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oh7944 댁은 뭘 듣고 평가하세요? 저는 좌우 중도 뉴스 다 봅니다 그리고 조국이야 항소 중이라치고 정경심 기타 친인척 유죄 확정, 조민 고졸 이게 팩트아닌가요? 최강욱도 여기 저기 걸린 게 많죠? 이런 인간들이 안 무너지는 게 상식적인 사회라는 건가요? 이거 답변 왜 안 하고 뻘소리냐 ㅋㅋ
윤석열도 대통하는데 누군들 근데 조국이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봄 윤석열이 조국 안 잡았으면 조국이 민주당 후보됐을 가능성이 많았는데 그 때 나는 그게 걱정이었다 이재명라는 실질적 알맹이가 조국이라는 매력에 밀리는 상황을 걱정한 것이다 근데 기득권 언론 검찰은 조국과 이재명 둘 다 죽이고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 김건희를 뽑아놨다 앞으로도 한동훈이 대통령 되지 말란 법이 없다 진짜 너무 짜증난다
@ccTV3323
Жыл бұрын
@@user-og1wb1wz4z재산이 있는 사람이 사회주의자면 이타주의 아니냐?
@samchoi3862
Жыл бұрын
@@user-og1wb1wz4z 사회주의자 뭔뜻인줄은 알고 ?
@gloriajung7949
Жыл бұрын
격공
@user-ne5di7xh6x
Жыл бұрын
한번만 더하면 머릴 잘라버린대!ㅋㅋㅋ 두분 너무 보기좋아요!❤
@user-gm2wl7fw3p
Жыл бұрын
와 ~최강욱의원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눈썰미가 좋으세요 전혀 코믹하지 않으실것 같은데 정말 재밌으세요 두분모두 건강 잘 살펴주세요 참 흐뭇합니다
@user-wp5hf8on2j
Жыл бұрын
귀여우셔요 조국님 잘생긴건 뭐 어쩔수 없잖아요ㅎㅎㅎ
@user-hu9km4zd1l
Жыл бұрын
최강욱의원 넘재밌어요
@user-qy2st7ky1x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vk5bk8cl4c
Жыл бұрын
국민들은 조속한 판결을 원합니다^^
@user-eh6jt5ex5u
Жыл бұрын
최강욱의원님 솔직히 의원님도 조국장관님 잘생김 인정하시잖아요 최강욱의원님도 매력터집니다
@user-wq2os7pj1r
Жыл бұрын
두분은 대한민국에 필요한 인재 입니다 꼬옥 소원성취 하시길~^^
@user-el9fn4dl8q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저런분들이 있어서. 버틸수 있는거지 ᆢ
@user-ji1so1uu7m
Жыл бұрын
두분 절친인거 다알죠 돈독한 관계 잘 지내시기바랍니다
@user-iy1pn3dd1j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ㅋ 역시 최강욱!! 조국님 끝까지 변함없이 같이하시길 바랍니다.🤭👍👍
@mgj2947
Жыл бұрын
강직한 리더가 필요한 검찰독재시대에 필요한 합리적이고 보편적 가치를 가진 미래 리더로 기대합니다
@user-cf9ko1zv1p
Жыл бұрын
최강욱의원님이 조국장관님을 웃으시게 해주는모습 넘 좋아보여요!! 홧팅!!
@jiwooyang65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바라건데 두 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user-np6im5bv2k
Жыл бұрын
최강욱 의원님 조국 장관님 두분다 멋지십니다 넘 보기 좋읍니다
@yeaha560
Жыл бұрын
넘나 좋은 두 분
@user-gi6py6dg3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조국 큰일 날뻔했네요. ㅋㅋㅋㅋ
@user-ku7pt5wz1w
Жыл бұрын
조귝님힘내세요
@user-te6xd1rz2j
Жыл бұрын
최강욱의원님은 유머감각도좋으셔 넘좋다
@user-tg1xn4gk9z
Жыл бұрын
최강욱 최고최고
@user-qu2bm4nr1r
Жыл бұрын
최의원님의 진심이 느껴집니다. 꼭 제발 저 포악 무도한 정치검사 깡패 시키들 단죄 해 주세요. 다시는 정치권에 발 못 붙이게 해 주세요....억울한 정경심 교수님 생각만 하면 열 받칩니다.
@user-pc2ns6eu6n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좋아요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좋은말씀 들려주세요
@user-wp5hf8on2j
Жыл бұрын
역대 제일 잘생긴 대통령 될뻔한 조국전장관 짱~❤
@user-og3zg9he6d
Жыл бұрын
너도 미쳤구나
@hskim1212
Жыл бұрын
민호씨 약드실 시간입니다. 인물은 역경과 시련을 거치며 만들어지는겁니다.
@user-ww5dv9ed4d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해야합니다 꼭 이나라에 필요한 사람이 돌겁니다 ..^^^
@user-og3zg9he6d
Жыл бұрын
@@user-ww5dv9ed4d 네 수준도 네 집구석도 알만하다. 진심으로 걱정된다.네 자녀들은 무슨 죄니?
@user-wg9ui5ph8w
Жыл бұрын
@@user-og3zg9he6d ㅎㅎㅎ 조중동 세뇌당한 뇌빼고 다니는 어르신께서 남을 지적하시네요 정민호씨 . 님 자녀들은 뭔 죄임?ㅎㅎㅎ
@user-ys7or9jb8i
Жыл бұрын
최강욱의원님 ~~넘좋앙 진짜 친하시구나안그럼저런얘길오픈현장에서말꺼낼수가엄을텐데...ㅋㅋㅋㅋ진짜 격이엄으시구나 두분 ㅋㅋㅋ넘~보기좋으네요 ㅋㅋㅋㅋ나도조국전장관님화장실가실까?싶으시더라구여 ㅋㅋㅋㅋ
@user-zr5dr7th3y
Жыл бұрын
조국과 최강욱 세상을 만들 두사람
@user-ih5wm3nj4y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넘 잘 생김
@user-rn5vd6df1y
Жыл бұрын
최강욱의원님 최고~~😊
@user-ko3um3rn9z
Жыл бұрын
최씨중 유일하게 호감 ㅋ 시댁이 최씨~~~
@msb8681
Жыл бұрын
두 분 보기 좋아요😊😊😊 멋지세요
@user-nz4hf3iq1m
Жыл бұрын
최강욱의원님 인성 시원시원 넘나 사랑스러워요
@user-yj3up4db2o
Жыл бұрын
이미 한번 죽은 목숨 머가 두려울까 이미 풍비박산난 집안 신경쓸일이 머가 있음? 딸도 다컸으니 자기 인생 자기가 살라하고 이제 홀가분하게 다시 정치하세요 신당창당이든 비례정당이든 친문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 민주당에는 입당하지 말고 거기는 미래가 없음 식상하고 진부한 운동권 시민단체 노조 이런걸로는 희망이 없고 정말 실속있고 능력있는 중도 보수 인물들로 하나씩 영입해서 새로운 대안으로 작게 시작하는것 추첩합니다 당원가입해줄 친문의 후예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딸문제 거론하면 억울해도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시작하길 바란다 이제 참모가 아닌 머리로써 전면에 등장해서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한것처럼 조국의 정치를 시작하길 아니면 역사는 졸장부 조국으로 기억할겁니다
@user-gv5xj8vy1b
Жыл бұрын
친문? 지금 친문 ? 친문 같은 소리하십니다 조국은 절대 전면에 나오지 말아야죠 이재명이나 도와주시고 김건희 윤석열 한동훈의 죄상이 다 드러난 다음에나 정치를 하시든지 그전엔 민주당 표 깎아먹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조국신당은 현실적으로 불가합니다 조국은 내공있는 정치인이 아니거든요
@samchoi3862
Жыл бұрын
저기요....조민이 뭘 잘못했어요???...전수조사 해보면 어느쪽이 더 나올까요?...무조건 잘못 억울해도?..이건 아닌듯
@user-wz7zr8my1e
Жыл бұрын
두분 존경합니다 최강욱의원님 넘 유쾌하세요
@user-uy6ml8sh6c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어요 ㅋㅋㅋ
@user-de1sp8ww8k
Жыл бұрын
조국수호는 끝이 없다 조국수호🙏🏻💙💙🇰🇷🇰🇷
@user-qv1rr4uc5k
Жыл бұрын
절친만 할수있는 의리있는 귀욤~응원해요
@jodaein5407
Жыл бұрын
조국장관의 인품 최강욱의원의 날카롭고 놀라운 팩트지적 대단합니다..
@user-bz4vw3vb6y
Жыл бұрын
두 분 넘좋아요~~~! 💙💙💙
@user-dy6qo2kd8e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윤석열이 조국교수님을 힘들게 했던 이유 중 하나가 조국교수님에 대한 시기 질투심이었던 것 같음 저렇게 모든게 완벽하니 지딴에는 눈에 가시였겠지
@user-aa1234
Жыл бұрын
특히 윤써글 한동훈 질투심이지요
@user-fu9lz2sc5m
3 ай бұрын
넘 보기 좋네요 😂
@user-rf8nw4du5l
20 күн бұрын
넘 유쾌합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user-lv7gw1dj6c
Жыл бұрын
두분다 너무 멋져요. 응원합니다.
@user-zb1zu9bn6h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두분 너무 재밌어요~ㅎ 화이팅입니다
@user-cq6rg2ih3u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rp1db1xc6t
Жыл бұрын
모처럼 웃었네요. 역시 인간적인 분들이라 정이 느껴집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바로 이런 건데. 최강욱 의원님, 조국 교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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