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던 포크계의 대부이며 장인, 조동진.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humangeum5412
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그리워요!
@Hjcho-ir8lz
Жыл бұрын
퇴근 하고 지하 주차장에서 들어요. 슬프지만 희망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henryoh2546
3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네요. 조동진님...
@BLUESKY_MOUNTAINSTORY
3 жыл бұрын
제 삶의 있어서 제비꽃은 명곡입니다.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o1qj5cm7n
8 ай бұрын
잘 계시지요?조형이 마니 보고 시퍼지는 초겨울 밤 입니다.하늘 나라 에서도 아름다운 선율 보내 주시는군요.
@user-qi3xm3qi3m
9 ай бұрын
감성은 말할것도 없고 가만히 들어보니 기타 주법이 당시에 비해 굉장히 유려하고 세련됐었구나. 명곡중의 명곡.
@user-sx2bh8te1h
3 жыл бұрын
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go7qh6xs1j
9 ай бұрын
그때가 그립습니다
@user-rc6vb5id1b
3 жыл бұрын
편히 잠드셨겠죠ㆍㆍㆍ그립습니다ㆍ
@yrj7990
2 жыл бұрын
29살 때~ 이 곡 저 영상~ 듣다가 그냥 엉엉 울었던 기억이~ 왠지는 모르겠고
@Piek7
2 жыл бұрын
주로 매우 힘드실 때 노래를 만드셨다고 하더군요...절망 속에 있을 때 우리 주변 사소한 것들이나 작은 것들을 보면서 그것들에게 의미를 두고 희망과 낭만의 정서를 담아 노래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런 느낌이 듣는 사람에게 어렴풋이나마 와닿으면서 깊은 감동을 주지 않나 봅니다...조동진님 노래 들으면 왠지모르게 눈물이 난다는 분들 많으십니다...
@user-ph4if5xy6x
Ай бұрын
무슨 가수가 분위기가 교수 또는 작가 같다냐. 대다수 청자들이 조동진님을 포크 가수 정도로 알지만 발표하신 앨범을 다 들어 보면 Art Rock의 경지에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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