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빙교수가 22일 저녁 오마이TV '저자와의 대화'에 출연해 자신과 인문학에 대해 강연회를 가졌다.
진중권 교수의 '저자와의 대화'는 '미디어아트 - 예술의 최전선' 출간기념으로 인터넷서점 '알라딘'과 휴머니스트 출판사가 공동주최하고 오마이뉴스가 후원해 '오마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진 교수의 새책 '미디어아트'는 8명의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아트의 역사와 논쟁을 만난다. 일방적 감상 중심의 예술을 넘어서려는, 또 기술?미디어 등 사회적 변화를 적극 수용하려는 작품 의도, 이러한 작품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미학 그리고 펀딩의 문제 및 기술의 한계, 미래의 전략까지, 미디어아트의 시작에서부터 오늘까지를 한 권에 담았다.
Негізгі бет 진중권 '미디어아트 - 예술의 최전선' 저자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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