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표적인 복음사역자 김진홍 목사님 사랑함니다 백발에 노인에 영화에 날까지 항상강건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ge1mi3kn1q
5 ай бұрын
전화번호을모름니다
@user-ub8zd8xi8d
4 жыл бұрын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user-mx4eh9cm2w
4 жыл бұрын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user-zj3tq2ph8g
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생활에 지혜도 배울수있는 홍영감티비 믿음이갑니다
@feelssogood4011
Жыл бұрын
이념을 떠나 전 언제나 김진홍 목사님 팬입니다.새벽을 깨우리 로다 .
@user-ri6ey1mw1o
4 жыл бұрын
말씀 잘하시고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초보 양봉인인데 직접해보면서 배운게 많습니다. 설탕에 대해서 소비자분들이 많이 의심을 합니다. 우리 양봉인들 대부분은 설탕꿀을 뜨지않습니다. 물론 꽃이 없는 가을부터는 초봄까지는 설탕을 먹여서 벌을 키웁니다.그런다음 봄꽃이 피고 아카시아꽃이 피기시작하면 그동안 먹였던 설탕을 모두 털어 냅니다. 그작업을 정리채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꿀에는 설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건 천연숙성꿀을 뜨느냐 아니면 물꿀을 떠서 농축을 시키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진짜로 좋은꿀은 벌들이 날개짓으로 수분을 없애고 먹고 토하기를 100번이상하고 효소화시켜서 밀봉시켜놓은 꿀! 한가지 더 욕심을 낸다면 산이 깊고 높은 오염원이 전혀없는 심산유곡에서 뜬 꿀! 이것이야말로 친환경 자연숙성꿀로 최고라고 할수있습니다. 저는 그런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yhs5829
Жыл бұрын
수고 하시네요,
@user-fx8ec7jr7h
4 ай бұрын
구매할 수 있는 지요.
@dongjunchang4736
4 жыл бұрын
꿀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user-br7tx1cl2o
4 жыл бұрын
김진홍목사님~사랑함니다 늘 강건하시길을요~
@user-bd2eo6lw9s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행복한하루 되세요기분전환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글 좋은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rlaauddnjs
5 жыл бұрын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v2tq9wb3m
4 жыл бұрын
8
@user-jn4ol5yw1o
4 жыл бұрын
주문방법
@koreacostco
5 жыл бұрын
너무 훌륭한 과정을 준비하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user-mw4br8vj6q
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healthytv7
4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user-hx1gu3fd6d
3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user-ln9mb9vx8v
4 жыл бұрын
너무감사합니다 꿀에대해아는것이모자라서살때마다진짜인지가짜인지망설이다사요 오늘많이배웠습니다
@dohyunpark7632
4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십니다
@user-xp4bg3zo8d
4 жыл бұрын
우와! 몰랐던것 가르쳐 주시어 너무 유익정보 감사합니다. 꿀은 두레 마을것 믿고 사먹야되겠 읍니다. 승승장구를 빕니다.
@puncall751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tr6ju4ni8z
4 жыл бұрын
설탕꿀 감별법 알려드릴니다. 설탕 은 한번끌이면 사탕이됩니다 딱딱하게굿어버리죠 꿀을 국자에 몇수져 넣고 불위에 놓고 팔팔 끌여서 식히면 꿀은 그대로 꿀입니다. 하지만 설탕이 들어있다면 딱딱하게 굿은 설탕 과자가 나오겟죠.
@anacholee955
2 жыл бұрын
저도 김진홍목사님의 메세이지들를사랑하고 많은 은혜를 받고있는 사람중한나 입니다.
@user-ie8qh7dp6l
Жыл бұрын
.
@meihuajin8933
4 жыл бұрын
꿀에대해서 궁금한것 잇엇는데요 구독하고 알게됏어요 목사님의 보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chengnanhuang1358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 합니다
@user-cu9fe8zf5w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사돈댁에서 가족들 먹기위해 진짜 자연산꿀이라고 보내주셨는데 어느정도 지나니 설탕처럼 결정체가 많이 생겨서 설탕꿀인가 했는데 진짜가 맞았네요 감사합니다목사님
@user-sj1yr8nx1o
2 жыл бұрын
썹씨15도 이하에서 천연꿀일 경우 '결정화'가 일어 날수 있습니다. 모든 천연꿀이 그러하진 않구요(꽃과 화분함유여부)
벌 종류에따라 꿀이 조금씩 다른것을보았아요.. 저는 볼리비아에삽니다. 벌도 몇종류가있었읍니다. 그중 negro ( 작고 검정색이고 물지는않고 옷이나 머라속으로파고들어 방어를 파더군요)라하는 꿀를체취했는데 더 묽고 약간 시큼한맛이나더라고요..저도 자연과다불어사는것을좋아해요
@user-hd6hl2zw1h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런 것도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user-ly3fh7qz5e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병원매매임대
Жыл бұрын
오 ~ 꿀애 관한 전문가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꿀에 대한 지식이 많아 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bc7io4oj8h
4 жыл бұрын
김진홍 목사님 예전에는 겁나게 존경했는데 역시나그냥 사람이어습니다~~~~~~~~~
@user-mz8on1in9h
4 жыл бұрын
벌꿀 소비자가 되실 예비 소비자님들은 진짜벌꿀과 가짜벌꿀의 구분은 탄소동위원소검사법이나 현재의 어떠한 기술로도 완벽히 가려 낼 수 없으므로 여러 가지 난무하는 벌꿀의 진위 판별법을 믿지 마시고, 꿀벌을 길러서 벌꿀을 채밀하여 판매하시는 그 사람의 인품을 보고 판단하여 신뢰할 사람이면 안심하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래도 속으면 그 판매자는 사람으로 보지 마시고 개나 돼지로 보십시요.
목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싱가포르에 휴가 왔는데 목사님 귀한 말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jx5dk3qm1k
2 жыл бұрын
제가 꿀을좋아하다보니 ty살림9단에 나온분꿀을 몇년 먹엇는대 올해는 두레마을 아카시아꿀을 삿 습니다 김진홍목사님 얼굴을 보니 더욱믿음이 갑니다 저는 결정된꿀을 좋아합니다 아삭한 결정체는 설탕과는 식감이 틀림니다 결정체를 입속에 넣으면 어릴때 아버지가 형제들을안혀놓고 한숫갈씩 먹여줄때 아삭한식감 을 느낀답니다 두레마을꿀을 믿음으로 먹기로 마음 먹엇습니다 좋은꿀감사합니다~👍👍👍🍀🍀🍀💒
@TV-dz2sx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tp8yh1dk3q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h5gh7ph9q
5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아카시아 꿀을 사오셨어요. 평소 먹던 꿀과 다르게 숫가락으로 쉽게 잘 떠지길래 궁금해서 홍영감님 영상 찾아뵙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user-fr3dc3hx6g
4 жыл бұрын
참 검정없이 하는 영상이네요. ㅡ 사양꿀 마트에서 구매해서 1년 넘게 두니 결정이 잘 맺히네요 ㅡ 미국산 꿀 구매해서 두니 결정이 잘보이네요 점더 연구하고 비교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yhs5829
Жыл бұрын
@@user-fr3dc3hx6g 꿀이 결정 되는것과 사양꿀 결정 되는건 차이점이 있습니다 진짜꿀의 결정은 사각사각 마치 싸래기 같이 결정이 되고 사양꿀의 결정은 사각거림 없이 그냥 굳습니다
@sungschoo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꿀에 대해서까지 알려주셔 고맙습니다. 담부터 말씀 좀 빨리 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ㅎ ㅎ ㅎ
@user-lx5no4ln3b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점세개 누르시면 속도 설정하는곳 있어요. 거기서 1.5~1.75배 하시면 듣기가 좋아요
@user-hy8od6sm6k
Жыл бұрын
제가 아주 여렸을때부터 선친께서 양봉하셨으며 유채꿀은 한 여름에도 돼지기름 응고되듯 힌색띄며 망울망울 됩니다 저는는 약 10년 전부터 취미양봉하는데 숙성꿀(완숙)만 하기에 자금만 투자됩니다
@wonyoungwilliamkong6744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se8np3xu3s
4 жыл бұрын
진짜 믿을수 있을 것 같애요 김진홍 목사님 우리 가족들은 일요일 목사님 설교를 빼놓지 않고 듣고 있어요 1병도 택배가 되는지요? 되면 1병 부탁드립니다
@user-yu2hz6cc2z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주문하고 싶읍니다 열을 하고싶읍니다
@kimhojin100
5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행시에 목소리 볼륨이랑 처음이랑 끝에 배경음악의소리 차이가너무많이 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볼륨을 비슷하게 하시면 어떨까 생각이드네요
@user-rf2db8cj5e
4 жыл бұрын
샬롬~~♡>택배로보내주실수...있는지요?
@user-bj1fm1ov3i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해보고싶네요
@joshuahjyoo
4 жыл бұрын
저는 취미로 양봉을 하기 위해 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꽃에서 모은 꿀은 벌들이 겨울내 먹을 양식으로 비축한 것인데, 양봉가가 채밀해 버렸으니 꽃이 없는 시기에는 벌들이 먹을 것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벌들에게는 공장에서 생산 한 화분떡과 설탕물을 먹이는데, 이를 사양이라하지요. 겨우내 사양하는데, 벌들은 이것도 비축을 합니다. 봄에 꽃이 필 무렵이 되면 꽃꿀을 모으기 위해 양봉가는 사양을 중단하고 벌통에 저장된 사양꿀을 채밀하는데, 이를 정리채밀이라 합니다. 사양꿀을 뽑아내고 꽃꿀을 모으기 위해 벌집을 비우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 때 채밀한 사양꿀을 판매하는 양봉가도 있지만 이 정리채밀한 사양꿀을 두었다가 겨울에 벌들의 먹이로 주는 양봉가도 있지요. 과거에는 사양꿀을 벌꿀로 속여 꽃꿀과 같은 값을 받고 파는 일이 있었지만, 요즘은 탄소동위원소 검사를 거치고 농협의 관리틑 거쳐야 하므로 그런 일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양꿀이라 해서 설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벌이 먹었다가 뱉아 낸 것이니 유효 성분이 일정 부분 있겠지요. 그렇지만 제대로 된 벌꿀은 아니지요. 그래서 가격이 싼 것이고, 사양꿀이라 명시하고 판매 하는 것입니다. 척박한 양봉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봉가들이 소명의식을 갖고 업에 임하시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화분매개 곤충인 벌을 키우는 양봉산업은 우리 사회와 특히 농업에는 정말 중요한 산업입니다. 맹목적인 비난보다는, 격려해 주시고, 우리 땅에서 생산된 국산꿀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bv9gv4nn4z
2 жыл бұрын
넘 유익합니다 감사 합니다
@user-sj1yr8nx1o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user-dq1ho1lo9h
3 жыл бұрын
Good^~♥
@user-iw9ji4tu8t
5 жыл бұрын
밤꿀이 있다면 구하고 싶은데 전화해서 알아보니 없다니 아쉽군요. 올봄에는 미리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1등으로 구입할것입니다.
@user-ud2pk6we8o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명의를 걸고 믿으도 되겠죠
@suhwanjeon8775
4 жыл бұрын
밤꿀파는곳 서울 영등포구 파천교 남단에 큰 건물에 있어요,
@user-mz8on1in9h
4 жыл бұрын
밤꿀이 있다면 작년에 채밀한 꿀입니다. 올해의 밤꿀은 6월 말경 되어야 나옵니다.
@user-oo1pz6ts2c
4 жыл бұрын
미국 서부 피닉스는 선인장꿀이 아주 인기가 좋더군요 저도 몇병 사와서 먹은적이 있는데 이꿀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아까시아꿀이 당뇨환자의 혈당을 안정시켜 주므로 아주 좋다는 말씀은 저혈당 쇼크가 오기 직전에 처한 특정한 경우 한 스푼 정도의 벌꿀을 먹는 경우를 제외하면 당뇨환자에겐 거의 모든 경우에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매우 틀린 말씀입니다. 1형 당뇨는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서, 2형 당뇨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서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로 포도당이 들어가지 못해 포도당이 연소되지 못하므로 혈액내에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피가 걸쭉해져서 모세혈관이 막히며 산소 공급이 안되어 세포가 괴사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는데 있어서 무분별한 벌꿀의 섭취는 당뇨환자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아까시아꿀이라서 당뇨환자에게 혈당을 안정시켜 주어서 아주 좋다고 하신 말씀은 매우 우려스러운 말씀입니다. 정말로 좋은 벌꿀을 생산하여 판매를 하신다면, "저희가 판매하는 벌꿀은 양심적으로 인공적인 감미료나 해로운 물질을 인위적으로 섞지않은 천연벌꿀로 저희의 양심을 믿고 구매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도의 말씀만 하셔도 충분한 PR이 될 수 있지 않을는지요.
@user-qc8xp8zz2y
3 жыл бұрын
정보 넘 감사 드립니다 구매 하려면 방법 가르켜 주세요~^^
@user-sj1yr8nx1o
3 жыл бұрын
010-9175-7167 로 문자, 또는 전화 주세요.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user-yc3jc3yk2v
4 жыл бұрын
좋은꿀구입방법좀알려주십시요ㆍ 김진홍목사님 영상으로뵈도 반갑습니다ㆍ
@user-sj1yr8nx1o
4 жыл бұрын
010-9175-7167 로 문자, 또는 전화주세요.
@hjj8470
4 жыл бұрын
요즘 가짜 꿀 올리고당 사용으로 구별 못해요.
@user-ii8sg4lr2b
4 жыл бұрын
김진홍 목사님... 잘 모르시니 열심히 듣고 계시네..ㅎ 완전 알지도 못하면서 단호하게 진리인양 이야기 하는 사람은 위험하지... 내 친구들도 50 년 이상 양봉을 해 왔고.. 늙었어도 지금도 하고.. 나도 한 때 양봉을 했었고... 인버타제라고 인조꿀 만드는 효소를 ..내가 거의 처음으로 독일에서 수입 해 사용해 본적도 있고.. ....무슨 댱뇨에 밤꿀이 안전해... ㅎ..당뇨의 원리를 이해를 못하는듯.....꿀은 자당 ( 설탕 )이 벌의 효소에 의해서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한건데... 그러니 꿀도 당이거든...그래서 당연히 당뇨에 안 좋지...포도당과 과당의 구성 비율에 의해서 꿀이 굳는다고 하니까.. 찔래꽃이 많은 곳에선 아카시아도 거의 붉은 빛을 띠고.. 가짜꿀이랑 구분하기 거의 불가능하지...
@user-mz8on1in9h
4 жыл бұрын
목사가 하는 말도 전부 다는 믿지 마세요. 목사도 알지 못하고 잘못 말을 할 수도 있고, 또 의도적으로 틀린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전광판인지 전광후인지 뭔지 그 작자 한번 보소. 어디 그게 성직자 같습디까? 무슨 한기총 회장이라나 뭐 그런 직함 갖고 나대는거 보면 그게 개망나니 짓이지 사람 같아 보이지도 않더구먼요.
@user-dl1mo7fx9f
3 жыл бұрын
잘모르구 하시는듯 하네요ㆍ 오해는 풀기를 빕니다ᆞ
@user-xb5jp8bb2t
4 жыл бұрын
진짜꿀은 먹었을때 달면서도 목이 캐한 느낌이 듬니다.설탕이 많이 함유된 꿀은 그냥 달달합니다.
옛날 우리집에서도 가정용으로 토봉과 뒤에 양봉도 하였습니다. 어떤 기회에 양봉업자가 꿀 떠는 걸 보고 놀랐는데 하루 전에 꿀을 떴는데 다음 날에 비가 온다니 또 오후에 꿀을 떠더군요. 꿀은 벌이 꿀을 채취해와 수분을 증발시키고 소비(벌이 꿀을 모으게 육각형의 벌집을 지은 사각형의 틀)에 보관 후 봉개(뚜껑 덮음)을 하는데 그 소비 전체에 최소 30% 이상 50%정도 봉개 후에 꿀을 채취해야 좋은 꿀로 압니다. 봉개를 한 꿀과 안 한 꿀은 그 약효 면에서 비교불가며 우린 봉개 안 한 꿀을 물꿀로 불렀는데 그 물꿀은 인위적으로 점성을 맞추는 걸로 압니다. 양봉업자는 꿀을 최대한 생산하기 위하여 설탕물로 사양을 하는데 이는 꿀을 떠면 벌들이 먹을 양식을 공급하는 것인데 이 사양을 얼마나 양심적으로 적정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꿀의 가치가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니 필요 이상으로 많이 주면 그만큼 꿀에 섞이게 됩니다. 하여 저는 꿀은 100% 진짜도 없으며 100% 가짜도 없다고 봅니다. 예로 이 사양을 할 때 어떤 비양심적인 업자는 벌들의 수고를 줄이려고 소비를 설탕물에 담구어 내는 방법도 쓰는 걸로? (사양통은 소비처럼 생긴 게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봉개를 하게 안 두더라고요. 봉개를 하려면 봄철 아카시아 꿀 최대 2번 밤꿀을 1번 떠기도 어려우니 채산성도 떨어지고 그 봉개된 소비를 칼로 자르면 그 망가진 소비를 다시 보수하는데 얼마나 많은 인력이 (봉력?) 소모되며 그 봉개를 칼로 자르려면 시간과 노력이 또 얼마나 드니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꿀은 당분과 포도당으로 구성되어 분리되어 과당은 위에 뜨고 포도당은 가라앉아 흔히 설탕으로 오해하는데 이를 인위적으로 막는 방법은 가온하여 온도를 70도로 30정도 끓이면 그런 분리현상은 안 생기는 걸로 압니다.하여튼 진짜 꿀은 입에 넣으면 향긋한 좋은 꿀내가 나며 가짜 꿀은 꼭 미원 맛이나 아님 독한 강한 자극적인 맛은 아마 가짜일 가능성이??(아, 밤꿀은 독성이 약간 이씁니다) 그 당시 아카시아 밀원이 너무 좋은 곳에서 꿀을 떠고 사양을 했는데 벌들이 아예 그 사양한 것엔 접수를 안 하더군요. 왜냐면 주위에 밀원(꿀을 딸 꽃)이 너무 좋으니 가짜 설탕물을 먹을 이유가 없겠지요. 이런 경우는 정말 100% 진짜 꿀이 나옵니다 그때 그 좋은 꿀을 좀 보관 못한 것이 지금도 아쉽네요.**여기서 사양은 벌은 일만 하는 게 아니라 일할 에너지를 얻으려면 꿀을 먹어야 하는데 꿀은 사람이 취해야 하니 값싼 설탕물로 대신 사료로 공급하는 걸 말합니다) **봉개는 벌이 꿀을 육각형 벌집에 모아 원하는 수분함량을 맞춘 후 그 육각형 벌집을 막아 영구 보관하는 것입니다)
@ooo-sy4yr
4 жыл бұрын
옛날 양봉을 접고 안하던 때 지인에게서 백화점에서 예쁘게 포장한 상자에 담긴 토봉꿀을 선물 받았는데 우리 식구들은 그 강한 자극적인 맛에 그냥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가 꿀맛을 몰랐던 건지? 아님 가짜꿀이던지는 그 업자가 알겠지요??
@ooo-sy4yr
4 жыл бұрын
맛으로 일단 알아보고 더 쉬운 방법은....... 꿀을 숟가락에 담아 천천히 부어봅니다. 진짜는 칼국수처럼 납작하게 흐릅니다. 그리고 그 납작한 면이 겹겹히 착착 겹히며 오릅니다. 가짜는 그 흐르는 게 둥글게 흘러 그냥 퍼집니다. 그리고 진짜는 점도가 높아 방울 방울 떨어지면 그 떨어지던 줄기가 고무줄처럼 숟가락으로 달아붙습니다. 가짜는 그 달라 붙는 게 힘이 없이 보기로도 탄성이 없어보입니다.
@estherkim5095
3 жыл бұрын
Amen
@user-zz9rq6kp7l
4 жыл бұрын
반품된 꿀은 100%꿀이 맞습니다 수분함량이 많은것이 문제입니다
@Kimcy3927
6 ай бұрын
헤외 선교사입니다. 언젠가 한번 동두천 수도원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olivestgv5873
4 жыл бұрын
어렵따ㅠㅠ어떤게 진짜란말인가~~~? 시중에 파는 양봉은 설탕으로 키운다는건 알겠는데 진땡이는 암튼 희귀해서 구하기 어려울듯~~😵
@user-nv9xy3xn5x
2 жыл бұрын
네~알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연락 드리겠습니다 참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
석청은 한봉벌이 분봉해서 산속 바위틈에 집짓고 살면서 모아놓은 꿀을 석청이라하고 목청은 같은경우로 나무틈에서 얻어진 꿀을 목청이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머리좋은 사기꾼들은 몰래 인공적으로 바위틈이나 나무틈에 벌을 붙여 키워서 천연 석청이나 목청으로 속여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소비자를 속입니다. 아카시아꿀 진짜는 오래두면 아래쪽에 설탕처럼 침전물 생깁니다, 언듯 보면 설탕처럼 보입니다. 20년 가까이 취미로 양봉 했던 경험입니다.
@user-de9op5bo7q
9 ай бұрын
진짜꿀 어디서 파나요?😂
@user-hw1eg1vc1x
Жыл бұрын
시험양봉(두통) 해보니 재미는있지만 잔병많고 손봐야하는것이 엄청나더군요. 겨울지나면서 모두 죽어서ㅡ ㅜ.ㅜ
@614pinetree
4 жыл бұрын
아카시아꿀 구매 방법 좀 알려주세요! 여기는 미국입니다.
@meguru420
4 жыл бұрын
꿀은 그냥 식품이며 약이 아닙니다 그리고 밀랍이 항염성분이 뛰어나고 피부재생효과가 있습니다 입술 튼데, 잇몸염증, 목 염증 이신 분들은 약간 뜨거운 물에 반수저 넣어서 차로 드시거나 바르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user-zj6xc8ni6w
4 жыл бұрын
저희 남펜도 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결절이 생기는게 좋은꿀이라고 하셨는데 저도 꿀 하는 사람으로서 반대입니다 겨울에 설탕물 사양을 하고 아카시아 꿀이 들어오기전 정리 채밀이라고 합니다 혹시나 양식준게 남았나 싶어서 정리채밀한꿀 그러니까 설탕물과 천년꿀이 결합하는 꿀이 그의 결절이 생깁니다 천년꿀은 절데로 결절이 생기지 않습니다 저희도 꿀 3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ㅠ ㅠ
@user-jj7kq6pj4f
4 жыл бұрын
옛날 저희 친정집에 조선벌을 길렀는데 시간 지나고나서 꿀이 쏠아서 딱딱하게 굳는거 봤어요. 아예 얼음처럼 딱딱했어요.
@fredi8305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옛날에 샀던 진짜꿀이었던 꿀에는 결정이 생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요사히 산 꿀은 가끔 결정이 생기기도 하더군요
@fredi8305
4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하는 꿀 사고 싶습니다 연락처 알고싶어요
@user-qh6fl1qn7u
4 жыл бұрын
양봉꿀은 결정 생깁니다. 나도 수십년 양봉했던 사람입니다. 설탕이 아닙니다.
@user-mz8on1in9h
4 жыл бұрын
양봉을 하는 사람이 잘못된 정보를 흘려서 소비자가 혼란을 겪게 해서는 안됩니다. 벌꿀이 결정화 되는 원인은 벌꿀 속에 포도당과 과당의 비율과 결정체를 이루는 핵인 꽃가루 입자와 수분함량과 온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정 조건이 맞을 때 결정화 됩니다. 즉, 과당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면 좀처럼 결정화되지 않으나, 과당 보다 포도당의 함량이 더 높으면 수분 함량이 낮고, 온도가 적당할 때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벌꿀에는 미세한 꽃가루 입자가 포함되어서 결정체를 이루는 핵이 되어 그 핵을 중심으로 포도당이 수분을 밀어내고 핵에 달라 붙어 결정체를 이루게 됩니다. 결정된 벌꿀도 성분엔 변함이 없으므로 그대로 먹으면 녹아서 흡수되고 떠낼 때 흐르지 않아 편리하므로 꿀을 잘 알고 자주 먹는 소비자는 일부러 서늘한 곳에 두어서 결정화 시켜서 먹기도 합니다. 벌꿀이 결정화 됩니다. 올바른 정보는 혼란을 잠재우고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는 바로미터입니다. 순수한 아까시아꿀은 색이 맑고 거의 투명하며 포도당 보다 과당의 함량이 더 높아서 잘 결정화 되기가 어려우나, 어떤 경우에도 결정화가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아까시아꿀도 조건이 맞으면 결정화 됩니다.
외국의 밀원은 어느 시기에 꿀을 많이 분비하는지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아까시아꽃의 밀원은 5월에, 그 외의 잡다한 꽃은 5월 부터 6월 중.하순 까지 채밀할 량의 꿀이 분비되므로 5~6월이 꿀철이라고 하겠습니다. 6,25전쟁 후 산이 황폐화되고,산판을 하여 산에 큰 나무가 적었던 때는 싸리꽃이 많아서 7~8월 까지도 밀원이 있었으나 이젠 산에 큰 나무가 무성해 싸리도 거의 없어져서 6월 하순 부터는 전국에 큰 밀원이 없어 꿀벌도 설탕시럽을 만들어 급이해야 먹고 살수 있을 정도입니다. 꿀벌은 6월하순 부터 다음 해 5월 초순 아까시아꽃이 피기 까지는 설탕시럽을 급이해서 그것을 꿀벌이 전화시켜 사양꿀을 만들어 벌집에 저장해놓고 먹고 삽니다. 그러다가 아까시아꽃이 피어 꿀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모든 벌집을 채밀기로 돌려서 벌집에 저장된 사양꿀을 모두 원심력으로 뽑아냅니다. 그런 다음 빈 벌집이 되면 그래도 벌집 벽에 묻은 극소량의 사양꿀은 그날 밤에 꿀벌이 먹어 치우므로 타월로 닦아낸듯 벌집이 바짝 마른 상태가 됩니다. 새벽이 되면 아까시아 꽃에서 풍기는 꿀냄새에 이끌려 아직 날이 밝기도 전인 어스름한 새벽에 꿀벌들은 아까시꽃으로 날아가서 꽃이 분비하는 넥타(당액)를 수집해서 벌집에 가져다가 벌집에 토해내고는 다시 넥타를 수집하러 아까시아꽃으로 날아갑니다. 벌통 속에서 일하는 어린 일벌은 외역벌이 토해낸 넥타를 혀로 깨끗이 빨아들여 꿀주머니에서 아밀라아제를 분비하여 넥타를 전화시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자를 잘게 쪼개어 벌꿀로 만들어 다시 2층으로 올라가서 장기간 저장할 벌집에 저장하고 수분을 증발시켜 덮개를 덮어 놓습니다. 그러면 꿀을 뜰때는 밀도를 끓는 물에 담구어 뜨겁게한 밀도로 꿀방의 덮개를 잘라내고 채밀기에 넣어 돌리면 원심력에 의해서 벌집에서 벌꿀이 튕겨져 나옵니다. 그것을 모아 받아서 촘촘한 시야라는 천을 대고 걸러서 꿀병에 나누어 담아 판매를 합니다. 그것은 설탕이 섞이지않은 진짜 천연벌꿀이며, 벌꿀의 종류에 따라서 잘 결정되지 않는 아까시아꿀,밤꿀과 잘 결정되는 그 외의 벌꿀로 나뉘어 집니다. 잘 결정되지않는 아까시아꿀이나 밤꿀도 그 외의 꽃이 같은 시기에 겹쳐서 피는 경우는 여러 가지의 꿀이 섞여서 아까시아꿀이나 밤꿀도 일부 결정되어 가라앉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까시아꿀이 가장 좋다거나 잡화꿀이 더 좋다거나 밤꿀이 더 좋다거나 하는 말은 맞는 말이 아닙니다. 약간의 성분 함량과 향의 차이는 있겠으나, 성분에 현격한 차이는 없으며, 어느 꽃꿀을 선호하느냐의 기호적인 차이지 어느 꽃꿀이 더 좋다고 할 만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까시아꿀은 달콤한 향기와 부드러운 단맛으로 어린이나 여성들이 좋아할 것으라고 말하지만, 모든 어린이나 여성들이 다 아까시아꿀을 더 선호할지는 알수 없는 일이죠. 잡화꿀이라고 흔히들 말하는 잡화라는 꽃은 없으며 잡화꿀이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임을 먼저 밝히며, 잡화꿀이라고 칭하는 꿀은 어떤 꿀이냐면, 같은 시기에여러 종류의 꽃이 피어 아까시아꽂을 포함해서 잡다한 모든 꽃에서 수집한 꽃꿀이 혼합되어 있는 벌꿀을 잡화꿀이라고 칭하는데, 정확한 표현은 아니며 "만화꿀" "모듬꿀"등의 아름다운 표현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아까시아꿀이라는 단일꽃꿀 이름을 붙이려면 아까시아꽃꿀이 50%이상 함유되면 아까시아꿀로 단일꽃꿀 이름을 붙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50%는 여러가지 꽃꿀이 혼합되어 있어도 아까시아꿀이라고 이름을 붙인다는 거지요. 색상이 아주 맑은 아까시아꿀은 다른 꽃꿀이 거의 혼입되지 않은 순수한 아까시아꿀에 가깝고, 색이 진해 질수록 잡화꿀이 더 많이 혼입되었을 꺼라고 추측하며 낮은 등급을 주는데, 그 등급은 양봉농협이 수매할때 가격을 책정하기 위한 등급이지 벌꿀의 품질과 정비례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까시아꿀이든 잡화꿀이든 구분없이 한데 모아서 자연숙성된 모듬꿀을 한꺼번에 채밀하면 옛날 산골에 한통씩 놓아서 가을에 한번 채밀했던 토종벌꿀과 같이 품질 좋은 자연숙성된 벌꿀이 되는데 그런 벌꿀이 진짜 약꿀이라고 할 만큼 좋은 벌꿀이겠죠. 그런데도 양봉농협에 수매하면 잡화꿀이라고 등급을 낮게 줍니다. 그것은 수매하는 양븡농협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벌꿀 품질과 상관없는 매우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가 벌꿀을 구매할 때 선택 기준을 어디에 둘 건지 먼저 생각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순수한 아까시아꿀을 구매하려면 색이 아주 맑고 투명한 꿀을 구매하시고, 자연숙성된 완숙꿀을 구매하시려면 수분함량이 낮은 색이 진한 꿀을 구매하시고, 좋은 밤꿀을 구매하시려면 색이 검고 밤꽃향이 진하며 씁쓰름한 맛의 벌꿀을 구매하세요. 꽃에 따라서 향이 다르듯이 벌꿀도 어느 꽃에서 넥타를 수집해서 전화시켜 만들었냐에 따라서 맛과 향이 다릅니다. 그 다름은 종류의 다름이지 품질의 높고 낮음이 아닙니다. 우유를 선택할때 딸기우유와 바닐라맛우유와 그냥우유 중 에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자신의 기호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는 것이지 품질의 좋고 나쁨은 아니듯이 벌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외 피나무꿀과 헛개나무꿀 등등 해걸이로 간혹 어쩌다가 나오는 귀한 꿀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꿀은 아까시아꿀과 모듬꿀과 밤꿀입니다. 참고로 모든 먹꺼리는 신토불이가 건강에 좋습니다. 벌꿀도 "신토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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