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여기 오역 아니에요 원문도 스토킹이라고 되어있고 건물밖으로 점장 따라가면 "내가 지켜줘야만..." 이런 말 합니다. 주인공 바로 직전에 근무하던 인나씨를 스토킹한다는 암시🫠 개쓰레기인거임....
@jayy1044d
2 ай бұрын
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네 진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ㄴㄱㄴㄱㄴㄱㄴㄱㄴㄱㄴㄴ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ㄱㅋㅋㅋ 선바님 웃는거 때매 더 웃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kushoyo
3 ай бұрын
어묵꼬치 파는곳에 들어간사람이 젤 경악스러웠음 ㅠㅠㅠㅠ
@뎌-e9s
2 ай бұрын
편순이 힐링하구 갑니다.....😇
@Hunters_path
3 ай бұрын
17:06 붕권
@kgw0513
3 ай бұрын
2:03 다른 해석으로는 점장님이 아까 퇴근한 여 알바생을 스토킹 한다는 추측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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