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3부작 그 마지막 편입니다
가드닝은 단절 되어 끝내거나 완결하는게 아닌
시간과 함께하는 현재 진행형 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난 여름 화려함 이상으로 지나쳤던 부분은 과감히 정리하고
또 이 계절을 느끼며
겨울에 느낄 아름다움
또 구근을 심어 기다림 끝에 가장 빠른 봄의 전령을 만나는 큰 그림까지
빠짐없이 모두
가드닝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진짜 가드닝 고수는 겨울을 기다린다
가을맞이 3부작 그 마지막 편입니다
가드닝은 단절 되어 끝내거나 완결하는게 아닌
시간과 함께하는 현재 진행형 예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지난 여름 화려함 이상으로 지나쳤던 부분은 과감히 정리하고
또 이 계절을 느끼며
겨울에 느낄 아름다움
또 구근을 심어 기다림 끝에 가장 빠른 봄의 전령을 만나는 큰 그림까지
빠짐없이 모두
가드닝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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