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무렵,
서울집을 떠나올것이라 상상도 못했을 시기-
음악이 좋아 친구따라 다녔던 서울 교회에서,
소리엘의 이 찬양으로 중등부에서 찬양경연대회를 나갔었어요🤗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고 멜로디가 좋아 부르던 이 찬양이,
대전을 내려온 어린나이에 눈물흘리며 부르는 살아있는 가사의 찬양으로 바뀌어버렸던-
내게 이유있는 찬양-
오늘도 함께 나누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누군가에게 들려지길 소망합니다🌱
#왜 #지선라이브 #중학생찬양
Негізгі бет [지선LIVE] "왜"
Пікірле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