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안 볼랬는데 역시나 둘은 세트로 욕 먹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네... 이번생은 방사능으로 마무리...
@user-hyunseolee
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양쪽 모서리에 콜라는 왜 ......ㅋㅋㅋㅋㅋ???
@bonedog1167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왜있는거진ㅇ?ㅋㅋㅋ
@user-jm7qc1gm6n
3 жыл бұрын
열혈대우임
@user-ph5jz1yo8c
3 жыл бұрын
진짜!!!!!
@user-nf4om2dl8z
3 жыл бұрын
열혈팬닉이 콜라임 그래서 콜라좌가 지켜보고있는거
@KY-kk7lj
3 жыл бұрын
깨박이 방 부회장임.
@user-vl4up4gd2c
3 жыл бұрын
지삐는 예전얼굴이 더이쁜데
@user-ur8oh6ci5o
3 жыл бұрын
지삐 가을이가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안가는 남자가 있내 현실에서는 불가능
@jungsookim3514
3 жыл бұрын
역시 가을이 ㅋㅋ
@user-nz2cq1cf8y
3 жыл бұрын
사생활이 깨끗 하군요.
@user-iu9mv5mo6t
3 жыл бұрын
6:17 턱...
@user-ck9sk9mi1b
3 жыл бұрын
턱 와이리 자랐노 ㅋㅋㅋㅋㅋㅋㅋ
@user-se1pi5jr4z
3 жыл бұрын
지삐는 지금도 이쁘긴한데 손댔다라는느낌이강하고 이전이 존내이뻤는데
@user-lh6fq5hg7u
3 жыл бұрын
깨박아 기훈이도 니 번호 모르더라...
@user-kd5xw9mh5e
3 жыл бұрын
지금다시 봐도 지삐 가을 에휴~~
@user-bc2fz7gz8l
3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지삐 그냥 성격이 싸가지 없는줄알았는데 꽁트였구나
@TV-wd2zw
3 жыл бұрын
무심코 지나가다 저를봤다면 당신은 정말 행운인것입니다. 구독을 누르고 좋아요를 누르시면 여러분이 적은 댓글대로 이루어질것입니다. 단 간절한 사람만 이뤄집니다. 믿거나말거나 ^^ 길을 걷다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걸 걸림돌이라 말하며, 강자는 그걸 디딤돌이라 말한다. -토마스 칼
@user-so2mq8je2h
3 жыл бұрын
차도남 깨박이 ㅎㅎ
@user-ry3eq9ru5n
3 жыл бұрын
지삐님이랑 가을님은 말빨이 넘사 ㅋㅋ 가끔 저런 센 누나들이랑 합방도 기대할게요
@g_____yu
2 жыл бұрын
7:43
@user-hj9mb6fg8e
3 жыл бұрын
삐삐만 사람같고 나머지는 다여우같네.
@gdb2866
3 жыл бұрын
삐삐님 매력있어요 화이팅ㅋㅋㅋㅋㅋ
@user-kf3oy7rg9z
3 жыл бұрын
근데 깨박이님 방엔 대체 양사이드로 콜라 왜 있는거에요 ?
@user-hf2eh9yv6k
3 жыл бұрын
열혈대우,,,포르쉐콜라
@predatornice1030
3 жыл бұрын
아 이런거였어? 어쩐지 이유없이 공격하던게 이런이유가 있었네 그럼 세탁을 해줬어야지
@ggd3791
3 жыл бұрын
가을님은 웃긴게 ㄴㅋㅋㅋ 억울해하면 ㄹㅇ 말투부터 ㄹㅇ 웋김ㅋㅋㅋ
@gogogo482
3 жыл бұрын
핫세누나 요즘 미모 다시 열일하네 ㅋㅋ
@handel558
3 жыл бұрын
아 잘생겼다
@gaejm1
3 жыл бұрын
근데 깨박이는 진짜 연락 안하는 스타일인듯 ㅋㅋ
@user-jm3vw8km1t
3 жыл бұрын
줘도 안먹어를 여자입에서 들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극호!!
@user-qk7gm6ec6c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저런말하면 문제될듯
@skznfn10
3 жыл бұрын
이 냔들은 여전하네 ㅋㅋ
@user-ux8fj7iv8n
3 жыл бұрын
지삐 가을이 캐리햇지
@user-cr2bu8se9w
3 жыл бұрын
ㄴㄴ 그냥 갈구는거임
@user-im3qw4rq7b
3 жыл бұрын
캐리는 지랄하네ㅋㅋ ㅈㄴ무시했구만
@user-oc8xo7dc3o
3 жыл бұрын
꽃자랑 왜캐 닮아졌지
@user-oy9uu3gx8s
3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가을님 팬이긴 하지만 본방 볼 때 깨박님상대로 둘이서 조리돌림하긴했어서 지금 편집본 보면 잘 편집한거 같아요. 본방은 솔직히 깨박님 불쌍했을 정도,, 아무리 방방봐고 대본일 수도 있지만 뭐고 간에 좀 그렇더라고요. 깨박님이 뭐라고 반박하려고 해도 두분이서 말 다 막고 그래서 좀 불편한 마음이 있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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