게 이해한 사람이 5섯명쯤 되는데 그중에 한 명이 자기자신이라고 하심. 여튼 천재가 맞긴 했음 뭐든 내가 알고 있는것과 다르게 딱 한문장으로 모든 문제를 설명하셨음.
@user-hr8nd7lx7j
24 күн бұрын
천재가 수학물리나 공학하는게 정상적인 사회..
@tbc3623
22 күн бұрын
왜? 수학물리하면 뭐가 정상인데? 난 우리 가족 아플때 치료 받는게 훨씬 더 중요한데ㅋ넌 물리나 해라ㅋ
@user-yg1np9qz1o
22 күн бұрын
대댓글은 그 의료기술의 바탕이되는게 과학이라는 걸 모르나
@user-hr8nd7lx7j
22 күн бұрын
@@tbc3623 인류 수명을 가장 극적으로 늘린게 냉장고다. 그리고 아플때 먹는 약이나 주사는 누구 만드냐? 공부좀 해라 ㅋㅋㅋㅋㅋㅋ
@Mohamed_Salah_Ghaly
22 күн бұрын
@@tbc3623 생명과학도 과학인거 모르냐 ㅋㅋ 진짜 이런애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지 으휴 ㅜ
@tbc3623
22 күн бұрын
@@Mohamed_Salah_Ghaly 그니까~~의대 안가고 공대가면 뭐가 좋은데?ㅋㅋ
@ErzardJ
22 күн бұрын
확실히 어렸을 때 듣기로는 서울대 물리학과 수재, 천재들이 간다고 했었고, 의대는 수재, 천재라기보다는 공부 잘 하는 애들이 간다고 했었던 것 같음. 의대야 항상 탑 순위권에 있는 학과 였지만 물리, 화공, 컴공은 그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인기학과가 되었음.
@gogosnfl
26 күн бұрын
학문의 난이도가 높으니 천재가 가야하지만, 투자 대비 성과가 적으니 보상도 낮죠..의사 대비.
@user-zl9zt7dn1m
25 күн бұрын
낭만 + 지성 + 재력 돼야 가는 과지
@user-qo3tv8xm6m
13 күн бұрын
울 막내 남동생은 낭만과 지성은 갖췄지만 재력은 달려서 장학금으로 끝까지 마쳤지요 카이스트 물리학박사인데 그 아이가 얼마나 대단한지는 나도 나이 들어서야 깨달았답니다 지금도 형제들 모이면 어려운 말도 어찌나 재밌고 쉽게 하는지 헤어지고 집에 오면서도 감탄을 하네요 ㅎ 문과적인 소양도 넘사벽이어서 과학도서 번역도 많이하고 아이들을 위한 과학도서도 쓰지요 이 영상을 보니 생각나서 동생자랑 한번 해봤습니다 데헷 ~ +맏이인 제 입장에서는 막내라 아이라고 표현했지만 지금은 나이 지긋한 신사랍니다
@golength
4 күн бұрын
@@user-qo3tv8xm6m 오오 자랑스러우시겠어요
@user-qo3tv8xm6m
4 күн бұрын
@@golength 자랑하고 나서 괜히했나 약간 후회도 했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당~
@user-lm6ju6pe1t
15 күн бұрын
마져요 전 81년대생인데 제 때만해도 순수과학에 대해 의사보다는 훨 동경이 있었어요 ㅎㅎㅎ 의사는 카이스트 아래였는데
@koredu18
19 күн бұрын
솔직히 요즘 대학은 대학 그 자체의 본질을 상실했다도 봄... 이 나라가 기형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이 최소한 남들한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취업하기 위해 대학을 가지, 불과 몇 십년 전 낭만있던 시절의 서울대 물리학과와 같이, 물론 그 당시의 상위권 인기 학과여서 그럴 수도 있지만, 그때처럼 순수 학문에 대한 지적 호기심으로 가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싶다... 솔직히 순수 자연, 인문 계열 학과 이외 학과 중 대학에 왜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 과가 있을 때가 있음...
@user-dd7np9kf4y
18 күн бұрын
그 시절 서울대 물리,천문학과 교수님들은 얼마나 천재신건가요??ㅠ
@LONG100B
Ай бұрын
만문학자는 도대체 얼마나똑똑한거냐
@user-dd1kn5zb6x
Ай бұрын
ㅋㅋㅋ
@jsk8286
Ай бұрын
좀 치네..
@user-oy3sn2mr3b
Ай бұрын
그래봤자 억문학자보다 멍청함ㅋ
@jaewonkim5386
Ай бұрын
당연히 열 배 똑똑하지...
@kerio1345
29 күн бұрын
너 만재냐...?
@user-dl6eb2yz4r
8 күн бұрын
난 90학번이고 울 오빠 87학번인데 이때 천재 소리 듣고 전교 1등 하는 애는 서울대 물리학과 갔고, 전교 10등 안에 드는 애들 순수과학 쪽 과로 많이 갔음.
@gegegec
22 күн бұрын
천재들은 어차피 한국에서는 의대 안가면 평생 조리돌림 당하니 외국 가서 인류를 위해 힘쓰는게 맞을듯.
@user-kd5kn1lk2o
24 күн бұрын
저희 삼촌이 대구 경신고 나오셔서 서울대 물리학과 나오셨습니다. 왜 물리학과 갔냐고 했다가 나중에 알았습니다.
@MIKETYSON9908-u7
19 күн бұрын
제 친구 서울대 의대 포기하고 서울대 천문학과를 갔다던데 후회 없다더군요
@user-jv4zi6dk9i
24 күн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자리에 있는 비싼 수강료를 내고 온 학생들중에 천문학자 부모님을 둔분은 거의 없을듯...ㅠ
@nanina3923
20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철학과에 문과 수석들이 지원했었다
@user-os5er8rz5r
20 күн бұрын
의지를 뿜어져나오는 물줄기라고 생각해보면, 그 물줄기가 나오는 구멍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소위 천재들은 일반인보다 특정 구멍의 크기가 훨씬 큰거죠. 욕망이 그쪽으로 기우는건 당연합니다. 심한사람은 아예 4대욕구처럼 느끼겠죠
@pansimi
22 күн бұрын
세상의 중심은 수학이다
@jyb9387
21 күн бұрын
천재ㅡ 하늘이 내려준 재능
@user-lw1yc7yj4j
20 күн бұрын
서울대 89학번입니다. 당시 입결 성적배치도에 따르면 물리학,전자공학,컴공학이 최상단 1급간이었고, 화학,무기재료학,제어계측학이 2급간이었고, 의예는 2또는 3급간에 배치되던 시절이었죠. 하지만, 자연계열, 공학계열 졸업생들이 국내에서든 외국에서든 박사 학위까지 따고 돌아와도 국내에선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었고, 그러다 보니, 미국에서 공학박사를 딴 사람이 갈데가 없어서 대치동에서 과외를 해야만 할 정도로 국가 차원에서 인재들을 챙기지를 못 했죠. 그러다가 lMF가 터졌고, 그 후론 보다 안정적인 고수입이 가능한 의대로 인재들이 집중하게 됐습니다. 암기식 공부라고 비난아닌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그 때의 인재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을 IT강국으로 만드는 초석을 이루었죠. 의대에 인재 집중 이후로 지금은 성형강국이 됐다라고 자조하곤 합니다.
@user-lw1yc7yj4j
17 күн бұрын
@@user-xc2gr5xh6z 그 때까지만 해도 국내로 돌아와서 연구를 이어가고픈 마음들이 많았죠. 그러나 국내엔 자리가 없다보니 점점 그 후론 그냥 외국에 눌러 앉은 경향이 만연하게 된 겁니다.
@user-zi3jq8me6j
20 күн бұрын
그 시절에 과학고 가서 카이스트 박사한 제 친구 의사 하고 있습니다. 1년만 더 하면 군대 면제 였던 상태에서 때려치고 재수해서 의대 다시 가서 보건의 3년 하고 의사 하고 있음. 대세는 거스를수 없어요. 그 친구 초1때부터 꿈이 과학자였던 녀석이었는데... 얼마나 ㅈ 같았으면 29살에 의대를 다시 갔을까... 카이스트에서도 손 꼽히는 루키였는데... 박사 과정 때려치고....의대 감...
@kjthekilojuliet2408
20 күн бұрын
의사 공급을 틀어막으니 보상이 압도적이라 몰릴수 밖에 없죠 경제학적으로 당연히 돈 많은 곳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몰리죠 시간이 지날수록
91학번인데 전교1등으로 설대물리과 간 친구가 해준 말 코피 쏟으며 악착같이 공부하는데도 과동기들 못따라가겠더라고 했던게 기억나네😢
@user-ue3rx6xs6o
14 күн бұрын
학력고사시절.....수능 이전 세대들 물리,천문...찐초천재 맞음❤
@Great-357
20 күн бұрын
서울대 물리학과 못가서 카이스트 감. 의대가는 친구들한테 야 의대는 왜가냐. 반에서 칠팔등하면 의대 갔었음 의대 안간게 지금도 후회.
@q751025
19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저시대 서울대 물리학과 박사까지하신분 정말천재였는데.. 미국에서 포닥만 몇년째하고 교수안되어 미국대학 박사 학위 다시하고 교수되었음 알고보니 미국은 서울대 박사는(국내박사) 미국에서 인정안해줘서 다시 미국박사함.. 완전 천재였는대 40대 중반에 겨우 교수됨..
@user-lb7rk6tl9u
11 күн бұрын
고딩때 물리쌤이 연대였나 고대 물리학과 졸업에 LG 다니다가 교편을 잡으신 분이 있으셨음... 너무 지루하고 잠왔지만 그 열정에 감동해서 최선을 다해서 수업을 듣고자했지...만 매번 잠들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jungmiyoon7087
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초천재는 느낌이 다르죠!
@piglet_jinnie
18 күн бұрын
90학번인데 공대가 의대보다 높았어요 그전에도 수석은 다 물리학과 갔죠 공대 전자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이런데는 다 의대보다 높았어요 근데 어느 날부터 의대가 높아지더라는..
@user-zp1co7ue5e
22 күн бұрын
그 사람들 대우가 의사보다 안 좋아서 의대가 높아진 겁니다.
@user-vp5bx3ug5h
12 күн бұрын
진짜 저도 물리까지도 좋아하고 잘했는데 딱 천문심화 파트는 이해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서울대 천문학과가 진짜 초천재인거 인정합니다~!!
@user-yr4sb3kx2f
13 күн бұрын
낭만이 존재하는 우주. 특히, 우주분야는 연구할 가치가 무한인게 좋은것같음ㅋ 제임스웹 숙제하러 가봅니다.
@footbong
27 күн бұрын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세상을 보라. 가장 좋아하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공대 넣으세요
@lenitive
25 күн бұрын
그거 초천재셨던 뉴턴 공께서 하신 말 아닌가요?
@footbong
25 күн бұрын
@@lenitive 뉴턴이 인용하여 유명해졌지만, 뉴턴 본인이 처음으로 사용한 말은 아닙니다. 중세의 스콜라주의 학자들이 선학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 '거인의 어깨 위의 난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부터 널리 쓰였습니다.
@user-km1rl6qv9y
24 күн бұрын
의대 갈래요
@user-qq2dl1xl5v
23 күн бұрын
왜냐하면 의대 나와서 의사하다가 마음에 안들면 다시 공대 갈수 있지만 공대 나와서 직장이나 여러가지 현실이 맘에 안 든다고 다시 의대가기에는 경제적 시간적 리스크가 너무 크고 인생자체가 고독한 천재로 빛을 보지 못할 가능성까지 안고 가야함 만약 욕심을 버리고 컴공과 나와서 평범하게 직장이나 공직으로가서 청렴하게 살다갈 위인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죠...허나 인간이 야망을 버리기란 그리 쉬운일도 아니죠 애초에 스카이나 카이스트를 못가고 그 이하 컴공과를 가버리면 그냥 또 현실을 받아들이기 수월한데...그래서 최상위권들이 포기를 못하고 취미로 수능을 계속 본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 의치약대를 노리는 잠재적 N수생
@user-hx3nd7is2r
23 күн бұрын
@@user-qq2dl1xl5v의사급과 동등한 공대라면 설카포 박사정도는 가야죠 그냥 학부 석사수준으로 다니고 마치는거라면 급이 안맞음 그렇게치면 의대하다가 나와서 공대다니는것도 쉽지가않지
@user-px8iu7qd7e
19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천재만 가요 의대는 약간 머리. 좋은애들이 가요
@angel-fj4sy
14 күн бұрын
그머리좋은애들이 자꾸 사기만치고 사람만죽인다;;;큰일이다.
@controlmind-wn2ft
12 күн бұрын
@@angel-fj4sy 살인, 강간, 납치 평범한 서민들이 1000배 더 많이 일으킴
@baaksungjune7834
11 күн бұрын
입시 점수는 의대가 더 높지 않나요?
@user-pk7xz6rf7z
11 күн бұрын
@@baaksungjune7834돈 쉽게 많이 버니까 가죠 입결높은게 어려운 학문은 아님..
@controlmind-wn2ft
10 күн бұрын
신기하군요 학교에서 전교 1~2등하는 사람들이 그저 약간 머리좋은 사람들인거면 본인은 어느정도의 위치에있길래 그런 거만하고 오만한 발언을 할수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당신은 어디서 무얼하는 사람인가요?
@cdcho5558
10 сағат бұрын
두분 응원합니다 ~
@NotoriousThug901
12 күн бұрын
서울대 물리학과를 08년도 희대의 똥망 입시제도 때문에 떨어진게 진짜 아직까지도 억울하네요. 정시인데 수능 반영비율 0%인 말도 안 되는 입시제도… 이과에서 수능 471점, 등급 언수외/물화생물2 111/1121 받고 떨어지는게 진짜 말이 되냐고…
@user-wz6oj8ve5j
13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집좀 사는 애들은 의대안감.. 의사는 부자들이 보기엔 그냥 백정이거든.. 사람 째고 피보고 꼬매고.. 집잘살고 똑똑한애들은 지금은 물론 대부분 유학가지만 서울대 물리학과가 탑이였음 수능 만점자들도 많이감
@user-br8cj9qm1u
19 күн бұрын
90학번 이과에서 서울대 물리학과, 전자공학과가 최고였다. 지방국립대의대가 서성한 화학공학과수준
@jie397
19 күн бұрын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 물리학함
@Alicemaple-yw7yq
11 күн бұрын
찐천재인 친구의 오빠를 보니 30살전에 서울대 최연소 천문학과 교수가 되었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천재소리 듣긴 했는데 서울대교수까지 될 줄은..^^
@@user-km1rl6qv9y대학 와보니 아니더라 진짜 천재들은 자연 과학 하면서 서울대 다님..
@St__Y
22 күн бұрын
@@MathFinalBoss반대 케이스도 널림... 의대가는 애들도 널렸다
@MathFinalBoss
22 күн бұрын
@@St__Y 내가 국제올림피아드 메달리스트들 진로 딱 대한 수학회 kmo 에서 죽 적어놓은거 봤는데 안 널림 대부분 자연대나 공대로 감
@wjwnqkedmfwldjek
8 күн бұрын
애초에 물리학을 전공한거부터가 범상치 않은 사람이라는거임 과학의 정점에 있는게 그 학문인데 머리가 어지간히 안좋으면 내용 자체를 이해 못하지
@murraykim5183
11 күн бұрын
위의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 ...... 학력고사 전국석차가 이과 9등이었는데 서울대 물리학과 입학하니까 물리학과에서 입학 등수가 7등이었음
@user-nt3hr5qy6u
17 күн бұрын
울오빠 설대 물리학과 나오고 교수하고 퇴직해서 지금도 집서 책만 봄 내가 아는 오빠 친구들은 공부못해서 다른대학들 의대가서 다들 강남 건물주 되고 자식들 의대보내고;;
@chankyulee4852
21 күн бұрын
물리학은 진짜 천재가 해야 되고 의대는 그냥 족보만 암기하면 되는 수준임
@user-ko5ub5mg8u
26 күн бұрын
진짜 천재들은 우주공학 가는게 맞긴함 인류발전을 위해서 물론 본인이 가기 싫어하면 어쩔수 없지만 물론 의대에도 천재가 없다는 말은 아님
@Npersonal
9 күн бұрын
과학영재인데 의대 쳐다도 안보고 순수과학분야로 전진한 사람들 본인 포함 꽤 있음. 지금? 모두가 후회함..😂 의대갈걸..
@jmy1482
14 күн бұрын
천문학과는 그 정도는 아니었고, 서울대 물리가 미친 시절. 매해 수석이거나 그 근처 학생들이 갔음. 우리 때는 서울대>의대였음.
@herogood4491
22 күн бұрын
공무원이 열기가 식듯.. 의사의 열기도 언젠가는 식을듯.. 다만 의사라는 직업이 어떤부분에는 공직사회분위기가 다분한데 또 어떤면에서는 개인사업이라서ㅇㅇ 그래서 선택의 폭이 넓은편이라 본인의지에 따라서 양쪽을 경험 가능하기에 아직은 열기가 바로식을 일이 없어보임
@user-lh1jb2xm3z
21 күн бұрын
아직 식을 일이 없는게 미국도 전혀 식을 일이 없기떄문입니다.
@erty6127
20 күн бұрын
공무원이랑 의사랑 같냐..
@hjkim6094
18 күн бұрын
80년대 천재들이 현재의 우리나라를 여기까지 이끌기는 했는데 앞으로가 걱정됨...외국가서 타이완(대만) 대학생을 만나면 열명에 아홉명은 전자공학과.....우리나라 공부잘하는 학생들은 전부 의대
@user-sq2gk7pn8b
8 күн бұрын
걍 일반인들이 접할수잇는 수재 마지노선이 의대생이니깐 의대가 최고라고 느끼는게 크지. 나도 사립 명문 나왓는데 진짜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중2때 이미 월반해서 사라짐. 고등학교 가서도 그런애들은 이미 제도권 교육을 안받고 어디 카이스트나 포항공대 같은데 불려 다니다 또월반해서 사라짐. 그런애들이 없는 가운데서 일반인들끼리 1등하면 의대가는거고.
@RobertLee-qx7dv
13 күн бұрын
지금 의협회장놈 그 당시 공대갈 정도의 학력고사 점수였음
@trinity1203
25 күн бұрын
서울대 의대는 붙어도 서울대 물리학과는 떨어지던 시절
@hwachanlim
19 күн бұрын
당시 의대보다 전자 공학이 더 셋다 그래서 삼성같은 기반이 된거다
@bohyunkim1865
13 күн бұрын
3번❤❤
@helookscool
11 күн бұрын
저 시대는 돈같은거에 딱히 휘둘리던 시대가 아니라서...지금 세대처럼 돈에 눈깔 돌아간 시대가 아녔음. 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해도 먹고 사는건 하던 시대니까 그랬던듯....
@user-qf2ie8be1g
Ай бұрын
한때는 내가 남들과는 다르게 머리가 좋은줄 알았었고 우주에 관심이 많아 천문학자를 꿈꿨었는데 어느순간 깨달았고 공부를 놨죠 어떻게보면 좀 빨리 깨달은거같기도한데 아쉽게도 제 길은 아니였던거같네요
@user-er5sx8zq6t
20 күн бұрын
저 때가 정상적인 나라였지ㅋㅋㅋ
@gogogear5598
4 күн бұрын
천문학자들 지리, 화학, 물리, 철학, 수학, 사학, 생물학 모두 관련과 전공교수급으로 다루는 분들이라 어마어마함... 우주과학 자체가 철학적인 개념도 포함되 있어서....
@user-uc9uu3yr7o
8 күн бұрын
물리학이란 정말 어려운것같다
@yazoon932
18 күн бұрын
80년대 학력고사, 서울대 이과는 물리학과, 전자공, 의대.. 문과는 경제학과 법학, 경영학과...
@user-cy3lj4rz8r
22 күн бұрын
그때 그 초천재들이 자라서 세상 후진 후진국 대한민국을 오늘날 이렇듯 선진국으로 만드는데 대활약을 했는데, 장래가 걱정임. 지금 대한민국 초천재들은 강남에서 쌍커플 수술이나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떨지 너무 암담함. 의사 수를 대폭 늘려 의사도 밥먹고 살기 어려운 나라가 되어야 옛날처럼 초천재는 미래먹거리학과를 지망하게 될거고, 대한민국의 미래도 다시 희망이 있게 될거임.
@OIlllIII
13 күн бұрын
물리학 수학 천재가 대통령 한번 해야되는데
@OIlllIII
13 күн бұрын
물리학 수학 천재가 대통령 한번 해야되는데.
@unicorns0001
13 күн бұрын
의사를 망하게 하면 기초과학이 쎄진다고요? ㄷㄷㄷ
@user-sm9oj9bf8j
10 күн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증원 찬성하는구나... 의사가 망해야 공대가 발전하는거라고 생각하는구나 알앤디 예산은 삭감하면서.. 그냥 초천재들이 공대 가서 ㅈ뺑이 안 치고 의대 가서 돈 잘버니까 배아픈걸로만 보여
@HyeokKIM
18 күн бұрын
의대보다 물리학과가 점수가 높았지만, 학교 진학상담에서는 지금처럼 의대쓰라고 했더더군요. 그냥 프라이드가 있어야 가는거죠.
@sesamebread00
20 күн бұрын
근데 생각해보면 당연한게 의학보다 물리학이 비교도 안되게 어려운게 맞자나.. 똑똑한 인재들이 의대로 가는건 국가적, 전 인류적 손실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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