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송남-덕수궁 돌담길 (1966年 작사 졍두수 작곡 한산도 지구 레코드공사 LM 120136)
비 나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 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 SIDE 1:
1. 진달래 고개 [이미자]
2. 황혼 [진송남]
3. 노처녀 타령 [박재란]
4. 외로운 가로등 [남상규]
5. 아까시아 필무렵 [박재란]
6. 새벽 정거장 [남상규]
▷ SIDE 2:
1.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2. 방울꽃 [문주란]
3. 놓쳐버린 파랑새 [진송남]
4. 잃어버린 밤 [문주란]
5. 파란풍선 [남상규]
6. 아내의 편지 [이미자]
진송남 스테레오 독집
1974년 1월 15일
지구레코드공사
JLS 120648
바다의 왕자
그럴수가 있나요
연라선은 왔는데
옛동산
꿈속에서 깨어나
정아
빗속을 걸어봐요
부두에 왔소
그사람
과거는 흘러갔다
그대는 아시나요
덕수궁 돌담길
바보처럼 울었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시오리 솔밭길
역에선 가로등
오님아
고향처녀
인정사정 볼것없다
비와함께
Негізгі бет 진송남-덕수궁 돌담길 (1966年 작사 졍두수 작곡 한산도 지구 레코드공사 LM 1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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