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지속되는 장마, 낮은 경제에 수산 어민들 깊은 한숨에 가격 급락, 세일의 처방도 듣지 않네요.[새벽노량진수산시장] Рет қаралды 4,385야미일상노트 1 1 새벽 노량진수산시장에 나가면 내가 힐링을 받고 옵니다.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힐링 아닌 수산업자들의 한숨 소리에 마음이 불편하다.설상가상으로 장마에 물폭탄을 내리니 모두 힘든 시기 파이팅! 힘내기 바랍니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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