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갑자기 뵈니~~ 더 반갑네요 그래도 1ㅇ등안에 들었네요 안그래도 궁금했던건데 다듣고 올께요~
@user-dg5dr3hc7l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눈이 달아지네요~~
@user-rk4ov3hf6i
2 жыл бұрын
성씨를 이렇게 정리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요즘은 교수님 강의에 매료되어서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jm4ms7lm2v
2 жыл бұрын
소개해 주신 책 모두가 참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t6wl6sy8d
2 жыл бұрын
정말 몰랐던것을 선생님덕분에 많이 알게되는거 같아요 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건강하기기를 바랍니다
@user-xn4mj1wl5r
2 жыл бұрын
서문탁에서 서문이 성이었군요. 전 서씨인줄 알았네요. 동방이라는 성씨도 있을 줄이야. 동방신기, 동방불패 말곤 들어 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ㅎㅎ 선생님께서 잠시 착각 하셨겠지만 임진왜란 선봉장은 카토랑 코바야시가 아니라 코니시였죠. ㅎㅎ 백성이 그런 뜻이었군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user-qu6eo4tg8n
2 жыл бұрын
가토 키요마사가 선봉장이었습니다
@namhunkim2547
2 жыл бұрын
가토 키요마사 가등청정, 고니시 유키나까 소서행장. 둘이 선봉장입니다. 둘다 큐슈출신,
@user-wn2he5et1b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bbuilder3563
2 жыл бұрын
백성이란 단어가 어디서 왔는지 오늘 처음 배웠습니다.
@stevenrhee8398
2 жыл бұрын
왕족의 외자 이름은 중국에서부터 유래되었는데 당나라 태종의 이름이 세민이었는데 그가 황제가 되자 정부기관의 각 공식문서나 기록에 世와民이 들어가는것은 다 고쳐야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세와민이 워낙 많이 쓰이는 글자라서 고치는데 엄청난 노력이 들었다고 하네요. 부하장수 이세적도 이름을 이적으로 고쳤고. 관세음보살도 현장 스님이 반야심경을 번역할때 수백년전 구마라집이 번역한 불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에서 세자를 빼기위해 관자재보살 이라고 고쳐서 번역했습니다. 다른 불경번역가들은 세를 빼고 관음보살이라고 하기도 했고. 그래서 황제의 아들들은 그것을 배려하여 이름을 외자로 짓고 세간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글자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대를 걸러서 교대로 이름을 외자로 짓는 성씨도 있더군요. 덕수이씨 가문인 이순신이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정, 조부 이백록, 증조부 이거, 아들 이면등.
@user-de3km8jr4b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댓글 잘 읽었습니다.
@user-tu2gv3wn8t
2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몰랐었는데 많이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user-zr3rb4ud2g
2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소재의 짤쓸진잡도 재밌어요.세계 성씨 2도 기대되네요.
@user-jc3vr1sc5g
2 жыл бұрын
안동에살때 우리집에 성씨 자료 많이 보았읍니다 선생님강녕 감사합니다
@user-go5jb7mm8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
@user-tu2gv3wn8t
2 жыл бұрын
각기 다른나라 이름이 많이 흥미롭고 신기합니다. 늘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교수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user-xw9ym6eu4b
2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최고의 역사학자
@user-we2xp4yd4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v5zm5rz3v
2 жыл бұрын
왕의 이름은 기휘를 위해 외자인 것으로 압니다. 일단 왕의 이름이 되면 세간에서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연산군 이융의 이름인 융漋자는 높은 곳에서 내리는 물 융(륭)입니다. 그가 이 융이란 이름을 받은 후에는 외람되게도 세간에서 글이나 사람이름으로 이것을 쓰는 것을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조선의 왕이름은 이런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납득하기 힘들 만큼 어려운 이름에 그것도 외자를 고집 합니다. 즉,글자 두 개가 날아 가는 것보다 글자 한 개 날아가는 게 덜 손해고, 이상한 글자일 수록 피해는 적어지는 겁니다. 이는 그의 선대인 성종 이혈(李娎)과 후대인 중종 이역(李懌) 그 다음대 인종 이호(李峼)에서 분명히 나타난다고 봅니다. 게다가 우리네는 평민이 성을 쓰기 시작하는 고려대부터 조그만 마을 단위의 폐쇄적 농업 생활로 성 한자에 이름 한자 혹은 두자로서 충분했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평민이나 천민들은 막둥이,말질례 같은 이름을 쓰긴 했어도 역시 호패에 적으려면 성명 삼 자인 것이죠. 즉, 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살면서 같은 이름 가진 사람을 만날일이 드물고 천민,노예는 알 바가 아닌 겁니다.
@user-de3km8jr4b
2 жыл бұрын
넓은 상식과 깊은 공부가 수반된 댓글 잘 읽었습니다.
@user-jm4ms7lm2v
2 жыл бұрын
책 소개 부탁 ^^^ 강의 내용과 관련 여부에 불구하고 우리가 읽어야 할 책도 소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user-jm4ms7lm2v
2 жыл бұрын
너무 공짜를 좋아해서 미안합니다
@user-xj6xv7ko6v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응원합니다. 주변에 많이 공유할게요.
@CRdream-Korea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유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softsoft6792
2 жыл бұрын
감나합니다^^
@user-kd9cz2xy2c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잘 보고 갑니다.
@CRdream-Korea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user-kd9cz2xy2c
2 жыл бұрын
@@CRdream-Korea 감사합니다. 계속 . 오며가며 열심히 보고 어지간 하면 댓글을 쓰지않고 응원 할것입니다.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경청하고 보는중에 저도 모르게 횡설수설 하는 댓글도 쓴적이 있답니다. 각설하고. 많은 가르침과 민도를 높이시는데 일조 하심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munpoll2183
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user-xh4xp6pe3y
Жыл бұрын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듣는 강의는 씨알이 첨입니다 !!!
@user-gn7qi6xd9x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새해도 좋은 일이 많기를 바라며 빕니다. 한글빛.
@user-kd3wb2wp2f
Жыл бұрын
처음 선생님 움직그림을 알게 되어 밤을 새며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사시는 거 같습니다. 한글빛 리대로 드림.
@CRdream-Korea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있습니다.
@user-wb3tv4wm6o
2 жыл бұрын
강의 중 임진왜란 때 1將의 姓은 고바야시(小林)가 아니라 고니시(小西) 즉 고니시 유키나가(小西 行長) 耶蘇敎人입니다.
@user-qf7dx1ck1i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nl1hg9uz5t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CRdream-Korea
2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cymaster6039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가천 씨도 있습니다.~
@user-lw1me5fb8u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씨알의 꿈으로 시작하고 또 씨알의 꿈으로 하루가 끊난다 듣고 또 듣고 강의 내용을 거의 외운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
@CRdream-Korea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큰 성원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
@user-en3hp7rd7m
2 жыл бұрын
百姓의 뜻이 백개의 성씨 즉, 전국민을 뜻한다는 걸, 이 강의 듣고 알게 되네요. 일본의 성씨는 수도없이 많다 .. 미국의 성씨는 직업과 성경에서 따온 것이 많고 ...
장삼이사는 장씨성이 3명, 이씨성이 4명, 이러한 분포를 나타낸다는 설이 있습니다만 이에 대한 보충 설명이 가능 할까요?
@user-jj4hh2lc7b
2 жыл бұрын
왕들의 외자에 잘 안 쓰는 한자까지 쓰는 것은 피휘때문 아닌가요? 1:50남궁원씨는 아들이 홍정욱씨이죠.
@user-xc6dw5ez8i
2 жыл бұрын
남궁 원 선생님은 홍씨인데?
@user-jy6ho8ge7l
2 жыл бұрын
다 도래인 성씨네요 백제 신라 가야 고구려 조선 일본은 한반도 성씨입니다
@purnmom
2 жыл бұрын
"남궁 원"은 예명이고, 본명은 "홍경일"입니다.
@chongso1765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언제 286개의 성씨에 모두 포함되게 되었는지요? 조선시대 호패법을 보면 16세 이상의 양인 남성에게만 주어졌으니 양인 남자가 아니면 성씨와 이름이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노비와 여자등은 성과 이름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양인인 상민들도 성씨가 없는 사람이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성씨라는게 양반을 구분하는 상징으로 여겨졌으니 일반백성은 성씨가 없었을 것 아닌가 싶습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일반백성들 사이에서 근대이전엔 성씨가 많이 씌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취학, 병역, 상거래 활동, 인구파악, 통계등 근대 이후가 되면 국가가 인구를 파악하여 정책을 만들게 되니 국민 한사람 한사람을 국가기록에 보전할 필요가 생겼을테니까요. 그럼 한국도 근대국가를 만든 이후에야 인구현황을 파악할 필요가 생겼겠지요. 그럼 국민이 모두 호적에 올라간 시점 즉 전국민이 호적에 기록할 성과 이름이 필요했을 그 시점이 한국 근대 국가의 시작점이겠지요. 그게 일제강점기.......결국 식민지 근대화에 갇히고 마네요 1910년 합방이후 총독부령에 의해 조선인 민적법이 실시되고 신분에 구분없이 모든 조선인들이 호적을 가지게 되니 객관적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김.이.박씨가 거의 50%에 육박하는 이유도 설명이 됩니다. 짧은 시간내에 전 조선인이 호적을 가지게 되니 특정 성씨를 하나하나 만들기 보다는 명문성씨에 모두 편입하는게 훨씬 효과적이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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