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진심이담긴노래 (케이시) 신부축가 울컥울컥오열 폭망ㅋㅋㅋ Рет қаралды 8,170은정 1 1 이마이 가까이 마주보고 부를 줄이야..생각보다 떨리진않았다. 가만히 서있기가 힘들었을 뿐.울컥이 심했을 뿐. 오열했을 뿐🤣🤣🤣🤣🤣우리진영이 올까말까 자꾸 발이 나왔다 들어갔다하네ㅋㅋ이 또한 추억이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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